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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전 시집: 카페 프란스

정지용 지음
스타북스

2024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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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40MB)
ISBN 979115795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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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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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가 가장 존경하고 가장 닮고 싶어 하던 시인
청년 윤동주는 그를 동경했고, 죽어서는 그의 찬사를 받았다
이동원과 박인수가 불러 유명해진 노래 ‘향수’의 시인

전통의 서정성과 이국정취,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그리다
이동원, 박인수가 불러 유명한 ‘향수’의 시인 정지용은 ‘윤동주가 가장 존경한 시인이자 일본 도시샤대학의 선배이기도 하다. 정지용은 경향신문 주간으로 재직하면서 윤동주의 시를 알리는 데 앞장섰으며 윤동주의 시집이 나올 때 윤동주를 대신해서 서문을 쓰기도 했다. 윤동주는 살아생전에 정지용에게 문학적 영향을 받았음은 물론 인간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지용 시집』은 유품을 남은 윤동주 시인의 장서에 보관되어 있었는데 그만큼 윤동주는 정지용의 시를 아꼈다. 책에는 1936년 3월 19일 ‘동주소장’이라는 글귀가 친필로 쓰여있다. 윤동주 시인이 평양 숭실중학교에 재학하던 시절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정지용 시인은 절제된 언어와 우리말을 감각적으로 활용한 신선한 시 작품들을 발표하며 이후 한국 시에 확연한 변화를 일으킨다. 여기에 정지용 시인의 작품들을 원본 그대로의 표기를 살려 실은 이유도 그에게서 탄생한 시에 담겨 있는 풍성한 우리말을 가능한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한 데 목적이 있다. 지금과 다른 표현에는 각주로 설명을 해 놓아 이해에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하였다.
이 시집은 『정지용 시집』 『백록담』 그리고 시집에 실리지 않은 잡지 등에서 새로 발굴한 작품과 「미수록 작품」들로 구분하여 실었다. 1부 『정지용 시집』에는 우리 전통의 서정성과 이국정취가 배합된 시들이 좀 더 특징적이라면, 2부 『백록담』에는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이 그려져 정지용 시인의 변화도 알 수 있다. 한편 가톨릭 신자인 그의 신앙이 드러나는 작품들을 통해서는 그가 받아들인 천주와 성모에 대해서 느끼도록 해 준다.
이동원과 박인수 교수가 듀엣으로 노래한 ‘향수’가 히트곡이 되면서 조영남 등 많은 가수가 부르게 되면서 가장 유명한 노랫말이 된 시가 되었다. 정지용의 시를 읽으며 당시의 분위기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한국 모더니즘의 선구자로 인정받는 그의 삶이 여실히 전달되는 감상을 하게 되면서 마음의 위로도 받을 것이다.
서문

1부 정지용 시집

1
바다 1 | 바다 2 | 비로봉 | 홍역 | 비극 | 시계를 죽임 | 아츰 | 바람 | 유리창 1 | 유리창 2 | 난초 | 촉불과 손 | 해협 | 다시 해협 | 지도 | 귀로

2
오월소식 | 이른봄아침 | 압천 | 석류 | 발열 | 향수 | 갑판우 | 태극선 | 카·란스 | 슬픈 인상화 | 조약돌 | 피리 | 따알리아 | 홍춘 | 저녁해ㅅ살 | 뻣나무열매 | 엽서에쓴글 | 선취 | 봄 | 슬픈 기차 | 황마차 | 새빩안 기관차 | 밤 | 호수 1 | 호수 2 | 호면 | 겨을 | 달 | 절정 | 풍랑몽 1 | 풍랑몽 2 | 말 1 | 말 2 | 바다 1 | 바다 2 | 바다 3 | 바다 4 | 바다 5 | 갈메기

3
해바라기씨 | 지는해 | 띄 | 산넘어저쪽 | 홍시 | 무서운 시계 | 삼월삼질날 | 딸레 | 산소 | 종달새 | 병 | 할아버지 | 말 | 산에서 온 새 | 바람 | 별똥 | 기차 | 고향 | 산엣 색씨 들녁 사내 | 내 맘에 맞는 이 | 무어래요 | 숨ㅅ기 내기 | 비듥이

4
불사조 | 나무 | 은혜 | 별 | 임종 | 갈릴레아 바다 | 그의 반 | 다른한울 | 또 하나 다른 태양

발(跋) (박용철)

2부 백록담

1
장수산 1 | 장수산 2 | 백록담 | 비로봉 | 구성동 | 옥류동 | 조찬 | 비 | 인동차 | 붉은손 | 꽃과벗 | 폭포 | 온정 | 삽사리 | 나븨 | 진달래 | 호랑나븨 | 예장

2
선취 | 유선애상

3
춘설 | 소곡

4
파라솔 | 별 | 슬픈 우상

3부 시집 미수록 작품

ᄯᅡᆯ레와 아주머니 | 파충류동물 | 「마음의 일기」에서 | 넘어가는 해 | 겨울ㅅ밤 | 내안해ㆍ내누이ㆍ내나라 | 굴뚝새 | 녯니약이 구절 | 우리나라여인들은 | 바다 6 | 바다 7 | 셩부활주일 | 바다 | 석취 | 뉘우침 | 승리자 김안드레아 | 천주당 | 도굴 | 창 | 이토 | 그대들 돌아오시니 | 애국의 노래 | 추도가 | 의자 | 곡마단 | 녹번리 | 여제자 | 처 | 사사조 오수(늙은 범 | 네 몸매 | 꽃분 | 산달 | 나비)

정지용 연보

유리에 차고 슬픈것이 어린거린다.
열없이 붙어서서 입김을 흐리우니
길들은양 언날개를 파다거린다.
지우고 보고 지우고 보아도
새까만 밤이 밀려나가고 밀려와 부디치고,
물먹은 별이, 반짝, 보석처럼 백힌다.
밤에 홀로 유리를 닥는것은
외로운 황홀한 심사 이어니,
고흔 폐혈관이 찢어진 채로
아아, 늬는 산ㅅ새처럼 날러 갔구나!
- 32쪽 ‘유리창 1’ 전문

지리교실전용지도는
다시 돌아와 보는 미려한 칠월의정원.
천도(千島)열도부근 가장 짙푸른 곳은 진실한 바다 보다 깊다.
한가운데 검푸른 점으로 뛰어들기가 얼마나 황홀한 해학이냐!
의자우에서 따이빙자세를 취할수있는 순간,
교원실의 칠월은 진실한 바다보담 적막하다.
- 42쪽 ‘지도’ 전문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뷔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 55쪽 ‘향수’ 일부

옴겨다 심은 종려나무 밑에
빗두루 슨 장명등,
카·란스에 가쟈.

이놈은 루바쉬카
또 한놈은 보헤미안 넥타이
뻣적 마른 놈이 압장을 섰다.

밤비는 뱀눈 처럼 가는데
페이브멘트에 흐늙이는 불빛
카·란스에 가쟈.

이 놈의 머리는 빗두른 능금
또 한놈의 심장은 벌레 먹은 장미
제비 처럼 젖은 놈이 뛰여 간다.
- 62~63쪽 ‘카·란스’ 일부

얼골 하나 야
손바닥 둘 로
폭 가리지 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 만 하니
눈 감을 밖에.
- 85쪽 ‘호수 1’ 전문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꽁이 알을 품고
뻐꾹이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고향 진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끝에 홀로 오르니
힌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 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 129쪽 ‘고향’ 전문

나의 가슴은
조그만 「갈릴레아 바다」.

때없이 설레는 파도는
미(美)한 풍경을 이룰수 없도다.

예전에 문제(門弟)들은
잠자시는 주(主)를 깨웠도다.

주(主)를 다만 깨움으로
그들의 신덕(信德)은 복되도다.

돗폭은 다시 펴고
키는 방향을 찾었도다.

오늘도 나의 조그만 「갈릴레아」에서
주(主)는 짐짓 잠자신 줄을-.

바람과 바다가 잠잠한 후에야
나의 탄식은 깨달었도다.
- 146~147쪽 ‘갈릴레아 바다’ 중에서

1
절정(絶頂)에 가까울수록 뻑국채 꽃키가 점점 소모된다. 한마루 오르면 허리가 슬어지고 다시 한마루 우에서 목아지가 없고 나종에는 얼골만 갸옷 내다본다. 화문(花紋)처럼 판(版)박힌다. 바람이 차기가 함경도끝과 맞서는 데서 뻑국채 키는 아조 없어지고도 팔월한철엔 흩어진 성신(星辰)처럼 난만하다. 산그림자 어둑어둑하면 그러지 않어도 뻑국채 꽃밭에서 별들이 켜든다. 제자리에서 별이 옮긴다. 나는 여긔서 기진했다.
2
암고란(巖古蘭), 환약 같이 어여쁜 열매로 목을 축이고 살어 일어섰다.
3
백화(白樺) 옆에서 백화가 촉루(髑髏)가 되기까지 산다. 내가 죽어 백화처럼 흴것이 숭없지 않다.
4
귀신도 쓸쓸하여 살지 않는 한모통이, 도체비꽃이 낮에도 혼자 무서워 파랗게 질린다.
- 160쪽 ‘백록담’ 일부


이밤에 안식(安息)하시옵니까.
내가 홀로 속에ㅅ소리로 그대의 기거(起居)를 문의할삼어도 어찌 홀한 말로 붙일법도 한 일이오니까.

무슨 말슴으로나 좀더 높일만한 좀더 그대께 마땅한 언사가 없사오리까.

눈감고 자는 비달기보담도, 꽃그림자 옮기는 겨를에 여미며 자는 꽃봉오리 보담도, 어여삐 자시올 그대여!

그대의 눈을 들어 푸리 하오리까.
속속드리 맑고 푸른 호수가 한쌍.
밤은 함폭 그대의 호수에 깃드리기 위하야 있는 것이오리까.
내가 감히 금성(金星)노릇하야 그대의 호수에 잠길법도 한 일이오리까.
- 208쪽 ‘슬픈 우상’ 일부

백성과 나라가
이적(夷狄)에 팔리우고
국사(國祠)에 사신(邪神)이
오연(傲然)히 앉은지
죽엄보다 어두은
명호(鳴呼) 삼십육년!

그대들 돌아오시니
피 흘리신 보람 찬란히 돌아오시니!

허울 벗기우고
외오 돌아섰던
산(山)하! 이제 바로 돌아지라.
자휘 잃었던 물
옛 자리로 새소리 흘리어라.
그대들 돌아오시니
피 흘리신 보람 찬란히 돌아오시니!
- 254~255쪽 ‘그대들 돌아오시니’ 일부

절제된 언어와 우리말을 감각적으로 활용한 모더니즘의 선구자
우리말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문단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킨 시인

정지용의 시 원문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말이 감각적으로 전달된다

정지용 시인은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거처 주간이 된 언론인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을 가르치는데도 열과 성의를 다한 시대를 고민한 지성인이다.
정지용 시인은 1920년대~1940년대에 활동했던 시인으로 참신한 이미지와 절제된 시어로 한국 현대시의 성숙에 결정적인 기틀을 마련한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지용은 1930년대에 이미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당시의 시단(詩壇)을 대표했던 시인이었다. 김기림과 같은 사람은 “한국의 현대시가 지용에서 비롯되었다”고 평하기도 했다.
그의 시는 크게 세 시기로 특징이 구분되어 나타난다.
첫 번째 시기는 1926년부터 1933년까지의 기간으로, 이 시기에 그는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아 이미지를 중시하면서도 향토적 정서를 형상화한 순수 서정시의 가능성을 개척하였다. 특히 그는 우리말을 아름답게 가다듬은 절제된 표현을 사용하여 다른 시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 지금까지도 널리 사랑을 받는 「향수」가 이 시기의 대표작이다.
두 번째 시기는 그가 《가톨릭청년》의 편집고문으로 활동했던 1933년부터 1935년까지이다. 이 시기에 그는 가톨릭 신앙에 바탕을 둔 여러 편의 종교적인 시들을 발표하였다. 「그의 반」, 「불사조」, 「다른 하늘」 등이 이 시기에 발표된 작품들이다.
세 번째 시기는 1936년 이후로, 이 시기에 그는 전통적인 미학에 바탕을 둔 자연시들을 발표하였다. 「장수산」, 「백록담」 등이 이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들로, 자연을 정교한 언어로 표현하여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해서 산수시라고 불리기도 한다.
정지용은 참신한 이미지와 절제된 시어로 한국 현대시의 성숙에 결정적인 기틀을 마련한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분단 이후 오랫동안 그의 시들은 다른 납북 문인들과 마찬가지로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그러다 수많은 문인의 청원으로 1988년 3월 해금되어 대중에게 다시 알려지기 시작했고, 1989년에는 ‘지용 시문학상’이 제정되어 박두진이 1회 수상자로 선정된 뒤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1995년에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인 ‘향수’가 가요로 만들어져 발표되기도 했으며, 2003년 5월에는 이달의 문화 인물로 선정되기도 한 시인이다.
이 시집은 『정지용시집』 『백록담』 그리고 시집에 실리지 않은 「미수록 작품」들로 구분하여 실었다. 1부 『정지용시집』에는 우리 전통의 서정성과 이국정취가 배합된 시들이 좀 더 특징적이라면, 2부 『백록담』에는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이 그려져 정지용 시인의 변화도 알 수 있다. 한편 가톨릭 신자인 그의 신앙이 드러나는 작품들을 통해서는 그가 받아들인 천주와 성모에 대해서 느끼도록 해 준다.
정지용의 시를 읽으며 당시의 분위기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한국 모더니즘의 선구자로 인정받는 그의 삶이 여실히 전달되는 감상을 하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지용

(鄭芝溶)
1902년 6월 20일 충청북도 옥천군 읍내면 향청리(현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에서 아버지 정태국(鄭泰國)과 어머니 정미하(鄭美河) 사이의 4대 독자로 태어났다.
옥천공립보통학교와 휘문고등보통학교, 도시샤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1926년 《학조》 창간호에 「카·란스」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한국 시단의 천재로 불리던 오장환의 스승이기도 하며 ‘구인회’를 결성하기도 했다.
청록파(조지훈, 박목월, 박두진)와 윤동주, 그리고 이상은 그가 추천하였다. 1933년에는 《가톨릭 청년》의 편집 고문으로 있으면서 이상의 시를 실어 등단시켰고 1939년에는 《문장》의 시 부문 추천위원이 되어 조지훈, 박두진, 박목월, 김종한, 이한직, 박남수 등을 등단시켰다. 《경향신문》 주간 시절 윤동주의 유고 「쉽게 씌어진 시」를 실어주었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서문을 써주기도 했다.
한때 납북인지 월북인지 불분명해 그의 작품은 오랫동안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출간조차 되지 못했다. 1982년 유족과 원로 문인, 학계가 중심이 되어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당시는 해금되지 못하다가 1988년 7월 19일 해금 조치와 함께 그의 모든 작품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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