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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둘, 혼자 떠나는 남미 여행

신경민 지음
애드앤미디어

2024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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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6.66MB)
ISBN 9791198240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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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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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가는데, 나도 갈 수 있지 않을까.”
자신만의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스물 둘 혼자 떠나는 남미여행”

많은 알바와 대외활동에 바쁜 일상을 살던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작가는 쳇바퀴를 벗어나고 싶어 용기내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21개국 63개 도시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특히 남미에서의 경험은 저자의 삶의 표지판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지구 반대편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낯선 땅에서의 스펙타클한 여정과 실질적인 여행 꿀팁이 담겨 있습니다.

'맨땅의 헤딩'으로 떠난 무계획한 여행에서 무계획과 낯섦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변덕쟁이 버스, 바가지 씌우는 택시, 비닐랩과 돈을 맞바꿔 간 사람들, 충전기 폭발, 고산병 증상 등 역경이 쌓였습니다. 그럼에도 저자는 이런 역경들을 헤쳐나가면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미지의 자연과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며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경험했습니다.

여행의 생생한 순간들을 자세히 묘사했습니다. 와카치나 사막의 샌드보딩, 우유니 사막의 무수한 별, 최고 고도의 무지개 산, 투박한 고원의 아름다움, 스카이다이빙으로 느낀 목숨의 소중함 등 여러 감동적인 순간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잘 몰라서” 골치가 아팠던 여행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배낭여행 필수품(All-In-One) ▲나라 정보지(Everything) ▲도시 정보지(All-At-Once) ▲생존 스페인어가 그것입니다. 여행객들에게 듣고, 또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지를 구성했습니다.

남미 여행을 통해 저자는 '필연보다 우연으로 얻는 것이 많았고, 예상치 못한 장소나 사람 곁에서 희망을 찾았다'고 전합니다. 여행을 통해 인식이 크게 변화했다고 강조하며, “여행 전엔 남미는 위험하고 여행할 돈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어디든 그저 사람 사는 곳’이라고 말합니다.

인식의 변화를 불러온 남미 여행.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쟤도 가는데 나도 갈 수 있지 않을까?’의 ‘쟤’가 되어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고 전합니다.
프롤로그
스물둘, 혼자 떠나는 남미여행
배낭 ALL IN ONE

첫번째 나라, 페루
페루 PERU
ⓘ 페루 EVERYTHING
첫인상을 따뜻하게 녹여준 리마
ⓘ 리마 All At Once
누구나 저마다 오아시스를 마음에 품는다
ⓘ 이카 All At Once
역경을 이겨내고 피워낸 쿠스코행
ⓘ 페루 국내 버스 이동 All At Once
쿠스코를 기억하다
ⓘ 쿠스코 역사 All At Once
6월 쿠스코 축제,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타오르다
ⓘ 쿠스코 축제 All At Once
일상과 여행, 그리고 새로운 인연
ⓘ 성스러운 계곡 All At Once
기록이 없는 공중도시, 마추픽추
ⓘ 마추픽추 All At Once
최절정 고도의 무지개산을 정면으로 마주하다
ⓘ 비니쿤카 All At Once
쿠스코에서 일주일간의 동행
ⓘ 신들의 거주지 All At Once
한 끼 그 이상의 의미
ⓘ 쿠스코 All At Once

두번째 나라, 볼리비아
볼리비아 BOLIVIA
ⓘ 볼리비아 Everything
사연을 지닌 별들의 도시, 라파즈
ⓘ 라파즈 All At Once
낭만 있는 우유니 소금 사막
ⓘ 우유니 All At Once
위로를 건네는 우유니의 안데스 산
ⓘ 우유니 라구나 All At Once

세번째 나라,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ARGENTINA
ⓘ 아르헨티나 Everything
국경을 넘지 못한 밤, 그리고 살타
ⓘ 국경 도시 비야손, 라끼아까! All At Once
길을 잃어도 괜찮았던 ‘살타’
ⓘ 살타 All At Once
어느 날 문득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떠오르다
ⓘ 부에노스아이레스 All At Once
사람 소리가 가득한 산텔모 시장
ⓘ 산텔모 시장 All At Once
남미 여행의 끝, 마지막을 마주해야 했다

에필로그
첫 에세이를 내보내는 이유

부록
기본 스페인어
여행에서 만난 친구들로부터 온 편지

항상 익숙한 것이 편했다. 오랫동안 알아 온 사람들이 편했고, 오래 쓴 물건들이 좋았다. 새로움엔 호기심이 가지만,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걱정과 의심으로 경계심이 발동하곤 했다. 남미에 도착하는 비행기에서도, 페루 리마에 발자국을 찍었을 때도 그랬다. 처음 마주한 공간에서 낯선 선택이 계속됐고 끊임없이 머리를 굴리며 결정을 고민했다. 두려움과 설렘이 가득했던 첫날. 그때는 평소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결정들도 한 번 더 돌아보며 진정으로 현재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날은 여전히 생생하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p14

가족도, 친구도, 그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하는 땅에 ‘처음’을 맞이했다. 처음은 항상 어렵고, 에너지가 많이 든다. 익숙하지 않아 서툴고, 꼭 잘 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열정과 설렘이 있다. 또 다음번을 위한 발판을 만든다. 무언가를 시작하는 건 기대되면서도 무섭고,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일이다. 두려움과 설렘을 안고, 다음 단계를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갈 문을 다시 열었다.
p18

“혼자 여행하면, 더 다양한 사람과 친해질 수 있는 거 같아.”
그녀는 말했다. 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게는 아직 여행이란 무엇인지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저 그녀의 말에 동의하고 싶었다. 모두 각자의 세계가 있다. 다 다르다. 그 세계를 엿보는 일은 참으로 신기하고, 재밌는 일이다. 브라질에서 일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으며 목구멍으로 음식을 삼켰다.
p90

한국에서는 나도 그와 마찬가지였다. 집과 학교만 다녔다.
어쩌면 일상에서도 찾을 수 있는 여행을 먼 곳에서만 찾고 있지 않았을까. 이방인에게는 달동네도 낭만이고, 여행자에겐 가난도 경험이다.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일상도 여행일 수 있지 않을까. 여행하며 일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자그마한 변화의 물결이 일렁였다.
p95

느낌이 싸했다. 바닥을 보고 싶지 않았다. 안 봐도 뻔했다. 개똥을 밟았다. 이 마을엔 어디를 가나 개가 보였다. 기분 나쁜 물컹한 촉감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현실을 외면하고 싶었다. 화장실에서 응급 처치를 하곤 슬리퍼로 갈아 신었다. 조심하지 않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다시 길가로 나와 괜히 바닥을 자주 보면서 조심스럽게 걸었다.
“마추픽추~ 마추픽추~”
p105

‘2022 버킷리스트: 우유니 사막에서 사진 찍기’
나의 버킷리스트에 올라간 이유는 단순했다. 인터넷에서 본 우유니 소금사막은 아름답다 못해 환상적인 장소였다. 단지 그 사진 한 장만으로 꼭 가보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다.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종류의 낭만을 느끼고 싶었다.
p160

휴대폰이 먹통이란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았다. 호텔조차 어디에 있는지 몰랐다. 살기 위해 내리자마자 다른 승객들을 주시했다. 눈을 감았다가 뜰 때마다 눈동자에는 사람들의 몸짓이 포착됐다.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했다.
‘제발. 나와 같은 상황인 사람이 있었으면!’ 눈을 질끈 감았다가 다시 떴다. 불안하고 초조해 발을 동동 굴렀다.
p196

국경에 도착할 때, 무서웠던 건 사람이지만, 필요했던 것도 사람이었다. 세상이 변해도 변치 않고 중요한 건 결국 사람인가 보다. 여행객이라는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 우리는 타인이었다. 같은 목표로 문제를 해결하며 보여 준 신뢰로 우린 얇은 실로 이어진 친구가 됐다. 혼자 떠난 여행에서는 사람에게 여러 번 상처받아도 또다시 사람에게 치유되며 지속해서 사람을 갈망했다. 그렇게 서로 알지도 못하던 우리는 어느 날 친구가 되었다.
p205

‘얼어 죽을 날씨에 스카이다이빙이라니!’
덜덜 떨었다. 영상을 보고 서류를 작성했다. 종이 한 쪼가리에 내 목숨을 넘기 나 싶어 꼼꼼히 읽고 사인했다. 기다리는데 너무 추웠다. 사람들은 난로를 빙 둘러쌌다. 한국산 난로. 반가웠다. 스카이다이빙을 경험한 사람들이 걸어왔다. 그들은 붉어진 얼굴로 “짜릿했다!”, “엄청난 경험이었다!’고 외쳤다.
p229

여행에도 끝이 왔다. 여행의 끝자락, 복잡한 감정으로 좋아하는 거리를 다시 걸었다. 마지막은 다시 ‘현실’이라는 출발지로 돌아가게 할 것이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건 막막하고 두려웠다.
p247

“무언가를 시작하는 건 기대되면서도 무섭고,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일이다.”

정기적으로 나가는 교육원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강사와 교육생이라는 모습이었죠.
기자를 준비하는 교육과정이라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지려면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보라는 이야기를 늘 합니다. 강의 마지막 날 한 학생이 저에게 자신의 브런치를 보여주며, 글을 읽어봐달라고 요청하였어요. 그녀의 브런치 글은 매우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23살 대학생의 이야기〉
책의 시작이었습니다. 앳된 모습의 그녀는 꽤 집요했어요. 그 후로도 계속 카톡으로 피드백을 요청하며 자신의 글에 대해 어필했지요. 그녀와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났어요. 23살밖에 살지 않은 그녀는 나이에 비해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았어요.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이야기에 빠져 들었고, 그녀의 글을 책으로 세상에 알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은 "기대되면서도 설레는 일”이었습니다.

〈남미 여행을 꿈꾸는 독자를 위한 가이드〉
책에는 남미여행을 하며 어린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만난 사람들을 이야기와 남미에 대한 꼼꼼한 여행 정보가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 남미 여행을 꿈꾸는 독자들에게는 현지의 생생한 느낌과 유용한 정보를 풍부하게 전해줄 것입니다.

〈책을 통한 성장〉
단단한 껍데기를 깨고 닭이 되듯, 어린 작가는 세상에 호기심 가득한 도전을 던지고 있습니다. 스펙터클한 여정 속에서 그녀는 조금씩 성장하고,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어린 작가의 삶의 모험을 담은 이 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북 트레일러

https://youtu.be/W7jipwO7B7c?si=BHb97NyqCpafQt83

작가정보

저자(글) 신경민

처음을 사랑하는 여행가, ‘일단 하자’의 도전자, 호기심 많은 관찰자, 자주 넘어지지만 어쨌든 일어나는 사람, 달리기를 사랑하는 초보 러너, 이젠 경제를 알릴 초년 기자며, 제2의 이름은 ‘썸머’다. 2000년에 광주에서 태어났고, 중앙대에서 정치국제학을 공부했다. 아르바이트, 장학금 등을 통해 모은 돈으로 21개국 63개 도시를 탐험했다. 그는 맨땅의 헤딩으로 떠난 남미에서 다정한 사람들과 다양한 공간을 마주하며 삶의 표지판을 찾았다. 그때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정보, 사유를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king_mini__oo
브런치: https://brunch.co.kr/@tlsrudal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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