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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시문학 연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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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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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98MB)
ISBN 978895469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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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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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도시, 추운 도시? 가장 젊은 도시, 늙은 도시?
노벨상을 주는 도시, 거부하는 도시? 파란 도시, 붉은 도시?

42개 도시, 21가지 세계지리 테마―달라도 너무 다른 지구 도시 이야기

지구상에는 무수히 많은 도시가 있고, 도시마다 제각기 특징이 있다. 어떤 도시는 과연 인간이 살 수 있을까 싶게 덥고, 어떤 도시는 여기도 사람이 사는구나 하고 경이로울 정도로 춥다. 또 지구 가장 북쪽 끝이거나 남쪽 끝에도 도시가 있고, 해발고도 5000미터의 고지대나 (해수면보다도 낮은) 마이너스 430미터의 저지대에도 도시가 있다. 도시에 깃든 역사도 저마다 다양하다. 이렇듯 하나의 도시는 기후, 지형, 인구, 면적, 역사, 문화, 제도 같은 지리적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이런 지리적 테마를 통해 도시를 이해하면 그 나라와 주변 지역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바로 ‘도시로 배우는 세계지리 수업’인 셈이다.

이때 완전히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두 도시를 연결해보면 어떨까? 이를테면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도시는 러시아의 오이먀콘이다(1월 평균 기온이 영하 50도). 오이먀콘이 추운 이유는 고위도의 내륙지방에 위치하기 때문인데, 그래서 겨울에 사람이 죽으면 꽁꽁 언 땅에 무덤을 3일 동안이나 파야 한다. 반대로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도시는 이라크의 바스라다(한낮 최고 기온이 무려 50도!). 바스라가 더운 이유는 사막을 만드는 아열대 고압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해마다 여름이면 에어컨을 작동시킬 전기와 마실 물이 부족해 주민들의 항의 시위가 그치지 않는다. 이처럼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특징을 지닌 두 도시를 살펴보면 자연지리적인 조건부터 그곳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전 세계 42개 도시가 등장하며, 두 도시가 짝을 이루어 21가지 세계지리 주제가 펼쳐진다. 일 년 중 계절이 정반대인 도시, 시간이 가장 빠른 도시와 가장 늦은 도시, 한류의 도시와 난류의 도시, 홍수의 도시와 가뭄의 도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와 가장 적은 도시, 맥주의 도시와 금주의 도시, 사막의 유흥 도시와 유령 도시, 모험의 도시와 명상의 도시, 과거의 도시와 미래의 도시, 분리의 장벽을 없앤 도시와 분리되기를 원하는 도시, 노벨상을 주는 도시와 노벨상을 거부한 도시, 갈등의 도시와 화합의 도시, 붉은 도시와 파란 도시 등등.
독자들은 지리 교사인 저자의 안내에 따라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페루의 라링코나다, 하늘이 가장 맑은 칠레의 안토파가스타, 묘지가 가장 많은 미국의 콜마같이 쉽게 가볼 수 없는 특이한 도시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지리를 공부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지도다. 각 주제마다 도시의 위치와 자연지리적 조건을 담은 지도 컷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서문

1. 근대 시예술의 혼란스러운 현상황
2. 아름다운 것과 흥미로운 것의 전개와 대립
3. 그리스 시예술에 나타난 미의 이상
4. 그리스 포에지에 대한 반론
5. 새로운 포에지의 재탄생에 대하여

해설: 박현용-낭만주의 문학 이론의 기원
프리드리히 슐레겔 연보

전체를 아우르는 완전한 그리스 포에지의 역사가 단지 학자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또 역사 연구자들에게만 인류사의 중요한 공백을 채워주는 것도 아닐 것이다. 유럽의 문화에서 독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온전한 그리스 포에지사의 완성은 독일의 취미와 예술을 완성하기 위한 본질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한다.(9쪽)

대다수 철학자의 견해에 따르면, 아름다운 것의 특징적인 징후란 바로 어떤 이해관계에서도 벗어나 관심이 없는 상태에 이를 정도로 아름다움에 만족하는 것이다. 설령 아름다움이라는 개념에 문제를 제기하고 타당성과 적용 가능성을 의문시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개념이 실천적이고 전형적으로 다양하다는 사실만은 부인할 수 없다. 아름다운 것은 근대 문학의 이상이 아니며 흥미로운 것과 본질적으로 다르다.(17쪽)

근대 문학은 수준 높은 힘과 기술로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가장 탁월한 근대의 시작품조차 마음을 하나로 화합시켰다가 다시 갈가리 찢어놓기 일쑤다. 그런 작품들은 가시로 영혼에 생채기를 냄으로써, 원래 제공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빼앗아간다. 만족은 설레던 모든 기대가 충족되고 아주 작은 불안마저 해소되는 완벽한 기쁨 속에서만 생긴다. 그 지점에서는 모든 갈망이 중단된다. 우리 시대의 문학에서는 그런 만족이 부재하다!(21쪽)

유럽의 교양이 발흥하던 시대의 가장 초기부터 이미 근대 문학을 주도하는 인위적 교양의 원천이 명백하게 그 흔적을 남겼다. 물론 힘과 소재는 자연적으로 주어졌다. 하지만 미적인 교양을 주도하는 원리는 충동이 아니라 지도와 통제하는 개념에서 나온다.(39쪽)

오직 그리스인에게만 예술은 욕구의 통제와 오성의 지배로부터 늘 똑같이 자유로웠다. 그리고 그리스 교양의 첫 시작에서부터 진정한 그리스 정신이 살아 있던 마지막 순간에 이르기까지 그리스인에게 아름다운 유희는 신성했다.(83쪽)

예술과 취미의 모든 구성 요소가 균형 있게 발전하고 교육되고 완성되는 곳에서만 최고의 아름다움이 가능하다. 즉 자연적인 교양 속에서만 가능하다. 인위적인 교양에서 이러한 균형은 제멋대로 분리하고 뒤섞는 오성의 조종으로 인해 회복하지 못한 채 사라져버린다. 개개의 완전성과 아름다움의 측면에서 인위적인 교양은 어쩌면 자유로운 발전을 훨씬 능가할 수 있다.(103~104쪽)

객관적이고 아름다운 것에 근접한 정도에 따라 근대 시인들을 평가하자면 몇몇 소수의 예외자만 인정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것이 미적 가치를 결정하는 근대의 실제 척도다. 이런 관점을 그리스 포에지로 확장하는 것이 그리스 포에지를 근대화하는 것이다.(155쪽)

현대 예술론의 다양한 이론적 단서를 제공하는 선구적인 저서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문학이론서 『그리스 시문학 연구에 관하여』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슐레겔이 청년 시절에 쓴 저서로, 현대 예술론의 다양한 이론적 단서를 제공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함께 출간되는 『시문학에 관한 대화』, 그리고 2020년 국내에 처음 번역된 독일 문학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인 장편소설 『루친데』의 저자이기도 한 슐레겔은 그리스 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과 함께 당대의 문학을 ‘흥미’라는 개념을 통해 분석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학인 ‘낭만주의’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문학이 무엇을 지향했는지, 또 그리스 문학의 근본적인 특성이 무엇인지를 규명한 학술 에세이의 형식을 띠고 있다. 슐레겔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18세기 말에는 당대 문학의 상황이 매우 혼란스러웠고, 합법칙적인 연관성과 통일성 없이 여기저기 부유하고 있었다. 그래서 슐레겔은 문학의 시원이라고 할 만한 그리스 문학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이를 규명하고 당대에 적용해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처럼 그의 시선이 과거에 고착되지 않고 현재에 닿아 있었기에,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엿보이는 고대 그리스 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새로운 문학 현상에 대한 진단과 탐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슐레겔은 이른바 ‘미적 혁명’을 통해 문학의 부활과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 이것이 바로 슐레겔이 주창한 낭만주의 운동의 핵심 주제다. 『그리스 시문학 연구에 관하여』는 독일 문학이 고전주의에서 새로운 시대로 이행하는 과도기에 위치하며, 찬란한 낭만주의 이론의 맹아를 두루 품고 있는 중요한 저서라고 할 수 있다.

과거와 다른 새로운 문학을 찾아 나서다
슐레겔은 젊은 나이에 프랑스혁명을 목도한 뒤 자신이 살고 있는 바로 지금이 역사 발전의 전환점이라는 절박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그리스 시문학 연구에 관하여』는 그의 냉철하고 날카로운 현실 인식의 산물이다.
과거와는 명백히 구분되는 하나의 ‘거대한 시대’로서의 근대는 특히 독일에서 사회·역사적인 단절뿐만 아니라 자유에 대한 의식과 새로운 것에 대한 공포, 불협화음의 경험과 조화에 대한 동경이 어우러져 심미적인 경향을 띠었다. 진정한 의미의 시민계급이 부재했던 독일에서 프랑스혁명은 이전보다 더 강한 이상주의를 낳는 동기가 된다.
18세기 말엽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 들어선 근대인들에게 고대 사회는 ‘돌아가고 싶은, 그러나 결코 되돌아갈 수 없는 고향’으로 자리했다. 인간과 자연, 자아와 세계의 자연스러운 조화와 합일이 영원히 불가능해진 고대 이후 슐레겔이 제시한 새로운 문학의 방향은 개인적 교양 및 사회적 삶의 총체성을 부활시키는 것이었다. 일체의 형이상학적 모범들이 사라진 시대, 이제는 인간 스스로 이상적 현실로서의 미학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야 했다. 말하자면, 공동체와의 관계를 잃어버린 근대인은 자신의 영혼이 지향하는 형이상학적 총체성을 향해 혼자만의 외롭고 고독한 길을 끝없이 가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슐레겔은 앞으로의 문학을 이끌어갈 새로운 개념을 발견한다.

‘흥미’의 발견
슐레겔은 근대 문학의 가장 큰 특징을 ‘흥미로운 것’, 즉 ‘재미’라고 보았다. 이 개념은 근대화의 결과로 진행된 미적인 것의 분화 과정에서 ‘주관성의 분출’ 및 ‘개인의 자유의지 표출’과 같은 맥락에 있다. 그는 고대와 근대를 ‘아름다움’과 ‘흥미로움’이라는 개념으로 분명하게 대립시킨다. 칸트의 개념을 빌리자면, 고대 예술은 사회의 온갖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미적 자율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 비해, 근대 예술은 사회의 자본주의화 과정에 부속되어 의미적·이데올로기적으로 이용된다. 그러나 슐레겔은 근대의 무질서 상태를 구제할 길 없는 타락의 상황이 아니라 오히려 ‘구제 가능한’ 새로운 자아의 형성기로 파악한다. 그에게는 혼란스러운 근대 문학의 카오스적 상황 자체가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왔음이 분명하다.
슐레겔의 낭만주의는 18세기 계몽주의를 계승하는 동시에 변증법적 대립항을 이룬다. 또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인간의 설렘과 불안감을 대변한다. 시민 계급의 탄생과 더불어 시작된 근대 사회의 연장선 속에서 더 나은 길을 찾아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 책에 담긴 삶과 예술에 대한 슐레겔의 치열한 고민은 많은 것을 시사할 것이다.

*
슐레겔은 ‘흥미’를 근대 문학을 포괄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함으로써 예술과 비예술을 가르는 ‘아름다움/추함’이라는 이분법적 구분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다. 이는 예술의 아름다움과 사회의 객관성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었던 시대가 가고, 기능이 분화된 사회에서 주관성이 지배하는 예술이 도래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슐레겔은 ‘추’의 개념을 근대 문학의 중심 문제로 제기한 최초의 이론가다. 오늘날 개인 내면의 과도한 표출, 즉 전통적인 시각에서는 ‘더이상 아름답지 않은’ 놀랍고 충격적이며 자극적인 텍스트들이 예술로 간주되는 상황을 보면, 새로운 문학, 즉 근대 문학에 대한 슐레겔의 통찰력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_‘해설’에서

작가정보

독일 낭만주의 문학이론가. 1772년 하노버에서 개신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노발리스, 셸링, 피히테, 슐라이어마허 등과 교류하면서 낭만주의 문학운동의 기관지 『아테네움』을 창간했으며, 다양한 비평 활동을 통해 1800년 전후 독일의 정신적 문화혁명을 주도했다. 파리에 체류하면서 문화정치적 성향의 잡지 『오이로파』를 창간하며 강연 활동을 벌였다. 1808년 가톨릭으로의 개종과 함께 오스트리아 빈에 정착한 후에는 주로 정치외교적 활동에 전념했다. 1829년 드레스덴에서 강연 준비를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져 생을 마감했다. 『아테네움』에 실린 「시문학에 관한 대화」(1800)는 독일 낭만주의 문학의 이론적 정립이자 비평적 실천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텍스트다. 「비판적 단편」 「아테네움 단편」 「이념들」에 수록된 단상들 외에 「레싱에 관하여」 「괴테의 마이스터에 관하여」 등과 같은 비평적 저술과 서평들을 발표했으며, 『그리스 시문학 연구에 관하여』를 비롯한 철학, 역사, 예술에 관한 이론적 저술들을 집필했다. 이외 ‘낭만적 사랑’의모델을 제공한 장편소설 『루친데』와 희곡 『알라르코스』가 있다.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독일 낭만주의를 주로 연구해왔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에서 독일어와 독일 문학 및 유럽 문화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낭만적 아이러니 개념의 현재적 의미」 「노발리스의 ‘유럽’ 구상」 「독일 유대인의 작은 유토피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시대로부터의 탈출』 『벤야민, 세기의 가문: 발터 벤야민과 20세기 독일의 초상』 『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빅토르 프랑클 회상록』 『시간조정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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