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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과 인문비평

이론과비평총서 20
박찬일 지음
푸른사상

2017년 06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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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81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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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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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비평총서」 제20권 박찬일 교수의 『시대정신과 인문비평』. 저자가 이 책에 담고자 하는 것은 시대정신에 대한 비판적 고찰, 특히 인문학적 고찰이다. 1부에서는 양자역학의 세계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였고, 2부에서는 이 시대의 문학, 정치, 역사에 대한 비판적 담론을 펼쳤다.
책머리에:불편함이 진리로 정당화되기를

0
권두비평

관찰의 예술-인식의 예술

1
양자역학과 인문학

양자역학―보편자철학의 와해
자연학 / 오컴에 의한 양자역학 / 물리적 법칙 / 관측 조건과 경험적 실체 / 칸트의 도덕 이념 / 비트겐슈타인의 칸트 비판 / 주체는 세계의 한계이다─최종이론의 불가능성 / 데이비드 흄 / 고정된 자아 / 세계의 운명─인간의 운명 / 인류 원리 / 최종이론─지독한 관념론 / 세계는 왜 존재하는가 / 우리가 화폭의 일부라면 / 무제 / 부조리로서 우주 존재론 / 청춘 / 존재론적 다중우주 증명 ① / 존재론적 다중우주 증명 ② / 물질의 정신화/정신의 물질화 / 태양의 비유 / 에너지의 양자화 / 니체와 최종이론 / 동일한 것의 영원한 회귀 / 양이 질을 선도한다 / 몰락에 관하여 / 몰락에 관하여 / 시간의 양자화 / 광명이라는 젊은 아씨 / 대폭발 이론 / 대폭발 이론의 유의미 / 빛에 관하여 / ‘물자체로서 시간’은 없다─정상우주론 / 양자장이론─구조주의 / 구조주의 시대 / 소외 / 존재의 형이상학/비존재의 형이상학 / 선험적 제한 조건 / 슈뢰딩거의 고양이 ① / 닐스 보어의 [코펜하겐] 해석 / 슈뢰딩거의 고양이 ② / 특이점 / 탈인과관계의 시대=포스트모던 시대 / 상보성 원리 / 방사선 붕괴와 불확정성 원리 / 미의 미학과 추의 미학 / 거시 구조와 미시 구조의 상호 환원 불가능성 / 닐스 보어의 의미─동일자철학의 해체 / 패러다임 / 물리법칙과 ‘생명 원리’의 괴리 / 비대칭성의 혁명성 / 인간 시나리오 / 생명의 출현─비대칭성으로부터 / 보존 법칙 / 우주 은유 / 인류중심주의 / 비대칭의 시작 / 인간중심주의와 인류중심주의 / 라플라스의 악마 / 불안정한 무(無) / 복수의 양자 요동 / 양에너지와 음에너지 / 양자 진공[진공 우주] / 무(無)의 정의 / 근원에 대한 인식 욕구 / 보유(補遺) ① 통일이론의 불가능성 / 보유 ② ‘이오니아학파의 망상’ / 보유 ③ 통일이론의 부재, 혹은 불가능성─“자연은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 보유 ④ 인공적-인위적 통일사업 / 보유 ⑤ 틈새의 자연 / 보유 ⑥ 생명의 발생-무질서도의 증가-비대칭성의 증가 / 보유 ⑦ 신의 섭리-우주의 섭리 / 보유 ⑧ 우주 상수 1은 가능할까? / 보유 ⑨ 하나이고 전부인 ‘물질적 존재 상황’ / 보유 ⑩ 파악되지 않은 것이 많다

양자물리학―본질철학과 주체철학의 재구성
객관적 실재의 부정 / 양(量)에 의한 구제 형이상학 / 양자역학─비이성적 자연 / 탈인과관계 / 자립적 존재 및 비자립적 존재 / 전체 차원의 생성과 소멸 / 특수상대성이론/일반상대성이론 / 평행우주론 / 환원불가능성, 혹은 장에서 잠재태로 존재하는 입자 / 동일성의 장 / 인류세 / 소립자와 원자의 불연속성 / 목적론적 자연관의 와해 / 중력에 목적이 없다 / ‘제3의 가능성의 부인’에 대한 부인 / 인간이란 무엇인가 / 상대적 시공간 / 물자체는 없다 / 관찰자─관점주의 / 본질철학과 주체철학의 와해 / 무에서의 창조 / 양자물리학과 칸트 철학 / 칸트 철학의 훼손 / 코펜하겐 정신 / 현상의 인식 불가능성 / 형이상학적 자연과학

2비평과 담론

『세월호의 비명』이라는 이름의 비극작품에 관하여

자립적 존재:몰락하는 시대의 문학[상]―시와반시문학상에 부쳐

역사 서술, 그리고 생명정치론―김태암의 시집 『박정희 시대』
들어가며─‘집을 위하여(Pro domo)’ / 김태암의 ‘진리를 향한 의지’ / 김태암의 관점주의─계몽주의적 정치철학 / 김태암의 관점주의─‘군주로서 박정희’ / ‘자본주의의 끝’─부채사회 / 나가며─김태암의 생명정치론

‘죽은 나무가 나무다’―항복의 형이상학
안경의 형이상학 / 완전한 죽음의 형이상학 / 결단의 형이상학 / 금욕의 형이상학 / 재채기에 관하여 / 자아 상실의 형이상학 / 고목(枯木)의 형이상학 / 모자나무의 형이상학 /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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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도덕과 윤리, 가치관이 전복되고 새로운 사상이 일어났다가도 사그라지는 오늘날의 현실은 한마디로 복잡계다. 따라서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시대를 지배하는 주도적 시대정신을 성찰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바꿔 말하면, 이러한 시대이기 때문에 시대정신을 고찰하는 인문학의 힘이 더욱 필요하다.
『시대정신과 인문비평』은 시대정신의 비판적 고찰에 관한 책이다. 즉 비판의 힘을 무기로 가지고 있는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시대정신을 바라본다. 그에 따라 1부에서는 현대 물리학의 최신 트렌드(?)라 할 수 있는 양자역학에 인문비평의 칼날을 들이댄다.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으로 나누어졌던 경계를 뛰어넘어 철학의 획기적 재정립까지 요구하며 시대정신으로 등장한 양자역학의 인문학적 의미에 대해 고찰한다.
2부에 이르러 저자의 인문비평은 현실 전체로 그 지평을 넓힌다. 『세월호의 비명』이라는 가상의 비극 작품을 비평하고, 문학상과 문학권력에 대해 우려하는 등 시대비평, 문화비평, 정치비평, 심리비평을 펼쳐나간다.
원자와 우주,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와 칸트 철학, 2016년 대한민국의 현실과 과거의 독재를 넘나드는 저자의 글쓰기 형식, 또한 그 안에 담긴 내용이 불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불편함이 진리로 정당화된다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 책머리에 중에서
시대와 정신의 합으로서 시대정신(ZeitGeist)을 담으려고 한다. 시대정신(혹은 ‘시대정신비판’)은 시대정신에 관한 고찰이고, 특히 ‘시대정신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다. [‘비판’을 칸트적 의미에서 얘기할 때 이것은 의도되는 것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한 ‘수사적 방법’을 지시한다. 순수이성을 명확하게 하려고 한 것이 『순수이성비판』이었고, 실천이성을 보다 명확하게 하려고 한 것이 『실천이성비판』이었다] ‘시대정신과 인문비평’은 시대정신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이다. 시대정신 비판과 ‘시대정신과 인문비평’이 동전의 앞뒷면이다. 인문비평의 다른 말이 비판이다. 비판이 인문학적 비판이다.
우선 권두비평 「관찰의 예술─인식의 예술」이 ‘시대정신과 인문비평’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 『시대정신과 인문비평』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및 2부 상위 제목이 각각 ‘양자역학과 인문학’ 및 ‘비평 및 담론’이다. 1부는 시대정신으로서 양자역학에 관해서이다. 제목 그대로 양자역학(혹은 양자물리학)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이다. 그동안 양자역학에 관해 이론물리학자들에 의한 연구서들이 꽤 있었으나, 인문학자들에 의한 연구서는 거의 없었다. 본 연구서의 1부 ‘양자역학과 인문학’은 인문학자에 의한 양자역학 연구 시도로서, 『시대정신과 인문비평』이 가장 역점을 둔 사업이다. 양자역학이 곧 시대정신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양자역학은 인문학적 주요 질문들에 대해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적극적인 대답을 시도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우리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종교적-철학적-문학·예술적 질문에 대해 양자역학은 그동안 적극적 대답을 시도했다. 양자역학에 의할 때, 우리는 별에서 왔으며, 우리는 별의 폭발로 인한 수소-탄소-질소-산소-인-황-철 등의 소산이며, 우리는 다시 별로 돌아가는 존재다. 2부 ‘비평과 담론’에 포함된 각 장들 또한 시대정신을 담으려고 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고찰(「『세월호의 비명』이라는 비극작품에 관하여」) 및 '신경숙 사태'로 촉발된 문학권력에 관한 고찰(「자립적 존재:몰락하는 시대의 문학[賞]」)이 대표적 예이다. 2부 각각의 장들의 상위개념을 정확히 ‘시대비평’-‘문화비평’-‘정치비평’-‘심리비평’으로 나눌 수 있다. 2부 각 장들이 시대정신과 얼마나 부합할지의 판단은 온전히 독자의 몫이다. 1부의 양자역학(혹은 양자물리학)에 관한 두 꼭지의 글들이 시대정신을 얼마나 대표하는지의 평가 역시 온전히 독자의 몫이다. 양자역학을 인문학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1부의 양자역학을 내용으로 하는 글들은 양자역학 자체에 관한 고찰이라기보다 ‘시대정신으로서 양자역학’의 인문학적 의미에 관한 고찰이다. 빅뱅이론, 우주표준모형, 특수/일반상대성원리, 자연상수[우주상수] 등을 인문학과 연결시키는 단초를 만들려는 시도이다.
특수/일반상대성원리가 물리학을 넘어 인문학에서 유의미한 계기가 된 것 중의 하나가, ‘상대성이론’ 이래, 서로 다른 영역의 것들을 당대의 실증주의적 접촉 여부와 무관하게 말 그대로 상대적으로 고찰할 수 있게 한 점이다. 상대적 고찰의 하위개념으로 간학문적 고찰, 탈경계적 고찰, 융합적 고찰 등이 있다.
각론의 내용은 ‘거대담론 그 자체’라기보다 미시담론에 가깝다. 양자역학 분야에서도 미시담론적 글쓰기를 시도하였다(미시담론적 글쓰기가 모여 각각의 거대담론을 형성할 때 이것은 이 책의 부수적 성과가 될 것이다). 각론들에서[1부와 2부의 각각의 글들에서] ‘전체로서 부분’, 즉 전체를 담지한 ‘부분’을 말할 수 있다. 각론이 이른바 단자로서, 각론 상호 간에 소통하지 않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전체로서 부분에는, 즉 ‘극단으로서 단자’에는 창문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여섯 개의 별[꼭지] 각각이, 혹은 여섯 개의 별이 거느린 행성들 각각이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서, 여섯 개의 별로 구성된 별자리(권두비평을 포함하면 일곱 개의 별들로 구성된 별자리)가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서, ‘불편함’을 말할 수 있다. 북두칠성 일곱 개 별의 알레고리가 국자라면, 일곱 개 꼭지의 알레고리가 불편함이다.
일곱 개 꼭지의 알레고리가 불편함이라면 이것은 성좌의 원리, 곧 우연성의 원리가 말하는 것으로서, 북두칠성의 알레고리가 ‘국자’인 것과 비동질적 유비이다. 불편함 아닌 글 있으랴? 불편함이 모여 더 큰 불편함을 보여주지 않는 글 있으랴? 극단으로서 별·별들이, 극단 중의 극단인 별자리들이 일제히 몰락을 우주적 알레고리로 얘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별자리들이, 극단 중의 극단으로서, 몰락의 세계사─몰락의 자연사─몰락의 인류사를 진리로 정당화시키는 것과 같이, 한편으로 일곱 개의 글이 모인 글자리들이 지상의 극단으로서, ‘불편함’(혹은 거북함)을 진리로 정당화시킨다. 정당화시키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찬일

저자 박찬일은 1956년 강원도 횡성에서 출생. 연세대학교 독문학과 및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문학박사), 독일 카셀대학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시집으로 『화장실에서 욕하는 자들』, 『나비를 보는 고통』, 『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 『모자나무』, 『하느님과 함께 고릴라와 함께 삼손과 데릴라와 함께 나타샤와 함께』, 『인류』, 『「북극점」 수정본』, 『중앙SUNDAY-서울 1』 등이, 평론집으로 『해석은 발명이다』, 『사랑, 혹은 에로티즘』, 『근대:이항대립체계의 실제』, 『박찬일의 시간 있는 아침』, 『시(詩)의 위의-알레고리』 등이, 학술서로 『독일 대도시시(詩) 연구』, 『시(詩)를 말하다』, 『브레히트 시의 이해』, 『멜랑콜리커들』, 논문으로 「단자로서 태양들-‘많음’으로서 성좌들-벤야민의 『독일비애극의 원천』」, 「관점주의: 니체의 칸트비판[顚倒된 칸트주의]」, 「벤야민[『독일비애극의 원천』]의 니체[『비극의 탄생』] 비판」, 「‘자발적 몰락의지’: 초인간 및 권력의지들-『차라투스트라』를 중심으로 A」, 「‘진정한’ 존재론의 개시로서 니체철학-『차라투스트라』를 중심으로 B」 등이 있다. 박인환문학상, 편운문학상, [시와시학상]젊은시인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이며, 최근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분야는 니체, 벤야민, 칸트 철학, 무엇보다 양자역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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