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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쓰며, 지나온 날들에 관한 담담한 기록
윤태영 지음
북플랫

2023년 1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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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27MB)
ISBN 979119849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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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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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큰 부분을 노무현 대통령의 기록관, 청와대 대변인 윤태영으로 살아온 저자는 이번 책에 아버지, 아들, 남편, 상사, 후배로 살아오면서 경험한 ‘평범한 일상이지만 때로 불합리와 부조리가 뒤범벅된 순간’을 담담히 기록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짠하면서도 다정한 어른 ‘불출’ 씨로 분한 저자는 ‘하찮은 존재의 하찮은 단상’이라고 하지만 결코 가벼이 흘려버릴 수 없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뇌출혈로 죽을 고비를 넘기는 순간 ‘죽지 않고 살아난다면 하늘을 자주 보고 살자’는 결심이 무색하게 하늘 볼 새 없이 여전히 바쁘게 살고 있는 일상부터 “지금껏 우왕좌왕으로 일관되게 살아왔습니다다”, “자꾸만 버벅대는 인생, 재부팅할 수 있다면”, “세상이 밉다고 세월을 그냥 보낼 수는 없습니다”, “이제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립니다”는 책 속 구절들은 마법처럼 ‘나’의 이야기로 치환된다.
프롤로그

1. 하찮은, 그러나 중요한
어머니의 아들, 딸의 아버지
오지랖 불출
자신만의 잣대
새해의 꿈
마음을 얻는 법
하찮은, 그러나 중요한….
우왕좌왕 인생
호기심 바보
빨간 신호등
명언 만들기
한 줄 평의 주인
영화는 영화다
비관 중 낙관
사람의 취향
존재의 동력
소중한 시간, 소중한 자신
불행한 로또
허구와 다큐멘터리
쌍안경과 현실
어제와 다른 오늘
어느 날 갑자기
눈먼 돈
모르고 이야기하면 안 된다?
비밀번호 유감
왔다 하면 한꺼번에
낙관주의자의 세상
과유불급
두 배의 감동
신뢰의 표현
작은 집, 작은 차
저주받은 성격

2. 어쩌면 나에게 남아 있는 숫자들
여백과 침묵의 미학
구렁이가 되자
어쩌면 불출 씨에게 남아 있는 숫자들
죽다가 살아난 후에
먼 곳의 상가
우표와 소인消印
혹독한 계절
아는 것이 힘?
재부팅
아직은 나도 내가 무엇이 될지 모른다
맞지 않는 결산
먼 훗날 기억될 오늘
최고의 불가사의
“왕년에 말이야”
긴 하루, 짧은 1년
“박수 칠 때 떠나라!”
화려함의 이면
감옥과 군대, 그리고…
짧은 면회, 긴 기다림
기억의 오차
옛날의 골목과 오늘의 계단
시간을 거슬러
만년필과 LP판
데자뷰
방하착放下著
마감증후군
한계효용과 수확체감
반전을 꿈꾸다

3. 비교되지 않는 삶, 비교하지 않는 삶
강아지의 언어, 사람의 소통
금상첨화와 설상가상
촛불 같은 사람
잘해야 본전, 못하면 지옥
다이어트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장강長江의 물
자리가 사람을 바꾼다?
지식정보화시대의 오해
성질 급한 한국 사람
‘밤낮없이’의 결말
“내가 너만 할 때에는…”
잠든 시간에도…
“나 아니면 안 된다”
로또와 교통사고
편안함을 위한 고통
잘나가는 비결
사업가의 과장법
General Specialist
처음처럼
모순 1
모순 2
예측대로 되지 않는 세상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지금 중요한 것
귀농사업설명회
변두리의 변두리
월급쟁이, 프리랜서, 사장
비 내리는 풍경
기억력 떨어트리는 세상
정석으로부터의 탈출
양질전환의 법칙
세상의 모든 이자
중력의 힘
작게 보려는 노력
채우지 않는 30퍼센트
재능과 근면
만화경萬華鏡

4. 시선을 주고받는 순간, 관계는 시작됩니다
배려의 대상
익숙해진다는 것
대평원에서
모기와의 전쟁
짖는 강아지보다 소리치는 사람
높은 곳에서
사람으로 태어나…
반려견 산책과 파스텔 허수아비
발을 다친 오리
텃밭의 기적
반려견의 죽음
거기서 거기
살던 곳에서 그냥 살면 될 것을
물의 노래
숫자 없는 세상
저장 장치의 명암
쓸데없는 걱정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
부지런함의 대명사
땅콩에서 배우다
달려야 차, 움직여야 인생
풀리지 않는 의문들
자신이 파놓은 무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심야특급
거북이 감옥
보이지 않는 존재의 강력함

에필로그

어머니의 아들, 딸의 아버지

매일 저녁 어머니에게 문안 전화를 하는 불출 씨,
가급적 거르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도 회식이나 저녁 약속이 있으면 쉽지 않습니다.
전화가 늦어지거나 아예 잊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식 때문에 전화 걸기를 깜박했던 어느 날,
밤 열두 시에 집에 온 불출 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가 낮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걱정되어서 전화했다. 별일 없는 거지?”
불출 씨가 약간 불만이 섞인 말투로 대답합니다.
“가끔 전화 못할 수도 있지요, 어머니.
신경 많이 쓰시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아요.”

불출 씨의 딸은 지방에서 대학교를 다닙니다.
매일 저녁 그는 딸의 안부 전화를 기다립니다.
딸이 전화를 걸어오는 시간은 일정치 않습니다.
친구들과의 약속, 산더미 같은 과제 때문입니다.
아홉 시까지 소식이 없으면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기다리다 못한 불출 씨가 먼저 전화를 겁니다.
“별일 없는 거야? 밥은 먹었니?”
가끔 딸의 전화가 없는 날도 있습니다.
바쁜 탓에 밤 열두 시가 되어서야 그 사실을 깨닫습니다.
전화를 걸어 불같이 화를 냅니다.
“너는 왜 전화를 제때 못하니?”
딸이 불만 가득한 말투로 대답합니다.
“그럴 수도 있지. 아빤 걱정이 너무 많아.”
_12~13쪽

어쩌면 불출 씨에게 남아 있는 숫자들

어쩌면 불출 씨에게 남아 있는 숫자들입니다.
스무 번의 생일.
마흔 번의 설날과 추석.
여든 번의 계절.
두 차례의 자녀 결혼.
두 번의 상주.
두 명의 손자 또는 손녀.
한 번의 이사.
한 번의 유럽 또는 남미 여행.
한 차례의 불치병 선고.
한 달 이내의 입원.
한 차례의 출상과 화장.
_76쪽

작게 보려는 노력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를 오랜만에 찾은 불출 씨.
이제 와서 보니 집도 길도 모두 작게 느껴집니다.
지나간 세월의 일들을 돌아볼 때가 많습니다.
당시에는 엄청나게 힘겨웠던 고통이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던 분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두 다 고만고만하게 느껴집니다.

화창한 날, 뒷산에 오른 불출 씨.
사는 동네가 지도처럼 선명하게 시야에 잡힙니다.
어떤 길이 어느 방향으로 이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직접 걸을 때는 작은 각도로 구부러진 길입니다.
산에 올라보면 엄청난 차이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당연히 최단거리의 길도 눈에 들어옵니다.
가끔은 높은 곳에서 자신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실은 언제나 크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럴수록 스스로를 작게 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공으로 가는 최선의 길이 보입니다.
_193~194쪽

보이지 않는 존재의 강력함
햇빛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밝다는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색으로 묘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형체는 더더욱 그릴 수 없습니다.
색도 형체도 없는 존재가 생명의 원천입니다.

공기가 움직이면 바람이 됩니다.
바람도 그 모습을 그려내기가 어렵습니다.
형체와 색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흔들리는 사물을 묘사할 뿐입니다.
형체와 색이 없는 공기와 바람.
우리 생명을 지탱해주는 존재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강력한 존재는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시간이 가장 강력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바꾸어놓습니다.
세월을 이기는 존재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스스로 존재감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시간이 모여 세월이 되고 역사가 됩니다.
그런 사람들의 생각이 모여 세상을 바꿉니다.
_252~253쪽

“마지막 순간,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을 오늘을 살고 싶습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오지랖 불출·비관주의자 불출·우왕좌왕 불출의 일상 탐구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 연설기획비서관으로 지낸 윤태영 저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그의 진심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일을 맡아왔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는 그의 철학과 이상을 기록하는 일에 전념해온 저자가 이번엔 ‘불출’ 씨로 분하여 잔잔하고 하찮은 나날 속에서 때로 불합리와 부조리가 뒤범벅된 어른의 일상을 담았다.
책은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찮은 그러나 중요한’에는 아버지이자 아들, 또 남편으로서 살아온 모습을 담았고, 2부 ‘어쩌면 나에게 남아 있는 숫자들’에는 나이 들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담담히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고, 3부 ‘비교되지 않는 삶, 비교하지 않는 삶’에는 사회생활을 하며 경험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와 애써온 일에 대한 자기 긍정이 담겨 있다. 마지막 4부 ‘시선을 마주하는 순간, 관계는 시작됩니다’에는 산책길에 만난 오리에게 전하는 다정한 안부와 반려견은 물론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의 단상을 담았다.
이 책의 화자이자 저자의 분신이기도 한 ‘불출’은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만날 법한 캐릭터이며, 때로는 나 자신으로 읽히기도 하고 또 내 아버지, 남편, 선배, 상사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그래서 ‘불출’ 씨와 함께 산책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다 보면 아등바등 살아낸 과거, 이제는 급할 게 없는 오늘, 또 불투명하지만 살 만한 내일을 상상하는 나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아침은 희망으로 맞을 일이다!”
비관주의자의 결국엔 낙관하는 삶에 관한 기록

세월이 흘러 많은 추억과 이야기들이 남는다. 기억은 옅어지고 흔적이 희미해질수록 나를 찾으려는 노력이 더해진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책은 쓰였다. 저자는 ‘그때는 말이야’ ‘왕년에는 내가…’가 아닌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고 아직 가직 않은 길을 가기 위해 어제를 버리고 내일로 시선을 두고 있다.
뇌출혈로 죽을 고비를 넘기는 순간 ‘죽지 않고 살아난다면 하늘을 자주 보고 살자’는 결심이 무색하게 하늘 볼 새 없이 여전히 바쁘게 살고 있는 일상부터 “지금껏 우왕좌왕으로 일관되게 살아왔습니다”, “자꾸만 버벅대는 인생, 재부팅할 수 있다면”, “세상이 밉다고 세월을 그냥 보낼 수는 없습니다”, “이제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립니다”는 책 속 구절들을 접하면 금세 감정이입이 일어나 마법처럼 ‘나’의 이야기로 치환된다.
스스로 비관주의자라 자처하는 저자이지만 “삶은 여전히 고단하지만 견딜 만합니다. 앞날은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라는 말처럼 결국엔 낙관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재테크도 사는 법도 유튜브로 배우는 시대라고 하지만, 전성기를 지나 어쩌면 쇠락의 길에 접어든 어른 ‘불출 씨’의 이야기는 랜선으로는 절대 배울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인생의 혜안이 담겨 있다. 이제 누군가에게 인정받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인정이 무엇보다 필요한 어른들에게 이 책은 지금까지 사느라 애써왔고, 또 앞으로도 꽤 살 만한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토닥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태영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 제1부속실장,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내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곁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그의 진심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일을 맡았다. 노 대통령의 서거 이후 그가 사람들과 간절하게 공유하고자 했던 철학과 이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의 말하기》, 《오래된 생각》, 《기록》, 《윤태영의 글쓰기 노트》, 《바보, 산을 옮기다》가 있다.
《어제를 버리는 중입니다》는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옮기는 일에 전념했던 저자가 자기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낸 산문집이다. 책 속 화자 ‘불출’은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만날 법한 친근한 어른이면서 저자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불출과 함께 산책하는 기분으로 읽다 보면 지나간 세월의 아쉬움보다는 여유가, 또 오리의 안부를 챙기는 저자의 다정함에서 더 없이 따뜻한 온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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