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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철학

워드 판즈워스 지음 | 강경이 옮김
윌북

2024년 0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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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08MB)
ISBN 979115581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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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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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에게서 인생의 답을 찾는 사람들. 수많은 정보, 새로운 기술이 넘치는 사회에서 우리는 정반대로 새로움이 아니라 오래된, 변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고 있다. 인생의 고비마다, 서른, 마흔, 오십의 기점마다, 인생에 장애물을 만나 비틀거릴 때마다, 우리는 흔들리는 나를 잡아줄 변하지 않는 해답을 찾는다.
〈해법 철학〉은 철학자의 말과 글에서 찾은 인생 해법을 전하는 책이다. 2000년 전 스토아철학자들은 그 누구보다 인간의 본성과 마음의 작동에 대해 연구했다. 그들은 세계를 바라보는 인간의 사유를 연구한 철학자이면서, 가장 최초의 심리학자이기도 했다. 스토아철학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남들과의 비교, 삶의 역경, 불안과 후회, 걱정을 다루는 모든 근본을 내 안의 생각에서 찾는다. 현대의 인지심리학을 미리 예견한 듯한 이들의 생각 필터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부여잡고, 동시에 모든 것을 놓지 않아 고통스러워하며,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행복을 걸어 고통을 자초하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를 증명하듯 트위터 창립자 잭 도시 등 실리콘밸리의 CEO들 사이에서도 스토아주의자들이 많다. 그들은 스토아철학을 경전처럼 여기며 스토아철학이 강조하는 절제된 생활을 실천한다. 일분일초 새로운 정보가 오가며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그들에게 스토아철학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외부적인 것들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삶을 지속하는 해법처럼 여겨졌다.
이 책은 스토아철학의 가르침을 12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특히 주제마다 그에 맞는 철학자들의 글과 말을 원전으로 담았다. 대표적인 스토아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세네카, 에픽테토스의 말뿐 아니라, 스토아주의적 관점을 이야기한 현대 철학자의 말까지 풍성하게 담았다. 쇼펜하우어, 니체, 몽테뉴, 애덤 스미스까지 철학자들이 우리 삶에 전하는 오래된 지혜를 해법처럼 두고 볼 수 있다.
충실하게 엮은 원전과 저자의 정확한 해설은 스토아철학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현대에 알맞은 해석으로 정확하게 독자에게 가닿는다. 그리고 이 메시지들은 어느새 어려운 문제의 해답을 주듯 우리 인생에 자리한다. 텍사스 법학대학원에서 법학을 가르치는 저자는 철학자의 글과 말에서 그들의 생각법과 논리적인 사고를 발견하고, 이를 현대 삶에 적용하여, 실천적인 철학책을 내놓았다. 저자가 수많은 철학자들의 글에서 길어 올린 원전의 가치와, 오래된 철학자의 말을 현대와 연결하는 명확하고 정확한 해설은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인생에 답이 나오지 않을 때, 〈해법 철학〉에서 철학자의 말에 귀 기울여보라. 2024년 새로운 분기점에서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철학은 답을 줄 것이다. 동시에 그 해답은 이미 우리가 가진 것에서 나온다는 내면의 통찰을 얻을 것이다. 철학이란 인간의 사유에서 나오는 것이며, 새로운 정보가 아니라, 지혜이며 깨달음이므로.
서문 삶에 답이 보이지 않을 때 스토아철학을
책에 등장하는 철학자들
일러두기

1 판단
2 외적인 것
3 관점
4 죽음
5 욕망
6 부와 쾌락
7 타인의 생각
8 가치 판단
9 감정
10 역경
11 덕
12 배움
13 스토아철학 다시 생각하기

정리 스토아주의자의 생각법

스토아학파의 가르침은 처음 쓰였을 때만큼이나 지금도 흥미롭고 가치 있습니다. 아마 더 가치 있을지 모릅니다. 2000년 넘는 세월 동안 그들이 말한 많은 것이 입증되었으니까요. 우리는 우리 시대의 어리석음과 고통, 그 밖의 실망스러운 일들을 새롭거나 현대에 나타난 것으로 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고대 시대의 글에 그 문제들이 등장하는 것을 알면 결코 새롭지 않음을 기억하게 되지요. 사실, 그 자체가 스토아학파의 주장입니다. 스토아학파는 시대에 따라 인류의 이야기와 문제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면을 쓸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문제에 대한 처방도 마찬가지겠지요. 서문: 삶에 답이 보이지 않을 때 스토아철학을_6쪽

스토아학파는 인간의 삶을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게임으로 간주한 것 같다. 그러나 게임에는 운, 또는 통속적으로 운이라고 여겨지는 것이 섞여 있다…. 게임을 이기는 데에 행복을 걸었다면, 우리는 통제할 수도 지휘할 수도 없는 일에 행복을 건 셈이다. 그러면 끊임없이 두려움과 불안을 마주칠 수밖에 없고, 속상하고 부끄러운 실망도 자주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게임 잘하기, 공정하게 하기, 현명하고 능숙하게 하기 등에서, 달리 말해 우리 행동의 특성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적절한 훈련과 교육, 관심으로 우리가 통제할 수 있고 지휘할 수 있는 것에서 행복을 찾는 셈이 된다. 우리 행복은 운과 상관없이, 완전히 보장된다. | 애덤 스미스, 『도덕감정론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 (1759) 2장 외적인 것_85쪽

우리 삶과 우려가 얼마나 작은지 들여다보는 일은 허무주의적이며 음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스토아주의자는 정반대의 반응을 보입니다. 긴 안목은 긍정적 생각에 도움이 됩니다. 자아를 쳐내는 일은 허영과 야망, 탐욕의 해독제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하찮다면, 그것은 지금 이 순간을 잘 살아야 할 이유가 됩니다. 그것 말고 다른 목적은 남지 않을 테니까요. 3장 관점_91쪽

스토아학파는 일반적으로 절제를 가치 있게 여기며, 찬양할 만한 덕이자 유용한 기술로 여깁니다. 그들에게 절제는 ‘쾌락을 줄이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래 지속되는 실제 쾌락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절제는 어떤 것을 즐기되 그것을 망치지 않고, 희생을 치르지 않고, 지나침에 따라오는 후회를 느끼지 않고 즐기는 방법입니다. 에픽테토스는 비유를 사용해 절제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6장 부와 쾌락_190쪽

우리는 돈을 과대평가하고 시간을 과소평가합니다. 마찬가지로 물질적 재화와 타인의 인정을 과대평가하는 반면, 그것들을 포기함으로써 우리가 얻는 이득은 과소평가합니다. 스토아학파는 많은 것을 이렇게 바라봅니다. 무언가 나쁜 일이 생길 때는 조용한 보상이 따라올 때가 많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를 신나게 했던 기회는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얻었음을 깨닫게 되곤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결과를 파악하고
나면 말입니다. 이 모든 것을 깨닫는 일은 나쁜 상황에서든 좋은 상황에서든 스토아주의자가 침착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8장 가치 판단 235쪽

몽테뉴는 조금 뒤에 이렇게 덧붙입니다. “고통은 놓여 있는 바탕에 따라 더 선명하게도, 더 희미하게도 보이는 보석과 같다. 고통은 우리가 허락한 만큼의 공간만 차지할 뿐이다.” 10장 역경_326쪽

새로운 정보가 넘치는 시대, 왜 우리는 오래된 철학자의 말에서 진리를 얻는 걸까?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던 2000년 전 철학의 교훈
그 어떤 시대보다 정보가 넘쳐나지만, 현대인은 그 정보의 양만큼이나 많은 불안을 경험한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우리는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과장된 대한민국 평균에 집착하고, SNS 속 화려한 한 장면을 타인의 일반적 삶인 듯 느끼며 자신의 삶을 비하한다. 스토아철학자들은 묻는다. “왜 당신은 타인의 삶을 보고 내 삶을 불행하다고 느끼는가?” 스토아철학은 2000년 전 인간의 고통을 만들어내는 모든 것을 연구했다. 스토아철학자들은 고통이 남들과의 비교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비교’라는 현상은 내 안에서 나오는 생각에서 나오므로, 이것을 고쳐야 한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의 평판에 집착하고, 외적인 요소에 목매는 삶의 본질에 대해 짚었다. “당신이 그 사람을 부러워하는 것은 당신이 그들의 받침대까지 같이 재기 때문입니다.” 비교라는 허상, 부풀려진 외부의 것에 대한 환상을 걷어내라고 조언한다. 동시에 스토아철학은 ‘멀리 보기’를 제안한다. 나를 아득하게 긴 시간 속의 하나로 여긴다면, 혹은 지금의 모든 것들을 죽음 앞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떨까? 우리의 고민은 한낱 작은 것에 불과하고, 나를 괴롭게 하는 타인과 대상, 혹은 사건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고통은 언젠가 반드시 지나가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듯 스토아철학은 당연한 이치이면서도 우리가 도저히 바꾸지 못하는 ‘관점’의 변화와 나의 ‘내면’에서 나오는 비합리적 환상을 지적했다. 자칫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는 이러한 그들의 철학이지만, 이렇게 관점을 바꿀 때 남는 것은 현재를 충실하고 절제하며 살아가는 힘뿐이다. 그래서 스토아철학은 실천의 철학이며, 무엇보다 극에 치달으며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기 위해 꾸준히 중간의 지점을 찾는다. 그리고 통제할 수 없는 동시에 불확실하면서 완전한 행복을 좇기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작고 많은 행복을 목표로 하는 삶으로의 전환을 제안한다. 그것이 스토아주의의 삶의 자세다. 불확실하며, 정보 과잉인 현대 세계에서 스토아철학이 알려주는 삶의 자세는 그래서 더 유의미하다.

스토아철학의 인용문을 한 권에, 정확한 해설로 엮은 스토아철학의 정수
그동안 스토아철학자의 글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일기장에, 세네카는 편지에, 에픽테토스는 강연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책은 스토아철학을 12가지 키워드로 나누어 스토아철학자들의 원전을 주제에 따라 엮어냈다. 그다음 철학을 단지 배우고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닌, 삶을 살아가며 실천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석을 이끌어낸다.
이 책이 다루는 철학자는 대표 스토아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세네카, 에픽테토스뿐 아니라 쇼펜하우어, 몽테뉴, 애덤 스미스, 니체까지 다양하다. 실존주의자인 쇼펜하우어의 말 속에서도 스토아적인 이야기가 등장하고, 몽테뉴는 부분적으로 스토아철학을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 애덤 스미스 또한 그의 책 『도덕 감정론』에서 상당 부분 스토아철학에 대해 언급하며 그 가치를 이야기한다. 고대 철학자부터 현대 철학자까지, 스토아철학이 관통하는 본질을 짚어내는 저자의 12가지 키워드는 그동안 흩어져 있었던 스토아철학을 완전하게 집약하고, 이해하기 쉽게 나누었으며,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철학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현대인의 삶과 2000년 전 스토아철학의 가르침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법학자이자, 법학대학원 교수인 저자는 오래된 스토아학자들의 이야기를 묶고, 가끔은 해명하며 또 해석하면서 스토아철학이 삶에 다가가는 가장 정확한 방법을 제시한다. 실천하는 스토아주의자인 동시에 스토아철학의 정수를 정확하게 해석하려는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철학으로 삶을 바꾸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역설적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이 매료된 것은 단순함과 절제라는 삶의 실천
가끔 진리가 하나로 귀결되는 것을 인지할 때가 있다. 고대 철학자의 말이 불교의 가르침과 비슷하다고 느낄 때, 혹은 2000년 전 철학자의 말이 현대 정신과 의사의 조언과 일치할 때, 동서양 철학이 궁극적으로 말하는 지점이 같을 때, 시공간적으로는 접점이 없는 것에서 우리는 아주 보편적이거나 혹은 하나로 움직이는 진리를 느끼곤 한다. 스토아철학이 그렇다. 스토아철학이 말하는, 많은 것이 내 생각 속에서 나온다는 관점, 시공간을 멀리 두고, 내 존재의 하찮음을 느끼면서 자의식을 내려놓는 일, 내일 죽음이 올 것처럼 하루를 살아가는 일까지. 스토아철학은 마치 우리가 수없이 들었던 동서양의 철학의 근본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혹은 우리가 하루하루 견디면서 삶 속에서 얻었던 단순한 삶의 지침을 증명해주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처럼 스토아철학이 주는 가장 큰 가르침은, 모든 것이 내 마음속에 있다는 것, 내가 나라는 세계를 주도하는 사람이라는 것, 나의 자아를 하찮게 만드는 것이 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가장 충실하게 살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철학자의 원전과 해석을 읽다 보면, 내 안에서 ‘아하’하는 순간을 수없이 겪게 된다.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평론가인 마이클 더다는 이 책을 ‘한 번만이 아니라 읽고 또 읽게 될 책’이라고 말했다. 독자들은 철학을 각 잡고 배우기 위해 애쓰려는 방식이 아니라, 내 안의 철학자를 일깨우는 방식으로, 삶의 고통과 역경이 닥쳤을 때 내 안의 현자를 깨우는 방식으로 이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마치 철학 사용자의 인생 매뉴얼처럼, 삶의 매뉴얼처럼 꺼내 쓰는 철학자의 말을 삶의 분기마다 꺼내 읽어보자. 생각이 많아 길을 잃었을 때, 스토아철학의 조언은 산재한 문제의 주변 가지들을 잘라내고, 우리에게 선명한 길을 제시할 것이다. 이것이 역경을 산뜻하게 이겨내는 스토아철학의 실천적 가치다.

작가정보

텍사스 오스틴 법학대학원 교수이자 W. 페이지 키튼 학과장이다. 웨슬리언 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 법학대학원에서 법학전문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연방대법원 앤서니 M. 케네디 대법관과 연방제7항소법원 리처드 A. 포스너 판사의 재판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헤이그 이란-미국 청구재판소의 법률고문으로도 일했다. 보스턴 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15년간 가르치며 부학장
을 지냈고, 2012~2022년까지 텍사스 법학대학원 학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법률 분석가The Legal Analyst』, 『고전에서 배우는 영어 수사학Classical English Rhetoric』, 『소크라테스의 방법The Socratic Method』 등이 있다. 법경제학과 헌법, 법률해석, 법리학, 인지심리학을 다룬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영어교육과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문학의 역사』, 『불안의 변이』, 『불안한 날들을 위한 철학』, 『컬러의 시간』, 『길고 긴 나무의 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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