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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

블루홀식스(블루홀6)

2024년 0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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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60MB)
ISBN 979119314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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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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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의 아쓰카와 다쓰미와 『낙원은 탐정의 부재』의 샤센도 유키가 함께 도전한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이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나가우라 교’,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저우둥’,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국내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은 현재 일본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초신성 두작가중편을 수록한 독특한 작품 겨루기 미스터리다. 완벽 밀실, 완전 논리! 수조성밀실사건의 진상은?
& 당신은 살인을 하고도 시체 옆에서 잠들 수 있는가?
수조성의 살인

흔한 잠

집필 일기

미니 대담

옮긴이의 말

“나도 이대로 어딘가로 데려가 줘.”

어두운 회송 열차의 창문에 내 얼굴이 비친다.
─수조성을 보았을 때 내 머릿속에 떠오른 건 이 회송 열차였다. p17


미즈타 경감도 숲속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관한 소문은 들은 적이 있다. 물론 벽면에 박힌 그 거대한 수조에서 비롯된 소문이다. 특이한 겉모습과 분위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수조성’이라고 부른다. SNS에 올릴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숙박비가 비싼데도 예약이 꽉꽉 찬다고 한다. 얼마 전 미즈타의 딸도 가고 싶다고 조른 적이 있어 그는 언짢은 표정으로 성을 쳐다보았다. p28

몹시 별나게 생긴 건물에서 ‘밀실’ 살인이라니……
무슨 미스터리 소설 같지 않느냐는 생각에 미즈타는 진저리를 쳤다.
하나 아직 모른다. p52

─그들 네 명이 성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았을 때부터, 그는 비극이 일어나리라고 예상했다.
그는 처음부터 그들 네 사람의 동향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p55

그는 가슴이 부풀어 올랐다.
─나는, 나는 명탐정이다!
그는 책 속에 묘사되는 명탐정처럼 되고 싶었다. p60

굉음이 그의 귓가까지 밀려왔다.
왔다!
그는 쾌재를 불렀다. 드디어 여기까지 다다랐다.
고대하던 순간을 맞이하기 직전이다!
아아,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자로서 이번에야말로 숙명과 대적하는 것이다.
와라, 나는 내내 널 기다리고 있었다 ─. p123

수조의 물은 전부 빼냈고 유리에는 먼지가 잔뜩 달라붙어, 예전의 아름다운 광경은 보기에도 무참하게 상실됐다.
─한 번이라도 좋으니 너와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어.
미즈타는 속으로 그렇게 말한 후 수조성에 등을 돌렸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았다. p173

액자에 담겨 지유리의 전설로 가공된 그림은 왜인지 매우 잘 그린 작품처럼 보였다. 원래는 평범했을 그림을 특별하게 만든 사람은 지유리였다.
그때 나는 지유리가 진정한 천재라고 확신했다.
그와 동시에 피를 나눈 여동생을 죽을 만큼 미워하게 되고 말았다. p186

“저기 말이야, 사실 널 우리 집에서 재우는 게 내키지 않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
“……오빠가 나를 싫어하니까?”
지유리가 갑자기 떠올랐다는 듯 내뱉은 말에 등줄기가 서늘했다. 저 말에 얼마나 진심이 담겨 있을까? 나는 당황해 대꾸했다.
“그런 건 아니야.” p198

지유리의 말을 듣기 전까지 까맣게 잊고 있었다.
살인 현장이 되어버린 호텔과 살해된 교수가 근무하던 데이토 예대. 그 두 가지 사실 사이에 내 본네빌이 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 p239

내가 보기에 지유리는 특이하지만 그렇게까지 별난 사람은 아니다. 재능은 있지만 천성이 괴짜는 아니다.
……과연 무엇이 다를까?
다시 막다른 골목에 부딪혔다.
그게 아닌가? 정당한 경험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경험이니까? 아니, 자신의 경험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예술가는 수없이 많고 우리는 빛의 근원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 작품들을 감상하고 찬양한다. p280

지유리는 도대체 언제부터 단나이 지유리를 연기했을까?
란도셀을 집에 두고 오는 바람에 나와 손 잡고 집으로 돌아갔던 날?
학교 운동장에 십자말풀이를 그린 날?
무서웠다고 말하면서도 치한을 잡으려고 스스로 미끼가 된 그때?
지유리는 언제부터 모두가 바라는 지유리로 존재하기로 마음먹었을까. p307

“그러니까 내가 집에 돌아갈 때까지는 이 그림도 잠들어 있어야 해.”
나는 착한 아이처럼 얌전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잠들어 있던 본네빌을 깨웠다.
시동이 걸렸다.
하얗게 칠한 잠 저편, 흔한 잠의 끝으로 우리는 달려갔다. p315

책장을 넘겨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을 읽어주십시오.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은 현재 일본에서 가장 각광받는 초신성 작가인 아쓰카와 다쓰미와 샤센도 유키의 경작 미스터리다. 아쓰카와 다쓰미는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로, 샤센도 유키는 『낙원은 탐정의 부재』로 국내 독자에게 처음 소개되어 인기를 끌었다. 이 두 작가가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에서는 어떤 기획을 위해 각자의 창작열을 작품 속에서 불태운다. 수록작은 각각 수조성에서 벌어진 밀실살인을 파헤치는 「수조성의 살인」과 범인이 자신이 살해한 시신 옆에서 잠을 자고 홀연히 사라진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흔한 잠」이다.
먼저 샤센도 유키가 아쓰카와 다쓰미에게 보내는 도전장에 대한 답, 즉 「수조성의 살인」부터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이웃집 부부가 함께 여름 휴가를 나오고 그들은 핫플인 수조성에 머문다. 그렇게 유유히 물놀이는 즐기며 휴가를 보내는 어느 날,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하고 그사이에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맥주병, 폭 10미터인 수조를 건너야만 빠져나올 수 있는 밀실. 범인은 어떻게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다음으로 아쓰카와 다쓰미가 샤센도 유키에게 보내는 도전장에 대한 답, 즉 「흔한 잠」이다. 주인공 단나이 가즈히사에게는 외모도 뛰어나고 미술 재능도 타고났으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동생 단나이 지유리가 있다. 그런 동생에게 열등감과 질투를 느낀 가즈히사는 어느 순간부터 점점 여동생을 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예대 입시를 치른다며 도쿄에 오고, 가즈히사의 집에 머무른다. 그리고 그날, 가즈히사가 근무하는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범인이 살인 현장에서 잠을 자고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대체 범인은 누구이며, 왜 살인 현장에서 잠을 잤을까?
두 작품은 전부 두 작가 각각의 개성과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미스터리다. 서로 리스펙하는 작가의 도전장에 응수한다는 멋진 기획이 두 작가로 하여금 혼신을 다하게 만든 것이다. 보너스로 수록된 ‘미니 대담’과 ‘집필 일기’에는 두 작가가 집필을 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고민, 자기만의 집필 방식, 이 기획을 처음 들었을 때의 심정 등이 고스란히 실려 있어 각별한 재미를 더한다.『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은 두 편의 미스터리와 작품에 얽힌 뒷이야기까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듬뿍 실어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국내에선 경작의 성격에 맞게 베테랑 번역가인 김은모작가와 문지원 작가의 개성넘친 색다른 번역 대결도, 블루홀식스가 작심해서 만든 일명 거꾸리 책의 만듦새(1+1) 이 모든 즐거움을 꼭 느껴보시기를 바란다.
진짜 더 이상은 없다!

“작품으로 겨뤄 보지 않으실래요?”
두 작가의 흥미로운 도전장.

아쓰카와 다쓰미는 1994년에 태어나 2017년에 데뷔한 젊은 신예 작가다. 하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내공은 그리 만만치 않다. 가령 그는『홍련관의 살인(紅蓮館の殺人)』,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창해관의 살인(蒼海館の殺人)』으로 2020년부터 3년 연속 〈본격 미스터리 대상〉 소설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2023년에는 『아쓰카와 다쓰미 독서 일기(阿津川辰海読書日記)』로 〈본격 미스터리 대상〉 평론 연구 부문을 수상했다. 『아쓰카와 다쓰미 독서 일기』는 1,018작품을 언급하는 미스터리 가이드라고 하니 미스터리를 향한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그는 자신의 집필 루틴에서 통근 전철이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통근 전철에서 독서를 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스마트폰에 메모한다는 것이다. ‘수조성의 살인’을 집필할 때도 마찬가지다. 마감이 다가와도 풀리지 않는 문제에 머리를 싸매는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데, 이 모습은 매우 친근하기까지 하다. 떠오르는 신예 작가도 여느 사람들처럼 마감에 시달리는 것이다. 최후의 수단은 통근 전철에서 집필을 하는 것. 그의 작품의 매력을 더욱 느끼고 싶으면 이 집필 일기까지 필독하시기를.
그렇다면 샤센도 유키는 어떠한가? 그녀는 1993년 출생으로 2016년 『키네마 탐정 칼레이도 미스터리』로 제23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웍스 문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아쓰카와 다쓰미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샤센도 유키는, 합작 미스터리로 기획하기 딱 좋은 동료이자 라이벌이지 않을까 싶다. 주로 라이트 문예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본격 미스터리’를 쓰는 것이 좋겠다는 편집자의 평을 계기로 본격 미스터리에 도전했다. 역시 『낙원의 탐정은 부재』로 그 참신함을 한층 발휘했다.
그녀의 집필 루틴으로는 ‘글자 수 배분’이 있다. 글자 수로 집필 계획을 관리해 하루 할당량에 해당하는 글자 수만큼의 글을 쓴다는 것이다. 그리고 15분이라는 제한 시간 동안 쓸 수 있는 글자 수를 ‘블록’으로 간주해 이 블록 여러 개를 조합해 이야기를 완성한다. 작가는 이렇게 구체적으로 자신의 집필 방식을 공유하며 이번 작품을 쓰면서 겪었던 고충, 특히 어려웠던 부분, 바뀐 제목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아쓰카와 다쓰미든 샤센도 유키든 공통점은 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는 사실이다. 재능 뒤에는 인내와 끈기가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앞으로도 그 재능을 멋진 작품으로 발휘해주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阿津川辰海)
1994년 출생. 도쿄대학교를 졸업했다. 2017년 『명탐정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로 고분샤의 본격 미스터리 신인 발굴 공모전 ‘KAPPA‐TWO’에 선발되어 데뷔했다. 현재 일본 미스터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 중 한 명으로,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로 〈2021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 등 각종 미스터리 문학상을 석권했다.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의 「수조성의 살인」은 불가능, 불가해한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혀가는 미스터리로, 완벽 밀실! 완전 논리!를 선사한다. 다른 작품으로 『홍련관의 살인』, 『창해관의 살인』, 『녹음된 유괴』 등이 있다.

(斜線堂有紀)
1993년 출생. 도쿄 조치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2016년에 『키네마 탐정 칼레이도 미스터리』로 제23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웍스 문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주로 라이트 문예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본격 미스터리’를 쓰는 것이 좋겠다는 편집자의 평을 계기로 본격 미스터리에 도전했다.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의 「흔한 잠」은 ‘살인을 하고도 시체 옆에서 잠들 수 있는가’라는 호텔 밀실 살인사건의 의문을 풀어가는 미스터리다. 다른 작품으로는 『낙원은 탐정의 부재』 등이 있다.

일본 문학 번역가. 일본 문학을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의 〈죽이기 시리즈〉,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마안갑의 살인』, 미치오 슈스케의 『절벽의 밤』, 『용서받지 못한 밤』, 치넨 미키토의 『유리탑의 살인』, 유키 하루오의 『방주』, 이사카 고타로의 『페퍼스 고스트』, 요시다 에리카의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 우케쓰의 『이상한 그림』 등이 있다.

보라색 캐리어를 끄는 번역가.
당신의 충실한 낮을, 은밀한 밤을, 깊은 새벽을 여행합니다. 처음보다 두 번 세 번 읽었을 때 더 재밌는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선물은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입니다. 지난 선물로는 『너의 퀴즈』,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 『내 것이 아닌 잘못』, 『닥터 데스의 유산』, 『인면창 탐정』, 『야미하라』, 『언더독스』, 『머더스』, 『교실이, 혼자가 될 때까지』, 『앨리스 더 원더 킬러』, 『비웃는 숙녀』(시리즈), 『안녕, 드뷔시 전주곡』, 『현지인처럼 홍콩&마카오』, 『Let's Go 하와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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