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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

신지현 지음
중앙북스

2022년 0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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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24MB)
ISBN 9788927879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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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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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ESG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글로벌 ESG 관련 규제는 2010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했고, 우리나라에서도 ESG와 관련된 법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장에서는 ESG 경영이 생소하다. 리더라면 ESG 경영을 도대체 어떻게 시작할지, 실무자라면 지금 일하는 조직이 ESG를 도입한다는데 무엇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지 혼란스럽지만 명확한 답을 구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미래 기업의 생존 무기가 될 ESG 경영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ESG가 급부상한 근본적인 원인을 통해 미래 전망을 짚으며, 전략기획, 마케팅, HR, 재무 등 부서별 ESG 적용법뿐만 아니라 대기업, 스타트업, 비영리기관 등 조직별 ESG 경영 관점, ESG 내재화를 위한 프로세스의 적용, 미래 기술과 ESG의 시너지 효과까지 담았다. 긴 안목으로 잘 준비해서 ESG라는 파도를 기회로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갈지, 파도를 정면으로 맞고 가라앉을지는 이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프롤로그 지금 당신이 ESG 경영을 알아야 하는 이유

1장 ESG, 비즈니스 생태계를 뒤흔들다
비즈니스 경영의 절대 키워드, ESG
ESG 경영을 시작하기 위한 세 가지 질문
ESG 경영이 한국에서 급부상한 이유
How to ESG - 목적이 조직을 이끄는가?

2장 잘나가는 기업의 무기, ESG
조직에서 ESG를 내재화시키는 방법
ESG로 기존의 역할을 뛰어넘어라
모든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ESG 경영
How to ESG - 조직의 비즈니스 전략 및 방향성은 무엇인가?

3장 ESG 경영, 이렇게 시작하면 쉽다
CEO가 ESG 경영을 반드시 시작해야 하는 까닭
조직의 현실을 진단하는 ESG 지표·평가에 대한 모든 것
더 효율적인 ESG 경영 프로세스
How to ESG - 우리 조직의 ESG 이슈와 이해관계자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4장 현장의 맥을 짚는 ESG 인사이트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패러다임, ESG
미래 기술과 ESG의 시너지 효과
How to ESG - 측정 가능한 타깃을 설정해 꾸준하게 관리하는가?

에필로그 개인과 기업의 목적 있는 삶을 꿈꾸며
부록1 ESG에 대한 FAQ
부록2 현장에서 통하는 ESG 정보 바로가기

“죽은 행성에서는 어떤 사업도 할 수 없다.”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브로워의 이 메시지가 어떻게 보면 ESG의 등장배경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다. 시장(Market)이 기후 위기와 사회 문제들로 무너지면 기업이 지속적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터를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전 지구적 경고를 ESG A+ 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했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을까? ‘Back to the Basic’.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기업이란 무엇인가?’ ‘기업이란 왜 존재하는가?’ ‘기업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봐야 하는 시점이다. _‘1장 ESG, 비즈니스 생태계를 뒤흔들다’ 중에서

ESG 경영은 기업 내 다양한 부서와의 협업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ESG 경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내재화’다. 영어로는 ‘Integrate(통합시키다)’를 쓰기도 한다. ‘내재화’는 여러 가지 습관이나 생각, 타인이나 사회의 기준, 가치 등을 받아들여 자기 것으로 하는 일이며, 충분히 내재화가 이루어지면 자기 것으로 행동화한다. 경영진에서 ESG 경영을 강조하며 모니터링하지 않아도 임직원 개개인이 ESG 경영에 대한 올바른 가치 판단을 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이러한 개인들이 모여 조직문화로 자리 잡게 된다면 그 조직의 ESG 경영은 분명 ESG 지표만 따라잡기에 급급한 조직과는 차원이 다른 성과가 나올 것이다. _‘2장 잘나가는 기업의 무기, ESG' 중에서

ESG 경영은 기업 전체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 내부의 여러 부서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또한,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후 위기나 사회문제와 같은 범지구적인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 ESG 경영을 정말 잘한다고 하는 기업은 자사의 지속가능경영을 넘어 ‘사회 혁신’까지 이뤄낸다. ‘혁신’은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하는 것을 말한다. 즉 ESG 경영을 통해 환경,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파고들어가 사회의 관습, 조직, 방법을 바꾸어 놓는 것이다. 1996년부터 모든 면 제품을 유기농 면으로 대체한 파타고니아, 지속가능한 팜유를 위한 원탁회의(RSPO)를 설립한 유니레버처럼 말이다. 이들은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 조직과 방법을 바꾸고, 생태계 전체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 _‘3장 ESG 경영, 이렇게 시작하면 쉽다’ 중에서

글로벌 금융정보회사 레피니티브(구 톰슨로이터)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기관투자가의 98%가 기업 투자를 결정할 때 ESG 및 지속 가능성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83%는 효과적 평가에 대한 장애물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의 부족’을 꼽았다고 한다. ESG와 관련한 비재무적 지표나 데이터는 취합, 측정, 평가에 대한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영역에 대한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다. 우리나라 정부도 자가 진단 및 ESG 데이터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발표했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ESG 평가를 하고 있는 평가기관들도 있다. 기업에서 공시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외부 미디어 데이터, 소셜상의 기업 평판 등 기업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투자에 이를 반영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기업별 ESG 경영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도 가능하다. _'4장 현장의 맥을 짚는 ESG 인사이트' 중에서

지금 수많은 기업들이 앞다퉈
ESG 선언을 하는 이유는?

ESG 바람이 거세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ESG’는 Environmental·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거버넌스)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다. ESG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이며, 기업의 재무제표에 직접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기업의 지속가능성, 기업 가치와 연관된 비재무적 성과지표라고 할 수 있다. 용어도 생소한 ESG 때문에 글로벌 투자기관에서 국내 대기업에 ‘경고장’을 보내기도 하고, 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 종교단체, 음식점까지 ESG 경영을 선언하며, 정부 역시 각종 ESG 가이드와 인센티브 정책을 내놓고 있다. 도대체 이토록 ESG가 뜨거운 화두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금융지주 부회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제1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은 ESG가 각국 자금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게 된 원인을 ‘BBC’라고 설명한다. 첫 번째 ‘B’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다.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2021년 초 투자자들과 기업 최고경영자에게 ‘거의 모든 투자에 ESG 평가를 반영할 것’이라는 연례서한을 보냈다. 두 번째 ‘B’는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으로 취임과 동시에 파리기후협정 복귀를 선언했고, 친환경 산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마지막 ‘C’는 코로나19다. 팬데믹의 원인 중 하나로 기후 변화가 지목되었는데, 이는 국제 사회에 ESG의 중요성을 일깨웠으며, 개인에게는 기후 위기를 더 체감시킨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투자자, 정부, 소비자의 변화를 바탕으로 ESG 경영은 선택을 넘어 필수가 되었다.《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조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한국형 ESG 경영을 안내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싶은 리더와 실무자라면 지금 당장 이 책과 함께 ESG 경영을 시작해보자.

파타고니아, 유니레버, 다이슨 등
지속가능한 시장(Market)을 위한
적극적인 비즈니스 승리 코드, ESG

팬데믹 이후 비즈니스 생태계는 더욱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ESG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지표로, 《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은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의 경영활동이 얼마나 친환경적인지, 임직원과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그 이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미쉐린, 유니레버, 다이슨, SK텔레콤 등 풍부한 국내외 기업 사례를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ESG 경영을 생생하게 설명한다.
이 책의 1장 'ESG, 비즈니스 생태계를 뒤흔들다'에서는 ESG가 등장한 배경을 살펴보며 이를 통해 돈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왜 ESG 경영이 화두인지 그 근본적 원인을 분석한다. 2장 '잘나가는 기업의 무기, ESG'에서는 전략기획, 마케팅, HR 등 부서별 ESG 경영 사례와 스타트업, 비영리기관, 공공기관 등 조직별 ESG 경영 가이드를 통해 ESG 경영 실전 노하우를 알려준다. 3장 'ESG 경영, 이렇게 시작하면 쉽다'에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어려운 ESG 경영을 단계별로 세분화해 실행하는 법과 PDCA, 디자인 싱킹 등 활용하면 좋은 효율적 프로세스를 안내한다. 4장 '현장의 맥을 짚는 ESG 인사이트'에서는 자본주의 패러다임의 변화와 ESG를 함께 살펴보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 메타버스, 블록체인과 ESG의 시너지 효과를 살핀다. 특히 부록으로 수록한 'ESG에 대한 FAQ'는 가장 궁금해하는 ESG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현장에서 통하는 ESG 정보 바로가기'는 ESG 경영에서 유용한 각종 웹사이트 정보를 모아서 당장 ESG 경영을 시작해야 하는 실무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혹자는 ESG가 당장의 내 업무와 직결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뉴노멀 속 급부상한 ESG는 이미 당면한 메가트렌드다. 마케팀팅이든, 인사팀이든, 리더든, 실무자든 지구에 살면서 사회 속에서 협업하고 있는 개인이라면 ESG와 어떻게든 연관될 수밖에 없다. 크나큰 변화를 위기로 만들지, 기회로 만들지는 이제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지현

글로벌 ESG·CSR 전문가.
현재 ‘맞춤형 정책 추천-신청 서비스 스타트업 웰로’의 CSO를 역임 중이다. 20년간 글로벌 IT기업 등에서 마케팅과 지속가능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 일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기업의 ESG·CSR, 임팩트 투자, 소셜벤처, 정부 및 비영리기관 등 이른바 ‘소셜섹터’에서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이며 축적한 경험들을 나누기 위해 페이스북 커뮤니티 ‘착한 기업의 시대가 온다’를 꾸준히 운영 중이다. 또한 ESG·CSR·SDGs와 같은 키워드에 집중하며 올바른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찾아 알리고, ESG를 비즈니스 밸류 체인 전반에 걸쳐 적용하는 방법론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어떤 위치에서든 기업과 개인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노력과 행동을 할 것이라는 의미로 스스로를 ‘Sustainfluencer(지속가능성을 위해 영향을 미치는 사람)’로 정의하고 ‘지속가능성’ 키워드 안에서 공존을 추구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지식콘텐츠 플랫폼 폴인(folin.co)에서 스토리북 〈마케팅팀도 인사팀도 알아야 하는 ESG〉 〈‘착한 기업’의 시대가 온다〉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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