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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담아 씁니다

김혜은 지음
시공사

2023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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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98MB)
ISBN 979117125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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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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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니치 향수 ‘센트위키’ 조향사 김혜은의 《향기를 담아 씁니다》가 출간됐다. 향수 수집가로서 100여 종 이상의 향수를 리뷰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센트위키의 향수 ‘오팔린 그린 28 퍼퓸’은 수많은 향수 리뷰를 통한 후각적 경험과 구독자의 요청으로 만들어졌고, 이 책은 그 과정의 기록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남에게 좋은 향’이 아니라 ‘내게 좋은 향’이 무엇인지를 알고, ‘남의 추천’이 아니라 ‘나만의 선택’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향수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흔히 향수를 고를 때 우린 “향수를 어디에 얼마나 뿌려야 하지?”, “브랜드도 향도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고르지?” 등의 질문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향수를 시향할 때 무슨 기억이 남았지?”, “그때 이름이 궁금했던 향수가 뭐였지?”가 더 중요한 질문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세계적인 조향사들에 대한 소개가 없다. 기존 향수의 브랜드 스토리도 없다. 향에 대한 화학적 설명도 없다. 취향과 이미지에 맞는 향수 추천도 없다. 저자와 당신의 일상 그리고 깨달음이 있을 뿐이다.

향수 ‘소개’보다 조향사의 ‘생각’을 쓴 책, ‘정보’보다 ‘향기’를 담아 쓴 책, ‘추천’보다 ‘응원’을 담은 《향기를 담아 씁니다》를 통해 당신은 향수 회사의 제품 설명, 유튜브 채널이 알려 주지 못한 ‘당신만의 향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_왜 그리 심각해요?

첫 번째 노트_우리의 시작은 백화점 1층에서
두 번째 노트_나의 쟈도르, 친구 어머니의 쟈도르
세 번째 노트_시트러스와 알데하이드
네 번째 노트_향수는 고양이가 아니다
다섯 번째 노트_혹시 무슨 향수 쓰세요?
여섯 번째 노트_저는 그쪽한테 관심이 없어요
일곱 번째 노트_우리 야박해지지 말아요
여덟 번째 노트_조향사가 그것도 모를까요?
아홉 번째 노트_쾌감을 부르는 향기
열 번째 노트_향수를 가장 멍청하게 사는 법

열한 번째 노트_남이 보는 내 모습, 내가 보는 내 모습
열두 번째 노트_애증의 무화과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
열세 번째 노트_할머니의 옷장
열네 번째 노트_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을 줄 안다
열다섯 번째 노트_노트와 노트 사이
열여섯 번째 노트_알코올과 오일 그리고 물
열일곱 번째 노트_원래 그런 맛이야
열여덟 번째 노트_향수에 내비게이션이 있다면
열아홉 번째 노트_이거랑 비슷한 향수는 뭐가 있냐고요?

스무 번째 노트_천 원짜리 소분 병의 교훈
스물한 번째 노트_냄새와 향기의 차이
스물두 번째 노트_그날 보름달은 그 향수를 뿌렸다
스물세 번째 노트_권태기와 향태기
스물네 번째 노트_소개팅과 향수의 공통점
스물다섯 번째 노트_의외로 답은 가까이에
스물여섯 번째 노트_익숙함, 그 무자비함에 대해
스물일곱 번째 노트_뱁새와 황새의 가랑이
스물여덟 번째 노트_승모근 튀어나오겠어요
스물아홉 번째 노트_식장에 들어가도 모를 일

서른 번째 노트_마음이 까끌까끌할 때
서른한 번째 노트_네 것도 아닌데 왜 그래요?
서른두 번째 노트_지고는 못 가도 마시고는 가야지
서른세 번째 노트_그때와 지금의 넘버 파이브
서른네 번째 노트_하나만 뿌리면 중간이라도 갈까?
서른다섯 번째 노트_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서른여섯 번째 노트_그 결정 다시 한 번 생각하오
서른일곱 번째 노트_바 선생이 알려 준 것
서른여덟 번째 노트_향수를 손목에 뿌린 다음
서른아홉 번째 노트_평화롭고 물리적인 해결책

마흔 번째 노트_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어요
마흔한 번째 노트_토르티야의 내용물이 부실한 이유
마흔두 번째 노트_길이 막힐 땐
마흔세 번째 노트_이 정도 노력은 해야죠
마흔네 번째 노트_친절의 순환
마흔다섯 번째 노트_그냥 걔 맘이에요
마흔여섯 번째 노트_친구의 학습지가 재미있었던 이유
마흔일곱 번째 노트_의도된 어려움
마흔여덟 번째 노트_첫 경험의 중요성
마흔아홉 번째 노트_사랑할 수밖에 없는 수고로움

쉰 번째 노트_해피 아워와 크레이지 아워
쉰한 번째 노트_남국의 열정

분명 싱그럽고 달콤한 오렌지 향이 나야 하는데 내 손에서는 오렌지 향인 척하는 이상한 냄새가 났다. 몇 번이나 비누로 손을 씻어도 그 냄새는 사라지지 않았다. 오렌지 껍질을 까다 말고 집안을 헤집고 다니며 손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난리 치는 내 모습에 가족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거다.
- 세 번째 노트 “시트러스와 알데하이드” 중에서
“내 이미지는 지적이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이미지야!”라고 스스로 말한들 남의 시선과 부합하지 않다면 그 이미지는 당신의 이미지가 아니다. (…) 남의 시선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향수는 ‘당신 취향대로’ 골라야 하기 때문이다.
- 열 번째 노트 “향수를 가장 멍청하게 사는 법” 중에서

내 사수는 승진을 축하한다며 향수를 선물했다. 내 취향과는 정말 극과 극에 있는 향수였다. 하지만 새카만 향수 색과 대비되는 향수 이름에서 어두운 밤을 밝히는 화려함을 떠올렸고, 취향이 아님에도 종종 뿌리게 되는 향수가 되었다. 향수의 색, 이름 그리고 화려하면서 달콤했던 향기, 이 세 가지의 조합은 밝은 밤이 만들어 놓은 익숙함이라는 자리를 조금씩 채워 가고 있었다.
- 스물여섯 번째 노트 “익숙함, 그 무자비함에 대해” 중에서

얼마 전에 만난 노년의 신사는 오십 년 넘게 같은 향수 하나만 뿌리고 있다며 그것이 당신의 ‘인생’ 향수라고 했다. 적으면 적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뿌릴 향수가 없다고 느끼겠지만 그렇다면 당신은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향수를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다.
- 서른두 번째 노트 “지고는 못 가도 마시고는 가야지” 중에서

브랜드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기대라고는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향한 그 향수는 해당 브랜드에 갖고 있던 나의 선입견을 어느 정도 없애기에 충분했다. (…) 브랜드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향수에서 가장 중요한 ‘향’을 맡기도 전에 나도 모르게 배척하고 있었던 셈이다.
- 서른다섯 번째 노트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중에서

문득, 향수 만들기도 비지찌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쓰기만 할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줄 몰랐다. 소비자 입장일 때야 그걸 알 필요도 없었지만 조향하고, 병을 만들고, 공장을 찾아 샘플을 뽑고, 향수를 담을 패키지 디자인까지 쉽게 끝나는 게 없었다. 많은 일이 그렇겠지만 완성에 수고로움이 커질수록 애착은 더 커지는 게 아닐까 싶다.
- 마흔아홉 번째 노트 “사랑할 수밖에 없는 수고로움” 중에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선택을 응원할 뿐.”
조향사의 향기로운 51가지 일상 ‘노트’

《향기를 담아 씁니다》에는 총 51가지 ‘노트’가 있다. 자신의 향수를 만드는 과정의 노트이기도 하고, 향수의 노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실험실’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어릴 적 저자가 오렌지를 까다 ‘정체 모를 냄새’에 놀랐던 경험,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카페에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무슨 향수 쓰세요?”라 물어봤던 경험, 향수 매장에서 불쾌한 응대를 받았던 경험, 직장 상사에게 ‘취향이 아니지만 추억이 될’ 향수를 선물받은 경험 등 내밀한 일상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공감은 물론 ‘일상 속 비범함을 찾아내는 조향사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유튜브 영상을 한 번 찍을 때마다 대본을 일주일 동안 쓴다는 저자는 영상 ‘단어 하나에도 신경을 기울여’ 51가지 노트를 완성했다. 차례대로 읽어도 좋고, ‘내 일상과 닮은’ 노트를 골라 읽어도 좋다.

우리는 향수를 고를 때 조향사 이름, 브랜드 스토리를 공부하곤 한다. 그리고 향수를 시간, 장소, 상황의 ‘연출 도구’로 고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향수를 골랐다면 이 책의 내용과 구성은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구매한 향수는 언젠간 서랍장 안에서 먼지를 뒤집어쓸 것”이라 말한다.

나는 이미지에 맞춰 향수를 고르는 행위를 가장 어리석고 멍청한 짓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남의 시선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향수는 ‘당신 취향대로’ 골라야 하기 때문이다.(본문 중에서)


죽을 때까지 맡고 싶을 향수를 찾기 위한
조향사와 당신의 기록들

“먹지 마세요. 얼굴에 뿌리지 마세요. 용도 외 목적으로 쓰지 마세요.” 이 책에서 향수로 하지 말라는 내용은 저 세 가지가 전부다. 이것만 지키고 나머지는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해야 할 것을 지키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만 지키는 것’ 중 당신은 무엇이 편한가? 기존 향수 책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 여기에 있다.

저자는 《향기를 담아 씁니다》를 통해, 향수를 고르는 것은 아직 만나지 못한 취향을 찾는 일과 같다고 말한다. 또한 그 결과에 정답은 없다고 덧붙인다. 향수 ‘소개’보다 조향사의 ‘생각’을 쓴, ‘정보’보다 ‘향기’를 담아 쓴, 향수 ‘추천’보다 선택의 ‘응원’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질리지 않을, 죽을 때까지 맡고 싶은 향수를 찾아 떠나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김혜은

시트러스 노트와 재미있는 향기 그리고 균형감이 좋은 향기를 사랑하는 조향사 김혜은이라 합니다. 건조해진 마음에 꽃을 피우기 위해 ‘평생을 다닐 거라 생각했던’ 회사를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떠났습니다. 좋은 냄새가 주는 행복으로 꽃을 심고 이 행복과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향수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고 향기 영상 대백과 사전 제작을 목표로 하는 향기 만드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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