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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삼십년

푸른사상 창작 한시선
이헌조 지음
푸른사상

2016년 05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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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80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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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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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조 한시집 『동서남북삼십년』. 이 책은 시인 이헌조의 그동안의 작품을 엮은 것이다. 한시 옆에 우리말 번역을 첨부하였으며 어려운 글자와 구절풀이도 간단하게 붙였다.
慕何의 詞華集 出刊을 축하하면서

1. 踰鳥嶺(조령을 넘어가며)
2. 蘭社結成(난사를 결성하고)
3. 贈芝坡(지파 김호길에게 주다)
4. 中東有感(중동에서 느낀 바가 있기에)
5. 述懷(가슴에 품은 뜻을 말하며)
6. 訪感恩寺址有感(감은사지를 방문하고 느낀 바가 있어서)
7. 登萬里長城(만리장성에 올라)
8. 春日自嘲(봄날 스스로를 웃으며)
9. 敬次碧史壽筵韻(벽사 이우성 선생의 수연시에 삼가 차운하다)
10. 北歐有感(북유럽에서 느낀 바가 있어)
11. 淨岩寺午睡(정암사에서 낮잠을 자다)
12. 北京?和園有感(북경 이화원에서 느낀 바가 있어)
13. 游杭州西湖(항주 서호를 노닐며)
14. 丙寅元旦(병인년 설날)
15. 印度 二月(2월의 인도)
16. 浦項訪芝軒(포항에 지헌을 방문하고)
17. 訪權泰完博士故里(권태완 박사의 고행 마을을 방문하여)
18. 영懷(가슴에 품은 뜻을 읊다)
19. 庚午秋夕赴歐洲(경오년 추석에 유럽을 가며)
20. 金堤金山寺(김제 금산사)
21. 辛未初夏遊天山北麓(신미년 초여름 천산산맥 북쪽 기슭에 서다)
22. 夢回鄕里(꿈에 본 고향)
23. 回甲日遊斐濟島(회갑날 피지 섬에 노닐다)
24. 讀玄洲散筆(『현주산필』을 읽고)
25. 寄經洲壽筵(경주의 회갑연에 부치다)
26. 祝無垠回甲(무은의 회갑을 축하하며)
27. 贈內子回甲年 二絶(회갑을 맞은 아내에게 주는 절구 2수)
28. 省先考墓(선친 묘소를 성묘하고)
29. 輓芝軒二首(지헌 김호길을 추도하며)
30. 初秋訪桑港(초가을에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며)
31. 過秋風嶺(추풍령을 지나며)
32. 宿飛山福祉館(비산 복지관에 머무르며)
33. 再遊箱根溫泉(하코네 온천에 다시 노닐다)
34. 自遣(스스로를 달래며)
35. 頌碧史先生古稀(벽사 이우성 선생 고희를 기리며)
36. 登松山城(마쓰야마 성에 올라)
37. 惜別(이별을 애석해하며)
38. 閑情(한가로운 마음)
39. 留鶴寺(유학사)
40. 尙友亭(상우정)
41. 讀詩(시를 읽으며)
42. 望漢拏山(한라산을 바라보며)
43. 卜身後之地(묏자리를 정하고)
44. 雪景(설경)
45. 芝軒墓碑除幕有感(지헌 김호길의 묘비 제막식에 느낀 바가 있어)
46. 拜心山先生墓(심산 김창숙 선생 묘를 참배하고)
47. 哭經洲靈前(경주 류혁인의 영전에 곡하며)
48. 舊曆正初遊日本九州陶瓷名勝地(음력 정초에 일본 큐슈 도자기와 명승지를 찾다)
49. 花市(꽃시장)
50. 晩松亭漫吟(만송정에서 느긋한 마음으로 읊다)
51. 歐洲漫遊(유럽 여행)
52. 土耳其故宮(터키 고궁)
53. 希臘神殿(그리스 신전)
54. 蘭社卄年(난사 20년)
55. 漢陽城(한양성)
56. 論介祠(논개 사당)
57. 讀陶詩志感(도연명의 시를 읽고 느낌을 쓰다)
58. 鄕第暇日(고향집에서 휴가를 보내며)
59. 西安懷古(서안에서 옛일을 회상하며)
60. 桂林?江(계림 이강)
61. 淸太祖陵(청태조의 능)
62. 眞臘古寺(진납국의 오래된 사원)
63. 經營談論集出刊志感(경영담론집을 출간하며 감회를 적다)
64. 七旬志感(일흔이 되어 뜻을 적다)
65. 耽羅秋遊(가을에 재주도를 노닐며)
66. 山寺初秋(산사의 초가을)
67. 十月墓祭(시월 묘제)
68. 沖繩紀行(오키나와 기행)
69. 與玄洲丈圍棋因懷芝軒(현주 김동한 어르신과 함께 바둑을 두다가 지헌 생각이 나서)
70. 訪蘆山精舍(노산정사를 방문하여)
71. 火旺山(화왕산)
72. 新春遣懷(새해에 마음을 풀어 스스로를 달래다)
73. 高校同窓諸位會于美國羅城(고등학교 동창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모여서)
74. 醉中吟(취중에 읊다)
75. 挽鹿邨先生(녹촌 고병익 선생을 추모하며)
76. 霖雨初霽(장맛비가 갓 개다)
77. 再參山花齋伏中燕飮(산화재의 복중 연회에 다시 참가하여)
78. 白頭山紀行(백두산 기행)
79. 十二年前 余受大腸手術 當時遙看富士山 稍以自慰. 今天 渡日航空中 又見此山 有感(십이 년 전 내가 대장수술을 받았는데 당시 멀리 부사산을 바라보며 조금이나마 내 스스로의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오늘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다시 이 산을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다)
80. 甲申年墓祀時 想及余曾祖與祖考作孫名之意 有感(갑신년 묘사 때 증조부와 고조부가 손자의 이름을 지어주신 뜻이 생각나서 감회가 일다)
81. 正月遊濟州民俗村(정월에 제주 민속촌에 노닐다)
82. 祝碧史先生詩文集刊行(벽사 이우성 선생의 시문집 간행을 축하하며)
83. 讀茶山先生詩(다산 정약용 선생의 시를 읽고)
84. 余祖考昔陪曺深齋先生 登火旺山 有一賦. 今余讀之 萬感交生(돌아가신 할아버님께서 조심재 선생을 모시고 화왕산에 올라서 부(賦)를 하나 지으셨는데, 지금 내가 그것을 읽고 만감이 교차한다)
85. 再遊婆羅洲(보르네오에 다시 노닐다)
86. 晩雪霽後(철 늦은 눈이 그친 뒤)
87. 春愁(봄 근심)
88. 自遣(스스로를 위로하다)
89. 訪陶山書院(도산서원을 찾아서)
90. 地中海船遊(지중해에서 배를 타고 유람하다)
91. 蘭社(난사)
92. 得城字韻, 因憶大學時節城北洞下宿(성(城)자 운을 얻자 대학시절 성북동에서 하숙하던 일이 생각나서)
93. 病後秋日還鄕(병치레 한 뒤 가을날 고향으로 돌아가다)
94. 思鄕(고향 생각)
95. 訪山寺(산사를 찾아서)
96. 秋思(가을 상념)
97. 江居吟(강가에 살며 읊조리다)
98. 遊日本四國今治市(일본 시코쿠 이마바리시를 노닐다)
99. 蘭社二十五周年(난사 25주년)
100. 晩松亭重修後還鄕設宴(만송정을 중수한 뒤 고향에서 잔치를 열다)
101. 晩秋(늦가을)
102. 漫步江堤戱問內子(강둑을 천천히 산보하며 아내에게 장난삼아 묻다)
103. 碧史先生伴石如惠訪二村坊陋舍(벽사 이우성 선생이 석여 성대경 교수와 함께 이촌동 우리 집을 방문하다)
104. 己丑墓祭(기축년 묘제)
105. 庚寅新正自問(경인년 신정)
106. 自嘲一絶(스스로를 비웃으며)
107. 拜許眉?先生墓(미수 허목 선생의 묘를 참배하다)
108. 過歲(한 해를 보내며)
109. 東日本大地震慘事有感(동일본 지진 대참사에 느낀 바가 있어)
110. 祝杏坡八十壽(행파 이용태의 칠순을 축하하며)
111. 祝向川仁兄八旬壽(향천 김용직 인형의 팔순을 축하하며)
112. 倣市隱(시은을 흉내내다)

『東西南北三十年』 후기
慕何 李憲祖, 그 인간성과 詩 ― 사화집 『東西南北三十年』에 부쳐

이 도서는 학계와 재계의 원로들의 한시 동인 모임인 난사(蘭社)의 회원이자 한국미래학회 창립회원인 모하 이헌조의 한시집입니다. 전 LG전자의 대표이자 고문을 역임하고 실학사상의 계승, 발전에 기여하는 실시학사 설립에도 많은 도움을 준 모하 선생의 작품에는 지구촌을 두루 순방해온 의식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김용직 서울대 명예교수의 번역과 주석을 곁들여 한시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본 도서가 귀사의 소개로 많은 독자들과 만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b>■ 저서의 내용</b>

이 한시집의 저자인 모하 이헌조 선생은 한시 창작 모임인 난사(蘭社) 시회의 회원이자 우리나라 재계를 대표하는 원로 중 한 분이다.
모하 선생은 젊은 시절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였으나 실업계에 투신하여 최고경영자가 되었다. 그러면서도 유가(儒家)의 자제로서 현실적으로 물질세계에 분주하면서도 한아명정(閒雅明靜)한 성격으로 동양 고전의 세계로 생각을 돌리기를 마지않았다. 모하 선생은 사업 활동에 관한 저서도 여러 권을 내었는데, 그중에 경영 이념을 논어로써 설명한 책은 경탄을 자아낸다.
모하 선생의 시는 지구촌을 두루 순방해온 지난 젊은 날의 의식과 생활이 반영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판단과 진실한 심성의 결정체이기도 하다. 모하 선생의 한시를 보면 한시를 짓는 기법이 빚어내는 안정감과 함께 우리 주변의 한시 작가들이 흔히 범해온 수식어투를 극복했으며 아울러 고전문학기의 우리 한시가 흔히 범해온 음풍영월조를 탈피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이 한시집은 김용직 서울대 명예교수의 해석과 함께하였다. 난사의 동인이자 젊은 시절부터 모하 선생과 인연이 깊은 김용직 교수는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하고 사용된 전고나 단어 등에 대해 주석을 달아 모하 선생의 한시가 갖고 있는 서정의 세계가 젊은 세대들에게도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

<b>■ 추천의 글</b>

卜身後之地(묏자리를 정하고)

一.
盤松修竹擁烟溪
楚楚寒村洛水西
墾起草花田一畝
遙看火旺暮雲低

웅크린 솔, 긴 대나무, 내 낀 시내 감고 돌아
낙강 서쪽 내 고향은 정갈한 마을
일구어낸 밭 한 마지기 풀꽃들 심고
바라보는 화왕산엔 낮윽한 저녁 구름



秋來紅葉落山溪
吹去浮塵風自西
無애心歸安息處
小丘何更問高低

가을 되면 시냇가에 단풍잎 지고
서쪽에서 부는 바람 티끌 먼지 쓸어내리
편히 쉴 곳 찾는 마음 걸림돌 없으리니
무어라 작은 언덕 높낮이를 물어보랴
-본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이헌조

저자 이헌조(李憲祖)는 모하(慕何). 의령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 졸업. 럭키금성상사 사장, 韓·인도네시아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LG전자 대표이사 회장 및 고문, LG인화원 회장 역임. 한국미래학회 창립회원, 실시학사 재단에 출연(出捐). 저서로 『李憲祖經營談論集』 『커뮤니케이션의 유토피아』 『붉은 신호면 선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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