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성공의 문을 여는 찰스 해낼 마스터키 시스템

찰스 해낼 지음 | 양소하 옮김

터닝페이지 2023년 1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스물 네 개의 추가 마스터키 국내 최초 독점 수록! ***
*** 책의 쉬운 이해를 돕는 ‘용어 설명’ 전격 수록! ***
*** 자신의 삶을 바꾼 전 세계 독자들의 강력 증언! ***

역사상 최고의 성공학 책이라 평가받으며 그동안 아는 사람들만 돌려보던 비밀의 책, ⟪찰스 해낼 마스터키 시스템⟫이 국내 독자들에게 한 번도 소개된 적 없는 스물 네 개의 미공개 마스터키를 모두 담은 완전판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책은 그동안 수많은 셀럽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나폴레온 힐에게 자신의 철학의 정수를 담은 베스트셀러⟪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쓰게 했고,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빌 게이츠는 자기확신이라는 마스터키 시스템을 통해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자신의 생각이 이끄는 대로 ‘마이로소프트 윈도우즈’를 개발하였다. 또 론다 번이 ⟪시크릿⟫을 쓰도록 이끌기도 했다. 이제 당신이 이 책이 가져다주는 부와 성공의 혜택을 입을 차례다.

〈찰스 해낼 마스터키 시스템〉은 부와 성공을 부르는 기초 원칙, 자신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방법, 부와 성공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방법을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로 설명한다. 무언가가 바뀌길 간절히 원하는 사람, 자신의 약점과 자신을 둘러싼 불리한 주위 환경이 달라지길 원하는 사람, 잘못된 건 아는데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되는지 모르는 사람, 이들 모두에게 “마스터키 시스템”이 무한한 기회와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단지 책을 읽기만 해도 당신을 그동안 괴롭혔던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는 것을 느낄 것이다. 또 자신을 둘러싼 불리한 환경이 점차 자신에게 유리하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원하던 바로 그 사람이 되었음을 깨달을 것이다.

목차

부와 성공의 문을 열어줄 스물네 개의 마스터키

첫 번째 마스터키 _ 마스터키 시스템이란?
두 번째 마스터키 _ 잠재의식의 힘
세 번째 마스터키 _ 자신이 무한한 힘을 지녔음을 알라
네 번째 마스터키 _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 연결하기
다섯 번째 마스터키 _ 우리의 현재는 과정의 결과이다
여섯 번째 마스터키 _ 생각이 활용되는 메커니즘을 알라
일곱 번째 마스터키 _ 시각화하고, 물질화하라
여덟 번째 마스터키 _ 생각이 모든 것을 만든다
아홉 번째 마스터키 _ 무한하고 전능한 힘과 조화를 이뤄라
열 번째 마스터키 _ 풍요는 우주의 법칙이다
열한 번째 마스터키 _ 구하면, 얻는다
열두 번째 마스터키 _ 유일한 방법은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열세 번째 마스터키 _ 생각은 창조의 힘을 가지고 있다
열네 번째 마스터키 _ 우주의 마음은 힘, 지혜, 지성의 근원이다
열다섯 번째 마스터키 _ 성장은 상호작용으로 일어난다
열여섯 번째 마스터키 _ 부는 수단이다
열일곱 번째 마스터키 _ 집중은 생각을 실제적인 가치로 바꾸는 것이다
열여덟 번째 마스터키 _ 우주의 지능이 개인화된 것이 바로 나 자신이다
열아홉 번째 마스터키 _ 마음은 진실하며 영원하다
스무 번째 마스터키 _ 영혼은 영혼의 존재와 가능성을 인식할 때 활성화 된다
스물한 번째 마스터키 _ 생각은 이로움을 가져다주는 통로다
스물두 번째 마스터키 _ 지식은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가 있다
스물세 번째 마스터키 _ 부를 얻고자 하는 열망은 하나의 마음가짐이다
스물네 번째 마스터키 _ 우리를 자유롭게 만드는 결국 ‘진리’이다

독점 부록 1. 스물네 개의 미공개 추가 마스터키

1. 모든 힘의 원천에 대하여
2. 의식과 잠재의식에 대하여
3. 에너지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하여
4. 생각의 가치에 대하여
5. 힘을 소유하는 방법에 대하여
6. 집중력에 대하여
7. 시각화에 대하여
8. 상상력에 대하여
9. 진리에 대하여
10. 부에 대하여
11.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하여
12. 지혜에 대하여
13. 이성과 경험에 대하여
14. 우주의 마음에 대하여
15.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하여
16. 부에 대하여
17. 집중하는 방법에 대하여
18. 개인에 대하여
19. 양극단에 대하여
20. 과학적 생각에 대하여
21. 힘에 대하여
22. 진동에 대하여
23. 성공에 대하여
24. 진리에 대하여

독점 부록 2. 용어 모음

책 속으로

모든 소유는 의식에 기초한다. 또 모든 이득과 손실은 각각 축적된 의식과 흐트러진 의식의 결과이다. 모든 상황에서 이득이 더 많은 이득으로 이어지며 손실 또한 더 큰 손실로 이어진다.
_첫 번째 마스터키, 마스터키 시스템이란?


마음은 두 가지 활동 방식, 즉 의식(conscious)과 잠재의식(subconscious)으로 작용한다. 데이빗슨 교수는 말했다. “자기의식의 빛으로 마음의 모든 범위를 비추려는 사람은 마치 촛불 하나로 온 우주를 비추려는 것과 같다.”
_두 번째 마스터키, 잠재의식의 힘


우리가 마주할 경험을 결정하는 것은 삶에 대한 우리의 마음가짐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하지만 많은 것을 요구하면 더 많이 얻을 것이다. 세상은 우리가 목소리를 높이지 않을 때만 가혹하다. 또 세상의 비판은 자기 생각을 펼치지 않는 사람들에게만 쓰라리다. 많은 아이디어가 빛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도 이러한 비판에 대한 두려움이다.
_세 번째 마스터키, 자신이 무한한 힘을 지녔음을 알라


잠재의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알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또 해결할 것이다. 잠재의식은 항상 작용한다. 문제는 우리가 단순히 수동적으로 잠재의식의 작용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의 의지로 잠재의식이 어떻게 작용할지 지시할 것인가이다. 도달할 목적지와 피해야 할 위험에 관한 비전을 가질 것인가, 아니면 그저 표류할 것인가.
_다섯 번째 마스터키, 우리의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다

생각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생각의 결과는 변하지 않는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어떤 생각을 계속하면 그 생각은 개인의 성격이나 건강, 환경이라는 형태로 결과를 내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만 만드는 습관을 대신해 건설적인 생각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_여덟 번째 마스터키, 생각이 모든 것을 만든다


생각과 사랑이 결합해 거부할 수 없는 힘, 즉 끌어당김의 법칙이 만들어진다. 모든 자연 법칙은 거부할 수 없다. 중력이나 전기의 법칙, 또 다른 어떤 법칙도 수학적으로 정확히 작동한다. 변형은 없다. 불완전한 것은 전달 매체나 매개체뿐이다. 다리가 무너진다고 해도 우리는 그 붕괴를 중력 법칙의 변화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불이 들어오지 않아도 전기의 법칙을 믿을 수 없다고 결론 내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하거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 의해 끌어당김의 법칙이 불완전하게 작용하는 것처럼 보여도, 모든 창조 체계를 지탱하는 오류 없는 법칙이 중단되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수학에서 항상 어려운 문제의 해답이 쉽게 얻어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법칙을 더 잘 이해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야한다.
_열 두 번 째 마스터키, 유일한 방법은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우주의 생각은 형태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 마음도 생각을 항상 형태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언어는 생각의 구현이며 문장은 구현된 생각이 조합된 것이다. 따라서 아름답고 강한 이상을 원한다면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 낼 말을 정확하고 조심스럽게 골라야 한다. 말과 문장을 만들 때의 정확성이 문명사회에서의 최고의 건축술이자 성공으로 향하는 통행증이기 때문이다.
_열다섯 번째 마스터키, 성장은 상호작용으로 일어난다

출판사 서평

<b>“100년 동안 아는 사람들만 돌려보며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비밀의 책!”</b>
<b>수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국내 최초로 미공개 내용까지 모두 담은 완전판으로 돌아왔다! </b>
100년 전에 쓰인 책이 있다. 처음에는 몇몇 기업가들에게만 편지 형태로 전달되던 강의용 책이었다.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 좋아서인지 이 책을 읽은 소수의 기업가들은 한결같이 그 효과를 체험하고 크게 성공하였다. 이에 성공한 소수의 기업가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 책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랐지만 저자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책을 공개하였다. 점점 입소문이 퍼지며 엄청난 부수가 팔렸고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부와 성공을 성취했다는 실제 후기도 펴져 나갔다. 그런데 어느 순간 책이 사라졌다. 더 이상 사람들이 이 책을 읽지 못하도록 특정 세력이 저작권을 소유하고 출간을 막아버린 것이다. 그 후 다시 소수의 아는 사람들만 읽는 그들만의 책이 되어버렸고 저자가 죽은 지 50년이 지나 저작권이 풀리면서 비로소 이 책은 다시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이처럼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2005년 국내에 첫 출간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최고의 성공학 책이라 불리며 읽히고 있다.
이번 〈찰스 해낼 마스터키 시스템〉은 국내에서 한 번도 소개된 적 없는 미공개 내용까지 모두 담은 완전판으로 한국 독자에게 다시 찾아왔다. 이 책은 성공과 부를 끌어당기고, 끌어당겨진 성공과 부가 다시 또 성공과 부를 끌어당기는 선순환 시스템을 완전히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b>“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b>
<b>이 책으로 부와 성공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마스터키 시스템을 마스터하라!</b>
우리는 주위에서 가끔 본다. 별로 똑똑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매스컴에서 유명 인사로 오르내리며, 원했던 성공과 막대한 부를 손에 쥐는 것을 말이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마스터키 시스템을 자기 자신에게 완전히 장착한 사람들이다. 이렇듯 마스터키 시스템은 지식이나 능력보다는 “마음먹기”, “생각하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움직인다. “부”를 생각하면 “부”가 따라오고 “가난”을 생각하면 “가난”이 따라오는 식이다. 생각은 모든 결과의 원인이 된다.
지금의 “나”는 당신이 지금까지 해 왔던 모든 생각의 결과물이다. 자신의 결과물을 바꾸고 싶다면 원인에서부터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따라서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을 제어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것을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원하는 생각을 지속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제어하려 할 때 처음에는 힘들지 모른다. 하지만 같은 것을 다시 생각할 때나 제어하려 할 때 처음보다 조금 쉬워진다. 그것을 의식적으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습관은 행동으로 바뀌고, 바뀐 행동은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
이렇듯 마스터키 시스템은 당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또 생각을 제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훈련법’도 제시한다.

<b>다른 책에는 없는 ‘24개의 추가 마스터키’와 ‘용어 설명’ 독점 수록!</b>
<b>한국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번역을 통해 책의 이해도를 높였다!</b>
그동안 국내에 출간된 책에서 누락 됐던 추가 마스터키 24개가 최초로 수록되어 저자인 찰스 해낼이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완전한 마스터키 시스템의 의미를 담아내었다. 또한 이 책에서 나오는 어려운 용어들은 따로 정리해서 쉽게 풀이하는 용어 설명까지 부록으로 담았고 의미가 모호하거나 부정확한 내용들을 수정, 재번역해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찰스 해낼

찰스 해낼Charles F. Haanel은 1866년 5월 22일 미국 미시시간주 앤아버에서 태어났다. 국립 에나멜링 앤드 스탬핑 회사에서 15년 동안 사환으로 일했다. 1885년엔 출판업에 뛰어들어 C. F. 하넬 출판사를 설립했다. 그 후 파트너를 모아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 중 하나인 컨티넨탈 커머셜 컴퍼니를 세웠다. 당시 그 회사의 자본금은 자그마치 2백 50만 달러였다. 이 회사는 승승장구했고,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채굴 회사 등을 설립해 부를 더욱 키웠다. 해낼은 사업 외에도 미국저자연맹, 미국심령연구회, 세인트루이스 동물애호회, 세인트루이스 상공회의소, 미국과학연맹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월터 스티븐스가 쓴 ⟪세인트루이스-네 번째 도시⟫라는 전기에 의하면, 해낼은 “성숙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으로, 인생을 차분히 관조하고 내면의 생각이 주는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의 가치를 알았다.”고 한다. 해낼은 1949년에 향년 83세로 세상을 떠났다.

번역 양소하

언어가 좋아 대학에서 영문학과 일문학을 전공하고 도쿄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통번역 지정인으로 통번역 일을 이어가고 있다. 글밥아카데미에서 영어 및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책대로 해 봤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 《운의 시그널》 《그게, 나르시시스트 맞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