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인생론·참회록
2023년 12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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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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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緖論) ㆍ 20
인생론
제1장 인생의 근본적 모순 ㆍ 40
제2장 인생의 내면적 모순 ㆍ 45
제3장 학자들의 오류 ㆍ 51
제4장 인생의 목적 ㆍ 55
제5장 그릇된 가르침 ㆍ 59
제6장 현대인의 의식 분열 ㆍ 67
제7장 인간 생활과 동물 생활의 혼동 ㆍ 72
제8장 그릇된 가르침에 의한 분열과 모순 ㆍ 77
제9장 참된 생명의 탄생 ㆍ 81
제10장 이성(理性)에 의한 인생 완성의 법칙 ㆍ 85
제11장 지식의 그릇된 방향 ㆍ 88
제12장 그릇된 지식의 원인 ㆍ 94
제13장 사물의 인식 ㆍ 99
제14장 참된 인간 생활 ㆍ 106
제15장 동물적 자아의 행복 부정 ㆍ 112
제16장 동물적 자아는 인생의 도구이다 ㆍ 117
제17장 영(靈)의 탄생 ㆍ 121
제18장 이성적 의식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ㆍ 123
제19장 이성적 의식의 요구에 대한 확인 ㆍ 128
제20장 자아와 이성은 양립하는가 ㆍ 134
제21장 자아를 이성에 종속시켜라 ㆍ 138
제22장 사랑이란 이성적 의식에 따르는 자아의 활동이다 ㆍ 144
제23장 사랑의 감정 ㆍ 149
제24장 생활의 행복과 참된 사랑 ㆍ 160
제25장 사랑은 참된 생명이다 ㆍ 166
제26장 참된 생활을 방해하는 것 ㆍ 171
제27장 죽음의 공포 ㆍ 176
제28장 육체의 죽음 ㆍ 183
제29장 인생에 대한 그릇된 사고방식 ㆍ 192
제30장 생명의 본질 ㆍ 197
제31장 죽은 사람의 생명 ㆍ 202
제32장 죽음에 대한 미신 ㆍ 209
제33장 이 세상에서의 삶 ㆍ 216
제34장 죽음은 생명의 시작이다 ㆍ 224
제35장 육체의 고통 ㆍ 236
■ 결론 ㆍ 242
■ 첨언 1 ㆍ 244
■ 첨언 2 ㆍ 248
■ 첨언 3 ㆍ 251
참회록
제1장 어린 시절의 추억 ㆍ 258
제2장 나의 젊은 시절 ㆍ 264
제3장 결혼 전후의 생활 ㆍ 270
제4장 인생 여정(人生旅程) ㆍ 277
제5장 학문과 인생 ㆍ 285
제6장 선현(先賢)들의 인생관 ㆍ 294
제7장 인생의 네 가지 길 ㆍ 305
제8장 대중(大衆) 속에서 발견한 진리 ㆍ 313
제9장 세 가지 새로운 인식 ㆍ 317
제10장 새로운 삶의 발견 ㆍ 325
제11장 만인(萬人)을 위한 삶 ㆍ 331
제12장 신(神)으로의 복귀 ㆍ 336
제13장 인간의 궁극적 사명-영혼의 구원 ㆍ 344
제14장 환멸을 주었던 여러 가지 종교의식 ㆍ 350
제15장 진정한 신앙 ㆍ 355
제16장 진리를 찾아서 ㆍ 361
■ 나의 참회에 대한 꿈의 계시 ㆍ 365
■ 작품해설 ㆍ 369
■ 톨스토이 연보 ㆍ 375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위해 산다. 즉 자기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행복하게 되고 싶다는 욕망을 갖지 않는다면 그는 자기가 살아 있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행복에 대한 욕망 없이는 인생을 생각할 수 없다. 모든 사람에게 있어 산다는 것은 행복을 구하고 행복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 것과 같다. 즉 행복을 구하고 행복을 손에 넣으려 노력하는 것이 곧 사는 것이다.﹣p.40
‘인생을 정의할 필요는 없다. 인생이 어떤 것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것만으로 족하지 않은가. 어쨌든 사는 것만으로도 좋기에 살아가는 것이다.’ 그릇된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은 인생에 대한 그릇된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이렇게 말한다. 그리고 인생이 무엇인지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면서도 ‘자신들은 살아 있다’고 믿고 있다. 그것은 목적도 없이 물결대로 떠내려가는 사람이 자신이 가려는 목적지를 향해 스스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p.59
나는 이런 생활을 계속해 나갔다. 그러나 5년 전부터 마음속에 때때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회의의 순간, 생활이 정지되어 버린 듯한 순간이 나를 덮쳐 왔다. 그리하여 나 자신을 잃고 우울함에 빠져 버렸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는 곧 사라지고 다시 전과 같은 생활을 계속해 나갔다. 그러나 이러한 회의의 순간은 항상 같은 모습으로, 더욱더 자주 나를 덮쳐 왔으며 생활이 멈추어 버린 듯한 상태에서 항상‘무엇을 왜?’,‘그리고 그다음은?’ 하고 똑같은 의문이 일어나는 것이었다.﹣p.274
나의 생활은 정지해 버렸다. 숨을 쉬거나 음식을 먹거나 잠을 자기는 했다. 이런 일은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거기에는 참된 의미의 생활이 없었다. 왜냐하면 ‘이것을 충족시키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생각되는 희망이 없기 때문이었다. 설사 뭔가 바라는 것이 있더라도 그것을 성취하든 못하든 결국 아무런 차이도 없다는 것을 나는 분명히 이해하고 있었다. 설사 요술쟁이 할머니가 와서 나의 소망을 성취해 주겠다고 하더라도 어떤 소망을 말해야 할지 몰랐을 것이다.﹣p.277
내가 자살을 통해 삶을 거부하는 것을 방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자살하는 편이 낫다. 그러면 그러한 생각으로 고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삶이 싫다면 자살해야 한다. 살아서 삶의 의미를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나는 내가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지 못함을 장황하게 글로 쓰면서 이 세상에 추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될 것이다. 이제껏 나는 희희낙락하는 집단 속에 끼어 살아왔다. 모두가 유쾌해 보인다. 그들은 모두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그런데 오직 나만이 우울한 기분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더욱더 삶을 떠나야 한다.﹣p.305
‘모든 인간은 신의 의지로 이 세상에 태어났으며 신은 인간이 자기의 영혼을 멸망시킬 수도 있게 만들었다. 이 세상 삶에서 인간의 사명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신의 의지에 따라 살아야 하며 그러려면 이 세상의 모든 쾌락을 버리고 오로지 땀 흘려 일하고 자신을 공손하게 하며 인내의 덕을 기르고, 깊은 자비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p.344
고통받는 농민과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사회를 개혁하려 한, 러시아 대문호이자 우리 시대 끊임없이 다시 읽도록 권고하는 톨스토이의 〈인생론〉과 〈참회록〉은 출간 당시 엄격한 검열로 출판이 금지되었지만 ‘그 진실함과 설득력에 있어서 놀라운 작품!’이라고 이반 투르게네프가 극찬한 작품이다. 〈인생론〉은 그가 58세 때인 1886년 가을부터 1887년 여름에 쓴 노작으로 많은 작품 중에서도 명저로 유명하지만 난해하기로도 이름난 작품이다.
〈인생론〉은 먼저 발표한 〈참회록〉의 마지막 부분에 제2부를 쓸 예정이라고 밝힌 그 후편으로 모든 사상가와 철인의 참회록과 고백록 중 가장 뛰어난 인간 모두의 목적을 달성하고 참된 행복과 삶의 문제에 관한 심도 높은 그의 생각을 담아낸 작품이다. 그는 이 책 속에 ‘인생을 정의할 필요는 없다. 인생이 어떤 것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족하지 않은가. 어쨌든 사는 것만으로도 좋기에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인생에 대한 그릇된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자신들은 살아 있다고 믿고 있다. 그것은 목적도 없이 물결치는 대로 떠내려가는 사람이 자신이 가려는 목적지를 향해 스스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또한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에 있다. 인생이란 행복하고 싶은 욕구이며 그러한 노력 속에 인생의 의의가 있으므로 개인의 행복은 실현 불가능하다. 그러고 모든 인간은 자신의 영혼을 타락시킬 수도 있고 구원할 수도 있게 창조한 신의 뜻에 의해 이 세상에 태어났고, 인간의 참된 생명은 죽음으로 소멸하지 않으며 고통은 인간을 참된 생활로 인도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므로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려면 운명에 맡기지 말고 신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한다.
〈참회록〉은 톨스토이가 51세 되던 해인 1879년부터 54세 되던 해인 1882년 사이에 쓴 작품으로 1870년대 후반 ‘톨스토이의 위기’라고 불리는 시대 오직 자살 외에는 다른 길이 없었던 그의 내적 욕망, 즉 진리에 대한 욕구,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갈망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 후 그는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을 향해 돌진했다. 톨스토이 자신도 ‘나는 항상 인생의 의의를 탐구하기 위해 돌진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었다. 그는 일기에서 ‘삶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그 변화는 외적 조건의 소산이어서는 안 되며 영혼의 소산이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실로 〈참회록〉은 그의 삶의 전환점이었다. 그는 생애 전반부의 작품들은 쓰지 않고도 견딜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이 〈참회록〉을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그러므로 〈참회록〉은 태어나지 않을 수 없었던 작품이라고 비평가들은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 1828~1910)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는 1828년 8월 28일, 모스크바 남쪽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아버지 니콜라이 일리치 톨스토이 백작과 어머니 마리야 톨스타야의 4남 1녀 중 4남으로 태어났다. 어머니 마리야 톨스타야는 1830년에 딸 마리야를 낳고 세상을 떠났으며, 아버지 니콜라이도 그가 9세 때 1837년 뇌내출혈로 세상을 떠나자 톨스토이 형제는 카잔에 있는 숙모의 보살핌을 받고 자랐다. 1844년 16세 때 카잔 대학에 입학하여 동양학을 공부하다 입학 3년째 1847년에 대학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중퇴한 후 야스나야 폴랴나로 돌아와 농노(農奴)들의 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하지만 실패하고 다시 도시로 나와 학위를 따고 상류사회 사교계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다 형 니콜라이가 있던 코카서스로 가서 군대에 지원한다. 1852년 산지 토벌 전투에 참전 후 자전소설 ≪유년 시대≫를 발표해 호평받고 ≪습격≫ ≪크리스마스의 밤≫ ≪도박자의 수기≫ 등을 썼다. 1853년 크리미아 전쟁이 발발하고 이듬해 포병 사관으로 세바스토폴 공방전에 참전했으며, 이때 체험을 기록한 ≪세바스토폴 이야기≫를 쓰고 1856년 전쟁이 끝나자 전역했다. 이듬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지로 여행을 하고 1961년 고향으로 돌아와 농노 자녀들을 위해 학교를 세우고 농사 중재재판소원으로 임명되어 농노해방 운동에 참여하고 농민의 이익을 위해 교육 잡지를 발행했다. 1862년 34세 때 궁정 의사 딸 소피야 안드레예브나와 결혼하고 작품 집필에 전념해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대작을 발표해 명성을 떨친다. 그 후 1873년부터 1875년 사이에 3명의 자녀와 자기를 길러 준 숙모를 잃은 후 자살에 대한 충동과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이냐 하는 의문에 사로잡혀 원시 기독교 사상에 몰두해 사유재산 제도와 러시아 정교를 비판하며 빈민 구제 활동과 인생의 고뇌를 그린 ≪참회록≫을 발표한다. 그 후 사유재산을 부정하는 문제로 부인과의 불화가 시작하고 1899년에 발표한 ≪부활≫이 러시아 정교를 모독하는 표현 때문에 종무원에서 파문당한다. 1904년 러ㆍ일전쟁이 일어나자, 전쟁에 반대하고 1905년 러시아 혁명 때 무저항주의자로서 폭력을 비난했다. 1908년 8월 톨스토이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가 열리고 구도자로서 자기모순과 저작권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자신을 반대하는 가족과 부인 때문에 괴로워하다 1910년 10월 27일 밤 부인과 크게 다투고 29일 새벽 의사 마코비츠키와 딸 알렉산드라를 데리고 가출 여행을 떠났으나 11월 7일 우랄 철도의 간이역 아스타포보 역장 관사에서 폐렴으로 82세의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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