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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관생도들

소설로 읽는 역사 1
이원규 지음
푸른사상

2016년 07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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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81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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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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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마지막 무관생도 45명의 삶을 냉정하게 조명함으로써 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 묻혀진 진실을 밝혀낸 이원규의 장편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 1907년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되며 무관학교에 남게 된 45명의 마지막 생도들에 대해 작가는 10년에 걸쳐 일본 국립공문서관 등에서 발굴한 미공개 자료들을 바탕으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행적을 추적하여, 굴곡진 근현대사의 일면을 소설적 형식으로 복원해냈다.
작가의 말 | 잊혀진 역사의 진실과 교훈

제1부 망국의 역사에 내던져지다
1. 삼청동 대한제국무관학교
2. 조국을 떠나다
3. 요코하마의 맹세

제2부 두 갈래 운명의 길
4. 마침내 일본군 장교가 되다
5. 조국이 우리를 부른다
6. 탈출
7. 투쟁하는 자와 타협하는 자

제3부 훈장과 굴레
8. 독립투사의 삶, 일본군 장교의 삶
9. 적과 적으로 맞서다
10. 광복된 조국에서

에필로그 | 역사에 남은 이름
마지막 무관생도들 관련 근현대사 연표

<b>■ 도서 소개
『약산 김원봉』 『김산평전』 『조봉암평전』을 쓴
작가 이원규가 혼을 쏟아 집필한 장편소설</b>

이원규 작가의 장편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이 푸른사상사의 〈소설로 읽는 역사 1〉로 출간되었다. 1907년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되며 무관학교에 남게 된 45명의 마지막 생도들, 작가는 10년에 걸쳐 일본 국립공문서관 등에서 발굴한 미공개 자료들을 바탕으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행적을 추적하여, 굴곡진 근현대사의 일면을 소설적 형식으로 복원해냈다.

<b>■ 출판사 서평
상세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읽는 역사〉</b>
이 책은 평생 정통 리얼리즘 소설을 써온 이원규 작가가 10년 이상 자료를 찾으며 매달려온 것이다. 대한제국무관학교에 재학하다가 1909년 폐교령이 내린 후 일본 육군유년학교를 거쳐 육사를 나온 마지막 무관생도들의 삶을 다루었다. 많은 사건,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모두 실제 사건, 실존 인물이다. 전작인 『약산 김원봉』(2005), 『김산 평전』(2006), 『조봉암 평전』(2013)에서 그랬던 것처럼 역사적 사실, 시간, 장소, 주변인물 기록 등 팩트를 절대가치로 삼고 그 안에서 허용될 수 있는 한 상상력을 붙였다.
200자 원고지 1,800장 분량에 260여 개의 각주가 달려 있는데 그중 40%는 ‘대한제국무관학교생도 성적순 명부’ 등 일본 국립공문서관 소장자료, 일본국 관보나 지방의 군(郡)신문에 실린 기사 등, 지금까지 연구자들이 찾지 못한 1차 자료들이다.

<b>망국에 통곡하던 대한제국 무관학교 생도들, 그러나……</b>
작품은 1908년 봄부터 광복 직후까지를 시간축으로 삼고 있다. 고관대작 혹은 일부 중인계급의 자제였던 무관생도들은 일본에 순치당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일본행 연락선을 탔다, 경술년 강제합방 소식에 통곡하며, 당장 내란을 일으키자, 일제히 자결하자고 토론하다가 결국 육사를 졸업해 실력을 갖추고 조국이 부르는 날 탈출해 독립전쟁 전선으로 가자고 결의했다. 결국 순치당하고 말 것이라고 그걸 거부해 퇴교한 생도들도 여럿 있었다.
대한제국 무관학교 2학년이던 상급반은 일본 육사 26기, 하급반은 27기였다. 이들을 지도한 정신적 지도자가 5년 전인 1904년 마지막 황실유학생으로 도일한 육사 23기 선배 김현충이었다. 뒷날 ‘백마 탄 김장군’ 전설이 되어 ‘원조 김일성’으로 불린 김경천 장군 그 사람이다. 김현충은 생도들 중 이응준(뒷날 대한민국 육군초대참모총장), 지석규(뒷날 광복군사령관. 이청천), 홍사익(육사를 우등으로 졸업 육군중장까지 오르고 전범으로 처형) 등 3인을 지목해 요코하마 중국인 거리에서 장차 때가 오면 탈출하자고 단지맹세를 했다. 33명이 임관했고 1919년 3·1만세가 일어나자 김현충과 지석규만 탈출, 신흥무관학교로 가고 이응준은 우쓰노미야 조선군사령관에게 감화되어 가지 못했다.

<b>항일과 친일의 갈림길</b>
광복군사령관 지석규(이청천)가 일본군 실력자가 된 홍사익 장군에게 2차에 걸쳐 탈출하라고 밀사를 보낸 기록, 홍사익이 형무소에 갇혀 있던 독립투사 현익철을 회유해서 지석규가 있는 독립운동 진영에 첩자로 파견했고 현익철이 곧장 지석규에게 자복하고 독립투쟁에 나선 일 등 독립운동사의 이면도 자료의 뒷받침 속에 기술했다.
김경천, 지석규보다 먼저 탈출한 사람들도 있었다. 조철호는 군사기밀을 갖고 탈출하다가 체포되어, 군법회의를 거쳐 총살형을 당하게 되었으나 육사시절 교관이던 장군의 노력으로 살아남는다. 이후 조선소년군(보이스카웃) 창설자가 된다. 이종혁은 시베리아 출정 중 동포 파르티잔을 총살한 죄책감으로 탈출, 정의부 군사위원장이 되어 투쟁하다가 체포되어 옥살이하고 죽는다. 선우휘 선생의 소설 「마덕창 대인」 주인공이다. 이동훈은 일찍 퇴역해 평양광성고보 교사로 일하던 중 제자들의 3·1만세를 지도하고 상하이 임정으로 탈출하려다가 체포되어 고문 후유증으로 죽는다.
나머지 생도들은 탈출 결의를 지키지 못한다. 일부는 퇴역해 군사교관으로 일하고 일부는 끝까지 일본의 군복을 입은 채 패전을 맞는다. 그들은 일본의 국가총력전에 내세워져 학병 권유 강연에 나서고, 징병 업무를 맡고 민족에 해악을 끼치는 행동을 한다.

<b>왜곡된 현대사, 뒤늦은 훈장</b>
중심인물은 이응준과 홍사익, 지석규 3인이다. 이응준은 ‘대일본제국의 황민으로서 큰 의무인 혈세를 바치라, 희생을 바치라’고 외치며 학병 지원을 권하는 연설을 한다. 홍사익은 필리핀 포로수용소장으로서 포로들을 굶기고 노역을 시켜 전범재판에 넘겨질 단초를 만들고, 광복군사령관 지석규는 미군 OSS와 제휴한 국내 진공작전을 사흘 앞두고 일본 항복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지석규가 ‘개인자격으로 귀국하라’는 미군정의 방침에 환국하지 못하는 사이, 미군정과 가까워진 이응준은 국군 창설의 주체가 되어 자신을 추종하는 일본군 만주군 출신 경력자들로 재빨리 창군작업을 한다. 그것은 1919년 탈출해 평생 항일무장 투쟁을 한 지석규(이청천)가 해야 할 일이었다. 그리하여 한국 현대사는 왜곡되었다. 이응준을 비롯한 인물들은 건국과 건군 과정에 참여하고 조국을 위해 일했지만 상당수가 2000년대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조사한 친일인사 명단에 올랐고, 항일투쟁의 길을 간 사람들은 광복 한참 뒤에야 훈장을 받았다.

<b>묻혀진 진실, 역사가 되다</b>
작가 이원규는 냉정한 필치로 그들의 삶을 조명하며 묻혀진 진실을 밝혀냈다. 민족에 대한 반역 행위마저도 우리 역사의 일부로 끌어안았다. 젊은 날의 선택이 일생을 어떻게 지배하는가. 이타적 애국은 물론 반민족적 배반까지도 깊이 파고들어가 인간존재의 욕망의 내면을 파헤쳤다. 김석원, 김영섭, 염창섭, 박창하, 이응섭, 이은우, 김인욱, 박승훈, 안병범, 정훈 등 알려지지 않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많고, 백범 김구, 신흥무관학교 교장 이시영, 청산리 전투의 영웅 이범석, 약산 김원봉 등도 등장한다.
전부 10개의 챕터, 그리고 인물들의 만년을 정리한 에필로그가 붙어 있다. 무관생도들이 활동했던 지역을 나타낸 지도와 관련 현대사 연표도 첨부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원규

저자 이원규는 1947년 인천에서 출생. 인천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나와 젊은 시절 고교 교사로 일했다. 1984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겨울무지개」가, 1986년 『현대문학』 창간 30주년 기념 장편 공모에 베트남 참전 경험을 쓴 「훈장과 굴레」가 당선되었다. 인천과 서해를 배경으로 분단 문제를 다룬 소설들을 주로 썼으며, 분단에 대한 진보적 시각을 온건하게 표현한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작집 『침묵의 섬』, 『깊고 긴 골짜기』, 『천사의 날개』, 『펠리컨의 날개』, 장편 『훈장과 굴레』, 『황해』, 대하소설 『누가 이 땅에 사람이 없다 하랴』(1~9) 등, 독립전쟁 현장 답사기 『독립전쟁이 사라진다』(1·2), 『저기 용감한 조선 군인들이 있었소』(공저), 평전 『약산 김원봉』, 『김산 평전』, 『조봉암 평전』 등을 출간했다. 대한민국문학상, 박영준문학상, 동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모교인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로서 10여 년간 소설과 논픽션을 강의했다.

작가의 말

이 책은 지난해 겨울호까지 계간 『문학선』에 연재한 글을 첨삭 보충한 것이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실존인물이고 사건들도 실제로 일어난 일들이다. 사실임을 밝히기 위해 많은 주석을 달았다. 그리고 이 책은 중심인물들을 고발할 목적으로 쓴 논픽션이 아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에 놓고, 마지막 무관생도들이 선택한 애국적 자기희생과 반민족적 배반의 두 갈래 인생길, 그들이 안았던 욕망과 양심의 갈등을 소설구조로 형상화한 창작물이다.
젊은 사관생도들이 어느 날 갑자기 망국의 역사 위에 내던져졌다. 그들은 어떻게 조국의 운명을 껴안았던가. 어떤 인생길을 선택했던가. 그것은 10년 전 내가 『김산 평전』을 탈고한 직후 붙잡은 새 책의 모티프였다.
반년쯤 자료를 찾자 엄청난 이야깃거리들이 쏟아졌다. 그러나 나는 쩔쩔매며 스토리라인을 풀어가지 못했다. 조국이 패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통곡하며 독립전쟁에 몸 바치자고 모두가 결의했는데 겨우 네 사람만 실천했단 말인가 하는 실망이 가슴을 메웠다. 내가 소설을 강의할 때 강조하곤 했던 등장인물과 작가의 거리 두기가 쉽지 않았다. 모든 등장인물이 실존인물이라는 것도 무거운 부담으로 어깨에 얹혀졌다.
나는 기다리기로 했다. ‘내가 그들 중 하나였다면 어떤 길을 선택했을까’ 하는 화두를 한동안 안고 살았다. 『조봉암 평전』을 쓰며 그것을 잊어보기도 했다. 여러 해 만에 다시 창작노트를 꺼내들었을 때 이야기들은 내 가슴속에 눅진하게 녹아 있었다. 조국을 배반했던 인물들의 생애마저도 끌어안을 수 있었다. 큰 그물을 메고 100년 전 그 시대로 가자. 망국이라는 시대적 상황, 그들을 휘어감은 사건들, 그들이 안았던 야망과 양심의 아픔을 그물에 담아다 내 책에 쓰자. 그들의 인간적 모습을 독자가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자. 나는 그렇게 다짐하고 한 줄 한 줄 써나갔다.
이런 종류의 글을 쓸 때 작가는 내 이야기가 진실을 밝히는 작업이며 마치 그것이 하늘이 준 사명인 듯한 열광에 빠지기도 한다. 자기도취가 가져다주는 착각이겠지만 큰 에너지를 갖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 책이 그랬다. 결의를 실천해 독립전쟁 전선에 초개같이 몸을 던진 김광서(김경천)·지석규·이종혁·조철호·이동훈 선생 등 다섯 분 지사들을 쓸 때는 여러 번 눈물을 흘렸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우리 역사가 얼마나 부끄러울까. 그런 생각을 하며 내가 이 이야기를 쓰기 위해 작가가 된 듯한 착각에 빠졌다.
대한제국 마지막 무관생도 45명의 삶은 한국 근현대사의 영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운 이야기도 있지만 가슴 턱 막히는 아쉬운 이야기가 더 많다. 슬프지만 그들은 우리의 자화상이다. 역사는 현재의 거울이자 미래를 가리키는 지표이다. 이 책이 많은 독자들 앞에 가기를 바라지만 더 큰 희망은 젊은이들의 손에 이르러, 잊혀진 역사의 진실과 교훈이 그들의 가슴을 북소리처럼 울려주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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