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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지음
메디치미디어

2023년 1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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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77MB)
ISBN 979115706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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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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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 특종 보도부터 ‘바이든 날리면’ 사태와 도어스테핑 충돌까지, 윤석열 정부 1년을 가장 뜨겁게 지나온 MBC 이기주 기자의 언론비평 에세이.

마지막 도어스테핑 당시 슬리퍼를 신고 대통령에게 “뭐가 악의적이에요?” 질문을 던진 이후 조리돌림과 가짜뉴스에 시달리고 살인 예고 사건까지 겪은 저자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 정리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21세기 대한민국 기자 사회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유감, 그럼에도 기자로서 지녀야 할 신념에 대해 기록했다. 저자는 윤석열 정부 1년 동안 일어난 핵심 사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뿐 아니라 살아 있는 권력을 취재하면서 겪은 뒷이야기, 그리고 기자 군상에 대한 다양한 풍경을 담담하면서도 날카로운 비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진짜와 가짜의 구분이 모호해진 윤석열 정부 시대에 기자 그렇게 하는 것 아니라며 손가락질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저자의 신념 가득한 답장이기도 하다. 그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적어도 국민을 배신하는 기자는 되지 말자!”
프롤로그

1. 어느 날 갑자기 기자가 되었다
곤봉과 방패
용산참사 현장에서
협찬과 공짜 골프
너는 홍어는 아니구나
첩의 자식
고통도 은총이라고요?
나의 사표(師表) 리영희

2. 청와대 기자 그렇게 하는 것 아니다
몰라도 너무 몰랐던 기자들의 오만
용기를 내게 하는 설득의 힘
풀러 기자가 중요하다
최초 발견자와 퍼스트 펭귄
백악관 연설문
나도 날리면으로 듣기로 했다
가짜뉴스라는 가짜뉴스
그러다 MBC 너희들 다 죽어
탑승 배제와 통 큰 결단
뭐가 악의적이에요?
슬리퍼는 죄가 없다
상상초월 신문 칼럼
살인 예고
바야흐로 국익 만능 시대

3. 기자, 왜 하는 것일까
세월호, 개밥 그리고 MBC
안 하느니만 못한 취재
하마터면 묻힐 뻔한 비정규직 순찰원 죽음의 진실
살인의 추억, 살인 은폐의 추억
폭로 보도의 덫
스리랑카인과 관계자, 관계자, 관계자

4. 어떤 기자로 살 것인가
국민을 대신해 질문한다는 기자들의 궤변
권력이 되려는 기자들
내로남불은 남 얘기가 아니다
조국과 기자
바람 잡는 기자들
찰나에 현혹되지 마라

에필로그

기자라면 으레 직업윤리와 신념을 가지고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기자가 되고 보니 기자들은 권력 앞에 공손하고 자본에는 깍듯했다. 그 틈에서 나는 살아 있는 권력과 여러 차례 충돌하면서 기자란 국민에게 어떤 존재여야 하고, 기자가 지켜야 하는 가치는 무엇인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책에 내 이야기를 담담하게 썼다. 나에게 기자 그렇게 하는 것 아니라며 손가락질했던 이들에게 보내는 답장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 〈프롤로그〉 중에서

지역감정과 혐오는 수십 년이 흘러도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국민 통합은 선거 때마다 등장하지만 허울 좋은 구호로 소비될 뿐이다. 만약 내가 전라도에서 태어났다면 경상도 출신들에게는 내가 보도한 기사가 다르게 읽히기라도 했을까. 그들의 바람대로 내가 홍어였다면 그들은 나에게 뭐라고 했을까. 홍어는 또 무슨 죄인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갈라치기부터 하려고 드니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이래서 타이레놀을 끊을 수 없다. - 〈너는 홍어는 아니구나〉 중에서

선생이 쓴 〈기자풍토 종횡기〉와 〈직업수필〉은 나의 기자 생활 지침서였다. 합동통신 국제부와 조선일보 국제부에만 13년간 있던 선생이 어떻게 이렇게 기자의 생리를 꿰고 있는 건지 놀라웠다. “자네만 오게”라는 다섯 글자로 기자와 권력이 공생관계가 되는 장면과, 선배 기자에게 타락했다고 비판하던 수습기자가 어느 날부터 “골프는 사치가 아니”라며 구습에 동화되는 모습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선생의 글을 읽고 있으면, 마치 과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스승에게 호되게 혼나는 느낌이었다. - 〈나의 사표(師表) 리영희〉 중에서

2022년 9월 미국 뉴욕에서 귀국하자 많은 이들이 나에게 ‘바이든 날리면’ 영상을 도대체 어떻게 처음 발견했느냐고 물었다. 문제의 발언은 윤 대통령이 무대에서 내려와 퇴장할 때 나왔기 때문이다. 단순한 궁금증으로 물어온 사람도 있었지만 나를 비난하기 위해 음흉한 의도로 물어온 사람도 있었다. 한술 더 떠 내가 문제의 현장에 있었다거나, ‘바이든 날리면’ 발언을 발견하고 큰 소리로 쾌재를 불렀다거나, 지라시와 캡처 영상을 만들어 뿌렸다거나 하는 전혀 사실이 아닌 얘기를 유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내가 더불어민주당과 내통했다는 허무맹랑한 말도 돌았다. 모두 사실이 아니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허위 사실과 가짜뉴스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그래서 그날 뉴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먼저 설명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어떻게 ‘바이든 날리면’ 발언의 최초 발견자가 된 것일까. - 〈최초 발견자와 퍼스트 펭귄〉 중에서

‘바이든 날리면’ 사태가 터진 지 석 달 만인 2022년 12월, 외교부가 나서서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소송을 냈다. 판사가 진실의 종을 울릴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하지만 솔직히 나는 소송 결과에 별로 관심이 없다. 국민의 귀를 재판한다는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판사가 내리는 판결은 나에 대한 수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그에 상관없이 나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계속 외치기로 했다. 진실은 영원하고 권력은 유한하기 때문이다. 어쩌다 보니 나는 벌거벗은 임금님을 지목한 소년에서 갈릴레이로 진화하고 있었다. - 〈나도 날리면으로 듣기로 했다〉 중에서

그날도 다수의 기자들이 캐주얼한 차림이었고 나를 포함한 방송기자들만 양복을 입고 있었다. 대통령께서 곧 도착하신다는 공지를 들은 뒤 평소처럼 슬리퍼를 신고 복도에 나온 기자들도 많았다. 그래서 슬리퍼 논란이 불거지자 나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자신도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고 양심고백을 한 기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기자들 대부분이 침묵했다. 평소 도어스테핑 때 슬리퍼를 신던 기자들, 그날 슬리퍼를 신었던 기자들 모두 입을 다물었다. - 〈슬리퍼는 죄가 없다〉 중에서

정치 칼럼을 쓰는 논설위원급 기자들은 선을 넘는 능력이 탁월하다. 소위 누가 더 이빨이 센지 경쟁하듯 독한 칼럼을 쓰다가 돌연 정치판에 뛰어든다. 한번 정계에 입문했다가 자리를 잃으면 언론으로 복귀해 기사나 칼럼을 다시 쓴다. 그리고 종편 패널을 전전하며 기회를 엿보다 정계에 재도전한다. 마치 변태를 마친 뒤 벗어놓은 허물로 돌아갔다가 다시 변태를 시도하는 신기한 매미라도 된 것 같다. - 〈상상초월 신문 칼럼〉 중에서

책을 쓰는 동안에도 마음이 가볍지 않았다. 스스로 답을 찾지 못한 적이 많았다. 하지만 복종을 강요당하는 시대에 어려움을 당한 것이 나만은 아닐 테고, 합리적 의심마저 자기 검열로 내몰린 시대에 고독해진 것 또한 나만은 아닐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살다 갑자기 힘든 처지에 놓인 많은 이들이 온기를 나누고 위로하다 보면 힘든 시기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폭압적으로 변해버린 세상에서 자유를 잃고 슬픔에 빠진 이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응원과 힘이 된다면 기쁠 것 같다. - 〈에필로그〉 중에서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 특종부터
‘바이든 날리면’을 거쳐 도어스테핑 충돌의 슬리퍼까지
윤석열 정부 1년을 가장 뜨겁게 지나온 MBC 이기주 기자의 작심 발언

이 책의 저자 MBC 이기주 기자는 2022년 가장 핫한 정치적 사건의 숨은 주인공이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7월 나토 정상회의 순방길에 민간인 신분의 여성 신모 씨를 동행한 사실을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 기사로 특종 보도함으로써 제54회(2023년) 한국기자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9월 미국 뉴욕 순방 동행 취재 중 비속어 논란 발언을 최초로 발견해 ‘바이든 날리면’ 사태에 불을 붙인 퍼스트 펭귄이었다. 또한 그는 MBC가 대통령 해외 순방 시 전용기 탑승 배제를 당한 이후의 도어스테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뭐가 악의적이에요?”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비서관과 공개 설전을 벌임으로써,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을 끝장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특히 마지막 도어스테핑 충돌 당시 슬리퍼를 신고 대통령에게 질문을 했다는 이유로 권·언 갈등의 핵심 인물이 되었으며, 권력과 여론의 조리돌림을 당하고 가짜뉴스의 희생양이 되는 등 저자는 지금까지도 고난의 행군을 이어오고 있다. 외압과 살인 예고 사건을 접한 그는 기자 생활 15년을 돌아보며 자신이 경험한 여러 혐오와 기자 사회의 풍토에 대한 생각, 그리고 기자로서의 신념을 기록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시작해 탄생한 이 책에서 저자가 작심하고 들려주고자 한 이야기는 무엇일까.

혐오 가득한 가짜뉴스와 싸우는 이기주 기자의
21세기판 ‘기자풍토 종횡기’이자 분투기

이 책에는 언론 서적 한 권 읽은 적 없고, 그 흔한 언론사 스터디 모임 없이 기자가 된 특이한 사례인 저자가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다 왜 기자가 되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는지를 비롯해, 언론계에 발을 디딘 이후의 성장통, MBC로 이직해 비주류로 경험하게 된 홍어 논란과 각종 혐오, 그럼에도 흑화되지 않고 특종 기자로 입지를 다지는 과정이 세밀하게 실려 있다. 저자는 기자 사회의 혐오와 그것이 반영된 기사들 사이에서 과연 ‘기자란 누구인가’, ‘기자,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를 깊이 고민하면서 그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과 기준을 거침없이 들려준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윤석열 정부 1년 동안 일어난 핵심 사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실려 있다.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 특종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독자들 또한 기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기인 ‘취재원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바이든 날리면’ 사태의 이면에 관한 에피소드에서는 쏟아지는 가짜뉴스 속에서 기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며, “뭐가 악의적이에요?”라는 질문에 얽힌 비서관과의 설전은 받아쓰는 기자와 질문하는 기자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세삼 깨닫게 된다. ‘슬리퍼’에 매몰된 당시 기자들의 모습에서는 저자와 동일시되며 유감스런 마음을 숨길 수 없게 된다.

이 책에는 살아 있는 권력을 취재하면서 겪은 뒷이야기 외에도 저자가 기자로서 가치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된 취재 사례와, 다양한 기자 군상과 그에 대한 저자의 담담하면서도 날카로운 비판의 시선이 담겨 있다. 리영희를 사표(師表) 삼아 들려주는 이 책은 오늘날 기자 사회의 모순과 카르텔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 점에서 50년 전 리영희 선생이 쓴 ‘기자풍토 종횡기’의 21세기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기주 기자가 작심하고 들려주는 21세기 대한민국 기자 사회에 대한 생생한 현장 고발기인 동시에 그가 기자로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일종의 분투기이라 하겠다.

“적어도 국민을 배신하는 기자는 되지 말자!”
- 기자 그렇게 하는 것 아니라며 손가락질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저자의 신념 가득한 답장

‘바이든 날리면 사태’와 전용기 탑승 배제, 도어스테핑 충돌 등 각종 논란의 한복판에 설 때마다 저자를 더욱 힘들게 한 것은 권력의 외압보다 동료 기자들의 태도였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기자들은 중립을 지킨다는 명목하에 차갑게 거리두기를 하고, 자신들의 불이익을 먼저 걱정했다. 기자라면 으레 직업윤리와 신념을 가진 이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기자들은 권력 앞에 지나치게 공손하고 자본에는 깍듯했다. 저자는 그런 기자들 틈에서 살아 있는 권력과 여러 차례 충돌하면서 기자가 지켜야 하는 가치는 무엇이고, 기자란 국민에게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흔들리거나 나약해지지 않기 위한 성찰이자 일종의 발악이었다.

저자는 권력의 압박에 굴하지 않음으로 인해 윤석열 정부에 ‘불량기자’로 낙인 찍혔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일반 시민 사이에서는 네이버 구독자 수 1위라는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윤석열 정부 들어 언론 탄압과 언론인 줄 세우기가 더욱 심해지는 현실에서 권력에 순응하기를 거부한 저자는 자신이 겪은 여러 취재 현장의 경험들과 기자로서의 신념, 고민 등을 이야기하고, 기자라면 각 상황에서 어땠어야 했는지에 대해 독자들과 교감하고자 한다. 언론 탄압이 극심해져 정의로운 기자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세상이다. 정의로움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국민을 배신하는 기자는 되지 말자”는 저자의 울림이 그렇기에 더욱 크게 다가온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기주

서울 출생.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2008년 광우병 시위 현장을 지나다 경찰의 폭압적인 진압을 우연히 목격한 뒤 기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우여곡절 끝에 한국경제TV에 입사해 언론에 발을 들였고, 2013년 2월 MBC로 옮겨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 선거방송기획단 기자를 거쳤다. 대통령실 출입 기자였던 2022년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순방을 동행 취재하던 중 비속어 논란 발언을 최초로 발견해 ‘바이든 날리면’ 사태에 불을 붙였다. 그 후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거부당했고 도어스테핑에서 윤 대통령에게 “뭐가 악의적이에요?”라고 질문하면서 비서관과 공개 설전을 벌였다. 2023년 2월에는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 특종 보도로 제54회 한국기자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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