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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묻습니다

투에고 지음
한국경제신문

2024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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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3.25MB)
ISBN 97889475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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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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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투에고의 신작 《내 인생에 묻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전작을 통해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공감과 위로의 문장들을 전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선명하게 그려지는 미래는 없고 공허해질 때, 이대로 흘러가도 괜찮은 건지 불안해질 때, 잠시 멈춰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자기 확인의 문장들을 담아냈다.
열심히 살던 사람들도 자신의 노력이 보상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무력감을 느낀다. 이 무력감의 깊이는 치열하게 살아왔을수록 더 크게 느껴진다. 하지만 인생이란 게 그렇다. 항상 결과가 노력한 만큼 뒤따르는 건 아니다. 누군가는 운이 좋아 무임승차하거나, 더 앞서 나가기도 한다. 이렇게 운에 따라 잘 풀리기도, 풀리지 않는 것도 인생이다. 이 책은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결과보다는 과정,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는 인생의 본질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즉, 내가 누구이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질문을 던지라는 것이다. 그렇게 내 답과 인생의 방향이 일치할 때 삶은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삶이 불안하게 느껴질 때 “무엇보다 자신에게 물어보라”며 자신의 경험담과 마음속에 품었던 질문들을 이어나간다.
Prologue _ 오늘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사소한 걱정은 잠시 내려둘 것
내가 모르는 나를 발견할 것
인생의 중간평가 기간을 가질 것
거절하는 연습을 할 것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나에게 말해줄 것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물을 것
기회를 잡을 실력을 쌓을 것
외로움과 친해질 것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을 버릴 것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나만의 방법을 만들 것
흘러가는 인연은 그냥 흘려보낼 것
목표는 구체적으로 정할 것
온전한 나로 살아 있음에 감사할 것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지 말 것
손절해야 하는 것은 빠르게 손절할 것
진짜 현실에 로그인할 것
비교의 저주에서 빠져나올 것
잘 모르면서 지레짐작하지 말 것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질문할 것
삶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할 것
인생에서 노련한 협상가가 될 것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할 것
나만의 인간관계론을 정립할 것
받은 것은 작은 것이라도 되돌려줄 것

Epilogue _ 나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인생의 Q&A

p.25
인간의 마음은 불완전하다. 파도처럼 쉴 새 없이 일렁이며 모습을 달리한다. 어떤 날은 사나운 기세로 몰아쳤다가도, 또 어떤 날은 어떤 것이든 포용할 듯 너그러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혼란스러워지지만 우리가 계속해서 인생의 항로를 점검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누구와 삶을 함께 하고 싶은지, 지금 어떤 마음인지 수시로 질문해야 한다.

P.31
우리가 하는 걱정의 40퍼센트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며, 30퍼센트는 과거에 이미 일어났던 일들, 22퍼센트는 사소한 일들, 4퍼센트는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들, 나머지 4퍼센트야말로 진짜로 걱정해야 하는 일들이라고 말한다. 그 말에 따르면 무려 96퍼센트가 하지 않아도 될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여태껏 해왔던 무수한 걱정들을 돌이켜보면 내가 갖고 있었던 불안의 크기나 무게감과는 달리 그때는 왜 그런 것들까지 걱정했을까 싶을 정도로 인생에 있어서는 사소한 일들에 불과했다.

p.82
너무 허탈했다. 그동안의 모든 노력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자포자기한 채 멍하니 마당을 바라보고 있는데, 한편에 우연처럼 자리잡은 네잎클로버가 보였다. 들뜬 마음에 기회를 붙잡았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그 기회를 붙잡고 있을 힘이 부족했다. 그 순간, 불현듯 내게 부족했던 것은 운이 아니라 안목과 실력이었다는 불편한 진실에 눈을 떴다. 운도 내가 준비되지 않았을 때 발견하면, 길가의 무수한 세잎클로버와 다를 바가 없었던 것이다.

p.89
인간은 혼자서 살 수 없는 존재라지만, 역설적으로 인간은 늘 혼자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말의 의미를 알 것만 같다. 내 안에서 수시로 피어오르는 슬픔과 분노, 그리고 우울감까지도 결국은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용이며, 제아무리 고독을 피하려 타인과 맞붙어 보아도 결국 잠이 드는 순간 무의식의 세계에서는 혼자가 된다. 삶이란 메울 수 없는 공허함을 각자의 방식대로 채우는 여정이라던가? 그러니 외로움과 친해진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과 친해지는 일이다.

p.110
하지만 언제부턴가 인간관계가 벅차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리하기가 힘들어지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꽃들이 차례로 시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나는 강박적으로 정성을 쏟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예고 없이 태풍이 찾아왔다. 강풍이 휩쓸고 지나간 정원은 이전의 아름다운 모습은 찾아보기도 힘들 정도로 황폐해졌다. 그동안 외적인 면에만 치중하느라 텅 비어버린 집안이 너무 휑하게만 느껴졌다. 정원이 꽃으로 가득 찰 동안 집안은 비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그동안은 알지 못했다.

p.116
그림을 그릴 때도 밑그림이 가장 중요하다. 하얀 도화지에 일단 색을 입히고 나면, 아무리 덧칠해도 백지 상태로 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내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더 자세하게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 그건 내가 잠시 길을 잃었을 때도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도가 되어준다.

p.133
나의 주어는 ‘나’인가? 아니면 타인의 말인가.

p.139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때로 이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나와 맞지 않는 일, 내가 해낼 수 없는 일에 계속해서 심적, 물리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기보다는 나와 맞는, 내가 잘 해낼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의 에너지는 한정적인 자원이다. 어쨌거나 그게 무엇이든 기준을 정해 빠르게 손절하는 것이 잃을 수 있는 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지키는 방법이 아닐까?

p.186
이처럼 우리도 모르는 새 우리의 마음속에는 ‘조금만 더’라는 후회가 쌓이고 있다. 영화처럼 자신의 남은 시간을 아는 방법은 없지만, 주어진 시간이 언젠가 끝난다는 사실만은 누구나 알고 있다. 때로 우리의 시간이 물리적으로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이 슬프게 다가온다.

열심히 살수록 마음이 공허해지고,
어느 날 갑자기 이 길이 맞는지 불안해진다면…

“누구보다 나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수많은 독자들이 공감해온 작가 투에고가
인생의 질문들 속에서 건져낸 자기 확인의 문장들.

열심히 살던 사람들도 자신의 노력이 보상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무력감을 느낀다. 이 무력감의 깊이는 치열하게 살아왔을수록 더 깊다. 누군가는 운이 좋아 무임승차하거나, 더 앞서 나가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자면 허탈해지고,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처럼 운에 따라 잘 풀리기도, 풀리지 않는 것도 인생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닌, 결과보다는 과정, 외면보다는 내면, 가변적인 것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즉, 내가 누구이고,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도 한때 비슷한 무기력증과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었다. 오랜 기간 하나의 목표를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열심히 달려왔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이 불확실하게 느껴지며 ‘번 아웃’이 왔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이 방향이 맞는 걸까?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자신의 삶을, 가치관을, 목표를, 방향을 리스트로 만들어 점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과정이 보이기 시작했다. 열심히 했으니까 결과는 당연히 좋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 깨달음이 온 순간 그동안 해왔던 일의 리스트를 써 내려갔다. 과연 운이라는 요소를 제외하고 다른 문제는 없었을까?”_p.50

그렇게 나의 인생에 질문을 던졌더니, 새로운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지금 하는 일이 사실은 나의 가치관과 맞지 않았다거나, 목표가 구체적이지 않다거나, 방향과 설정이 잘못되었다거나, 이유는 여러 가지였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삶은 살고 싶은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자는 지금이 막연하고 불안하게 느껴질 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나 자신에게 물어보라”며 자신의 경험담과 마음속에 품었던 질문들을 이어나간다.

‘인생의 해답은 내 안에 있다!’
질문으로 시작해 답으로 끝나는
인생 리셋을 위한 셀프 퀘스천

“WHO,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중요한 것은 누구이고,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입니다.

“WHERE, 내 삶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당신은 어떤 삶을 그리고 있나요.

“WHY, 나는 왜 그 일을 해야 하나요?”
그 이유를 찾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이처럼 책의 첫 장과 마지막 장에서 인생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해 책에서 제시하는 24개의 인생 점검리스트를 통해 나만의 답을 찾는 구성으로 끝난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찾은 답이 끝은 아니라고 말한다. 인간은 유변적인 존재고, 삶의 단계마다 가지고 있는 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한 단계 나아갈 때마다, 나의 가치관이나 방향, 목표 등을 수시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어제가 너무 힘들었더라도 오늘은 다를 수 있으며, 운이 좋지 않아 올해를 망쳤더라도 내년에는 성공적일 수 있다. 또한, 일은 잘 되더라도 마음은 힘들어질 수 있다. 이 책에 적힌 리스트들을 살펴보며 나 자신과 대화하는 것은, 이러한 부정적인 연속성을 끊어내고 나를 출발선에 세우는 것이다. 일명, 인생을 리셋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언젠가부터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불안감을 외면하지 못했다. (중략)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보다는 조금 늦는 것이 낫다. 다들 그렇게 조금씩 늦는다.”_p.47

저자 역시 우연히 시작한 사업이 잘 되었지만, 일이 잘 될수록 자신의 꿈과는 멀어진다는 생각에 힘들었다고 한다. 그는 이처럼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일이 잘 되어도 여전히 내 마음이 불행할 때, 내면의 불안감이 사이렌처럼 나에게 경고를 한다면, 잠시 멈추고 ‘인생을 점검해야 할 때’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말한다. 내면의 내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불안해질수록 불안 속에 더욱 깊이 뛰어들어야 한다. 쉼 없이 달려왔다면 잠시 쉬고 달려온 길을 돌아보아야 한다. 결국, 답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 그 내면의 소리를 듣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나를 멈추고 다시 출발선에 세울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인생의 변화는 시작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투에고

상처받은 자아와
치유하는 자아의 이중주.
혼자 있을 때 떠오른 수많은 영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무뎌진다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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