취준생들이 내게 자주 묻는 질문 100가지: 스펙, 자기소개서, 면접, 취업, 이직, 커리어 진로 고민 FAQ

강동현 지음

커리어너스 2024년 01월 1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당신이 궁금해할 만한 100가지 질문들에 대한 저의 답변을 담은 책입니다.

저는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수천 명으로부터 받았던 질문들 중 가장 빈도수가 높았던 100가지 질문들을 선정하였고, 그 질문들에 대해서 제가 수백 편의 칼럼과 수백 회에 이르는 강의들을 통해서 설명했던 답변들을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의 포인트는 ‘간결성’입니다. 저는 이 책을 시간에 쫓기는 당신이 궁금한 질문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해당 질문들에 대한 핵심을 빠르게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당신이 더 궁금해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는 더 깊은 생각과 예시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칼럼들을 링크로 걸어두었습니다.

목차

Intro. 들어가며

Part 1. 자기소개서
Q1.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Q2. 자소서를 작성할 때 어떤 기준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Q3.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요 ㅠ
Q4. 인생의 가치에 대해서 묻는 항목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Q5. 자소서에 고등학교나 군대 경험을 쓰면 안 되나요?
Q6. 취미나 특기를 작성할 때 직무와 관련 있게 적어야 하나요?
Q7. 갈등 경험이나 실패 경험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Q8. 공백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Q9. 성격의 장점과 단점에는 어떤 것을 적는 것이 좋을까요?
Q10. 다른 전문가분께서 거짓말을 해서라도 성공 사례를 찾으라고 하는데, 정말 그래야 할까요?
Q11. 경험이나 스펙이 부족해서 자소서 작성이 어려워요 ㅠ
Q12. 자소서에 직무와 관련 없는 경험은 기재하지 않는 것이 낫겠죠?
Q13. 인턴 경험이 아니라 아르바이트 경험인데, 자소서에 작성해도 되나요?
Q14. 자소서 한 가지 경험을 중점적으로 쓰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여러 가지 경험을 간단하게 쓰는 것이 좋나요?
Q15. 자소서를 작성할 때 어떤 역량을 어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Q16. 자격 취득 전인 자격증을 자소서에 기재해도 되나요?
Q17. 사람들이 학점 3.9점과 4.0의 차이가 크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Q18. 제가 학교에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역량을 쌓은 것이 있을까요?
Q19. 여러 군데 지원하는 경우 자소서 하나를 조금씩 바꿔서 제출해도 되나요?
Q20. 직무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Q21. 수치화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ㅠ
Q22. 차별화된 강점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Q23. 자소서 지원동기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Q24. 자소서 입사 후 포부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Q25. 자소서 성장과정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Q26. 자소서 성격의 장단점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Q27. 장점과 단점, 그리고 강점과 약점은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Q28. 팀워크 역량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Q29. 자기계발 역량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Q30. 문제해결 역량은 어떻게 기술해야 할까요?
Q31. 자소서를 작성할 때 반드시 갈등이 들어가야 하나요?
Q32. 하나의 경험을 여러 문항에 작성해도 되나요?
Q33. 소제목을 꼭 적어야 할까요?
Q34. 소제목 아이디어를 생각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Q35. 자기소개서를 쉽게 작성하는 공식 같은 것이 있을까요?
Q36.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자소서 작성하는 것이 힘든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글솜씨를 키울 수 있을까요?
Q37. 자소서 글자 수는 얼마나 채워야 하나요?
Q38. 자유양식 자소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Q39. 작년에 합격했던 자소서를 그대로 내려고 하는데, 자소서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기업이 많나요?
Q40. 5개월 밖에 근무를 하지 않았는데, 이 경력을 자소서에 기재해도 괜찮을까요?

Part 2. 면접
Q41. 면접장에서 자소서에 적은 내용을 말해도 되나요?
Q42. 1분 자기소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Q43. 면접에서 답변 시간은 어느 정도로 가져가야 할까요?
Q44. 첫인상이 중요하다는데, 팁이 있을까요?
Q45. 제가 면접에서 웃지 않아서 탈락했다고 하던데, 면접에서 인상이 영향을 많이 미치나요?
Q46. 면접에서 시선은 어디에다가 두어야 할까요?
Q47. 면접은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요? 스터디가 도움이 될까요?
Q48. 병풍면접을 보고 왔어요…. 이런 면접을 꼭 봐야 할까요?
Q49.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다르게 준비해야 하나요?
Q50. 1차 면접 합격률은 좋은데, 2차 면접 합격률은 좋지 않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Q51. 성격이 밝아 보인다며 인생의 어려움이 있었는지를 물어보네요... 솔직하게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해야 할까요?
Q52. 전공과 직무가 관련 없어 보이는데, 왜 지원했냐는 질문에는 어떻게 답변해야 하나요?
Q53. 1년 넘게 안 팔린 자동차는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저 같은 은둔형 생활 때문에 공백기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 면접을 준비해야 할까요?
Q54. 면접에서 퇴사사유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Q55. 회사를 다니고 있는 상황인데 이력서에는 기재를 안 했어요. 이런 경우에는 경력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Q56. 어떤 전문가는 겸손함이 좋다고 말하던데, 도대체 언제 자신감을 보이고, 언제 겸손함을 보여야 하나요?
Q57. 갑자기 급하게 내일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네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Q58. 면접에서 긴장을 너무 많이 해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Q59. 면접을 위해서 메이크업을 꼭 받아야 하나요?
Q60. 우리 회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하나요?
Q61. 면접에 참관하실 때 특별하게 탈락시키는 지원자 유형이 있나요?
Q62. 면접에서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가족이나 여자친구에 대해서 묻는 것이 정상인가요?
Q63. 성차별적인 질문을 받았어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Q64.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Q65. 면접 후반부에 "질문 없나요?"라는 질문에 어떤 질문을 던져야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Q66. 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세요?”라는 질문에는 어떤 말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Q67. 제가 작년에 떨어진 기업의 면접을 다시 보는데요, 왜 또 지원했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죠?
Q68. 면접이 끝난 후 구인광고를 하는 것은 탈락했다는 신호겠죠?
Q69. 면접에서 탈락하는 신호 같은 것이 있을까요?
Q70. 면접에서 합격하는 좋은 신호 같은 것이 있을까요?

Part 3. 커리어
Q71. 첫 회사를 대기업으로 가야 한다는데, 공백기가 길어져도 대기업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Q72. 대기업 계약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어디를 선택하는 것이 옳을까요?
Q73. 한번 서류를 탈락했던 기업은 재지원이 불가능한 것인가요?
Q74. 채용공고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데, 이런 경우에도 지원해도 될까요?
Q75. 서류 제출 후 오타를 발견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76. 최대한 많은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좋은 취업 전략일까요?
Q77. 취업을 위한 스펙을 어느 정도까지 쌓아야 할까요?
Q78. 불필요한 아르바이트 경험만 있고, 인턴이나 대외 활동 경험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79. 올해 나이가 31살인데, 취업을 위해서 늦은 것일까요?
Q80. 채용박람회를 참가하게 됐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Q81. 제게 맞는 산업군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Q82. 인턴으로 3개월째 근무 중인데 선배들이 일을 안 시키네요... 아무것도 배우는 것이 없는데, 그만두는 것이 좋을까요?
Q83. 원하지 않던 곳에 합격했는데 입사해도 될까요?
Q84. 길어지는 취준 생활 때문에 힘들어요 ㅠㅠ 할 게 너무 많은데 다 할 수 있을까요?
Q85. 제 미래만 생각하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요 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Q86.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기업도 같이 준비해도 될까요?
Q87. 좋아하는 일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잘하는 일이 먼저일까요?
Q88. 회사를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후회를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Q89. 과거에 인턴으로 짧게 일을 했던 회사명을 기재해도 문제가 안될까요?
Q90. 제가 지원하는 분야에 대한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Q91. 유명하지 않은 기업은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요?
Q92. 국내 회사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외국계를 준비하려고 해요. 괜찮을까요?
Q93. 제출하라는 말이 없지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추가로 제출해도 되나요?
Q94. 현직자 인터뷰가 중요하다는데, 꼭 해야 할까요?
Q95. 적당한 취업 준비 기간은 어느 정도여야 할까요?
Q96. 제가 준비하고 있는 직무가 인공지능 때문에 사라지지 않을까요?
Q97. 취업 준비로 인해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요 ㅠ
Q98. 최종 합격해서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Q99. 팀장님, 이제 막 입사한 사회 초년생을 위한 조언을 해줄 수 있으신가요?
Q100. 팀장님이 20대로 돌아간다면 어떤 실수를 하지 않을 것 같으세요?

The End
그림(figures)
표(tables)
인용(quotes)

작가정보

저자(글) 강동현

내 스스로 '의미'있고 '가치'있다고 여길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지난 20년 동안 28개국에서 50가지가 넘는 일을 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토대로 인생과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나만의 관점'을 먼저 정립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관점을 통해서 커리어(Career)를 만들어가나는 사람(Maker)들의 모임이라는 뜻에서 커리어너스(Careerners)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