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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오닐: 빛과 사랑의 여로

푸른사상 예술총서 12
이태주 지음
푸른사상

2017년 06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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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81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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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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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평론가 이태주 교수의 『유진 오닐:빛과 사랑의 여로』. 〈느릅나무 밑의 욕망〉 〈밤으로의 긴 여로〉 등 연극사에 빛날 불멸의 명작들로 네 번의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까지 거머쥔 20세기 최고의 극작가 유진 오닐의 삶과 예술을 상세히 추적하여 위대한 예술가의 상세하고 인간적인 초상을 그려냈다. ‘호텔에서 태어나 호텔에서 죽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방랑하기만 했던 유진 오닐의 삶과 그로부터 타오른 불꽃 같은 예술혼의 여정을 추적하여, 위대한 예술가이자 불행한 인간이었던 그의 인생을 저자는 소설처럼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
<b>프롤로그:호세 킨테로와 서클 인 더 스퀘어

1부 방황과 도전의 나날</b>
1 유진 오닐과 그의 시대
2 습작기의 유진 오닐과 가족들
3 캐슬린:바다, 사랑, 방랑
4 프로빈스타운 플레이어스 극단 시절
5 애그니스 볼턴:사랑의 불꽃
6 도전과 예술적 약진:〈수평선 너머로〉
7 셰익스피어와 유진 오닐:〈느릅나무 밑의 욕망〉과 〈이상한 막간극〉
8 신의 영원한 미소:전환기 실험극 〈나사로 웃었다〉
9 버뮤다 섬의 태양과 달:오닐의 두 여인
10 칼로타 몬터레이, 사랑의 여로:〈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b>2부 불멸의 이름</b>
11 노벨 문학상 수상 전후:미완성으로 끝난 사이클극 〈소유자의 상실 이야기〉
12 명작의 산실 타오하우스와 〈얼음장수 오다〉
13 〈밤으로의 긴 여로〉:호세 킨테로의 기념비적 공연
14 셰인과 우나
15 유진 오닐 주니어의 비극
16 사랑과 미움의 계절
17 칼로타와 루비 귀걸이
18 유진 오닐과 잉그리드 버그만:〈보다 더 장엄한 저택〉

<b>에필로그:유진 오닐은 말했다, “나는 다시 쓰고 싶다.”
후기:유진 오닐을 찾아서</b>

ㆍ 유진 오닐 연보
ㆍ 참고문헌
ㆍ 찾아보기

<b>유진 오닐, 그 방랑의 인생과 위대한 예술</b>

연극평론가 이태주 교수의 『유진 오닐:빛과 사랑의 여로』가 〈푸른사상 예술총서 12〉로 발간되었다. 〈느릅나무 밑의 욕망〉 〈밤으로의 긴 여로〉 등 연극사에 빛날 불멸의 명작들로 네 번의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까지 거머쥔 20세기 최고의 극작가 유진 오닐의 삶과 예술을 상세히 추적하여 위대한 예술가의 상세하고 인간적인 초상을 그려냈다.

<b>출판사 리뷰</b>
네 번에 걸친 퓰리처상과 미국 극작가로서는 최초의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한,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극작가. 30년에 걸친 집필 활동을 통해 〈수평선 너머로〉 〈느릅나무 밑의 욕망〉 〈이상한 막간극〉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얼음장수 오다〉 〈밤으로의 긴 여로〉 등 수많은 명작을 쏟아낸 인 유진 오닐.
『유진 오닐:빛과 사랑의 여로』는 ‘호텔에서 태어나 호텔에서 죽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방랑하기만 했던 그의 삶과 그로부터 타오른 불꽃 같은 예술혼의 여정을 추적하여, 위대한 예술가이자 불행한 인간이었던 그의 초상을 그려냈다. 인기 배우였던 아버지와 불안정한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약물에 중독된 어머니, 그를 스쳐갔던 여인들, 광기에 사로잡힌 듯 써내려갔던 작품들과 연극에 투영된 그의 인생을 저자는 소설처럼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

<b>■ 저자 후기 중에서</b>
1996년 여름 방학 때, 나는 김진식 박사, 김응태 교수 등과 함께 미국에 있는 제자 김철권(사진작가)의 안내를 받으며 유진 오닐 유적지 답사에 나섰다. 나는 대학에서 유진 오닐을 강의하고, 한국유진오닐학회 초대 회장을 맡으면서 오랫동안 유적지 탐방을 꿈꾸고 있었다. 그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진 것이다. 다른 작가도 그렇지만 특히 유진 오닐의 작품은 자전적인 요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그의 연고지를 방문하는 일은 중요했다. 30년 동안의 창작 생활에서 유진은 62편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 가운데서 11편은 폐기되었다. 남은 작품 가운데 반 이상은 자전적인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나는 답사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짜고, 자료 조사를 마친 다음, 동료들과 함께 1996년 7월 17일 로스앤젤레스로 향해 출발해서 8월 2일 서울로 돌아오는 여행길에 올랐다. 오닐 명작의 산실 타오하우스를 첫 탐방지로 정하고, 1996년 7월 20일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서 해안선 1호 고속도로를 따라 북상한 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이곳에 남아 있는 유진 오닐의 집을 찾아본 다음 1박하고, 이튿날 근교 댄빌시로 갔다. 산언덕에 자리 잡은 타오하우스에 가려면 사전 예약 후 국가유적지 관광용 차량을 타야 했다.
전원도시 댄빌은 한 폭의 그림이었다. 평화롭고, 아름답고, 눈부신 햇살 속에 마을은 꿈꾸듯 잠들어 있었다. 찻집, 갤러리, 형형각색의 아담한 주택들, 꽃밭 같은 골목길. 꿈속을 유영하는 듯 오가는 사람들……. 이 모든 것을 바라보면서 차를 타고 굽이굽이 돌아 언덕을 오르자 눈앞에 타오하우스가 보였다. 나는 지금도 그날의 감회를 잊을 수 없다. 타오하우스는 심해의 패각(貝殼)처럼 입을 다물고 있었다, 오닐의 대사가 떠올랐다. “인생은 각자에게 외로운 골방이다.”
댄빌 마을 뒤 라몬 계곡 황금빛 언덕은 멀리 디아블로산을 향해 뻗어 있고, 타오하우스 아래는 호두나무들이 출렁대는 숲의 바다였다. 타오하우스는 1937년부터 1944년까지 유진 오닐이 아내 칼로타와 함께 살면서 〈밤으로의 긴 여로〉 〈잘못 태어난 아이를 위한 달〉 〈얼음장수 오다〉 등 명작을 집필한 창작의 산실이다.
오닐은 고난과 시련의 위기를 겪으면서 유랑하다가 마침내 타오하우스 서재에서 칩거했다. 정원을 둘러싸고 있는 나직한 담벼락에는 ‘타오(道敎)의 집’이라는 문패가 있었다. 마당에는 칼로타가 수집한 중국 돌 수반이 서 있었다. 마당은 넓고 푸르렀다. 서재는 2층에 있었다. 그가 사용하던 책상에는 연필과 깨알처럼 써놓은 원고가 놓여 있었다. 칼로타는 연필로 쓴 험한 글씨의 원고를 해독하며 타자에 옮겼다. 그 일은 손끝이 시리고 눈이 가물가물해지는 노고였다. 〈밤으로의 긴 여로〉를 집필한 책상 앞에서 나는 새삼 감개무량했다. 그 거실에서 안내원은 열심히 이 집에 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었다. 그 집 기념품점에서 나는 좀처럼 구하기 어려운 몇 권의 오닐 관련 서적을 구입했다. 책을 들고 오닐이 거닐었던 정원과 주변 길을 산책하면서 겉으로는 화려하고, 명예롭고, 영광스러웠지만 속으로는 들끓고, 아프고, 고독했던 오닐의 일생을 나는 더듬고 있었다.
유진 오닐, 타오하우스의 서재

나는 뉴욕으로 왔다. 뉴런던 테임스 강변에 있는 오닐 여름 별장을 탐방했다. 그 집은 1912년 유진 오닐 가족이 살았던 일명 ‘몬테크리스토 오두막’인데 〈밤으로의 긴 여로〉의 무대가 된 집이다. 브로드웨이 43번로 오닐 탄생지 바렛하우스는 사라지고 없었다. 오닐이 한동안 머물렀던 셸턴 요양소도 사라졌다. 리지필드 브루크팜 대저택은 지금도 아름답고 장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뉴저지 애그니스의 고향, 아들 셰인이 아르바이트하던 해수욕장은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었다. 오닐의 마지막 저택이었던 매사추세츠 마블헤드 집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용모가 수려한 노부인이 정원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우리들에게 친절하게 집안을 안내하고 오닐 관련 사진 자료를 보여주기도 했다. 보스턴의 포레스트힐 공원묘지 오닐의 무덤에는 아내 칼로타가 심은 월계수가 무성하게 가지를 뻗으며 돌비석을 감싸고 있었다.
프로빈스타운으로 가서 바닷가 창고극장이 있었던 자리에 세운 기념비도 보고 왔다. 그의 작품과 유품을 수장하고 있는 예일대학교에도 들렀다. 그가 작가의 결심을 굳힌 폐결핵 요양원도 가보았다. 뜨내기 인생을 개탄하며 “제기랄, 호텔에서 태어나 호텔에서 죽네” 하던 보스턴의 셰라턴 호텔은 흔적도 없었지만, 나는 그 언저리를 이리저리 배회하고 돌아왔다. 뉴욕 부둣가, 그가 방황하며 자살을 기도했던 그 옛날 그 술집도 사라졌지만, 그 장소는 그대로 남아 있었고, 그가 의기소침해서 바라보던 뉴욕의 바다는 여전히 갈매기들이 신나게 울어대며 날고 있었다.
이 밖에도 나는 작가의 흔적을 찾아 수없이 많은 곳을 둘러보고 사진을 찍었다. 한국에 돌아와서 신문과 잡지와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답사결과를 발표하면서도 나는 오닐의 인생과 예술을 충분히 전했다고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학술적인 측면에서 쓸 생각이었는데, 그런 책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의 인생과 예술을 소설 써나가듯이 해보자고 마음먹었다. 글 쓰는 길잡이가 된 것은 오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발간된 『서한문 선집』이었다. 편지를 읽으면 오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오닐은 편지 한 통 쓰면서 하루를 꼬박 바칠 정도로 열과 성의를 다했다. 편지는 그만큼 중요했다. 편지는 은둔 생활자 오닐의 유일한 출구였다. 그 편지는 오닐 인생의 비경(秘境)을 담고 있었다.
이 책을 쓰면서 주안점을 둔 것은 극작가 오닐은 어떤 인생을 살다 갔는가, 그의 인생과 예술은 어떻게 서로 호응하며 열매를 맺고 있는가라는 문제였다. 1988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서 유진 오닐 연구는 오닐 작품의 ‘예술성’ 규명에 집중했다. 그의 희곡 작품의 다양성, 복합성, 기법, 중첩된 사상, 무대기술 등의 주제도 새롭게 다루어졌다. 스트린드베리, 니체, 도교, 그리스 비극, 셰익스피어 등으로부터 받은 영향에 관해서도 연구가 진행되었다. 유럽 연극과 미국 연극의 역사적 관점에서 그의 작품을 평가하고 논평하는 논문들도 허다하게 발표되었다. 오닐의 여인들, 오닐의 시대와 가족, 오닐의 친구들, 오닐과 연출가들, 배우들, 오닐의 집, 오닐과 여행 등 수많은 주제가 전 세계적으로 거론되고, 논의되고, 해명되었다.

이 책은 극작가이면서 동시에 아버지요, 연인이었던 한 예술가의 포괄적인 초상을 담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쓰면서 오닐의 편지 속 한 구절을 가슴에 담고 그의 심부(深部)를 조명하는 지표로 삼았다.
“예술가로 남기 위해서 작가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역사를 잊고, 철학을 잊고, 지난 전쟁을 잊고, 그 전쟁이 이 나라에 한 일들을 잊고, 그 전쟁이 어리석은 짓이었다는 것을 잊어야 합니까?”
보가드 교수가 편찬한 방대한 『오닐 서한 선집』과 버지니아 플로이드의 저서 『유진 오닐의 창작노트』는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셰퍼나 겔브의 전기 관련 서적은 오닐 연구의 기본이었다. 오닐이 가깝게 지냈던 사람들의 회고록, 인터뷰, 자서전, 서한집, 그리고 수많은 동시대 비평가들의 평론집은 너무나 소중한 길잡이가 되었다. 책 말미에 소개한 참고서적들은 이 책의 원천적 자료였음을 밝혀둔다. 인용한 편지는 긴 원문에서 필요한 부분을 축소 번역한 것임을 밝혀둔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태주

저자 이태주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하와이대학교 및 조지타운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셰익스피어 관련 저서로 『이웃사람 셰익스피어』 『원어와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명언집』 『셰익스피어와 함께 읽는 채근담』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4대 희극』 『셰익스피어 4대 사극』 등이 있고 저서로 『세계 연극의 미학』 『연극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브로드웨이』 『R 교수의 연극론』 『충격과 방황의 한국연극』 『한국연극 전환시대의 질주』 『재벌들의 밥상』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연극영화학과 교수ㆍ공연예술연구소장ㆍ대중문화예술대학원장, 한국연극학회 회장, 국제연극평론가협회(IATC) 집행위원 겸 아시아-태평양 지역센터 위원장, 예술의전당 이사, 국립극장 운영위원, 서울시극단장, 한국연극교육학회장, 한국 연극평론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공연예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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