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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내전

서커스·광대·두더지
장석광 지음
투나미스

2024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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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3.35MB)
ISBN 979119084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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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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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정원 수사관이 들려주는 리얼 스파이의 세계

영화나 미디어의 영향 탓인지 스파이는 그럴싸하고 근사하게 들리지만 ‘간첩’이라면 왠지 추레하고 악한 이미지부터 떠오른다. 엄밀히 간첩은 영어로 ‘스파이’라 동의어인데도 말이다. 이처럼 영화나 미디어에서만 낯이 익던 간첩(스파이)의 세계를 국정원 출신의 저자가 몇 가지 사건과 문제를 중심으로 원고를 집필했다.

책을 펴면 스파이를 둘러싼 막연한 풍문도 더러 찾아볼 수 있는데 이를테면, 모사드가 선망의 대상이 된 경위를 비롯하여, 최면 암살은 가능한지, 그리고 스파이가 조국과 조직을 배신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서술했다. 책을 펴는 순간 전대미문의 기상천외한 스파이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특히 이스라엘 첩보기관인 모사드와 함께한 에피소드는 아마 지면에서는 만나기 힘든 ‘특종’이 아닐까 싶다.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서는 모사드가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기관이니 말이다.
1부 스파이 월드
초일류 정보기관이 되는 길, 모사드와의 에피소드
키신저는 소련의 스파이였나?
가짜 뉴스와 집단 히스테리, 파리의 빈대 소동
하마스의 아들에서 이스라엘의 슈퍼 두더지가 된 녹색 왕자
국정원에는 북의 두더지, 딥 커버가 없을까?
동상으로 추앙되는 스파이들
오펜하이머와 스파이
스파이의 철칙―모든 것을 부인하라!
국정원의 대북심리전 재개와 요원들의 명예회복
행복한 배신자 ‘조지 블레이크’
인디아나 존스와 고고학자 스파이들
20년 만에 풀려난 스파이 “나는 조직을 믿었다.”
FBI 조직관리의 실패와 핸슨의 조작된 신화
CIA 국장 협박한 간 큰 보이스피싱범
스파이들은 선거를 노린다
소련 도청 위한 미국의 기만공작 ‘아이비 벨’
스파이가 조국과 조직을 배반하는 이유
CIA와 KGB 스파이의 우정 그리고 로버트 드니로
북 스파이 마스터 이창선의 ‘김정일 축지법’ 지령
톰 존스의 딜라일라와 삼손과 데릴라
서커스와 광대, 그리고 두더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 스파이, 아나 몬테스의 정신 승리
스파이 영화에는 왜 J로 시작하는 이름의 스파이들이 많을까?
2022년 세계 스파이 사건 톱 5—1위는 대담한 중국 스파이
이스라엘의 스파이 박물관 개관과 영화 「영웅」
축구와 스파이
사소함의 미학
명불허전 모사드의 추억
우표와 스파이
김일성이 사랑한 스파이 성시백
잠자는 스파이, 박지원 그리고 김일성의 비밀교시
엘리 코헨은 알아도 최덕근은 모른다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와 OSS 심리전
그레이 맨
이육사의 「청포도」와 정보요원
섹스, 로미오 그리고 북한
너무 완벽해 인생을 망친 일본 스파이
실패로 끝난 아라파트 최면 암살
스파이 마스터들의 위대한 별명
명나라 스파이 사세용 그리고 조선인 포로 염사근
CIA 비밀공작―『닥터 지바고』를 출판하라
내가 만난 스파이―007 제임스 본드는 없었다
정보기관의 별명―‘수족관’과 ‘서커스’
관상과 사주 그리고 천지신명
선거와 스파이
중국의 마타 하리 ‘스페이푸’
암살의 미학, 자살과 자연사
안젤리나 졸리보다 이영애 그리고 정보기관의 영향 공작
스파이는 죽어도 죽은 게 아니다, 전설의 스파이 엘리 코헨!
완벽한 스파이 조르게와 배은망덕한 스탈린

2부 남산의 부장들
남산에는 부장들만 살았던 게 아니다
거울 속 또 하나의 자기를 가지고 있는 자, 앨저 히스와 신영복
모사드의 진정한 업적과 최덕근
중국의 샤프파워 전략과 한국의 2022년 6월 지방선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사람들, 민간 정보기관 벨링캣

3부 주사파와 생계형 스파이
주사파와 생계형 스파이
스파이와 기업인
어느 주사파 간첩의 북콘서트, 적에서 동지로
『스파이 외전』의 저자 ‘민경우’에 얽힌 에피소드 세 가지

4부 스파이와 계급
도산 안창호는 스파이
우리나라 최초 스파이 교재, 의열단의 『정보학 개론』
이스라엘에 모사드가 있다면 우리에겐 삼성이 있다?
어느 정보기관장의 스파이 수사
스파이, 거울 속 또 하나의 자기를 가지고 있는 자
스파이와 계급
미치도록 그리고 죽도록 보고 싶다, 북한의 스파이 명단을!
중국의 국가안전법과 한국의 선거

5부 검사와 외교관 그리고 스파이
국정원을 진정 모사드로 만들고 싶은가?
재외동포청 신설과 천알의 모래
검사와 외교관 그리고 스파이
남한의 전직 스파이가 묻고 북한의 전직 스파이가 답하다
추천의 글_민경우

유교 사회의 수직 문화에 익숙해 있던 한국 요원들에게 모사드 팀장의 마무리 멘트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아홉 명이 똑같은 결론에 도달했다면, 아홉 명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 열 번째 사람의 의무입니다. 누구의 생각이 더 이스라엘을 위한 것인지, 누구의 계획이 한 명의 유대인이라도 더 살려낼 것인지 그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모사드의 정보 실패를 인정하지 않던 친구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모사드 팀장의 그 멘트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했다.

— 초일류 정보기관이 되는 길, 모사드와의 에피소드

키신저가 국제적 지위나 명성을 얻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초반이었다. 그러나 골레니에프스키와 골리친은 이미 10여 년 전인 1961년에 키신저를 소련의 스파이로 지목했다. 누구도 키신저가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국가안보 보좌관과 국무장관을 겸임하고,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것이라고는 예측하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1954년부터 1974년까지 20년간 CIA의 방첩을 책임졌던, CIA의 전설적 스파이 헌터 앵글턴(Angleton)은 이점을 예의 주시했다. 소련과의 한판 승부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던 앵글턴에게 키신저의 외교정책은 지극히 의심스러웠다. 키신저는 국익이라는 명분으로 소련과는 데탕트를, 중국과는 관계 강화를 추구했다. 앵글턴은 키신저를 ‘객관적으로 소련 스파이(objectively, a Soviet agent)’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 키신저는 소련의 스파이였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 러시아 정보기관이 프랑스의 빈대 소동을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다면 그것은 정보기관의 직무유기로 지적받을 만한 일이다.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 이후 프랑스의 빈대 개체수가 특별히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 빈대는 원래부터 파리에 존재해왔다. 그러나 러시아가 빈대에 대한 공포를 국내외로 확산시킴으로서 러시아가 얻은 정치적 실익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 러시아 제재에 대한 프랑스 대중의 지지를 약화시키는가 하면, 프랑스로 유입되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 대한 불신을 조장했으니 말이다. 러시아 정보기관은 자기의 직무를 충실히 다한 셈이다.

— 가짜 뉴스와 집단 히스테리, 파리의 빈대 소동

MI6 국장으로 물망에 올랐고, MI6 동독 스파이 조직을 이끌던 브레이크는 500명이 넘는 비밀요원의 신원을 KGB에 넘겼다. FBI 방첩요원 핸슨은 25년의 근무기간 중 22년을 두더지로 암약했고, CIA 소련 책임자 에임스의 반역으로 10여 명의 비밀요원이 소련에서 처형되고 말았다. 이외에도 독일 정보기관 BND의 방첩국 간부도, 모사드의 해외지국장도 두더지로 밝혀졌다. 중국의 일본 영사관 직원이 중국 정보기관의 미인계에 걸려 견디다 못해 자살한 사건도 있었다. 세상에 알려진 두더지는 빙산의 일각이다. 스파이 세계에서 두더지가 적발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 국정원에는 북의 두더지, 딥 커버가 없을까?

1949년 8월 29일 아침 7시, 카자흐스탄 세미팔라틴스크에서 소련 최초의 원폭실험이 실시되었다. 미국이 일본 나가사키에 떨어트린 원자폭탄과 비슷한 22KT급 위력이었다. 1945년 7월 16일 오전 5시 30분, 미국 뉴멕시코주 앨러모고도에서 세계 최초의 원폭 실험이 있은 지 불과 4년 만의 일이었다. 예상을 뒤집은 소련의 신속한 원폭 실험 뒤엔 스파이가 있었다. 1933년 영국으로 탈출한 독일의 이론 물리학자 푹스(Klaus Fuchs)였다.

코드명 ‘레스트(Rest)’로 활동한 소련 정보총국(GRU) 스파이 푹스는 영국의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 ‘튜브 얼로이스(Tube Alloys)’와 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프로그램인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인물이다. 1950년 1월, 푹스는 영국의 보안기관 MI5 조사에서 1942년부터 1949년까지 7년간 소련에 원자폭탄 개발 정보를 전달했다고 실토했다. 소련의 스파이가 푹스 한 사람일 리 없지만, 푹스 한 사례만 보더라도 스탈린은 적어도 1942년부터 영국과 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정보를 거의 실시간대로 파악하고 있었던 셈이다.

— 오펜하이머와 스파이

“두 갈래 레일이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다면 우리가 함께 지향하는 바는 그보다 훨씬 가깝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나라를 사랑하고 사회가 잘되기를 바라는 공통의 신념을 공유하고 그에 대해 나는 장석광 선생께 빚을 지고 있다(추천사 중에서).”

2023년 12월 어느 주말, 광화문에 자리 잡은 한 카페에서 두 인물이 만났다. 그 둘을 보러온 사람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발 디딜 틈조차 찾기 어려웠다. 주인공은 소설 작가로 막 데뷔한 민경우 대표요, 카운터파트로 장석광 대표가 나란히 앉았다. 둘의 관계를 단순하게 말하면 적에서 동지가 된 사이랄까. 전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을 지낸 민경우, 그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두 차례 구속 수감되었고, 장석광 대표는 그를 추적‧검거한 국정원 수사관이었다.

진행자의 질문에 둘이 번갈아가며 답변을 하는데, 특히 장 대표의 언변에서 억눌려왔던 감정이 느껴졌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했던가. 자신의 공로나 치적을 외부로 발설하지 못한 아쉬움이 아니라, 검경을 비롯하여 안기부와 국정원을 폭력이나 조작꾼으로 매도하는 대중매체와 문화계의 선동과 관행이 서글펐으리라.

장석광 작가는 국가정보기관에서 28년을 보내며 경험하고 체득한 리얼 스토리를 이 책에 담았다. 이제 허구가 아닌 논픽션 리얼 스파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장석광

국가정보기관에서 28년 근무했다. 재직 중 「FBI National Academy」에서 공부했고, 국가정보대학원 교수와 수사처장을 지냈다. 퇴직 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국가안보통일연구원 연구실장, 21세기전략연구원 수석 연구원,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원, 동국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20년 2월 광운대에서 ‘북한이탈주민 금융사기범죄 피해자 특성에 관한 연구’로 범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최덕근 영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대표, 「대한민국 구 국혼 선양회」 이사, 「한국-유엔사친선협회(KUFA)」 전문위원, 「국가정보연구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민간 정보회사 「JK 포렌식 인텔리전스(JK FORENSIC INTELLIGENCE)」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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