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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1: 미지의 세상으로

에린 헌터 지음 | 김진주 옮김
가람어린이

2024년 01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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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41MB)
ISBN 979116518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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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2: 위대한 곰의 호수
11,900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1: 미지의 세상으로
11,9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간의 이기심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새끼 곰들의 생존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흰곰들은 살 곳을 잃어버린다. 인간의 무분별한 벌목은 숲에 살던 흑곰들을 동물원에 가두고, 댐 건설은 갈색곰들의 먹이를 빼앗는다.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 속에 던져진 흰곰 칼릭과 흑곰 루사와 갈색곰 토클로. 그리고 그들을 안내하는 신비로운 변신 곰 어주락.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힘은 모습도, 서식지도 다른 어린 곰들의 발을 하나의 전설로 이끈다.
별의 정령을 따라 최후의 위대한 황야를 찾아가는, 어린 곰들의 생존을 향한 끝없는 도전!
캐나다에서 알래스카를 지나 북극권까지 이르는 대장정을 따라가 보자.
곰들의 여정: 곰의 시점
곰들의 여정: 인간의 시점

1. 칼릭
2. 루사
3. 토클로
4. 녹아내리는 얼음
5. 곰터 너머의 세상
6. 산을 향하여
7. 타킥을 찾아서
8. 엄마와의 이별
9. 연어가 있는 강
10. 육지에서의 사냥
11. 킹의 분노
12. 홀로서기
13. 바다코끼리를 만나다
14. 야생에서 온 갈색곰
15. 외로운 별의 속삭임
16. 곰들의 모임터
17. 오카와의 약속
18. 연어를 훔치다
19. 발톱 없는 동물들
20. 곰터를 탈출하다
21. 쫓기는 새끼 곰
22. 음식이 있는 곳
23. 불꽃야수들의 영역
24. 변신하는 곰 어주락
25. 새로운 품
26. 윙윙나무의 공격
27. 불가사의한 동행
28. 추락하는 금속 새
29. 세 개의 호수와 죽은 숲
30. 만남

환경 파괴, 기후 변화로 삶의 끝에 내몰린 새끼 곰들의 생존을 위한 첫걸음!
캐나다-알래스카-북극권을 잇는 광활하고 냉혹한 대자연으로의 초대!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은 《미지의 세상으로》, 《위대한 곰의 호수》, 《연기 나는 산》, 《최후의 황야》, 《하늘의 불》, 《별의 정령》 등 총 여섯 권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된다. 시리즈 1부인 ‘여정의 시작’은 흰곰 칼릭, 흑곰 루사, 갈색곰 토클로, 그리고 평소에는 체구가 조금 작은 갈색곰이지만 여러 가지 다른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어주락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마리의 어린 곰들이 만나 모든 곰이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최후의 위대한 황야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이 이야기는 캐나다와 알래스카, 그리고 북극권에 이르는 실제 북미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그 속에서 곰들은 혹독한 자연환경뿐 아니라, 종족 간의 갈등과 동족들과의 경쟁을 이겨 내야 하며, 곳곳에 자리 잡은 인간의 문명과도 마주치게 된다.

1권 《미지의 세상으로》는 아직 생존에 필요한 지식을 채 배우지도 못한 어린 곰들이 가족과 헤어져 정처 없는 여정을 시작하는 배경을 보여 주고 있다.
어린 곰들이 겪게 되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곰들과 여러 가지 시각을 공유하게 된다. 힘과 지식이 부족한 어린 곰의 시각과 그들이 되어 바라보는 어른들의 모습, 자연의 한 부분이 된 입장에서 바라보는 인간의 모습까지. 특히 환경의 변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곰의 입장이 되어 곳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인간과 인간 문명의 모습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 어떤 형태로 발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폭을 넓혀 준다. 또한 서로 다른 종류의 곰들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들 역시 인종, 성별, 지역 등 ‘다름’에서 비롯된 인간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투영하고 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곰의 눈과 언어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북극곰의 눈에 오로라는 ‘하늘에서 곰의 정령들이 춤추는 곳’이고, 흑곰은 나무마다 곰의 영혼이 깃들어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불곰은 강가에서 죽어야 물의 정령이 죽은 곰들의 영혼을 원활하게 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등장하는 곰들
*
칼릭
극지의 얼음 위에서 살아가던 흰곰 칼릭은 갑자기 따뜻해지는 날씨로 인해 녹고 깨지는 얼음 속에서 엄마 니사를 잃고 홀로 남겨진 채 형제 타킥을 찾기 위한 길을 떠난다.
*
토클로
갈색곰 토클로는 계속되는 굶주림 속에서 몸이 약한 동생 토비를 잃고, 충격을 받은 엄마 오카로부터 버림받는다. 야생에 홀로 남아 먹이를 구하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토클로는 또 다른 갈색곰 어주락을 만나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다.
*
루사
밴쿠버 동물원에서 태어난 흑곰 루사는 동물원 안에서 다른 곰들과 생활하며 이야기로만 들었던 야생의 삶을 동경하게 된다. 인간에게 잡혀 온 토클로의 엄마 오카를 만난 후, 오카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동물원에서 탈출해 토클로를 찾아 나선다.
*
어주락
자신도 모르는 새에 다른 동물들로 모습이 바뀌는 신비한 변신 곰이지만, 점점 변신 능력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다른 곰들과 다르다는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며 방황하기도 한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화와 신앙을 담은 전설
〈살아남은 자들〉, 〈전사들〉 등 이미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의 작가 에린 헌터는 〈별을 쫓는 자들〉에서 글의 배경이 되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화와 신앙을 배경으로 이 이야기를 기획했다. 캐릭터의 이름 역시 촉토, 이누이트, 칙쏘 등 원주민의 말에서 유래한 단어들이고, 변신하는 곰이라는 어주락의 캐릭터 역시 전해 내려오는 원주민 샤먼의 능력에서 따온 것이다. 작품 속에서 곰들이 각각 얼음과 나무와 강의 정령과 교감하고, 길잡이별을 따라 전설 속의 이상향을 찾아가는 것도 이와 연관이 있다. 에린 헌터는 자연에 대한 세밀한 묘사뿐 아니라, 곰들의 행동과 감정에 대한 부분 역시 자연스럽게 의인화시켜 독자들이 함께 이야기 속으로 몰입할 수 있게 해 준다.

북 트레일러

https://youtu.be/1JgIP7iAXRM

작가정보

저자(글) 에린 헌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전사들〉을 집필한 에린 헌터의 글은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 세계에 대한 매혹에서 영감을 받았다. 에린 헌터는 실제로는 작가 집단의 필명이다. 〈별을 쫓는 자들〉의 집필에는 투이 T. 서덜랜드와 체리스 볼드리가 주로 참여했다.
*
투이 T. 서덜랜드는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파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등지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어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에 매우 익숙하며, 〈별을 쫓는 자들〉에서는 원주민과 자연에 대한 지식과 열정을 십분 활용했다. 현재 보스턴에 거주하며 계속해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
체리스 볼드리는 영국 랭커스터에서 태어나 늘 동물들에게 둘러싸여 살았다. 글쓰기, 특히 판타지 소설을 좋아했으며 교직 생활을 그만둔 뒤 글쓰기에 전념해 많은 작품을 출간했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불어불문학과,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프랑스 르몽드신문 종합월간 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틱그 번역 위원으로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를 권하는 사회: 주눅 들지 않고 나를 지키면서 두려움 없이 타인을 생각하는 심리학 공부』등이 있다.

작가의 말

에린 헌터가 특별히 한국 독자들을 위해 〈별을 쫓는 자들〉에 대해 전하고 싶은 말

제 작품을 많은 독자들이 좋아해 준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별을 쫓는 자들〉을 읽으면서 다양한 나라의 독자들이 서로 다른 의견과 생각을 갖게 될 거라는 점을 알고 있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별을 쫓는 자들〉을 처음 집필할 때, 〈전사들〉의 주인공인 고양이와는 전혀 다른 동물을 찾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고양이보다 훨씬 더 고독하고 길들여지지 않았으며, 무리 지어 생활하지 않고, 천적이 없는 동물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곰은 위의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킵니다. 어떤 종류의 야생 곰이라도 고양이처럼 무리를 지어 움직이지 않고, 혼자 살 수도 있고, 최대 3~5마리씩만 무리를 지어 생활합니다. 게다가 곰은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위치하여 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곰들은 인간의 무분별한 사냥과 과도한 착취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전사들〉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인간의 환경에서 쉽게 살아갈 수 있지만 곰들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인간이 서식지를 파괴하면 더 이상 의지할 곳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별을 쫓는 자들〉은 단순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심오한 환경 문제를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지구는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우리는 곰과 다른 동물들과 공존하며 자연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별을 쫓는 자들〉을 쓰면서 하늘의 별과 곰 부족의 전설을 이야기할 때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르크투루스는 작은 흑곰 루사에 대한 보살핌과 사랑을 상징합니다. 원래는 ‘곰의 수호자’라는 뜻으로 흑곰의 안전을 지켜 줄 수 있는 별을 뜻합니다. 또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불곰, 흑곰, 흰곰의 습성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은 흰곰의 후각이 매우 예민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그들은 심지어 눈 속으로 1미터 아래에 있는 먹잇감의 냄새도 맡을 수 있다고 합니다!

판타지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고 야생 곰을 좋아한다면 분명 이 이야기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별을 쫓는 자들〉의 주인공 토클로, 칼릭, 루사, 어주락과 함께 얼음이 녹지 않고 하늘에서 불꽃이 춤추는 곳을 찾아 함께 여행을 떠나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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