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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사람을 죽이지 않고 없애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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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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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58MB)
ISBN 97911699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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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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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주변에는 세상의 온갖 불만을 털어놓기만 하는 친구가 있지 않은가? 연락도 되지 않고 언제나 불안감만 안겨주는 애인은? 당신에게 기대면서 분노와 짜증을 퍼붓는 부모는? 혹시 회사에서는 직장 상사가 희롱과 모욕을 일삼지는 않았는가? 그러다 집에 돌아오면 이웃의 시끄러운 소리에 잠들지 못한 적 있지 않은가? 우리는 살면서 짜증 나는 사람들을 마주한다. 그래도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라며 관계를 끊어내기란 어떤 이유에서든 쉽지 않다. 우리는 맞지 않는 옷은 잘만 버리면서 우리를 옭아매는 관계는 좀처럼 버리지 못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덟 명의 인물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해로운 관계를 떨쳐내기 위한 여행을 떠나고, 마침내 살인을 저지르지 않고도 지긋지긋한 사람을 인생에서 없앨 방법을 발견한다.
프롤로그_그게 내 알 바야?

성인의 특권
마음이 가벼웠던 적이 언제더라
생각하는 것조차 너의 선택
어떤 행복을 택할까
그림자를 보다
누가 우리의 날개를 부러뜨렸나
수수께끼가 열리다
가려진 시야 사이로
저주하고 싶은 인간들
이제는 자기에게 돌을 던질 때
짐을 놓아버리면 짐도 너를 놓을 거야
고르디우스의 매듭
개자식에게 빠져드는 이유
아무나가 아닌 바로 그 사람
내가 멘 가방의 무게
쫓거나 도망쳐서는 무엇도 이룰 수 없다
나를 좀먹는 우정
뱀 구덩이에서 빠져나오기
그저 잘못된 곳에 있었을 뿐
타들어가는 손을 놓을 때
피해자가 되기를 그만두고 싶다면
나는 나를 위한 결정을 내려
이상한 나라
이제는 불을 꺼버릴 시간
모두가 짐을 지고 산다
완벽보다 중요한 것
강해진 사람은 다른 사람도 강하게 만든다
침입자들을 배 밖으로 던져라
더 이상 도망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
버려진 기차역을 떠나기
우리가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야
개자식 디톡스
마침내 자유로워지다
호수로 가는 길
시체를 던져라
두려움이 가라앉다
나는 나다워도 된다
마음의 자유를 위한 33개의 메시지

우리의 날개가 부러졌다면, 누가 우리의 비상을 막았을까? 하얀 토끼와 검은 가죽 장갑이 여기에 답을 줄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미궁에 빠진 사건처럼 느껴졌다. 어쩌면 우리의 비상을 막는 것은 나 자신이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날아오르려면, 누구를 떨쳐내야 할까?
p.56

“그 사람이 너에게 계속 상처를 준다면, 그 사람을 계속 곁에 두어서도, 계속 과거를 곱씹어서도 안 돼. 이 관계는 네가 놓아야만 비로소 끝이 나는 거야. 너는 계속 그 속에 갇혀있어. 이게 진짜로 벌어지는 일인지, 아니면 기억 속의 일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네가 느끼는 고통은 진짜일 테니까. 네가 그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는 한 너는 이 관계를 이어 나가는 거랑 마찬가지야.”
pp.82-83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엮일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맺어진 관계는 좋을 수도 있지만, 숨통을 조이는 올가미가 될 수도 있다. 어쩌면 우리는 다시 숨을 쉬기 위해 매듭을 쥔 손을 풀어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당기면 매듭은 풀어지지 않을 테니까. 때로는 기억을 더듬어 매듭진 부분을 섬세하게 찾아봐야 할지도 모른다. 분명한 건, 매듭으로부터 도망가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도망치려고 애쓸수록, 매듭은 더 우리를 조여 올 것이다.
p.109

"어떤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이런 생각을 바꿔줄 수 있을 거 같아? 그런 사람은 없어! 이런 생각을 고치는 건 자기 자신만 가능한 거야. 너희는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만이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좀 깨달아야 해! 너희가 남자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힘든 건 다른 사람의 잘못이 아니야. 너희가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으니까!"
p.125

나는 절대 수영장에 뛰어들지 않았다. 하지만 늘 익사할 것 같은 기분에 시달려야 했다. 회사는 겉으로는 휘황찬란해 보였지만, 나에게는 지옥이었다. 그곳에서 벗어나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았다. 나는 단지 타들어가는 손을 놓았을 뿐이다.
p.207

"어쩌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구멍 속으로 떠밀었는지도 몰라. 아니면 내가 거절당하는 경험에 충격을 받고 스스로 구멍 속으로 떨어졌을지도 모르지. 어쨌거나 확실한 건, 내가 나를 힘들게 만들었고, 상처를 줬다는 거야. 내 크기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지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 깨달은 다음에야 나는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
p.244

"누군가가 우리를 해치려고 하면 언제든 차단봉을 내리거나 문을 닫아버리면 돼. 그래야만 하고. 하지만 얼어붙은 채로 갑옷에 숨어 모든 것을 잠그는 데만 급급해서는 안 돼. 아까 안드레아의 말로 돌아가서, 상처 입은 사람은 남에게 상처를 주기 마련이야. 그러니까 상처를 드러내고, 치유해야 하는 거 아닐까? 정말로 닫아야 하는 건 자기 자신도, 상처도 아니야.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해."
p.290

“내던져지고 나서 익사의 위험을 무릅쓰고 배에 매달리는 건 절대 좋은 생각이 아니야. 배 아래에 생기는 소용돌이는 큰 압력을 만들어내거든.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건 불편한 일이야. 물 위에 뜨기 위해서 아무리 용쓴다고 하더라도 너희를 던져버린 사람이 마음을 바꾸지 않을 건 자명한 일이고.”
p.364

우리는 비에 젖었지만 한결 가벼워진 마음을 가지고 다시 데크를 향해 노를 저었다. 살아가면서 모두 한 번쯤은 불안에 떨며 가면을 쓰고, 울음을 감춘 채 세상에 미소를 내보이곤 한다. 두려움과 불안감을 내려놓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해방감을 가져다주었다. 우리는 모두 지금의 자신을 만든 이야기를, 뛰어넘은 장애물을, 배움을 주었던 실수를 안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꼭 이루어야 하는 기대나 목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성장하고, 과거의 자신을 뛰어넘는 것이었고, 이것을 깨닫고 나면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이었다.
p.394

“다른 사람에게 몇 번의 기회를 주는 동안
나 자신에게는 기회를 준 적이 있던가?”

누구나 한 명쯤 죽이고 싶을 만큼 짜증 나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여덟 명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호숫가 호텔로 여행을 떠났다. 이 책의 주인공 안드레아와 절친 루카스도 이 여행에 초대받았다. 여행이라고는 하지만 안드레아의 또 다른 친구 찰리와 그의 상담사 폴과 준비한 실험에 가까웠다. 아드리안, 마리, 다니엘, 이사도 여기에 함께했다.
이들은 폴이 준비한 프로그램에 따라 몇 가지 상징물을 고르고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불안감만 안겨주다가 ‘잠수를 타버린’ 애인, 평생 완벽하기를 요구해 왔던 어머니, 요구에 따르지 않으면 영화계에 발붙이지 못하게 만들겠다는 직장 상사…. 좀처럼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느낄 때 이들은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았다. 그건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내가 부족한 건 아닐까, 내가 상대를 질리게 한 건 아닐까 하는 ‘자기 의심’이었다.
그들은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문제들을 드러내고 고백하면서 때로 분노를 표출하고 눈물을 쏟는다. 서로를 헐뜯기도, 다독거리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자기 의심 아래에 두려움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그들은 타인으로부터 상처받을까 봐, 홀로 남겨질까 봐, 자신이 하찮은 사람일까 봐 두려워했다. 그렇게 솔직한 고백과 대화 끝에 마침내 자유로운 삶의 실마리를 찾는다.

피해자가 되기를 그만두고 싶다면
나 자신을 위한 결정을 내릴 것

인간관계에서 완벽에 대한 강박은 인생 난이도를 극악으로 만든다. 다른 사람만을 위해 애쓰다가 해로운 관계의 굴레에 빠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잊는다면 자기 마음을 홀대하게 되고, 결국 스스로를 잃게 된다. 남는 것은 ‘피해자’가 된 자신뿐이다.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거절하고 선을 긋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저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지 못할 때, 우리는 당당한 척 거절해 놓고도 마음에 무거운 짐이 남는다.
이를테면 이 책에 등장하는 이사는 완고하고 고압적인 어머니에게 억눌려 살아오면서 그의 말들을 내면화했다. 자기가 형편없는 사람은 아닐까 늘 불안해하면서도 남편인 다니엘에게는 집안일이 완벽하지 않다며 불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불평은 예정된 것이었다. 처음부터 만족하는 법도, 칭찬해 주는 법도 몰랐기 때문이다. 더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타인을 완벽하게 만족시켜 줄 수 없으며, 만족은 오로지 각자가 초점을 어디에 맞추는지에 달린 것임을 몰랐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우선 많은 사람은 자기 자신조차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들은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다. 맞출 수도 없는 과녁에 활을 쏘는 건 힘이 빠지는 일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지금 해결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 그러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마음이 홀가분한 적이 언제였더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

이것은 도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자기를 괴롭게 만드는 사람을 차단하고, 자기가 있는 곳을 떠나라고 권하지 않는다. 오히려 도망치는 것은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것만큼이나 외롭다고 말한다.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해로운 관계에서 벗어나기는 도망치기와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깊은 상처를 준 과거나, 길을 가다가 나를 불쾌하게 만든 일조차 쉽게 떨쳐내지 못한다. 하지만 거기에 얽매인다면 그 무게를 계속 지고 다니는 셈이 된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어디에서 누구와 있든, 눈앞에 무엇을 두고 어디에 초점을 맞출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러니 지긋지긋한 사람을 없애는 방법은 나 자신에게 집중함으로써 마침내 주변의 나쁜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저자는 쫓거나 도망쳐서는 그 어디에도 도착할 수 없다며,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스스로의 곁에 머물러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한다.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곳. 소음이 고요로, 두려움이 사랑으로, 편견이 새로운 가능성으로 탈바꿈하는 곳. 이곳을 찾고자 한다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그건 이미 당신 마음속에 존재하니까.”

작가정보

(Andrea Weidlich)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잘 알려진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다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개념을 개발하고 경영 컨설턴트로서 활동했다. 현재는 작가이자 카피라이터,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팟캐스트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2월부터 사촌과 함께 진행하는 팟캐스트 〈거쉬, 베이비gusch, baby〉는 첫 주에 아이튠즈 차트에서 사회 및 문화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어렸을 때부터 희곡을 비롯한 글을 써왔다. 무엇이 사람들을 움직이고, 그들을 행복하게 하며, 어떻게 하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2019년 출간한 첫 책 『행복에 대한 개소리』는 출간 즉시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은 독이 되는 사람과 자기 의심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부정적인 사고 패턴에서 벗어나 가벼운 마음을 회복하고 자기 행복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흥미로운 대화를 통해 보여준다.

2019년부터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독일에 위치한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에서 공부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사계절 천체 관측』,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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