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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알베르토와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틈새책방

2024년 01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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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91MB)
ISBN 979118894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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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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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책방의 대표적인 시리즈인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의 첫 책이 다시 돌아왔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2017년 출간되어 이탈리아 여행자들과 문화에 흥미를 느낀 독자들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이탈리아의 사행활》의 개정증보판이다. 현지인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시리즈인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는 《지극히 사적인 네팔》,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등을 통해 외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에 호기심을 가진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이 시리즈의 첫 책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스테디셀러가 됐다. 개정증보판으로 무려 45페이지가 추가된 이 책은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이탈리아의 매력으로 초대한다.

·이탈리아에 가보지 않았어도 이탈리아를 그립게 만드는 매력적인 이탈리아 이야기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안내서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오랜 한국인 친구에게 자신의 나라를 섬세하고 선명하게 소개해 준다.
이 책은 이탈리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왜 커피를 사랑하는가, 왜 그렇게 음식에 민감한가부터 로맨스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남녀관계, 가톨릭이 삶에 미치는 영향력, 일과 휴가를 즐기는 태도 등 입체적으로 그려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흥미로우면서도 지적인 이탈리아 여행을 한 느낌이 든다. 우리와 다르면서도 비슷한 모습들을 보면 공감대가 형성되고, 만나보지도 못한 이들에게 유대감을 느끼게 된다. 이탈리아를 다녀오고 나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탈리아를 더 깊숙이 즐기고 싶어 이탈리아를 그리워한다. 이탈리아를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독자들은 이탈리아인의 따뜻함과 친숙함에 빠져 책 속의 이탈리아를 그리워하게 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밀라노에 진출한 ‘스타벅스’ 이야기를 비롯해, 알베르토가 심혈을 기울여 설명한 음식 이야기에 더해, 우리가 몰랐던 이탈리아의 언어와 마피아, 나폴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재 선수의 활약과 평가까지 더욱 풍성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탈리아가 더욱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개정판 프롤로그
프롤로그

커피, 이탈리아인의 쉼표
⸻BOX | 이탈리아에서 들러 볼 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없다
⸻BOX | “왜 음식 가지고 장난쳐”
⸻BOX | 알베르토의 초간단 파스타

이탈리아 공식 언어는 28개
이탈리아 남자는 고백하지 않는다
여전히 삶과 죽음을 함께하는 가톨릭
여름휴가를 위해 일 년을 살다
알베의 은밀했던 밤 생활
마피아의 세계
학생이 왜 경쟁을 하죠?
축구와 F1의 나라
풍요로운 문화유산의 명암
이탈리아에서 만날 수 있는 청춘의 부족들
⸻BOX | 내가 생각하는 이탈리아의 명품

에필로그

이 책이 이탈리아에 대한 선입견을 조금이나마 깨뜨리고, 이탈리아 여행이나 유학을 준비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내 이야기를 통해 이탈리아를 더 친숙하게 느끼고, 호감이 가는 나라가 된다면 좋겠다. 나는 앞으로도 이탈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를 ‘다리’ 삼아 많은 분들이 이탈리아의 진면목을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려고 한다
_개정판 프롤로그

물론 대도시이고 가장 부유한 지역인 만큼 유행에 민감하고 도시적인 매력을 지닌 사람들이지만,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 팍팍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 밀라노에 스타벅스가 똬리를 틀었다고 하니, 밀라노 친구들을 놀리고 싶을 때는 이런 말이 튀어나온다.
“어이 못생긴 밀라노 친구! 스타벅스라니! 이제는 커피 한잔도 제대로 못 마시겠네?”
_커피, 이탈리아인의 쉼표

한국에 있으면서 정말 웃기는 장면을 많이 봤다. 계산대 앞에서 서로 “내가 낸다니까!” 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다. ‘정(情)’이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어 ‘칼로레(calore, 따뜻함)’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상대방이 먼저 결제해 버리면 버럭 하며 ‘화를 내는 척’하는 것도 어쩌면 이렇게 비슷한지 모르겠다. “내가 내려고 했는데!”라며 화를 내는데 얼굴은 웃고 있는 그 장면 말이다.
_‘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없다

피자에 목숨 거는 이탈리아인이라는 밈은 사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이탈리아인은 피자가 아니라 음식에 진지하다. 그리고 음식의 조화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여러분의 눈앞에서 먹음직스럽게 끓인 된장찌개에 딸기 시럽을 뿌린다면 어떻게 될까? “음식 가지고 왜 장난쳐?”라는 말이 바로 나오지 않을까? 이탈리아인들에게 파인애플 피자는 바로 이런 장난을 치는 것과 비슷하다.
_‘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없다

지금의 이탈리아가 이탈리아다운 다채로움을 간직한 것은 도시 국가의 전통을 이어 왔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지 식재료나 음식을 만들 때만 전통을 지켜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탈리아는 이탈리아만의 지역색이 가장 큰 강점이다. 따라서 지역의 언어도 나름의 특색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_이탈리아 공식 언어는 28개

이탈리아 남자 100명을 모아놓고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냐고 물으면 99명은 아마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당연히 여자지!”
매력적인 여자를 만나고, 그녀를 찬양하고, 그녀와 데이트하고, 그녀의 동반자가 되는 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니 국적 불문하고 모든 여자들에게 관심이 많고 친절한 게 당연하다. 그걸 단순히 ‘수작을 부린다’고 생각하면 이탈리아 남자로서는 좀 서운하다.
_이탈리아 남자는 고백하지 않는다

시칠리아 사람들도 가벨로티에게 복종하면 해코지를 당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보스에게 가서 간청했다. “제가 그동안 얼마나 충성을 바쳤는지 아시죠? 쟤 때문에 사업이 망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보스는 영화 〈대부〉에 나오는 것처럼 혀를 한 번 차줬다. 다음 날 경쟁자의 사업장은 쑥대밭이 됐다.
_마피아의 세계

경기장이 흥분과 열기로 달아오르고 드디어 선수들이 한 명 한 명 입장한다. 선수들에게는 모두 애칭이 있다. 2022년 나폴리로 이적했던 김민재 선수는 애칭이 ‘몬스터’였다. 장내 아나운서가 “한국에서 온 몬스터!(IL MOSTRO SUDCOREANO!)”를 호명하면, 관중들이 한목소리로 “킴! 킴! 킴!”을 외친다. 5만 명의 함성이 전율이 되어 온몸을 휘감는다. 축구 신의 사도를 맞이하는 신도들의 아드레날린이 도시 전체를 뒤흔든다.
_축구와 F1의 나라

이탈리아에 가면 꼭 가 봐야 할 곳 중 하나가 아웃렛이다. 이탈리아 아웃렛에서는 브랜드는 몰라도 질 좋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옷이나 구두를 구매할 수 있다. 고만고만한 기성품이 많은 한국 아웃렛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퀄리티가 좋은 회사의 제품들을 만나면 그게 곧 자신만의 명품이 되지 않을까.
_이탈리아에서 만날 수 있는 청춘의 부족들

·현지인 친구가 마음을 담아 이야기해 주는 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만큼이나 한국을 사랑하는 이탈리아인이다. 2007년 자신의 사랑을 따라서 한국에 온 뒤 정착했다.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한국에서 그는 회사원에서 방송인으로 전직하며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널 보러 왔어》 두 권의 책을 내며 작가가 되었고, 《겨자씨 말씀》, 《나만의 별》을 번역하기도 했다.
유럽에서 살았더라면 상상하기 힘들었을 경험을 하며, 한국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감사와 책임감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이탈리아가 더욱 공감하고 교류하길 바라는 그는 자신의 나라를 최대한 오해 없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개하고자 했다. 그 결과물이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다. 이 책은 첫 출간 이후 1만 부 이상 판매되며 이탈리아 여행자들과 이탈리아 문화를 알고 싶은 독자들이 봐야 할 필독서가 됐다.
이 책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알베르토의 태도에 있다. 한국인 친구에게 이탈리아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나라를 알려주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담긴 글은 알베르토에 대한 호감을 이탈리아에 대한 공감으로 바꿔준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지인 친구와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나누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현지인 친구를 사귀고 유대를 쌓고, 일상이 아닌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장시간 들을 기회를 만들기가 쉽지 않아서다. 알베르토를 비롯해 한국에서 활약하는 외국 출신 방송인들 역시, 자신의 나라 이야기를 마음껏 할 기회를 얻기 어렵다. 방대한 이야기를 한 사람 앞에서 장시간 동안 조리 있게 설명할 기회는 좀처럼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이탈리아를 사랑하는 이탈리아인이 마음을 담아 자기 나라를 소개하는 시간을 독자가 독점하게 만들어 준다. 그 덕분에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탈리아를 더욱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고, 지리적인 거리 이상으로 공감대를 가지게 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이탈리아에 가본 경험이 있든 없든, 이탈리아를 그리워하게 되는 이유다.

작가정보

이탈리아 베네치아주의 작은 중세 도시 미라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했고, 2007년부터 한국에 거주 중이다. 철학과 문학, 축구와 음악, 그리고 여행을 사랑한다. 현재 국내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한국와 이탈리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중이다. 이탈리아의 사회와 문화를 소개하는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를 비롯해,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널 보러 왔어》(2019)를 펴냈고, 《겨자씨 말씀》(2020), 《나만의 별》(2020)을 번역했다.

저자(글) 이윤주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배운 뒤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그 뒤엔 신문기자와 편집자로 일했다. 숫자를 싫어하고 농담을 좋아하며 심심한 시간을 사랑한다. 속상한 일이 생기면 ‘이따 집에 가서 글을 쓰면 돼’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나를 견디는 시간》(2019),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2021)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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