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잔소리 육아에서 벗어나는

엄마의 말·잘·법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4년 01월 11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2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81MB)
ISBN 979117117378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400원

쿠폰적용가 12,9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아이는 생각보다 부모의 한마디 한마디를 귀 기울여 듣는다. 부모의 말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래서 말이 중요하다. 이 책은 부모의 말이 아이에게 잘못 전해지지 않도록, 왜곡 없이 선명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준다. 현실에 밀착한 사례를 들어, 그런 상황에서 바람직한 표현은 무엇이며, 그것이 왜 바람직한지 설명한다.
시작하며
서장 가능성을 짓밟는 주문에 걸린 아이들
‘못하는구나’라는 말이 못하는 아이를 만든다
부모의 말이 사고와 인지를 형성한다
가능성을 빼앗는 말들 ‘대항 금지 명령’과 ‘13가지 금지령’
인공지능, 글로벌화 그리고 우리의 숙제
부모는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1장 능동적인 행동을 막는 주문 “남에게 피해 주면 안 돼”
숨 막히는 사회를 만드는 말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아이에게 뭐라고 말할까?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이 도전 정신을 키운다
성공해도 만족하지 못한다
글로벌 시대의 경제 관념을 키우자

2장 감정을 전달하지 못하게 하는 주문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
꿈보다 가치관을 고려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말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아이를 만드는 말
바빠서 지금 바로 아이의 말을 들어줄 수 없을 때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타협’ 대신 ‘규칙’을 만든다
빨리 집에 가야 하는데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아이에게 불신감을 심어주는 말
어른 되기를 회피하지 않도록 하려면
아이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게 하는 말

3장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주문 “우리 아이는 어차피…”
글로벌 사회에 맞게 자기 PR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자
무능력한 아이를 만드는 말
자신감을 빼앗는 말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말

4장 의욕을 빼앗는 주문 ‘공부해!’와 ‘집중해!’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행동하지 않는다
아이의 시험 점수를 확인했을 때
가르치는 쪽은 끈기가 필요하다
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부모의 원칙
‘의욕이 없어서’ 아이가 꾸물거릴 때
아이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할 때
“도대체 언제 정리할 거야!” 잔소리하고 싶을 때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아이는 이해하지 못한다
스스로 깨닫는 힘을 키운다

마치며
참고문헌

부모의 말이 먼저입니다. 아이는 생각보다 부모의 한마디 한마디를 귀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부모의 말에 귀를 쫑긋 세우고 말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의도한 바와 다른 메시지가 아이에게 전달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의 가능성이 넓어지기는커녕 ‘나만 없으면 되는데’ ‘더 착한 아이가 돼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심어줘서 아이의 자존감을 좀먹게
됩니다. 또 ‘나는 안 돼’ ‘이렇게 하면 피해를 줄지도 몰라’라며 스스로 가능성의 문을 닫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떤 말이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는지 미리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능성을 발견한 아이는 “공부해!”라고 잔소리하지 않아도 알아서 하게 됩니다.
_10~11쪽 시작하며

장난이 심하거나 안 좋은 소문이 들리는 아이를 가리키면서 “쟤랑 놀지 마”라고 말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자기 아이가 상처받을까 봐 방어막을 쳤겠지만, 아이들이 어울려 놀기 전에 그렇게 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소한 말썽이 아이에게는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부모가 아이의 친구를 골라주게 되면, 나중에는 배우자도 부모가 직접 정해주어야 할지 모릅니다. “그렇게 작은 회사는 안 가는 게 나아”라고 간섭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아이의 인생이 있습니다. 누구와 어울릴지조차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면, 그 아이는 과연 행복할까요?
실패야말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실패하고 극복하는 경험이 반복되면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져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 실패를 많이 겪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_72~73쪽 1장 능동적인 행동을 막는 주문


할 이야기가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가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라는 말만 하고 끊어버리면 기분이 어떨까요? ‘바쁘다고? 왜 바쁜지 이유라도 설명해주면 좀 좋아?’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상대방 역시 연인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지금 통화할 수 없는 이유를 제대로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당장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나를 소홀히 여긴다는 생각이 들어서 외롭고 슬퍼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도 어른과 똑같습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상황을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바쁜 이유와 언제쯤 바쁜 일이 끝나는지를 가능한 구체적으로 전달해주세요.
_110쪽 2장 감정을 전달하지 못하게 하는 주문

사회심리학에서는 부정적인 낙인을 ‘스티그마’라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노예나 범법자의 신분을 한눈에 알아보기 위해 신체에 스티그마, 즉 낙인을 찍었습니다. 또한 낙인이 찍힌 사람은 ‘모자라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정당화했습니다. 사소한 실수 몇 번 했다고 ‘말뿐인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혀버린다면 이 세상은 정말 삭막해질 것입니다.
참고로 ‘낙인’을 영어로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명품 브랜드는 누가 보더라도 명품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이러한 세계관이 담긴 고급 제품’이라는 인식이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들 명품 브랜드처럼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꼬리표를 붙여보는 건 어떨까요?
_144~145쪽 3장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주문

학원 수강생 중에는 “저는 수학을 못해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무척 많습니다. 부모들도 “이 아이는 수학에 영 소질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며 제게 상담을 신청합니다. 그러면 아이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를 합니다. 테스트 결과, 아이들의 90퍼센트가 ‘수학’이 아니라 ‘계산’을 못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넌 수학 이론이 아니라 계산 연습을 해야겠다. 2주 정도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분수 계산을 철저히 연습하면 수학도 잘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실제로 수학 점수가 올라갑니다.
“저는 수학을 못해요”처럼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면 열심히 노력할 수 없습니다.
_161~162쪽 4장 의욕을 빼앗는 주문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은 ‘가르침’이 아닙니다. ‘가르쳐야 한다’ ‘교육해야 한다’라는 부담감이 육아를 더 힘들게 만듭니다.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자기 자신뿐 아니라 아이까지 구렁텅이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부모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육아에서 어느 정도 손을 뗄 것을 추천합니다.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불확실한 시대를 ‘아이와 함께 모험하는 기분’으로 살아가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_204~205쪽 마치며

★★ 인문교육 멘토 김종원 작가 추천 ★★
“아이의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 내용이 가득하다”

★★ 유튜브 ‘육아메이트 미오’ 오연경 박사 추천 ★★
“현실적 대화의 예시가 가득해 육아에 도움을 줄 거라 확신한다”

잔소리는 줄고, 아이는 변화하는 말의 비법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말의 마법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전달하면 좋을지 몰라 고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입이 닳도록 잔소리를 하고 울컥 화를 낸 뒤, 잠든 아이를 보며 좀 더 부드럽게 말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비록 겉으로는 화를 내더라도 속으로는 누구보다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게 부모 마음이다.
그렇다면 왜 진심과는 다른 말이 이토록 자꾸 튀어나오는 것일까? 저자는 이를 크게 문화적 배경에서 찾고, 그간 관습적, 습관적으로 해온 대화법을 바꾸길 제안한다. 저자는 일본의 문화를 예를 들어 설명하지만,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한국에서도 널리 통용될 만한 이야기다.

일본 최고 일타강사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대화법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저자는 1300명이 넘는 아이들을 지도하고, 단기간에 성적을 끌어올린 일타강사로 수많은 상담 경험을 통해 부모들과 자녀 사이의 대화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부모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아이들의 잠재력을 얼마나 갉아먹는지 그 심각성을 알려주고, 부모와 자녀간에 올바른 대화법을 제안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에 따르면 말은 힘이 세다. 아이의 사고와 인지를 결정하는 것도 말이다. 특히 부모의 말이 큰 영향을 준다. 문화적인 이유로, 또 부모의 경험에 따라 무심코 뱉은 말이 아이에게는 구속이나 속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결과 아이의 선택지를 넓혀주고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장을 마련해주고픈 부모의 진심과는 반대되는 쪽으로 아이의 삶이 흘러갈 수 있다는 데, 잘못된 말의 심각성이 있다. 이에 저자는 부모와 자녀의 대화 속에서 실수하기 쉬운 표현을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눈다. 바로 ‘가능성을 짓밟는 말’, ‘능동성을 막는 말’, ‘감정을 가로막는 말’,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말’, ‘의욕을 빼앗는 말’이다. 저자는 이런 말들이 나오는 상황을 제시하고, 그런 상황에서 왜 이런 표현이 나오는지 공감하고 분석한 후, 이런 말들이 부를 수 있는 문제점을 짚고 더 바람직한 표현을 제안한다.

육아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떠나는 모험
즐거운 모험에는 다정한 말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부모의 말이 달라지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변하는 걸까? 저자는 긍정적이고 열린 대화를 통해 자란 아이들은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힘’을 지니게 된다고 말한다. 모든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자기 주변을 알아서 잘 챙기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데, 그런 아이로 자라는 데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쉽고도 가까운 방법이 바로 ‘말’이라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육아란 ‘완벽하지 않은 부모와, 마찬가지로 완벽하지 않는 자녀가 함께 떠나는 모험’이다. 그러므로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말로 아이를 이끌기보다는 “불확실한 시대를 아이와 함께 모험하는 기분으로 살아가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든든한 길동무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불안 많은 부모에게 명쾌한 힌트를 준다.


☞ 21세기북스 구독 채널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작가정보

쓰보타 학원 원장. 심리학 기반 학습법으로 1300명이 넘는 아이들을 개별지도하면서 단기간에 많은 학생의 성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사업가로 일하는 한편, 인재 육성과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여러 기업의 관리자 연수와 신입 연수를 담당하였다. 텔레비전, 라디오, 강연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며, 현재는 주식회사 선마크 출판사의 고문이다. 한국에서는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영화의 원작인 『학년 꼴찌 여학생이 1년 만에 편차치 40을 올려 게이오대학에 합격한 이야기』를 비롯해, 『인간은 9타입-일과 대인관계가 순조로워지는 인간 설명서』, 『급성장하는 아이의 저력을 압도적으로 끌어내는 339가지 말』, 『재능의 정체』, 『요시모토 흥업의 약속』, 『100세 인생 시대의 입시와 공부』,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한 당신에게』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일본 기업에서 수년간 통역과 번역 업무를 담당하다가 일본 문학이 지닌 재미와 감동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사람이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작별의 건너편』, 『누군가 이 마을에서』,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엄마의 말·잘·법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엄마의 말·잘·법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잔소리 육아에서 벗어나는 엄마의 말·잘·법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