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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위즈덤커넥트

2024년 0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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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7MB)
ISBN 97911398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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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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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 박사가 엄선한 인문 고전 총서입니다.
토마스 칼라일의 '과거와 현재'는 그의 철학적 사색을 담은 중요한 에세이 중 하나이다. 이 에세이는 인간의 지식과 경험에 대한 깊은 고찰을 제시하며, 그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이다. 이 에세이에서 칼라일은 인간이 지식을 어떻게 습득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는 경험이 지식의 근원이라고 주장하며, 모든 인식과 사고는 경험에 기반한다고 설명한다. 그의 주장은 이전의 철학적 관점과 대립되며, 그가 제시한 인식론은 현대 철학의 중요한 출발점 중 하나가 되었다.
표지
목차
소개글
1권. 서문
- 1장. 미다스
- 2장. 스핑크스
- 3장. 맨체스터 봉기
- 4장. 모리슨의 약
- 5장. 재능 귀족
- 6장. 영웅 숭배
2권. 고대의 수도사
- 1장. 브레이크론드의 조셀린
- 2장. 세인트 에드먼즈베리
- 3장. 지주 에드먼드
- 4장. 애보트 휴고
- 5장. 12세기
- 6장. 수도사 삼손
- 7장. 점검
- 8장. 선거
- 9장. 애보트 삼손
- 10장. 정부
- 11장. 애보트의 방식
- 12장. 애보트의 문제
- 13장. 의회
- 14장. 에섹스의 헨리
- 15장. 실용성과 헌신
- 16장. 성 에드먼드
- 17장. 시작
3권. 현대의 노동자
- 1장. 현상
- 2장. 맘몬주의의 찬송가
- 3장. 퇴폐주의의 찬송가
- 4장. 행복
- 5장. 영국인
- 6장. 2개의 세기
- 7장. 과잉 생산
- 8장. 일하지 않는 귀족
- 9장. 일하는 귀족
- 10장. 언더샷 지역의 플러그슨 회사
- 11장. 노동
- 12장. 보상
- 13장. 민주주의
- 14장. 자베쉬 윈드백
- 15장. 다시 모리슨에 대해
4권. 별점
- 1장. 귀족주의
- 2장. 뇌물 위원회
- 3장. 하나의 기관
- 4장. 산업계의 지도자들
- 5장. 영속성
- 6장. 채무자
- 7장. 재능
- 8장. 교훈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25.7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387쪽)

현재 많은 소책자의 주제이며 전 세계 사상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걱정스러운 상황 중 하나로 여겨진다. 영국은 부와 다양한 상품으로 가득 차 있다. 농작물이 무르익고 공장과 도구로 북적이며, 백만 오십만 명의 강인하고 숙련된, 열정적인 노동자들이 살고 있는 땅이 아낌없이 베풀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마치 굶주리고 있는 것 같다. 세상은 이미 이를 알고 있다. 그들의 노동과 그 열매는 바로 여기에 풍부하게 넘쳐나지만 마치 불길한 주문이 걸린 것처럼 '손대지 마라, 수고하는 이들이여, 이룬 노동자들이여, 게으른 엘리트들이여, 아무도 건드리지 마라'고 선언하는 것 같다. 그것에 손가락을 대어도 아무 이익도 얻지 못할 것이다. 이 보물은 마법에 걸렸다! 이 저주는 처음에는 노동자들에게 가장 큰 타격을 주지만 부자나 심지어 가장 강력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두를 부의 측면이든 더 파괴적인 의미에서든 빈곤의 위험에 빠뜨린다.
약 200만 명의 유능한 근로자가 구빈법에 따른 감옥 같은 작업장에 갇히거나 대충 던져져 최소한의 지원만 받고 있다 추산된다. 더 큰 부담이다. 몇 달 동안 그들은 출시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태로 남아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벽 안에서 작업이 불가능함에도 '작업장'이라고 불린다. 영국에는 백만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살고 있으나, 그들의 숙련된 손은 한가하고 절망에 빠져 있다. 그들이 세상의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과 공유는 단단한 울타리로 제한된다. 무서운 주문에 걸린 듯, 굶주림에 시달리지 않도록 구금되어 있어 역설적으로 안도감을 느낀다. 경치 좋은 관광객은 화창한 가을날 영국의 비옥한 넓은 지역을 여행하며 연합 노동당을 주목할 수 있었다. 여행자는 "지난 가을 어느 맑은 날 헌팅턴셔에 있는 세인트 아이브스의 노동당을 방문했을 때 벽과 난간으로 둘러싸인 감옥 같은 건물 밖에 있는 나무 벤치에 약 50명의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강인하고 건장한 남자들, 대부분 젊거나 중년이고 정직하고 심지어 사려 깊고 기민한 표정을 짓던 그들은 서로 바짝 붙어 앉아 있었다. 눈에 띄는 침묵과 무기력에 휩싸인 것은 할 말이 없어서였다. 그들의 눈과 이마에는 깊은 슬픔과 굴욕,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피로가 반영되어 있었고, 그들의 눈빛은 '눈을 돌려라. 우리는 이유도 모르고 여기에 갇혀 있다.'고 애원하고 있었다. 태양이 빛나고 대지가 부르짖으나 영국의 지배 세력은 우리의 대응을 금지하고 있다. 우리는 무능하다고 여겨진다!" 이 광경은 단테의 '지옥불'의 이미지를 연상시켰고, 나는 서둘러 떠나도록 충동을 느꼈다.
수십만 명이 작업장에서 고통받고 있고 또 다른 수십만 명은 피난처조차 부족하다. 글래스고나 에든버러 같은 검소한 도시의 어두운 골목길은 가장 원시적인 사회에서조차 전례 없어 보이기를 바라는 비애와 빈곤의 장면을 감추고 있다. 용기 있고 자비로운 앨리슨 박사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이 이러한 상황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그의 사심 없는 의료 행위는 이 직업을 고귀한 소명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이 어려움이 일시적이거나 최근의 경제 침체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속적인 불쾌감이라 말한다. 모든 형태의 빈곤 구호는 빈곤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며, 일시적인 구호를 제공하는 임시방편일 뿐이라는 걸 안다. 우리는 사람들을 멸망에서 내버려 둘 수 없다. 보다 효과적인 해결책이 발견될 때까지 스코틀랜드는 빈곤 구호를 시행해야 하고 이것이 세계의 눈에 치욕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 얼마나 존경스러운, 심지어는 영웅적이기까지 한 국가적 가치와 국민의 확고한 성격을 낭비하는지. 이러한 미덕에 비하면 세상의 모든 부는 무가치하다.
이 문제에 주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진실이기 때문이다. 도시에서 살든 시골에서 살든, 공장 조사나 농업 보고서, 세금 기록이나 광산 노동 위원회를 통하든, 혹은 단순히 눈을 뜨고 주변을 살피든 정보를 어떻게 접하든지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 부유한 영국 국가에서 대중의 삶은 역사적 비교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스톡포트 법원에서는 현재 경제 상황과는 관련 없는 사건에서 보험금을 타기 위해 세 자녀를 독살한 부모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들이 유죄를 선고받았고, 일부에서는 이것이 고립된 사건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가 조사를 방해하는 소문이 돈다. 이 일은 1841년 가을에 벌어졌으며 범죄는 그 전년에 일어났다. 평범한 신문 독자라면 그들을 '야만적인 야만인, 미개한 아일랜드인'으로 치부하고 곰곰이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타락의 깊이와 "아일랜드성"의 심각함을 인정한다면 이는 주목할 만하다. 영국에서 흰 피부를 가진 자칭 기독교인 두 사람이 절박함과 극한 상황에서 이런 짓을 저질렀다. 이는 훨씬 더 큰 숨겨진 위기를 드러내는 사례로 볼 만하다. 이런 상황에 몰린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배고픔을 면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했으리라. 그들은 암담한 어둠에 희망조차 없이 갇혀 있다. 단테의 '우골리노 백작'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처럼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해 그들은 생각한다. '우리 어린 톰이 매일 음식을 달라고 우는데, 이 세상에서 아무 쓸모가 없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그의 고통이 끝난다면 더 좋지 않을까? 그가 죽으면 나머지 우리가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멈추지 않는 속삭임이 되었다. 그리고 톰이 죽고 나서 그들은 '다음에는 불쌍한 잭을, 아니면 윌을 희생해야 하나?'에 대해 토론했을 것이다. 생각하면 정말 참혹한 상황이다.

<추천평>
"상당히 놀라운 작품이다. 특히나 2권의 중세 시대 이야기는 매우 감동적이다."
- Simon, Goodreads 독자 및 작가
"칼라일은 19세기 영미 문화권에서 매우 유명한 작가이자 사상가이다. 이 작품은, 그가 진지한 역사책을 집필하던 중, 일종의 휴식 차원에서 집필한 저작이다. 작품의 시작은, 당대의 사회적 문제로 시작하지만, 그것을 중세 사회와 비교하고, 그 당시 발견된 중세 수도사들의 기록과 비교한다."
- Ari, Goodreads 독자
"이 책은, 내가 처음 읽은 칼라일의 작품이었다. 상당히 특이한 작품으로, 기본적으로는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사회에 대한 비판이지만, 그것은 매우 입체적인 관점에서 제시한다. 또한 중세 시대와의 비교가 매우 신기하다. 그 중세 시대 이야기는 12세기의 수도사였던 애보트 삼손의 이야기를 통해서 전달된다. 칼라일은 그 수도사가 진정한 영웅의 구현이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영웅이 자신의 시대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한탄한다."
- Gregrioud, Goodreads 독자
"세상에나, 프랑스 혁명과 공포 정치로도 우리에게는 부족했던 것이었을까? 하지만 2번이나 피가 흘렀어야 했을까? 하지만 2번이 필요하다면, 2번이, 수십 번이 필요하다면, 수십 번이 일어날 것이다."
- oswrld,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토마스 칼라일 (Thomas Carlyle, 1795 - 1881) 은 현대 철학의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그의 사상은 현대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그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그의 철학적 호기심이다. 칼라일은 지식과 이해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심오한 철학적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또한, 그의 작업은 경험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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