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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강현숙 지음
유노라이프

2024년 0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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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42MB)
ISBN 979119110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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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진단, 대응, 시설 상담, 돌봄 제도, 인성교육 등
치매 돌봄 전문가가 알려 주는 치매의 모든 것

100세 시대, 인구의 20퍼센트가 고령층이 되는 2026년의 대한민국. 고령층에게 가장 두려운 병은 바로 치매일 것이다. 중앙치매센터에서는 2016년에는 66만 명, 2024년에는 100만 명, 2050년에는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치매에 걸린다고 예측했다. 바야흐로 우리에게 ‘치매 사회’가 오고 있다. 치매에 대한 ‘불안’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뇌과학자 리사 제노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85세 이상의 노인 중에서 둘 중 하나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립니다. 당신이 아니었으면 한다고요? 아니라면 당신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로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가 치매이거나 치매에 걸린 다른 이를 돌보는 일이 눈앞에 펼쳐질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는 치매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부터 바꾸고, 치매를 어떻게 준비하고, 치료받고, 대처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이야기했다. 치매를 선별검사하는 일, 진단하는 일, 치매 약을 복용하는 일, 치매 속도를 늦추는 일,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일 등 치매가 처음인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실용적인 정보들을 담았다. 그밖에 치매 환자의 감정 다루기, 인식 개선하기, 치매 제도 이용하기, 치매에 걸린 뇌 살펴보기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다뤘다.
특별히 치매 사회에서 ‘치매 친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행동 강령을 치매 돌봄 전문가이자 심리상담 전문가의 눈으로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치매가 처음인 사람, 치매에 걸릴까 봐 두려운 사람, 치매에 걸린 가족을 돌봐야 하는 사람 등 치매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불안감을 해소하고, 미래를 단단히 준비하도록 돕는 책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치매가 처음인 사람을 위한 친절한 안내
들어가는 글 치매 때문에 불안한가요?

1장 15분마다 치매 환자가 생겨난다

ㆍ 치매가 상식이 되는 시대
ㆍ 99세까지 88하게 기억하세요
ㆍ ‘치매 사회’에서 ‘치매 친화 사회’로
ㆍ 내가 본 치매 환자의 모습이 전부는 아니에요
ㆍ 존경은 선택, 존중은 필수

2장 치매,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

ㆍ 진짜 치매와 가성 치매가 있어요
ㆍ 같은 치매라도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ㆍ 기억이라는 내비게이션을 확인하세요
ㆍ 기억에도 종류가 있을까요?

3장 치매 예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ㆍ 치매임을 알려 주는 단서를 확인하세요
ㆍ 치매가 생기면 이런 능력이 사라져요
ㆍ 치매 환자를 이해하는 방법
ㆍ 치매 검사 어렵지 않아요
ㆍ 치매 약이 주는 긍정적 효과들

4장 친밀한 소통은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춘다

ㆍ 치매 환자에게 주저 없이 다가가세요
ㆍ 억누른 감정이 병이 되지 않도록 하세요
ㆍ 치매 환자와 친밀하게 소통하세요
ㆍ 눈을 맞추며 휴머니튜드 케어 하세요

5장 100세 시대, 모두를 위한 치매 상식

ㆍ 치매국가책임제를 아시나요?
ㆍ 이용 가능한 치매 관련 시설과 서비스
ㆍ 생활 지원사를 아시나요?
ㆍ 치매 환자에게 존엄한 죽음이란?
ㆍ 치매 이후에도 삶은 계속됩니다

나가는 글 생각만 바꿔도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

치매가 진행될수록 치매 환자 스스로 일상생활하기 어려우니까 돌보는 사람은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매가 말기가 아닌 이상 우리는 여전히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시간이 고통스럽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치매 환자를 대하며 마음이 따뜻해지거나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순간도 많습니다.
- 54쪽, ‘내가 본 치매 환자의 모습이 전부는 아니에요’ 중에서

치매임을 알 수 있는 또 한 가지 단서는 대화할 때 본인이 원하는 단어를 떠올리지 못해서 계속 ‘그거’, ‘있잖아’, ‘왜’, ‘거기서’처럼 두루뭉술한 말을 많이 한다는 사실입니다.
상황에 맞지 않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사과를 먹으려고 포크를 달라고 하고 싶은데 “딸, 사과 먹게 숟가락 좀 줘”라는 식으로요. 했던 말을 계속 반복하기도 하지요.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일도 점점 힘들어집니다.
- 121쪽, ‘치매임을 알려 주는 단서를 확인하세요’ 중에서

치매 환자는 주변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는 능력이 떨어지니까 웬만큼 편안한 환경이 아니면 마음이 불안해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어떤 말이나 행동을 반복합니다. 저희 어머니의 경우 저랑 있을 때조차도 “나, 아들 집 가고 싶다”라는 말을 이따금 하십니다. 그럴 때면 “지금 엄마 아들도 며느리도 회사 가고 아무도 없어요”라고 합니다. 그래도 가자고 우기면 일단 집 밖으로 나가는데, 막상 나오면 금세 왜 나왔는지 그 이유를 잊어버린 채 걷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머니의 불안한 마음이 가시고 기분 전환도 되는 모습을 봅니다.
- 137쪽, ‘치매 환자를 이해하는 방법’, 중에서

치매 검사를 위해 가장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은 거주지 보건소 내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입니다. 치매안심센터는 2017년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전국 256개 시, 군, 구 보건소에 설치되었습니다.
- 144쪽, ‘치매 검사 어렵지 않아요’, 중에서

‘치매 약을 복용하면 진행 속도를 많이 늦출 수 있다’라는 말은 치매 초기에서 중기까지의 기간을 최대한으로 늘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치매 환자는 좀 더 오랜 시간 동안 그런대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도 당연히 더 길어지겠지요.
- 154쪽, ‘치매 약이 주는 긍정적 효과들’, 중에서

치매 환자는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불쑥불쑥할 때가 있습니다. 흔히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부모에게 치매가 왔을 때 그들의 이상행동을 정상적인 것으로 여기질 못합니다. 사실 치매 환자가 이상행동을 보이는 것은 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평생 나를 보살펴 주고 챙겨 주던 부모님의 모습이 너무 깊게 각인되어서, 어린아이처럼 이 닦고 세수하고 옷 입는 것을 일일이 챙겨야 하는 일이 영 낯설기만 합니다.
그럴지라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돌보는 치매 환자가 부모든 배우자든, 아니면 내가 돈을 받고 돌보는 사람이든 이들은 현재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요.
- 186쪽, ‘치매 환자와 친밀하게 소통하세요’ 중에서

휴머니튜드 케어는 이브 지네스트Yves Gineste와 로젯 마레스코티Rosette Marescotti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이들은 요양 병원에 근무하면서 치매 환자의 신체를 강제적으로 구속하는 돌봄보다 그들의 인간다움을 존중했을 때 치매 환자들의 상태가 훨씬 더 호전됨을 눈으로 확인했고 돌봄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 192쪽, ‘눈을 맞추며 휴머니튜드 케어 하세요’ 중에서

“치매, 충분히 대처할 수 있고 회복할 수 있다!”
불안한 마음을 잠재울 가장 실용적인 치매 관리법

우리는 앞으로 초고령 사회에 치매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린 사람을 돌보는 일, 둘 중의 하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벌써 치매 인구가 100만을 앞두고 있고, 2030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세대는 남녀 모두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대 수명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저자 역시 치매에 걸린 노모를 돌보며,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이 치매를 미리 준비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어쩌면 치매는 우리가 앞으로 가장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중요한 질병이지 않을까?
이에 저자는 초고령 사회, 100세 시대에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질병인 ‘치매’를 심도 있게 들여다보았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치매를 어떻게 진단받고, 예방하고, 속도를 늦추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치매는 생각보다 그렇게 두려운 병이 아니며, 함께 동행해야 할 병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치매를 이해하는 일

저자는 치매 환자가 많아지는 이 시점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치매 인식 개선’이라고 전한다. 치매를 대하는 개개인의 인식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실제적으로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매를 이해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치매라는 병을 이해하지 못하면 치매 환자를 이해할 수 없고, 치매는 기억을 잃는 병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에 쌓여 온전히 생활할 수 없기 때문이다.

1) 진짜 치매와 가성 치매
어느 분이 아무리 봐도 어머니가 치매 같아서 동네 신경정신과를 찾아갔다. 그곳에서는 어머니를 ‘노인성 우울증’이라고 진단을 내렸다. 하지만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어머니의 상태는 점점 나빠졌고 결국에는 치매 진단을 받았다.
만약 당시 의사가 항우울제보다는 치매 증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아세틸콜린 분해 억제제 같은 치매 약을 처방해 주었다면 어머니의 치매가 좀 더 느리게 진행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2) 치매 약에 대한 오해
어떤 분이 어차피 치매는 치료가 안 되니까 약을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친정아버지에게 치매 약을 권하는 것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정보였고, 그분은 많이 후회했다. 자신도 모르게 약값을 아끼려고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죄책감까지 더해져서 오랫동안 힘들었다고 한다.

3) 치매 환자의 감정 표현
어떤 치매 환자는 밥을 먹고도 먹지 않았다고 우겼다. 돈 봉투나 지갑을 놓은 장소를 기억하지 못해서 자신의 돈을 누군가가 훔쳐 갔다며 내놓으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그 환자를 돌보는 사람은 치매 환자의 괴팍한 성격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치매 환자는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데, 기억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막막해한다. 그래서 잃어버린 기억을 보충하기 위한 일종의 자기방어적인 말과 행동을 한다. 그래서 괴팍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감정을 못 느끼는 것은 아니다. 치매 환자도 정상인과 똑같이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인지 기능은 저하됐지만 희로애락의 감정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치매 환자에게 왜 그러냐며 타박하기보다는 그 감정을 알아주는 방식의 소통을 해야 할 것이다.


치매를 위한 여러 제도,
충분히 활용하고 적용하기

2017년부터 정부는 치매를 국가가 책임져야 할 질병으로 분류하고, 전국의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2022년 기준, 256개)를 세웠다. 그로써 우리는 치매라는 병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치매를 처음 접하게 된 사람들을 위해 검사, 진단, 대응에 대한 국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1) 치매안심센터 활용하기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검사는 치매 조기 검진이 있다. 선별검진, 진단검진, 감별검진, 고위험군 집중 검진 등을 실행한다. 이후 치매 치료비 지원, 배회 인식표 발급, 맞춤형 관리 등이 이뤄진다. 치매 가족을 위한 여러 정보 및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2) 요양 보호 제도 이용하기
장기요양 등급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로, 시설급여 또는 재가급여라고 한다. 시설급여는 장기요양 기관에 입소해서 받는 목욕, 식사, 기본 간호, 치매 관리 주야간 보호 서비스를 말하고, 재가 급여는 방문요양 방문간호 등 집에서 받는 장기요양 서비스이다.

치매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치매와 관련하여 그동안 몰랐던 것뿐만 아니라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바르게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가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했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치매 상식, 정보를 익히면 치매에 대해 잘 몰라서 벌어지는 일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더불어 치매를 대하는 인식도 자연스럽게 개선될 수 있다.
치매에 걸린다고 해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그렇기에 앞으로 치매를 이해하고 배우는 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과업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현숙

치매 돌봄 전문가.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소속 치매공공후견인 후보자.

치매 노모를 돌보며 치매를 제대로 알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였다. 대중에게 치매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심리상담가로서 심리학적 관점에서 강연하고 글을 쓰며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기독교 상담)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심리상담 및 생활지도 전공)을 마쳤다.
대학 강사로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더불어 노인 상담, 심리학 개론, 인간 관계론을 가르쳤다.

이후 노인복지관에서 전문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며, 중년과 노년들을 상담하고 강의하는 일을 했다. 현재는 KBS 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 이지연입니다〉 ‘강현숙의 마음공부’ 코너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의 마음 사전》, 《치매지만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습니다》《내 마음과의 거리는 10분입니다》, 《50+를 위한 심리학 수업》, 《나 자신과 화해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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