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나라」 미국, 케나다 여행기 & 기행문 잘 쓰는 방법

장익봉 지음

유페이퍼 2024년 01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대륙의 거목을 보고 느끼며 -

미국과 케나다는 광활한 대지에 전 세계의 인종이 모여들어 문화를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고 또한, 전 세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나라로 선진국 중에도 가장 물가가 싸고,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그랜드캐년, 나이아가라 폭포, 요세미티공원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어 경관과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미국과 케나다를 여로로 택하였다.

인터넷이나 미주를 다녀온 사람들로 부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접해 왔으나 직접 보지 않고서는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미국과 캐나다이다.

한때 아메리카 대륙에 수 많은 개척자들이 미 서부와 동부를 향하여 떠났던 것처럼 미지의 세계를 본다는 꿈과 희망을 지니고 여행작가로 미국과 케나다를 기행하며 보고 느낀 부분을 그날그날 일기처럼 정리하였다 참고로 이 기행기는 중견간부 교육시 기행문 부분 최우수상를 받았습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의 경우 여행 기행문이나 여행일기 쓰기를 어려워 한다, 그래서 여행작가로 1부는 직접 미주를 여행하면서 쓴 여행를 실었고 2부에는 밴취마킹할 사항 추억처럼 간직하고 싶은 것들 3부로는 여행기(기행기) 잘 쓰는 방법을 팁으로 제공하였습니다

미국과 케나다 여행을 준비하거나 여행기를 재미있고 알차게 쓰고자 하는 분에게 이 책이 여행기의 참고 서적 같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Ⅰ. 대륙의 거목
chapter Ⅱ. 대륙(大陸)의 기질 거목(巨木)을 보고 (미국,케나다 여행기)
1. 소풍가는 아이가 되어
2. 뉴욕시 어메니티공간 센츄럴 파크와 UN본부를 가다
3. 미지의 세계 워싱턴 DC에서
4. 워싱턴 국제공항에서 케나다 토론토로 비행
5. 사막의 밤하늘에 나타난 라스베가스의 불야성 같은 네온사인
6. 네바다 산맥을 넘어 모하비 사막 9시간을 달려 찾아간 곳 프레즈노 농장
7. 켈리포니아 농촌의 아침 공기를 즐기며
8. 샌프란시스코 태평양을 바라보며
9. 아쉬운 여정
chapter Ⅲ. 추억처럼 간직하고픈 것들
흘릴뻔한 희안한 것들
여행중 만났던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
벤취 마~킹 하고 싶은 것
기행 일정
chapter Ⅳ. 기행문 잘 쓰는 방법
기행문 잘 쓰는 팁
기행문의 여러 가지 형식 기행문의 작성 요령
에필로그 Ⅴ. 장정의 여정을 마치고 귀향길에 오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익봉

저자 장익봉
충북 단양 매포 출생
한국교통대학교(공학사/토목공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이수
단양군청 다누리센터 소장 (전)
단양군청 균형개발과장 (전)
단양 관광 관리공단 이사장 (전)
대한 문인 협회 회원 (현/전자 문학 위원)
2023 우수예술인상 수상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자책 만드는 방법 강사 (현/공무원교육원, 단재연수원등 강의)

이력
- 월간 시사문단 신인 시인 등단
- 종합문예지 문학의 봄, 월간 시사문단, 한국 지필문학 신인 시인 당선
- 기행 작가 (포루투갈 여행기외 다수)

저서
- 바다에가서 얘기 해 줄게 시집(종이책)
- pdf 전자책 쉽게 만드는 탬플릿외 전자책 31권 출간

동인지
- 충북 문학전집(2018~), 단양문학(2018~/시 부분)
- 월간 시사 문단(2017년)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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