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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행

하모니북

2024년 0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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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74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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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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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명의 작가가 모여 제각기 다른 색으로 펼쳐내는 여행 이야기,
아무튼, 아홉 가지 여행

뉴욕, 호주 멜버른, 런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이집트, 싱가포르, 도쿄, 후쿠오카, 강원도, 그리고 서울
구현모
너구리
박효민
알파
이주현(주주베)
정영란
황석진
Fred Kim(김성현)
Opus(한예원)

“무엇을 위해 나는 열심히 달렸던 것일까?”
공허한 물음만 되풀이되고 답은 나오지 않았다. 춘천이라는 한적한 도시로 몰래 도망 오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카페 천장에 수놓은 작은 미니 전등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카페에서 청승을 마무리 짓고 숙소로 이동했다. 늦은 저녁, 대중교통도 끊긴 아무도 없는 조용한 길을 낯선 도로, 상가 건물들을 지나 걸었다. 이방인이라는 생각이 들며 외로움이 몰려왔지만 유일하게 밝은 달과 가로수 네온이 나를 비추었다.
- ‘큰 보름달이 밝게 빛났다 | 구현모’ 중에서


새벽 다섯 시, 이른 시간, 너구리는 눈을 떴다.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거울로 달려가 거울 속 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외친다.
“오늘은 어떤 행운이 나를 기다릴까?”
너구리는 운전대를 잡고 가평으로 향한다. 가평에는 남이섬, 자라섬, 북한강등 행운이 가득하고 너구리가 카메라에 담기 좋아하는 곳들이 많다.
운전을 하다가 너구리는 잠시 차를 멈췄다. 그리고 카메라를 집어든다. 북한강을 바라보며 사진 한 컷을 찍는다.
“찰칵.”
카메라에 담긴 북한강을 보며 말한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행운을 가득 가져다 놓은 것이 바다와 강이 아닐까?”
- ‘굿모닝 해빗, “하이파이브” | 너구리’ 중에서


서른 살 하던 일을 그만두고 워킹홀리데이를 갑니다. 누군가는 ‘용기’라고 얘기하겠지만 떠날 날이 다가올수록 세상에서 가장 용기 없는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누구는 친구랑 같이 떠난다던데 가면 먼 가족 한 명쯤은 옆 도시에 지내고 있다던데 한국에서도 지금껏 혼자 살아본 적도 없는 내가 외국에서 혼자 잘 해낼 수 있을까 난 영어도 못하는데 하는 두려움이 내가 비자를 미룬 마지막 날까지 확신도 없으면서 진짜 런던으로 떠날 거냐면서 나를 계속 몰아갔다.
나는 곧 캐리어에 배낭 하나를 들고 외국으로 도피해야만 하는 신세가 됐다.
- ‘떠나야만 하는 이유, 도피 | 박효민’ 중에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해당 순례길을 위해서 프랑스 파리에 입국하여 기차를 타고 생장드피에르포트(Saint Jean Pierre de Port)라는 국경 도시로 간 뒤에 스페인 대륙을 종단하는 순례길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만한 시간이 없었던 탓에 마드리드로 입국을 하여 아는 분의 차량을 얻어 타고 부르고스로 가서 부르고스에서 순례를 시작하였습니다. 부르고스는 스페인 북쪽에 있는 도시로서 그 당시 책 축제를 하고 있었으며, 양 고기가 별미로서 서울에서 먹는 양고기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감각과 생각이 만들어낸 산티아고 여행기| 알파’ 중에서


혼자 덩그러니 타지에 남겨있는 고독함을 느낄 때, 이 고독함과 갑갑함을 해소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했다.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호주 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니 매 순간 소통의 어려움이 있었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지만 느끼는 ‘고립감’이란 것이 소속되어 있지 않아서 느끼는 ‘소외감’ 보다 더 지독한 것이란 걸 호주에 있으면서 느꼈다. 그 순간부터 남들이 나를 알아보고 관계성이 있는 장소들보다 내가 유학생인지, 교포인지, 여행객인지 아무도 모르고 나의 인종과 스토리에 관심도 없는 장소들에서 자유와 편안함 그리고 오히려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익명성이 보장받는 새로운 장소들 ‘여행’에서 자유로움을 느꼈고 그 여행을 나만의 루틴과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면서 ‘안정감’을 느꼈다. 그렇게 나의 ‘결핍 채우기 여행’은 시작되었다. 누군가는 도피 여행이라고 할지라도 힘이 들 때 도망갈 구석이 있다는 사실은 일상을 살아갈 때 꽤나 큰 힘이 되어준다. 그것이 여행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도피처는 필요하다.
- ‘결핍 채우기 여행 | 이주현(주주베)’ 중에서


휠체어를 타고 비행기를 탔었다. 2017년 7월의 어느 날, 호주 멜버른의 툴라마린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의 도움을 받아 비행기를 탔다. 13시간 이후 인천국제공항의 활주로에 내렸다.
그렇게 나의 꿈같던 해외 생활은 조용히 막을 내렸다. 휠체어를 탄 이유는 발목을 심하게 접질렸기 때문이다. 그 일이 있기 전만 해도, 내가 만약에 호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쓴다면 즐겁고 아름다운 이야기만 쓸 줄 알았다. 역시 인생이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 ‘예측 불가 라이프 | 정영란’ 중에서


‘헉…헉….’ 바람이 매서운 2015년 겨울의 끝, 나는 인천에서 시작해 부산까지 자전거 국토 종주를 하고 있었다. 그때 나는 왜 아무 생각 없이 종주를 시작했을까? 과거의 나에게, 지금의 나에게 물어봐도 답은 ‘그냥’이었다. 그래. 무엇을 바라지 않고 나는 그저 심장이 뛰는 대로 움직였다.
내 자전거는 옛날 자전거로 철 함유량이 많은 MTB 자전거 중 철 TB다. 갓 전역한 나조차도 들고 다니기엔 꽤나 무거운 자전거로, 나는 아무런 연습과 준비 없이 무작정 인천에서 부산까지 5박 6일간의 여행을 떠났다.
처음부터 쉽진 않았다. 인천에서 김포까지 아라자전거길을 따라가던 도중, 중간에 길을 잘못 들려 다시 방향을 틀기도 하고 한강을 넘어 새재로 가는 남한강 부근에서는 굉장히 강한 역풍을 만나 하루에 80km도 채 못 간 적도 있었다.
- ‘인천에서 부산까지, 심장이 뛰는 대로 | 황석진’ 중에서


중간고사가 끝날 무렵의 어느 봄날, 갑자기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프라하의 경치가 자꾸만 아른거렸다. 나는 홀린 듯이 기말고사를 끝낸 바로 다음 날 떠나고자 했고 저렴한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 티켓을 사버렸다. 당시 내가 챙겨간 것이라고는 휴대폰에 숙소 예약 확인증 캡처본과 배낭 속의 옷가지 몇 벌 뿐이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맞이할 모든 것이 처음일 것이라는 생각에 상당히 상기되었고 기내에서 신발을 벗어 보기도 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좌석 리모컨의 승무원 호출 버튼이 무슨 버튼인지 몰라서 연신 눌러보는 실수도 하였다. 10시간가량의 비행 동안 영화 한 편을 보고 카드 게임을 5시간 정도 했을까, 창문을 열어보니 영화 배경 같은 뷰가 보이고는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드디어 유럽 땅에 도착한다.
- ‘생각없이 떠난 첫 해외여행 | Fred Kim(김성현)’ 중에서


엄마가 큰 병에 걸렸다. 친구와 가기로 계획했던 제주도 여행을 취소했고 첫 직장의 첫 여름휴가를 엄마의 수술에 맞춰 쓰게 되었다. 엄마의 시간이 길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일을 하는 와중에도 나를 울리고 초조하게 만들었다. 엄마는 큰 수술을 견뎌내셨다. 그 이후의 치료를 함께 다니면서 엄마와 나는 많이 바뀌었다. 엄마는 좀 더 자유로워지셨고 당신의 삶을 즐기기로 맘먹으신 듯했다. 나 또한 그 시간을 지나오면서 많은 것들을 곰곰이 생각하며 깨달았다.
내 생각보다 엄마와 함께할 시간이 길지 않겠단 생각.
내가 해줄 수 있는 만큼 평소에 해줘야겠다는 생각.
- ‘엄마, 다음엔 어디로 갈까? | Opus(한예원)’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구현모

도심과 자연, 골목길 걷기를 좋아한다. 도심의 가로수 전등 불빛, 골목의 조용함, 한강 갈대밭의 흔들림과 윤슬의 빛을 사랑한다.
인스타그램 @cale231026

저자(글) 너구리

행운을 가져다주는 자유분방 너구리.
너구리의 습성답게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행운을 전달했다.
너구리가 여행하며 전달한 행운을 글로써도 전달해드리고자
잠시 너구리의 습성을 내려놓고
진득히 앉아 펜을 들어 글을 써내려갔다.
너구리의 행운과 함께하시겠어요? :)
인스타그램 @photo_in_neoguri

저자(글) 박효민

살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 있다. 그중 하나로 여행을 좋아해 자주 여행을 다녔지만 바쁘고 피곤한 짧은 여행이 싫어 아주 긴 여행을 떠났고 2년 후 돌아왔다.
인스타그램 @hyo_yoyo

저자(글) 알파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 한 소년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독후감이나 일본 자매결연학교 후기가 올라갔을 때 무언가를 성취한 것 같은 기분이 책을 쓰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대학생 시절에는 블로그 기자단으로서 활동하여 해당 기관에게 내용을 인정받아 원고가 올라갔을 때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인 사이트가 담긴 글이나 내용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가장 소중한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지식을 통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고맙다고 할 때 삶의 가치와 의미가 올라갈 수 있다고 느껴져서 전자책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글을 나누어 볼까 합니다. 이러한 글을 통해서 저를 봐주시고 이해를 해 주실 수 있는 분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인사드립니다.
산티아고에서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기록하고 누군가에게 지혜와 생각할 수 있는 실마리를 던져주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거의 모든 돈을 여행과 새로운 경험에 투자했다. 19살에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났고 20살엔 호주 유학길에 올랐다. 21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시작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훌쩍 어디론가 떠났다. 일상생활에서 나의 단점으로 비춰지는 산만하고 충동적인 성격이 여행지에선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만들어주고 새로운 것들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항상 무모하고 대책 없지만 낯선 나라에서 나의 모습이 꽤나 마음에 든다. 취업을 포기하고 떠난 이번 여행에선 ‘뉴욕 세 달 살기’ 메일링 서비스를 진행했다. 언젠가 ‘여행자’가 직업이 되는 날을 꿈꾼다.
인스타그램 @zzzuuhyun
블로그 blog.naver.com/rkarlcjstk1

저자(글) 정영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인생을 살다 보면 호랑이도 만나고 뱀도 만난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영어가 범보다 무섭고 뱀보다 더 징그러웠다. 그래서, 서른살이 지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갔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다. 그래서 좋.다.
인스타그램 @jyr_speech

저자(글) 황석진

전역하고 한창 혈기왕성한 시절, 그때 나는 물불 가릴 것 없이 뛰어다녔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열정 넘쳤던 그때의 나완 다르게 지금은 현실에 찌든 채로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삶을 살고 있다. 20대를 떠나 30대로 넘어온 지금의 나는, 위스키 한잔에 과거를 생각하고 다시 위스키 한잔에 가슴 뛰는 일을 찾으려 한다. 기억에 남았던 여정들을 정리하면서 또 한 번 심장을 강하게 움켜쥘 미래를 그려본다.
인스타그램 suseo0944@naver.com

20살 무렵 무지성으로 떠난 여행으로 인해 지금까지 여행을 멈추지 않는 프로 P 여행러. 목표 없이 기계처럼 살던 나는 여행 후로 하고 싶은 것들을 다 경험하는 사람이 됐다. 부산에서 쌓던 커리어를 다 내려놓고 일주일 만에 서울로 상경하여 새로운 분야에서 나름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EDM DJ와 재즈 피아니스트로 성장 중이며 한강 멍때리기 대회 본선 진출, LG 펜타그래퍼 챌린지 3차 최우수 수상 그리고 이번 공동 저자 참여까지 재밌는 건 전부 시도하고 있다.
여행을 하며 배운 것들로 인해, 세상 노잼이던 내가 이러한 도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어디 가지?
인스타그램 @fred_kim02

저자(글) Opus(한예원)

일 년에 한 번은 여행을 가야 한다. 시간을 내야만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바쁜 시대에서 여행하다 보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순간들을 지나 보내고 나면 아주 조금 더 단단해져 있는 나를 발견한다. 여행은 꾸밈없이 아름다운 순간들을 모아둔 작품 같다. 아름답다는 말은 나답다는 말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여행, 나다운 순간을 더 경험하고 싶다.
블로그 blog.naver.com/sweetday0123
인스타그램 @y12_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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