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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요, 미래를 바꿔주는 택시입니다

북폴리오

2024년 0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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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2.75MB)
ISBN 979116841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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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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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신이 내게만 가혹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안 좋은 일은 왜 늘 한꺼번에 몰려오는지… 이 소설의 주인공인 보험영업자 슈이치 역시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아 사람들 눈을 피해 무작정 택시에 올라탄다. 온화한 미소의 택시 기사는 그의 표정을 읽었는지 룸미러로 눈을 맞추며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말을 꺼낸다. “손님의 운이 좋아지는 곳으로 모시겠습니다.” 사기꾼이라는 의심도 잠시, 슈이치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택시 기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는데…. 절망과 후회로 가득한 인생도 달라질 수 있을까? 보통의 사람들처럼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타세요, 미래를 바꿔주는 택시입니다》는 정체불명의 신묘한 택시 기사와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직장인의 특별한 동행으로 시작되는 ‘어른을 위한 힐링 판타지’다. “소설 한 권을 읽었을 뿐인데 인생이 달라졌다”는 독자들의 극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이 책은, 판타지라는 낭만적인 표피를 감싸고 있지만 우리네 삶의 굴곡과 애환을 절실하게 그려내며 책 속에서 끝나는 위로가 아닌, 힘들고 지칠 때 ‘다시’ 한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진짜 용기를 선사한다.
프롤로그
데드라인
운을 바꾸는 자
포인트카드
행복의 씨앗
바 TAXI 안에서
모든 노력은 보상받는가
메밀소바의 맛
실제는 있지만, 절대로 없는 것
마지막 수업
제2의 인생
새로운 출발
에필로그

일단 슈이치가 가려던 목적지는 맞으니 지금은 조용히 타고 가는 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전체적인 상황이 썩 유쾌하지는 않았다. 그러다 문득 택시 미터기를 보는데… 미터기 숫자가 ‘69,820’을 가리키고 있었다. 깜짝 놀란 슈이치가 벌떡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고는 조수석 의자를 붙들고 바짝 다가앉으며 운전사에게 소리쳤다.
“이봐! 그럼 그렇지. 이거 진짜 사기꾼 아니야! 내 뒷조사를 해놓고 이런 식으로 터무니없이 바가지를 씌우려…!”
슈이치의 감정이 격해지며 언성이 높아지던 순간, 미터기 숫자가 ‘69,730’으로 바뀌었다.
“어? 뭐야?! 이게 무슨….”
“운전하는 사람의 귀에 대고 그렇게 소리를 지르시면 사고 납니다. 요즘 법이 바뀌어서 뒷좌석도 안전벨트를 해야 하니까 벨트 꼭 매시고요.”
_p.41

“어쨌든 이건 정말 중요한 이야기니까 절대로 잊어버리시면 안 됩니다. 운이 극적으로 바뀌는 순간, 인생에는 그때가 분명히 있거든요. 우리 모두에게는 그 타이밍을 포착할 수 있는 안테나가 있어요. 안테나의 감도는 기분이 좋은 때 가장 정확해집니다. 반대로 기분이 나쁘면 안테나는 작동하지 않아요. 사소한 일로 기분을 망치는 바람에 대운을 놓친다면 얼마나 원통하겠습니까. 바로 어제의 오카다 씨처럼 말이죠.”
_p.62~63

“당신 말을 들으니 용기가 생기긴 하지만…. 보상받지 못하는 노력은 없다는 건 내가 중간에 좌절하고 포기할까 봐 그냥 하는 말이죠?”
“그렇게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오카다 씨를 도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곧 깨닫게 되실 테니까요.”
운전사는 룸미러로 슈이치의 얼굴을 살폈다.
“이런…. 여전히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이시네요. 아쉽지만 이 이야기는 다음에 마저 해야겠네요. 목적지에 도착했거든요.”
어느새 거리에는 어둠이 내려앉았다.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꽤 번화가였다. 슈이치는 택시에서 내리기 전 미터기를 확인했다. ‘42,330….’ 제법 많이 탔다.
“여기가 어디요?”
운전사가 미소를 띠며 대답했다.
“손님의 운을 바꿔줄 곳입니다.”
슈이치는 살짝 웃어 보이고는 차에서 내렸다. 그사이 흠뻑 젖었던 양복도 말끔히 말랐다.
_p.111~112

“살다 보면 누구나 힘든 일을 겪죠. 그러나 역경을 헤쳐나가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살다 보면 그때까지 모아둔 운을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오카다 씨가 말하는 억울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전혀 상관없는 삶을 스스로 선택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이야기를 마친 운전사가 턱을 치켜들어 어딘가를 가리켰다. 어느 전철역 입구에서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다. 대부분 무표정으로 바닥을 보며 걷거나 종종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슈이치가 생각하기에도 운전사의 이야기는 일리가 있었다. 자신을 포함해 출퇴근길에 스치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밝은 모습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의욕이 없거나 짜증스러운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상이다.
‘정말 생각을 바꿔 긍정적으로 인생을 대하면 운이 쌓여서 운명을 바꾸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걸까?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나?’
슈이치는 조금 전 운전사가 한 말을 되풀이했다.
“그런데 아까 대부분이라고 하지 않았소?”
_p.145~146

★독자 입소문만으로 역주행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일본 아마존 전자책 소설 1위
★독자 서평 20,000건 돌파
★누계 115만 부 인기 스토리텔러의 대표작

“오늘 목적지는 손님의 운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누구보다도 위로와 응원이 절실한
이 시대 어른들에게 보내는 감동 소설의 결정판

“…도대체, 왜, 나한테만 이런 일들이….”
무더기 보험 해약 사태로 당장 길거리에 나앉을지도 모르는데 하나뿐인 중학생 딸은 등교를 거부하고, 아내는 결혼 후 첫 해외여행에 들떠 있는데다가, 반년 전 아버지가 급작스럽게 돌아가신 후 시골에 홀로 계신 연로한 어머니의 연락까지… 보험 영업을 하는 슈이치의 머리는 폭발 직전이다. 머리를 쥐어뜯으며 소리라도 지르고 싶지만 사람들이 쉴 새 없이 오가는 대로변이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당장이라도 울음이 터져버릴 것 같은 절망의 순간, 눈앞에 홀연히 택시 한 대가 나타난다. 그런데 ‘오마카세 택시(맡겨주세요, 택시)’라는 말장난 같은 이름이 붙은 택시의 젊은 기사는 요금을 내지 않아도 손님이 원하는 만큼 탈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를 꺼낸다. 게다가 손님의 운을 바꾸는 게 자기 일이라며 슈이치에게 운이 좋아지는 곳으로 데려다주겠다는 황당한 말을 하는데….
이 수상한 택시, 타도 괜찮은 걸까? 터무니없이 요금을 올려 바가지를 씌우는 사기꾼일지 모른다는 의심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운이 좋아진다’는 말에 강하게 마음이 끌린다. ‘어쩌면…’ 슈이치의 마음속에서 막 싹을 틔운 간절한 소망은 결심이 되고, 마침내 인생을 건 최초의 모험을 시작한다.
“이건 정말 중요한 이야기니까 절대로 잊어버리시면 안 됩니다. 운이 극적으로 바뀌는 순간, 인생에는 그때가 분명히 있거든요. 우리 모두에게는 그 타이밍을 포착할 수 있는 안테나가 있어요.”


신묘한 택시에 탄 뒤 벌어지는 기적의 나비효과…
“걱정 마세요, 보상받지 못하는 노력이란 없습니다”
《타세요, 미래를 바꿔주는 택시입니다》는 삶을 관통하는 탁월한 혜안과 흡입력 있는 서사로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한 기타가와 야스시의 대표 힐링 판타지다. 무엇보다 자의로든 타의로든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 어른들에게 현실의 동력으로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건네는 성장 소설이라 할 수 있다.
반복적인 실패 경험과 불만족스러운 환경은 주인공 슈이치를 무기력한 어른으로 만들었다.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에, 아무런 노력의 보상이 없다면 누구라도 좌절하며 회의적인 인간이 될지 모른다. 그러나 최악의 위기가 닥치면 오히려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해진다고 했던가, 반생을 불평불만하며 살던 슈이치는 택시에 탄 뒤로 작가, 바 직원, 거리의 음악가, 음식점 경영자 등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서 자신의 표정과 말투부터 가족, 관계, 일,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진지하게 돌아보기 시작한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찾는 기회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이 아닐까. 이러한 긍정의 변화는 깊숙한 울림으로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이된다. 독자들은 조금씩 성장해가는 인물에 자신을 투영해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위로를 받으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아간다. 그렇게 슈이치에게, 또 독자 자신에게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모여 일본 아마존, 독서미터, 북로그 등 독자 서평만 20,000건이 넘는 대기록이 세워졌다.


수상쩍지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마카세 택시에서 여러분을 모시러 갑니다!
택시라는 친근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의외의 반전과 가슴 벅찬 에피소드, 인물들의 굴곡을 따라 서서히 몰입하게 만드는 섬세한 묘사,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치밀한 구성, 이제껏 본 적 없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둘러싸인 이 매력적인 이야기를 읽다 보면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희망’이 솟아오른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한국 독자는 “내 안의 얼어붙은 생각을 깨뜨린 도끼가 되어준 책”이라고 말했으며, 아마존 독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고 싶은 태도를 배웠다”, “이 책을 읽은 게 내 최고의 행운이다”, “힘들 때마다 꺼내 읽게 될 인생 책”이라며 감격의 말을 이어나갔다. 소설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넘어 삶을 반추하게 만드는, 나아가 아직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나의 진심을 이끌어내는 진정성의 서사가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으로 사랑받은 비결일 것이다.
신묘한 택시 기사가 안내하는 이토록 신비하고 흥미진진한 경험은, 이 책을 선택한 독자에게 현재의 녹록지 않은 고민과 삶을 무난히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의 주머니를 선물할 것이다. 삶이 고되고 버티기 힘들 때 주머니를 들여다보면 언제든 “괜찮다”고 당신을 다독이며 ‘다시’라는 희망을 보여줄 것이다.

작가정보

(喜多川泰)
1970년 일본 에히메현에서 태어났다. 2005년 스토리텔링 형식의 자기계발서 《희망 나침반》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청소년 문학, 소설, 자기계발서 등 여러 저서를 발표했으며 총 115만 부가 팔리면서 일본은 물론 한국, 중국, 베트남 등에서도 큰 사랑을 얻었다. 2013년에는 동명 저서를 바탕으로 한 영화 〈“또 반드시 만나자”고 모두가 말했다(「また必ず会おう」と誰もが言った。)〉가 일본 전역에서 상영됐다. 지은 책으로는 《아버지의 선물》, 《10년 전에 온 편지》, 《서재의 열쇠》, 《꿈꾸는 슈조의 책방》 등 다수가 있다.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멀리 갈 수 없는 배》,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인간 실격》,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월하의 연
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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