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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심연

헬렌 스케일스 지음 | 조은영 옮김
시공사

2023년 1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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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22MB)
ISBN 97911712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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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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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큼이나 미지의 공간이자 인류가 가닿을 수 있는 지구의 마지막 영역, 심해. 아주 오래전부터 해양 탐사는 이루어졌지만 깊은 바다는 알려지지 않은 채로 남았고 이제 그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다. 한때 인간은 바다의 시스템을 알고자 하지 않고 쓰레기통으로 사용했다. 방사능 폐기물에 돌을 매달아 가라앉히고 각종 해로운 물질을 별다른 생각 없이 일단 밀어 넣는 등 해류의 이동조차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과 해양 생물의 터전을 해쳤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인간의 바다 생태계 파괴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제 너무나 강력해진 나머지 지구 전체의 운명을 흔드는 힘을 갖게 된 한 생물 종(인류)이 뒤늦게 인류세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헬렌 스케일스는 인류세의 가장 큰 피해자이자 모두의 생존에 직결된 바다(심해)를 제대로 알고 더 이상 망가트리지 않는 방안을 연구할 때라고 말한다. 그는 어떻게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는지, 인간의 관점 변화를 추적·조사하며 여러 국가와 산업이 어떻게 환경 재앙을 몰고 왔는지를 생생하게 밝힌다. 현장을 발로 뛴 경험이 돋보이는 해양 생물학자 헬렌 스케일스는 제2의 레이첼 카슨이라고 불러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푸른 바다와 그 안의 생명을 되살리기 위한 인간의 의미 있는 한 걸음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생생한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준다. 이 책은 현장 연구와 과학 이론이 절묘하게 엮여 심해를 알고 싶은 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것이다.
추천하는 말
들어가는 말

1부 탐험
1장 심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장 고래와 뼈벌레
3장 젤리가 만든 먹이 그물
4장 화학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5장 해산과 해구

2부 의존
6장 심해의 기능
7장 심해의 신약 창고

3부 착취
8장 심해 어업
9장 상설 쓰레기장
10장 심해 채굴

4부 보존
11장 푸른 바다 대 초록 숲
12장 심해의 성역

나가는 말
감사의 말
미주
찾아보기
참고자료
옮긴이의 말

“심해의 위기는 곧 지구 공동체 전체의 위기일 것이다”
바닷속 생명체의 삶, 기후 위기, 개발과 착취의 이면, 삶의 태도까지
지구에 남은 마지막 미개척지, 심해가 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

“이제 우리는 살아 있는 지구와
새로운 관계를 맺을 기회와 가능성을 마주한다.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또 너무 특별하고 소중해서
함부로 손대지 말아야 하는 장소가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곳은 바로 심해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기후 위기와 물 부족, 생물의 다량 멸종, 어류 자원 감소, 지구 온난화, 해수면 온도 상승 등 일상을 온전히 유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여러 위협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대처와 장기적인 계획, 그리고 전 지구적인 협력이 절실하다. 우리 눈앞의 위기에 맞서 싸울 뿐만 아니라 “소중한 것을 지키고 유용한 것을 생산하고 해로운 것을 처분하는” 사회로 나아가려면, 그래서 우리의 일상이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위협은 우리가 무엇을 놓쳤기 때문에 나타난 것일까.

헬렌 스케일스의 문제의식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위협을 바다, 구체적으로는 바다의 가장 깊은 곳인 ‘심해(심연)’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눈부신 심연: 깊은 바다에 숨겨진 생물들, 지구, 인간에 관하여》(*원제: The Brilliant Abyss: Exploring the Majestic Hidden Life of the Deep Ocean, and the Looming Threat That Imperils It)는 영국의 해양 생물학자 헬렌 스케일스가 현재의 곤란한 여러 상황에 우리가 어떤 이유로 놓이게 되었는지 그 원인과 배경을 살펴보고 이를 어떻게 해야 해결해나갈 수 있는지를 ‘지구에 남은 마지막 미개척지’ 심해라는 렌즈를 통해 바라본 과학 교양서다. 살아 있는 지구와 바다의 경이로움을 탐험하고, 그 앞에 닥친 재앙을 알려온 저명한 작가이자 ‘우아한 이야기꾼’으로 알려진 헬렌 스케일스는 해양 보존 자선 단체인 ‘See Changers’의 과학 고문으로 활동하는 것 이외에도 〈BBC 라디오〉 〈인사이드 사이언스〉 〈위캔드〉 등의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현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는 인물이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해양 생물학과 과학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고, 꾸준하고 깊이 있는 현장 연구와 탄탄한 과학 이론을 토대로 국제적 연사로서도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심해에서 우리가 꿈꿀 수 있는 것들은
절대 바닥나지 않을 것이다.
언제까지나 보이지 않고 발 들이지 못할 장소,
끝내 놓쳐버릴 찰나의 순간, 누구도 짐작할 수 없고
인간의 시야에서 한사코 벗어난 민첩한 생물까지.
정녕 저것들을 지키고 싶다면 온 힘을 기울여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만 한다.”
-〈나가는 말〉 중에서

미래의 바다는 심해에 있다
지금 우리가 내리는 결정과 선택이 미래의 모습을 좌우한다

헬렌 스케일스는 인간의 크고 작은 선택들이 심해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태 환경에 얼마나 커다란 영향을 끼쳤는지를 자신만의 관점으로 살펴왔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 헬렌 스케일스는 “심해의 위기는 곧 지구 공동체 전체의 위기”이며 “지구의 운명을 손에 넣은 인간이 바다를 어떻게 흔들고 있는가”에 관해 온 신경을 쏟지 않을 수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책의 출발점인 심해를 통해 자신이 주목해온 바닷속 생명체의 삶과 기후 위기, 개발과 착취의 이면, 나아가 삶의 태도에 관한 부분까지 본인의 풍부한 경험과 자료를 토대로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리고 한 편의 생생한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준다.

헬렌 스케일스는 왜 심해에 주목하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심해를 통해서 우리는 “살아 있는 지구와 새로운 관계를 맺을 기회와 가능성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바다를 통해 인간은 삶을 빚어왔고, 사회와 환경을 이루어왔다. 바다의 경계를 따라 삶의 터전을 만들었고, 식량을 구했다. 이제는 해상 고속도로를 통해 수많은 상품이 운송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바다를 보며 인간은 행복을 찾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심해는 물 밖의 세상과 보이지 않게 연결되어 대기와 기후의 균형을 유지하고 중요한 물질을 저장하거나 방출한다. 이 모든 과정이 없다면 지구의 생명은 견디기 힘들거나 존재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살아 있는 모든 생물에 심해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처럼 심해는 우리의 삶에 매우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크고 광범위하게 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우리에게 살아 있는 지구와 새롭게 관계를 맺을 기회와 가능성을 마주하게 하는 훌륭한 매개체이자 삶의 원동력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다.

바닷속 수많은 생명체의 보금자리이자
생명에 대한 개념 자체를 바꾸는 장소, 심해

《눈부신 심연》은 삶의 경이로운 토대이자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바다와의 긴밀한 유대로 인간이 더없이 깊은 아래를 향하며 그 문을 서서히 열어젖히려 하고 있다는 점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가장 먼저 문을 열어 보인 사람들은 칠흑 같은 밤의 세계인 심연에 들어갔다가 그곳의 눈부신 세계를 발견한 해양 생물학자들이었다. 그들은 생명체가 결코 존재할 수 없다고 알려졌던 그 깊은 어둠 속에서 눈부신 동물의 숲을 발견했다. 그 ‘기묘한 자들의 숲’ 위쪽으로 광활한 공간에는 평생 바닥에 발 디딜 일 없이 물속을 떠다니며 암흑 속에서 빛을 내는 동물까지 있었다. 그중에는 태초에 생명이 기원한 열수구에서 진화해서 먹이 사슬을 이루며 살아가는 진기한 생명체도 많았다. 이처럼 해양 생물학자들이 찾아낸 심해의 경이로운 세상은 《눈부신 심연》의 전반부를 장식한다. 책 후반부에 부록으로 실린 컬러 화보와 함께 본다면 헬렌 스케일스의 이야기가 조금 더 가슴 깊이 와닿을 것이다.

“지구의 운명을 손에 넣은 인간은 바다를 어떻게 흔들고 있는가”
개발하고 착취하려는 인간의 욕망 앞에 심해는 빛을 잃고 망가졌다

사실 “눈부신 심연”의 진정한 반전은 따로 있다. 끈질긴 호기심으로 기어코 내려간 그곳에서 해양 생물학자들과는 또 다른 의미로 아름다운 세상을 발견한 이들이 있었다. 어떤 이들은 같은 곳에서 전혀 다른 것을 보았다. 육지의 자원이 고갈되는 상황에서 심해는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가지 못할 뿐 해저 광산이 되었든 어장이 되었든 또는 유정이 되었든 눈이 부시도록 황홀한 노다지였다. 그래서 그들은 온 힘을 다해 그물을 내렸다. 시추관을 내리고 채굴을 위한 탐사 장비를 내려보냈다. 《눈부신 심연》의 후반부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고 온전해야 할 심해가 텅 빈 암흑 지대가 되어가는 현실을 낱낱이 고발한다. ‘물 행성의 서투른 거주자’들의 눈에 바다는 그저 단조롭게 펼쳐진 수면일 뿐 그 아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해저에서는 모든 것이 검은 물에 덮여 있으니 하지 못할 일이 없는 것이다. 헬렌 스케일스는 “눈부신 심연”이라는 역설적인 제목 아래 지구의 다른 곳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생태계로서의 심해와 그곳이 지구를 장악하고 개발하고 착취하려는 인간의 욕망 앞에 어떻게 빛을 잃고 망가져 가는지를 밝히며 우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바다가 무엇을 언제까지나 더 받아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인간의 파괴는 이제 지구의 가장 먼 곳까지 도달하고 있으며
우리의 생존은 그 파괴를 막는 것에 달려 있다

바다가 어떻게 인간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지 바로 ‘지금-여기’의 관점에서 잘 보여주는 사건이 있다. 바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다. 2023년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1차 방류로 7788톤의 오염수를, 10월 5일부터 10월 23일까지 2차 방류로 7810톤의 오염수가 바다에 방류되었다. 3차 방류는 《눈부신 심연》의 출간일(2023년 11월 11일)로부터 가장 최근인 2023년 11월 2일부터 약 17일간 이루어지며, 7800톤의 오염수가 바다에 방류된다. 그리고 2024년 3월까지 4차 방류가 이어지며, 총 3만 1200톤의 원전 오염수가 우리의 바다를 파괴하게 된다. 이런 미증유의 사건 앞에서 우리는 “이제 인간의 파괴는 지구의 가장 먼 곳까지 도달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생존은 그 파괴를 막는 것이 달려 있다”라는 헬렌 스케일스의 말을 다시금 곱씹지 않을 수 없다. 바다가 한동안은 괜찮을지 모른다. 괜찮아 보일지 모르고 우리가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한다. 바다가 무엇을 언제까지나 더 받아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 한계치에 빨리 도달할지도 모른다.

“미래의 바다는 심해에 있다.
지금 우리가 내리는 결정과 선택이
미래의 모습을 좌우한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심해와 우리는 운명을 함께하는 공동체다”
‘물 행성의 서투른 거주자’들에게 전하는 경외와 경고의 메시지

헬렌 스케일스는 인류세의 가장 큰 피해자이자 모두의 생존에 직결된 심해를 제대로 알고 더 이상 망가트리지 않는 방안을 연구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어떻게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는지, 인간의 관점 변화를 추적·조사하며 여러 국가와 산업이 어떻게 환경 재앙을 몰고 왔는지를 생생하게 밝힌다. 헬렌 스케일스의 말처럼, 지금껏 인류 역사에서는 결과에 개의하지 않는 자원 탐사와 착취가 언제나 짝을 지어 일어났다. 새로 탐사된 미개척지가 개방되면 그곳의 새로운 자원이 남김없이 추출되었다. 원유와 광물, 숲과 물고기, 고래와 해달, 코끼리 상아와 호랑이 뼈가 모두 그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너무 특별하고 소중해서 함부로 손대지 말아야 하는 장소인 심해를 본연의 자리로 되돌려놓는 것이다. 심해가 지금까지처럼 알아서 스스로 지구를 관리하도록 적극적으로 심해를 방치해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이 위기의 시대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잊지 말자. 심해의 위기는 곧 지구 공동체 전체의 위기라는 사실을, 심해와 우리는 운명을 함께하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작가정보

(Helen Scales)
영국의 해양 생물학자. 살아 있는 지구와 바다의 경이로움을 탐험하고, 그 앞에 닥친 재앙을 알리는 저명한 작가이자 우아한 이야기꾼으로 알려져 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해양 생물학과 과학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해양 보존 자선 단체인 ‘Sea Changers’의 과학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BBC 라디오〉 〈인사이드 사이언스〉 〈쉐어드 플래닛〉 〈아웃룩〉 〈위캔드〉 등의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연 중이다. 지은 책으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문어(Octopuses)》 《물고기 떼의 눈(Eye of the Shoal)》 《열한 번의 생물학 여행》 《시간의 소용돌이(Spirals in Time)》 《포세이돈의 말(Poseidon’s Steed)》 등이 있다.

홈페이지: https://helenscales.com
인스타그램: @drhelenscales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대학교 식물학과에서 공부했다.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브르 식물기》 《바이러스, 퀴어, 보살핌》 《암컷들》 《다른 몸들을 위한 디자인》 《언더랜드》 《허리케인 도마뱀과 플라스틱 오징어》 《나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0퍼센트 인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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