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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꼬마 참고서

김상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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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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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49MB)
ISBN 979119237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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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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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만인이 작가인 시대이다. 23년 9월 기준 웹소설 시장의 경제 규모는 약 1조 원에 육박한다. 숱한 창작 플랫폼이 신인 작가 발굴에 열을 올리고, 유명 유튜버와 SNS 인플루언서의 소소한 일기는 에세이 시장을 휩쓰는 베스트셀러로 올라서곤 한다.

모두가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 도서 시장에 온갖 작법서와 이론서가 범람하는 건 당연하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글쓰기의 목적이 전도된 현실이 꺼림칙하기도 하다. 보기에 좋은 예쁜 글, 화려한 글, 현란한 수식어로 치장한 글을 써서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욕망이 범람하고 있다.

그러니 《글쓰기 꼬마 참고서》는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이단아라 말할 수 있다. ‘돈이 되는 찬란한 글쓰기’가 아닌, ‘기초에 충실한 쉬운 글쓰기’를 알려주고자 개정·출간됐으니 말이다.

지은이 김상우는 ‘정확한 내용, 깔끔한 표현, 뚜렷한 의도’가 글쓰기 제1의 원칙임을 밝힌다. 이에 맞춰 책 내용도 중학생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수월하고 편리하다. 서툴지만 잘 쓰고 싶어 하는 글쓰기 초보자의 심정을 곳곳에 반영한 덕분이다.

무엇보다 뉴스 기사, 보도자료, 안내판처럼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문장을 사례로 들어 효율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읽는 과정 중에 예문을 활용해 이론을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과제가 막막한 학생, 실수가 두려운 초보 언론인, 보고서가 어려운 사회초년생 등 누구나 이 책을 이용해 ‘글쓰기 공포’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머리말 … 5p
용어설명 … 20p

1부 글쓰기
01 │ 글의 재료 차고 넘쳐야 … 27p
02 │ 잘 들어야 잘 쓴다 … 31p
03 │ 무엇을 쓸까? … 34p
04 │ 틀을 생각하자 … 36p
05 │ 일단 쓰자 … 38p
06 │ 첫 문장이 리드한다 … 41p
07 │ 짧을수록 명쾌하다 … 45p
08 │ 접속어는 아껴쓰자 … 50p
09 │ 정확하게 … 53p
10 │ 쉽게 … 56p
11 │ 너무 꾸미지 말자 … 58p
12 │ 함부로 베끼지 말자 … 61p
13 │ 퇴고는 필수 … 63p

2부 글 바루기
14 │ 문장은 흘러야 한다 … 69p
15 │주어 따로, 서술어 따로 … 73p
16 │ 문장 구성 요소는 제 자리에 있어야 … 78p
17 │ 단어와 구절의 급이 맞아야 … 82p
18 │ 중복은 하품을 부른다 … 85p
19 │ ‘들’이 없어서 좋을 때가 많다 … 89p
20 │ 소심한 피동형 … 93p
21 │ 파견근무가 이루어지다니? … 97p
22 │ 시키지 말고 하자 … 100p
23 │ 어제 밥을 먹었었다고? … 104p
24 │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 … 111p
25 │ ‘이르다’와 ‘빠르다’는 다르다 … 114p
26 │ 많이 ‘가지면’ 탈이 난다 … 119p
27 │ 받을 때도 조심해서 받자 … 122p
28 │ 헤프게 ‘주지’ 말자 … 126p
29 │ 접하다, 통하다, 펼치다 … 130p
30 │ ‘멋대로 동사’들을 어찌할까 … 135p
31 │ 한자어를 쓰면 권위가 있어 보인다? … 138p
32 │ 사자성어, 알고 쓰자 … 142p
33 │ ‘유명세’는 타는 것이 아니다 … 146p
34 │ 60대 여성이 재원? … 150p
35 │ 지원자가 서류를 ‘접수’한다? … 153p
36 │ 공무원도 모르는 ‘관공서 용어’ … 156p
37 │ ‘피고’와 ‘피고인’은 같은 사람? … 159p
38 │ ‘화(化)’를 조화롭게 쓰려면 … 164p
39 │ ‘여부(與否)’는 ‘여분(餘分)’이다 … 167p
40 │ 주인공과 장본인 … 170p
41 │ 관계자를 줄이자 … 173p
42 │ 단행, 돌입, 전격 … 176p
43 │ 숫자는 말썽꾸러기 … 181p
44 │ 물결표 뒤쪽을 잘 살피자 … 194p
45 │ ‘부터’와 ‘까지’의 함정 … 198p
46 │ ‘있어서’ 불편할 때가 있다 … 203p
47 │ 잉글리시, 또 잉글리시 … 207p
48 │ 호들갑스러운 작은따옴표 … 211p
49 │ ‘화제’와 ‘눈길’을 강요하지 말라 … 215p
50 │ 너무 흔한 ‘너무’ … 218p
51 │ ‘더 이상’은 없다 … 220p
52 │ 조금은 ‘덜 개인적’으로 … 222p
53 │ 모처럼만에 우연찮게 … 225p
54 │ 유행어·신조어는 한철 … 227p
55 │ 배려하는 마음 가져야 … 230p

맺음말 │ 글은 여운을 남겨야 한다 … 233p
참고문헌 … 235p

《글쓰기 꼬마 참고서》는 힘 빼고 자연스럽게 글을 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툴지만 잘 쓰고 싶어 하는 글쓰기 초보자의 심정을 책 곳곳에 반영했다. 이 책의 내용을 잘 알고 기억하면 글쓰기가 쉬워질 것이다. 수영의 호흡법에 비유할 수 있다. 호흡하는 방법을 알고 나면 어느 영법을 하더라도 두려움이 없다.
〈머리말〉 p. 6

쉬운 글쓰기는 친절한 글쓰기의 다른 표현이다.
〈10 쉽게〉 p. 57

문장을 짧게 하고, 수식어를 최대한 줄인다. 같은 단어가 중복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여기서 KISS(Keep it simple and short) 원칙을 기억해 두자. 간결하고 짧게!
〈11 너무 꾸미지 말자〉 p. 60

간결하게 쓰기 위해 명사만 나열하거나 명사형을 남용하다 보면 글이 딱딱해지고 자연스러움을 잃는다. 이럴 때는 부사와 동사 중심으로 풀어 쓰는 방법이 해결책이다.
〈14 문장은 흘러야 한다〉 pp. 70-71.

글은 음악과 비슷하다. 앞의 예문은 같은 구조가 반복되어 리듬이 생겨 경쾌하다. 그러나 운율이 맞지 않으면 문장이 딱딱해지고 어색하다.
〈17 단어와 구절의 급이 맞아야〉 p. 82.

쓰임새가 다양하면 좋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사람이 조직 입장에서는 필요하다. 어느 한 곳에 공백이 생겨도 거뜬히 메워 어려움을 넘길 수 있다. 글을 쓸 때도 여러 가지 뜻을 가진 단어를 동원하면 편리하다. 적확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을 때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 문제는 유용한 단어의 지나친 남용이다. 자주 나오면 글의 신선도를 떨어뜨리고 독자에게 단조롭다는 인상을 남긴다.
〈29 접하다, 통하다, 펼치다〉 p. 132.

작고한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은 생전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관으로서 가장 잘한 일은 ‘노견(路肩)’이란 행정 용어를 ‘갓길’로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90년 장관에 취임한 뒤 국립국어원을 세워 언어 순화의 기준을 제시했다. 그의 인터뷰는 관공서에서 쓰는 용어를 일상의 언어, 쉬운 언어로 고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려준다. 행정 용어처럼 생명력이 질긴 것도 없을 것이다. 아직도 우리 주변 곳곳에 남아 있다
〈36 공무원도 모르는 ‘관공서 용어’〉 p. 156.

‘하다’를 붙여 형용사가 되는 말엔 ‘-화하다’를 쓰면 안 된다. 오용례는 숱하다. 불량화하다, 강대화하다, 비대화하다, 노후화하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화하다’를 ‘해지다’나 ‘하게 하다’로 바꿔써야 한다.
〈38 ‘화(化)’를 조화롭게 쓰려면〉 p. 165.

문장 표현이 조금 어색하거나 잘못되더라도 큰 문제가 아니다. 읽는 사람이 전후 문맥을 살펴 글쓴이의 뜻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숫자의 경우 사정이 달라진다. 국가 예산이나 기업의 매출액을 표시할 때 0을 한 개 빼면, 전혀 다른 차원의 내용이 된다. 단위가 틀리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중간에 있는 숫자가 틀리면 글을 쓴 사람을 제외하고는 잘못을 찾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43 숫자는 말썽꾸러기〉 p. 181.

일본어의 잔재가 많이 사라졌지만 우리말에 여전히 흔적이 남아있다. 단어는 물론이고, 일본어의 구문을 옮겨온 것도 있다. ‘~에 있어서, ~에 다름 아니다’ 표현이 그런 예다.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어 일본어에서 온 것인지조차 잘 모른다.
〈46 ‘있어서’ 불편할 때가 있다〉 p. 203.

차별·비하 의미가 포함된 단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귀머거리(→청각장애인), 벙어리(→언어장애인), 장님·봉사(→시각장애인), 절름발이, 양코배기, 검둥이, 튀기 등이 그런 단어다. 습관적으로 또는 대체할 말이 없어 타인을 비하하는 차별적 언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단어의 의미를 잘 새겨 사용하자. 단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을 얼마나 배려하는지가 드러난다.
〈55 배려하는 마음 가져야〉 p. 232.

■ 실전을 위한 최적의 안내서
《글쓰기 꼬마 참고서》는 10년 전 출간한 《글쓰기 공포 탈출하기》의 개정증보판으로, ‘생애 첫 번째 글쓰기 전략서, 죽은 글 살리는 글쓰기 소생서’를 목표로 제작됐다.

이 책의 표적 독자는 확실하다. 작문 과제가 어려운 대학생, 뉴스가 막막한 신입 언론인, 보고서 작성이 두려운 사회초년생 등 글쓰기에 공포와 부담을 느끼는 독자들이다. 이 책이 그들에게 ‘응급약’이 될 수 있기를, 생애 첫 번째 글쓰기 책이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래서 책의 분량, 소재, 구성까지 옹골차게 구성했다. 236쪽으로 줄이고 줄여 독자의 부담을 낮췄다. 실제 언론 기사를 예문으로 제시하여 글쓰기 기술을 곧장 적용·복습할 수 있도록 본문 내용을 배치했다. 13가지 글쓰기 전략과 42가지 퇴고 전략으로 나누어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볼 수 있도록 독자를 배려했다.

무턱대고 지루한 이론, 쓸모없고 자질구레한 지식은 모두 생략했다. 오로지 실전에서 100% 사용할 수 있는, 글쓰기 전문가의 ‘족보’ 모음이라 할 수 있겠다. 누구나 이 책을 가까이 두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본다면, 첫 문장부터 퇴고까지 만만하게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 13가지 글쓰기 원칙, 42가지 바루기 기술
《글쓰기 꼬마 참고서》는 현장에서 전승되는 ‘실전용 족보’를 다듬었다. 지은이 김상우는 이 책을 두고, 프로 기자들의 합작품이자 글쓰기의 대가들이 함께 만든 안내서라 말한다. 그들이 알려주는 첫 번째 조언이 바로 ‘글에 쓸 소재 찾기’이다.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글쓰기 강의를 듣기보다는 의자에 앉아 펜을 잡고 쓰든 자판을 두드리든 해야 한다. 저자는 “한 단어, 한 문장이라도 일단 써라. 글이 나를 끌고 간다. 글이 이끄는 마법의 힘을 믿고 따라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러나 초보자에게는 ‘일단 쓰라’는 조언조차 버겁기 그지없다. 무슨 소재를 써야 할지도 모르는, 활자가 두렵고 앞이 캄캄한 초보자에게 ‘뭐라도 좋으니 쓰고 고민하라’는 조언은 쓸모가 없다.

그래서 1부 〈글쓰기〉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한다’는 예시를 지은이가 직접 선보인다. 1부의 13개 소주제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한다’는 간단한 설명을 아주 세밀하게 풀고 풀어서 완성되었다. 그만큼 친절하고 쉽다는 것이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덕목이라 할 수 있다. 글감 찾기, 적절한 소재 선별, 글을 쓰면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 초보자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소한 정보를 충실히 채웠다.

한편, ‘2부 글 바루기’는 문장과 글을 정확하게 교정하는 세밀한 기술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 신문 기사, 보도자료, 안내문 등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글에서 250개 예문을 선정했다. 그 예문 바로 밑에 지은이가 직접 교정한 수정 문장을 덧달았다. 이를 본 독자들은 책에서 배운 내용을 곧바로 복습·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글을 쓰는 모든 과정에서 유념해야 할 당부사항으로 본문이 끝난다. 〈55 배려하는 마음 가져야〉는 글쓰기에서 윤리적인 성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자 새롭게 추가된 부분이다. 지은이는 사소한 어휘, 별 것 아닌 듯한 문장 하나도 섬세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글쓰기에는 글을 쓴 사람의 논리력, 어휘력, 필력이 압축되어 있다. 하나의 글에는 그 글을 쓴 자의 사상과 생각이 스며들어 있다. 오류 없이 깔끔한 표현 못지않게 흠결 없이 온전한 내용으로 글을 채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독자의 선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우

중앙일보에 입사해 대부분을 사회부 기자로 활동했다. JTBC 취재담당 부국장, 행정국장, 대외협력본부장을 지냈다.

30년의 기자 생활을 뒤로 하고 현재 차병원·바이오그룹의 홍보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동국대(석사), 한양대(박사)에서 공부했다.

저서로 《방송기자의 모든 것》(2012), 《기자를 위한 실전 언론법》(2020)이 있다.

논문으로 〈인터넷상의 반론권 적용에 대한 비판적 이해〉(2008), 〈텔레비전 뉴스의 영화 영상 인용에 대한 연구〉(2013), 〈언론중재위원회 손해배상제도의 기능과 효율성에 관한 연구〉(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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