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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바다 에디션)

윤글 지음
딥앤와이드

2024년 01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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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94MB)
ISBN 9791191369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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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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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윤글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개정 증보판!

2021년 9월 첫 번째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를 출간하고 2023년 3월 두 번째 책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를 출간한 윤글 작가는 SNS에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두 도서는 출간 직후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중에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가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념하여 '바다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우리, 잘 지내자는 말입니다. 사랑도, 이별도 잘 하면서."

윤글 작가는 마음을 다친 이들에게 말한다.

"날짜도 날씨도 모르는 어느 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당신에게
슬며시 건넨 진심이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사랑이 힘겨운 사람이라면,
이별이 버거운 사람이라면,
사람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오늘 밤 이 책을 끌어안고 그동안의 우울을 한껏 쏟아 내 보자.

결국에는 다 지나갈 테고, 더 나이질 테다.
작가의 말 5
프롤로그 6

1장(나는 아주 사랑했고 - 너를 사랑했던 나의 모든 순간)

사랑한다는 것 17
운명이 될 뻔했지만 19
위로가 필요했던 거였어 21
공감을 잘하는 방법 23
나도 나를 이해하기 힘든 날 24
문득 그립기도 해 26
그때는 그랬었지 28
사랑하면 닮는다고 그랬나 30
부끄럽지 않고 싶어서 31
숨처럼 사랑하자고 했었는데 34
미안하대 36
보통 같으면 38
혼자라는 사실에 또 아프고 말겠지 40
매듭 42
바다 보러 가자는 말 43
지금도 기억하려나 45
어쩌자고 흔들렸을까 47
이런 사랑을 하기를 49
정해진 답은 없어 51
연애의 정의 53
고마웠어 54
감정이 탈진한 것 같아 56
한 가지의 이유로도 충분하더라 58
믿음이라는 게 그렇더라 59
사랑에 원래라는 건 없어 60
그냥 그러라 그래 62
너의 잘못이 아니야 64
지칠 때까지 아파해도 괜찮아 66
지난밤에 씨앗 하나를 심었어 68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 70
오래 연애하는 사람들의 특징 72
이별에도 골든 타임이 있어 75
사랑한다는 건 어쩌면 77
그 무렵의 너를 사랑해 80
응원이라는 응원 81

2장(나는 제법 미워했고 - 나를 잃어 가며 너를 미워했던 지난 시간)

미워한다는 것 83
이별은 미루어도 이별이더라 85
사랑 유언 87
왜 나만 89
세상에는 이런 이별도 있어 90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92
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94
나만 진심이었던 것 같아 96
현실 부정 98
이게 무슨 변덕이냐고 100
꼭 울리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101
존재감 102
그래서 그랬어 103
말의 영향 104
상처를 주지 않는 대화법 106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107
누가 좋아서 헤어지겠어 109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110
아무래도 사랑은 111
연애를 오래 하려면 113
관심을 주지 않기 115
내가 하지 못했던 117
그런 게 아니라면 119
사랑에 있어서 어른이 된다는 것 120
미워하더라도 123
지나치게 미워하게 되면 124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 125
미화하지 말아 127
울어도 돼 129
마음에 새겨 두면 좋은 문장들 131
영원한 건 없으니까 134
너는 너로 살아 주라 135
귀한 사람 137
좋은 사람이었다면 139
술기운 140
재회 142
나는 내가 아껴 주어야지 144
모든 시간은 이어져 있으니 146
화창함을 응원해 147
점점 149
다시 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150
사람과 사랑이 쉽지 않은 너에게 152
너는 어떻게 지냈냐고 154
세상에 의미 없는 빛은 없어 156
파이팅 158
나를 사랑하는 방법 159
나를 힘들게 만들었던 것 161
만약에 163

3장(나는 자주 그리워했고 - 너를 그리워했던 숱한 밤)

그리워한다는 것 165
네가 사무치는 날 167
너의 안부를 묻곤 해 169
그럴 때가 있더라 171
안녕 나의 계절 172
나 힘들어 174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 176
사람들은 결국 헤어지나 봐 178
이별 버스 180
자라나는 기억 182
상사화 184
네가 시든 새벽 185
사람은 참 어려워 186
사람을 알게 되는 순간들 188
우리는 서로의 어디쯤을 서성이고 있나 189
얼마나 더 견뎌야 할까 191
여전히 감당하며 살아 193
신경 쓰였으면 좋겠어 194
큰 병이었나 봐 196
더 행복해지려고 198
나쁘게만 지내지 않았으면 해 199
더 미워했어야만 했어 200
꼭 그래야만 했을까 202
그랬으면 좋겠어 203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204
맥주 한 캔 206
사실 나도 네가 보고 싶었어 208
단어나 문장 하나쯤 210
설명하기 어려운 날 212
조금 구겨지면 어때 214
광안리 바닷가 216
감정의 할당량 218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더라 220
분위기를 아껴 주는 사람을 만나 222
스스로를 잃어버리지 않기 224
좋은 사람 구별법 226
수긍 228
좋은 인연 229
이 새벽 231

4장(나는 끝내 무디어졌다 - 너로부터 무너지고 끝내 무디어진 나)

무디어진다는 것 233
우리는 헤어진 사람들 235
그만두기로 했어 237
중요한 사실 238
사랑한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 240
꼭 빛이 될 필요는 없어 241
어린아이가 된대 243
공허를 결정하는 것 245
충분히 잊을 수 있어 246
보란 듯이 잘 살자 247
혼자서 달라지기 어렵다면 249
하지 말아야 할 것 251
노련한 사람이 되기를 252
내가 나에게 253
내려놓기 255
지나가기를 257
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 259
여러 자국으로 이루어진 사람들 261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어 263
쌓아 두지 않기 265
못된 사람이었는데 자꾸 생각난다면 267
아파해야 할 때 아파야 해 270
상처받은 사람에게 바라는 마음 272
계절을 놓쳤어도 아쉬워하지 말아 273
오늘 할 일 274
완연히 아름다운 시간을 살아 276
세상은 너를 응원하고 있어 279
그냥 걸어 보자 281
인생에서 더 중요한 것들 282
나는 나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283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 285
단단한 생각들 287
시간문제 288
시간은 약이 아니야 290
제주도를 다녀와야겠어 292
콜드브루 294
마지막 말처럼 296
우리가 했던 사랑 298
애썼다 299
이별을 받아들인다는 것 300
생각해 보면 감사한 것들 301

에필로그 302

흔히 사람들은 ‘봄’하면 따뜻함을 떠올리곤 하잖아. 그런데 사실 봄은 겨울만큼이나 춥고 시린 계절이기도 하거든. 어쩌면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닐까. 마냥 다정하고 좋을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이별만큼이나 아픈 것. 어느 봄날의 꽃샘추위처럼 말이야.

〈18page 1장 ‘사랑한다는 것’ 중에서〉

속절없이 추락하는 것들. 한 번이라도 마음을 베여 본 사람들은 알아. 바닥을 향해 떨어지는 것들이 전부 기억이라는 것을.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고 어디로 치워 버릴 수도 없는.

〈42page 1장 ‘매듭’ 중에서〉

9할을 넘게 포기한 서러운 마음이었어도 너를 마저 그만두지 못했던 이유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실낱같은 희망을 기대했기 때문이었겠지. 널브러진 마음을 부여잡고 흐느끼고 있는 내게 네가 다가와 주기를 바랐던 헛된 욕심이었겠지.

〈91page 2장 ‘세상에는 이런 이별도 있어’ 중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어 보면 믿기지 않는 것도, 믿으면 안 되는 것도 믿게 돼. 이를테면 우리가 이전에 사랑을 했다든지, 네가 언젠가 다시 돌아올 거라든지. 뭐, 그런 것들.

〈99page 2장 ‘현실 부정’ 중에서〉

왠지 이런 날에는 꼭 시간에 네가 묻어 있는 듯해서 나를 둘러싼 세상이 착잡하게 느껴지곤 해. 이런 건 네가 잠시 나의 안에서 뒤척인다는 뜻이겠지. 알맞은 자리에 안착하려고. 더 나은 아픔이 되거나 더 무딘 그리움이 되기 위해서.

〈171page 3장 ‘그럴 때가 있더라’ 중에서〉

글쎄, 어떤 사람들은 지난 일을 단지 지난날이라는 이유로 웃어넘기기도 하던데 나는 너를 마냥 웃음으로 지나쳐 보낼 수 없겠더라고. 너는 오롯이 과거에만 머무르려고 하지 않았어. 외려 어떤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서 자라나는 것만 같았다니까. 그래서 나날이 커졌던 거야. 너에 대한 그리움이.

〈182page 3장 ‘자라나는 기억’ 중에서〉

산다는 것은 어쩌면 어려운 일의 연속이잖아. 지금껏 아팠던 것보다 더 아픈 일이 찾아올 수도 있고. 그러나 나는 늘 그랬던 것처럼 결국 잘 이겨 낼 거야. 결코 쉽게 망가지고 무너질 사람이 아니니까. 그리고 나의 행복은 내가 제일 잘 알아. 틀림없이 전부 다 잘 풀릴 거야. 그렇게 되어 있어.

〈254page 4장 ‘내가 나에게’ 중에서〉

나는 나의 불안이 길지 않기를 바라. 사람 때문에 다치지도, 사랑 때문에 아프지도, 상황 때문에 외롭지도, 감정 때문에 위태롭지도 않았으면 해. 부디 소중한 내 사람들과 모자람이 없이 애정을 주고받으며 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훨씬 더 많기를. 그렇게 스스로 감당하기에 벅찬 기쁨과 행복 안에서 티 없이 맑은 나날을 안온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283page 4장 ‘나는 나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중에서〉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웹 드라마 협업 도서
2개국 판권 수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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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안에 끝이 있을까?”
끝나지 않는 불안함에 지친 당신을 위한 위로 에세이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누구나 불안함을 안고 산다. 그 불안을 빠르게 해소시켜야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쉬운 이별, 잦은 상처, 무자비한 이기심, 복잡한 인간관계, 불확실한 미래가 만든 불안은 시간이 지날수록 걷잡을 수 없게 커지기 때문이다. 이 상태가 길어지면 불안은 우울로 변질되고 우울은 하나의 감정으로서 사람을 갉아먹기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가 자신의 불안을 인지하고 그것을 이겨 내기 위해 사력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원하는 사랑만 했다면 우리의 인생은 아무런 불순물 없이 행복했을 수도 있다. 생각해 보면 인간관계가 불안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 책은 사람과 사랑으로부터 상처받은 우리에게 현실적인 위로를 던져 주며 다른 무엇보다 나의 평온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시사해 준다.
저자는 마치 테이블 맞은편에 앉은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다정한 언어로 우리에게 짙은 감정을 담백하게 전달한다. 그 이야기 속에는 숱한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이 영화나 드라마처럼 특별하지 않아 이 책이 우리에게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사람과 상처로부터 생긴 상처로 긴긴 불안함을 안고 있다면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를 통해 그 불안의 길이를 줄여 보길 바란다. 어쨌든 불안의 마지막 불씨를 끄는 건 당신이다. 이 책은 걷잡을 수 없게 커진 불안을 진화시키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당신의 불안에도 끝이 있다는 걸 기억하자. 끝끝내 우린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글

쉽지 않은 상황의 끝에 남겨진 당신의 마음을
숱한 문장들로 빈틈없이 안아 주고 싶은 사람.

날짜도 날씨도 모르는 어느 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당신에게,
슬며시 건넨 진심이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Instagram : @yo_on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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