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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 1

도쿠가와 이에야스
동서문화사

2024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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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1.70MB)
ISBN 978894970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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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2
대망 12
15,000
대망 11
15,000
대망 10
15,000
대망 9
15,000
대망 8
15,000
대망 7
15,000
대망 6
15,000
대망 5
15,000
대망 4
15,000
대망 3
15,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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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3천만부 돌파 밀리언셀러!
21세기 정계·재계·학계 가장 읽고 싶은 책 1위!
일본출판역사 베스트셀러 1위! 한국출판역사 베스트셀러 1위!
치란흥망 치국경세 입신수완 ‘인간치세 경략서’!
역사의 격랑 속에서 이상을 위해 목숨 바치는 사나이들
운명에 순응하는 여인들의 기지 헌신 정념 체념
두루마리 펼치듯 전개되는 감동의 대서사시!
매혹적인 힘찬 문체! 절절한 심금의 흐느낌 불후의 역사문학!

난세를 바로잡은 영웅!
《대망》은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하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완역한 것이다. 15세기에서 16세기에 걸친 일본 전국시대ㆍ아즈치 모모야마 시대ㆍ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세 사람이 난세를 끝내고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어가는 치란흥망이 장엄하게 펼쳐진다.
이 세 인물은 생김새도 성품도 아주 다르다. 노부나가가 떡을 치고 히데요시가 떡을 먹음직스럽게 빚어내고 이에야스가 그 떡을 먹는다. 이것은 천하통일 과정을 비유한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또한 세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는 두견새를 예로 든 글도 있다.

저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죽여 버려라 _오다 노부나가
저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게 하라 _도요토미 히데요시
저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려라 _도쿠가와 이에야스
헌사
주요 인물
새벽이 오기 전 … 7
휘파람새 … 21
빗속 꽃봉오리 … 39
봄볕 … 52
말발굽 자국 … 67
여인의 노래 … 78
덫과 덫 … 89
흐드러지게 핀 싸리꽃 … 102
아즈키 고개(小豆坂) … 115
금생미래(今生未來) … 128
겨울이 오면 … 140
갠 날 흐린 날 … 153
티끌의 탄식 … 169
윤회 … 186
모략 … 199
전국(戰國) 부부 … 212
가을 천둥 … 225
별리(別離) … 238
희망의 매화 … 248
욕실문답 … 259
남편을 그리며 … 271
벚꽃탕 … 289
춘뢰지연(春雷之宴) … 301
아득한 염원 … 314
안개에 파묻힌 성 … 327
도라지꽃 채찍 … 342
한 톨의 쌀 … 354
볼모로 가다 … 367
시오미(潮見) 고개 … 391
연모(戀慕)의 가을비 … 404
외로운 인질의 어머니 … 418
흐르는 별 … 439
주인 잃은 성 … 453
설월화(雪月花) … 465
붉은 단풍 … 479
마른 잎은 굴러도 … 491
나고야 부채 … 504
가는 기러기 오는 기러기 … 518
고아 등성(登城) … 543
서로 다가서는 자 … 557
봄의 서리 … 571

사상 최대 3천만부 돌파 밀리언셀러!
21세기 정계·재계·학계 가장 읽고 싶은 책 1위!
일본출판역사 베스트셀러 1위! 한국출판역사 베스트셀러 1위!
치란흥망 치국경세 입신수완 ‘인간치세 경략서’!
역사의 격랑 속에서 이상을 위해 목숨 바치는 사나이들
운명에 순응하는 여인들의 기지 헌신 정념 체념
두루마리 펼치듯 전개되는 감동의 대서사시!
매혹적인 힘찬 문체! 절절한 심금의 흐느낌 불후의 역사문학!

무엇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이끌어가는 경영자이다. 인간의 생사만은 하늘에 단단히 묶여 있는 셈이지만, 나아감과 물러섬에 분명하고, 날고 잠김의 운용을 저 스스로 할 수 있는 경영이, 자신을 다스리고 시대를 다스린다. 거기다 사심을 버리고 자신을 무(無)로 해 두면 패를 이룩하려는 인사들은 저절로 모이게 되는 법이다.
“삶과 죽음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엄숙한 환희이며 가혹한 형벌임을 과연 사람들은 알고 있는 것일까.”
《대망(大望)》에 깊이 아로새겨진 여러 명문 가운데 한 구절이다. 《대망》이라는 큰 산맥의 봉우리와 그 계곡에는 이처럼 심오하며 아름답고 힘찬 ‘말의 꽃’들이 무수히 널려 있다. 작품을 읽으면서 그러한 꽃들을 하나하나 줍고 어루만지는 일이 소설적 재미와는 또 다른 소중한 기쁨임을 수많은 독자들은 경험하게 되리라.

난세를 바로잡은 영웅!
《대망》은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하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완역한 것이다. 15세기에서 16세기에 걸친 일본 전국시대ㆍ아즈치 모모야마 시대ㆍ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세 사람이 난세를 끝내고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어가는 치란흥망이 장엄하게 펼쳐진다.
이 세 인물은 생김새도 성품도 아주 다르다. 노부나가가 떡을 치고 히데요시가 떡을 먹음직스럽게 빚어내고 이에야스가 그 떡을 먹는다. 이것은 천하통일 과정을 비유한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또한 세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는 두견새를 예로 든 글도 있다.

저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죽여 버려라 _오다 노부나가
저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게 하라 _도요토미 히데요시
저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려라 _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쿠토미 이치로(德富猪一郞)는 《근세일본국민사》에서 세 사람을 이렇게 평했다. ‘노부나가의 특기는 매사에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일을 하는 것이었다. 이에야스의 특기는 사람 마음속을 헤아려 맞추는 일이었다. 히데요시의 특기는 때에 따라 사람의 뜻을 알고 그 사람의 마음속을 읽고, 거의 짐작하기 어려운 데가 있었다.’ 마음속을 맞춘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읽고 빗나가지 않는 것을 말한다.

단 한번 최후의 대승부로 천하를 평정한 사나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만큼 승리를 잡는 순간까지 많은 땀과 눈물에 젖은 인물도 없다. 땅, 사람, 돈이 많았던 것도 아니다. 시대가 유리하게 작용한 것도 아니다. 사람으로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을 참고,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그 고난과 위험 속에서 배가된 지혜, 판단력, 행동력이 이에야스를 천하인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최후의 승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생대역전 성공 비결! 「기회」를 잡고, 「사람」을 읽고, 「시대」를 움직인다!
《대망》을 읽으면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한 완성된 인간에게 숙연함마저 느끼게 된다. 이에야스는 노부나가처럼 날카롭지 않았고 히데요시처럼 화려하지 않았지만, 작은 일들에 구애되지 않고 착실히 실력을 쌓아 성실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하늘 뜻에 따라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느릿하게 움직이는 물은 답답하게 보이는 법이지만, 그러한 물도 서로 같은 뜻을 구하여 모이면 이윽고 폭포가 되거나 큰 흐름으로 변하듯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커다란 강이 되어간다. 이에야스 인생은 그 자체가 살아 있는 교훈이다. 불언실행(不言實行)의 자세로 질소검약(質素儉約)을 권장했으며 사치를 훈계했다. 노자는 ‘지족자부(知足者富)’, 곧 ‘충분함을 알고 만족할 줄 아는 자가 부자다’ 했는데, 이에야스는 한평생 이 말을 굳게 지켰다

한국ㆍ일본 국민적 대 베스트셀러!
지금으로부터 반세기전인 1970년 봄, 동서문화사가 한국어판 《대망》을 펴내자, 한순간에 전국의 독서계를 석권하여, 이른바 ‘대망 독자층’을 형성하는 경이적인 독서 붐을 일으키며 중판을 거듭했다. 이는 그 무렵 침체일로에 있던 출판계에 돌풍 역할을 하여, 《대망》 이후 출판계에는 《대망》을 흉내 낸 역사소설ㆍ시대소설 등이 잇따라 출판되었으나, 어느 것 하나 《대망》의 열화와 같은 감동과 인간과 역사를 꿰뚫는 그 폭풍과도 같은 충격에 맞서지는 못했다. 그리하여 《대망》은 실록대하소설의 우두머리로서, 평생 책을 손에 잡고 읽어본 일이 없던 사람들로부터 지식인ㆍ대학가ㆍ산업사회ㆍ경제계ㆍ정계ㆍ학계 등 이 사회의 구석구석까지 읽히며 독자를 넓혀갔다. 한마디로 《대망》은 이 시대에 한 책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찬사와 영광을 독차지한 것이다.
《대망》 초 판 을 펴낸 지 50여 년. 이 반세기 동안 《대망》은 한 번도 전집물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채, 모든 대하소설을 압도하며 왕위를 지킨 ‘롱 셀러’가 되어 왔다. 이 폭발적 화제와 경이적 출판기록의 비밀은 무엇인가? 《대망》은 ‘소설적 감흥’의 예상을 뛰어넘은 무궁무진한 인간문제의 디파트먼트요, 치국경세 입신의 수완인 ‘인간치세의 경략서’라고 이야기할 따름이다. 역사의 격랑 속에서 이상을 위해 목숨 바치는 사나이들,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면 위대해지는가, 여인들의 기지ㆍ헌신ㆍ정념ㆍ체념 등이 두루마리를 펼치듯 전개되는 사건에 잠기다 보면, 그 인생의 예지가 넘치는 감동의 이야기들과 힘찬 문체에 매혹되어 심금의 흐느낌이 절절히 울려온다. 이러한 불후의 역사문학 《대망》을 어찌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겠는가?

불후의 완역명역 《대망》을 읽은 거장들의 찬사!

정치경영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정치를 하려면 《대망》을 읽어야 한다고 권하기에 일본에서 요양할 무렵 읽기 시작했다. 금세 빠져들어 며칠새 그 방대한 분량을 끝까지 읽었다. 大望의 뜻을 세운 이가 읽어야 할 책으로서 손꼽을 만하다.
― 유진오 전 고려대총장

《대망》의 번역은 참으로 훌륭하다
전국시대 노부나가, 히데요시, 이에야스 이 세 영걸의 각고심혈 인간경영을 그린 까다로운 일본역사문학을, 박재희 허문순 김인영 등이 성실한 솜씨로 훌륭하게 잘 다듬어 옮겼음을 칭찬해 주고 싶다.
― 김소운 일문학 원로

난세여인들 세상 살아가는 지혜
전대미문의 흥미진진한 역사대하소설임을 인정치 않을 수 없다. 일본 전국시대 영웅들의 생애를 더욱 빛내는 숱한 여성들의 슬기와 체념, 환희와 비탄이 가슴을 찔러 절절한 감회를 남긴다.
― 박순녀 소설가

치란흥망 불굴의 인간상
《대망》은 일본역사상 발군의 세 영웅을 다룬 대하소설로서, 난세를 이겨 나가는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한 뭇인간들의 치란흥망 희극비극이 만인의 심금을 일깨워 준다. 정치인 경영인 필독서로 권한다.
― 박현태 전 KBS사장

인간경영 백과사전
난세를 떨치고 일어서는 세 주인공은 뛰어난 경영자들이었다. 그 비결은 좋은 부하를 만들고 그들에게 둘러싸여, 두뇌 사람 물질 돈을 잘 쓴 데에 있다. 경영자가 읽어 얻을 게 많으리라 생각한다.
― 김진흥 전 주택은행장

치국 평천하의 경략서
원고매수 4만 8000장, <도쿄신문> 18년 연재, 출판사상 밀리언셀러 1위, 소설적 감동을 뛰어넘는 무궁무진한 인간책략, 치국 평천하의 실현, 경세와 입신, 장대한 난세 돌파의 경략서라 하겠다.
― 신상웅 전 중앙대예술대학원장

작가정보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莊八)
저자 야마오카 소하치는 1907년 니가타현 농사꾼 집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다니다 우편강습소에서 공부한 다음 우편국원, 대중잡지 편집장을 지내며 일본 국민문학 거장 하세가와 신(長谷川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1934년 <선데이 매일>에 《약속》이 입상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42년 《해저전기(海底戰記)》로 제2회 노마(野間)문예상을 수상했고, 1950년부터 1967년에 걸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평화를 추구하는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인물로 포착해 대하소설 《대망(도쿠가와 이에야스)》을 집필했다. 이 작품으로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 문학상을 받았고 이는 《소설 메이지(明治) 천황》(1963∼1968), 《태평양전쟁》(1962∼1971)과 더불어 일본 민족의 특성을 찾는 3부작이 되었다.
《대망》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전국시대를 평정, 에도막부정권을 열어 300년간 평화를 가져온 ‘국민적 대망’의 영웅으로 그리고 있다. 수차례 NHK대하드라마로 방영되고 영화화되어 국민적 필독서 붐을 일으켰다. 야마오카 소하치는 노년에 일본 수상들과 기업총수들의 사표(師表)로서 국가기업 경영전략에 대한 자문에 응했으며 1978년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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