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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트 유일한

연만희 지음
시공사

2023년 1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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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00MB)
ISBN 979117125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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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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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귀한 인연은 어떤 형태로든 진하게 남아 한 사람이 살아갈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유한양행의 연만희 전 회장 또한 이런 인연을 가지고 있다. 바로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와의 만남이다. 그는 신입사원 시절 유일한 박사를 처음 만났고 그 후 10년을 함께했다. 그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유일한 박사 곁에서 배우고 물려받은 가치와 그가 스스로 ‘유한맨’으로서 계승해온 이야기를 이 책 『리스펙트 유일한』에 담았다.
연만희 전 회장은 1961년 서른한 살의 나이에 유한양행에 입사하여 1971년 유일한 박사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가까이에서 박사를 모셨고, 그 후에도 계속 ‘유일한 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철학을 이어왔다. 박사가 타계한 후에는 ‘유일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며 유한의 현재를 다듬어오기도 했다. 책을 읽어나갈수록 우리는 유일한 박사의 단단한 경영철학과 그것을 잘 벼려낸 연만희 전 회장의 의지에 감탄하게 된다.
연만희 전 회장이 쓰고 연만희회고록발간위원회가 엮어낸 이 책 『리스펙트 유일한』을 통해 우리나라의 참된 기업가 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 대해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펴내면서_ ‘유일한 정신’으로 ‘유한 거버넌스’ 발전을 위하여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_ ‘유일한 정신’의 스테이츠맨
서시①_ 제이·엠·에쓰(J. M. S., 조만식)
서시②_ 엔·아이·에이치(N. I. H., 유일한)

그뤠잇 비즈니스맨
생각의 신 |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다

리스펙트 유일한
관찰과 사색 | 방관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 유일한 박사 약전

참 기업인의 길
제1차 경제개발계획의 시대, 주식상장을 맡다 | 중대한 책임이 부여되면 인간은 성장한다 | 정직한 나를 인정해주셨다 | ‘한국경영의 신’으로 모시자 | 유한양행은 나의 사유물이 아니다 | 유일한 박사 말씀 20선 | 유일한 박사 기도문 | 정직, 유한의 영원한 전통이 되길

제약왕 유일한과 강철왕 카네기의 공통점
유일한이즘을 ‘공적인 기억’으로 | 카네기의 토끼풀과 유일한 박사의 숙주나물 | ‘신’에 대한 최고의 예배는 봉사 | 부의 복음 | 유일한 박사의 유언장 | 유한스미스클라인 합작회사 대표이사로 | 1988년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으로 | 총력으로 새 유한 건설하자 | 상생·공생·공존·공영의 정신으로 | 유한의 ‘마그나카르타’로 | ‘IMF’ 1년 만에 개혁에 성공한 기업으로 | 자랑스러운 ‘유한의 전문경영자 시스템’ | 유재라 여사와 나눈 너무나 인간적인 대화록 | 인류의 ‘유일한이즘’으로 | 선구자의 노래를 들으면서

유일한 정신과 유일한 학
‘유일한 학’을 제창하는 이유 | 유한양행의 선진 거버넌스 | 미래의 유한을 위한 CEO 선임제도 | 매기의 추억

내 인생의 세 기둥
세 개의 큰 산 | 사람의 정직성 | 고난의 시작 | 친가보다 외가가 더 번성 | 농구부 명 주장, 명 센터로 활약 | 어머니가 인도하신 정직한 인생길 | 어머니의 눈물 | 고려대학교 삼총사 | 감사를 갚는 최선의 방법은 기부 |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 한국의 경영자 명예의 전당

부록
‘한국의 경영자 명예의 전당’ 추대 인터뷰 기사 | 연만희뎐傳 | 유일한 연보 | 연만희 연보 | 참고문헌

그로부터 6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기업인은 물론 모든 지도자들에게는 생각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사색의 시간이 빠진 공간에서는 어떠한 좋은 판단도, 결정도 나올 수 없다는 유일한 박사의 그 깊은 뜻을 지금은 알게 된 것이다. 오늘 책상머리에 앉아 당신을 생각하며 이 글을 써내려가면서,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보라”던 당신의 당부를 생각한다. _〈생각의 신〉에서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 그는 회사에 들어온 가족이나 친인척이 파벌을 형성하는 것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일한 박사는 결국 1969년, 경영권을 전문경영인에게 물려주고 경영일선을 홀연히 떠나셨다. 회사는 창업주 가족이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경영자가 맡아야 한다는 평소의 신념을 실천한 것이었다. _〈중대한 책임이 부여되면 인간은 성장한다〉에서

유일한 박사는 창업 당시부터 세 가지 경영의 원칙을 세웠다.
첫째, 기업을 키워 일자리를 만든다. 둘째, 정직하게 세금을 낸다. 셋째, 기업을 경영해서 얻은 이익은 기업을 위해 일한 직원들과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돌려준다. _〈카네기의 토끼풀과 유일한 박사의 숙주나물〉에서

나는 또한 취임사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시스템 경영 등 경영혁신을 통해 ‘새 유한 건설’, ‘새 유한 도약’, ‘새 유한 창조’ 등의 의욕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과거의 명성을 되찾아 제약업계 1등 선도회사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_〈1988년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으로〉에서

‘유일한 정신’에 기초하여, ‘유한양행 전문경영자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유한양행 대표이사의 임기를 6년으로 설정하는 혁신적인 인사원칙을 확립했다. 다시 말하면, 유한양행의 임원은 ‘3년+3년 임기제’로 못 박고, 나아가서 대표이사가 물러나기 1년 전 차기 대표이사 후보의 임명을 원칙으로 정했다. 이는 유일한 정신을 계승하여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생각한다. _〈자랑스러운 ‘유한의 전문경영자 시스템’〉에서

유한양행의 3대가 모두 유한양행 경영에서 손을 떼고 사회사업이나 국가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례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매우 이례적인 사례가 아닐 수 없다. 앞으로도 유일한 박사의 유일한 정신과, 유한양행의 선진 지배구조 시스템은 보다 깊이 학문적으로 분석해 한국사회는 물론 세계 경제사회에 알려나가고자 한다. _〈유재라 여사와 나눈 너무나 인간적인 대화록〉에서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고 한다. 오랫동안 유일한 박사에 대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해온 나로서는, 이제 그 꿈을 닮아감으로써 마침내 ‘리스펙트 유일한’을 ‘사바 세계’에 내놓게 되었다. 그러나 동시에 유한 100주년을 앞두고 유일한 박사가 철통같이 당부하신 유한의 선진 거버넌스를 지키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_ 〈매기의 추억〉에서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정직’이라는 두 글자로 인해 훗날 내가 유한양행에 들어가서 유일한 박사로부터 신임을 받게 되었으니, 어머니야말로 나를 유한양행으로 인도하고 유일한 박사를 만나게 해주
신 ‘전도사’가 아니었을까? _ 〈어머니가 인도하신 정직한 인생길〉에서

오늘과 같이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는 ‘가진 사람’들의 기부가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하면서 “감사를 갚는 최선의 방법은 기부”라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되었다. 이제 유한양행과의 62년 인연에 마침표를 찍기에 앞서 나 자신의 감사의 마음을 기부를 통하여 실천해왔고, 유일한 박사를 모시면서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배운 것을 조금이라도 실천하려고 한 것일 뿐이다. 역시 기부는 인간을 성장시킨다. _ 〈감사를 갚는 최선의 방법은 기부〉 중에서

“제 인생에는 세 번의 큰 운명적 만남이 있었는데, 하나는 어머니로부터 배운 ‘정직’, 둘째는 유한양행 입사로 맺어진 유일한 회장과의 운명적 만남, 셋째는 고대 입학으로 맺어진 운명적 학연이었습니다.” _ 〈부록: 한국의 경영자 명예의 전당 추대 인터뷰 기사〉에서

유일한 정신이 곧 유한의 정신이다!
‘유일한 정신’의 계승자이자 ‘유한 스테이츠맨’이 써내려간 기록

『리스펙트 유일한』은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생애 마지막 10년을 가까이에서 함께 한 연만희 유한양행 전 회장의 회고록이다. 책 속 이야기는 유일한 박사 개인의 삶과 두 사람이 만나 함께한 10년, 그 후 박사의 뜻을 이어받은 연만희 전 회장의 삶이 크게 세 개의 줄기를 이룬다. 이는 평행선을 그리다가도 이내 다정하게 포개어지고 또 새로운 줄기를 굵직하게 뻗으며 나아간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데 약동하는 이 책은 그래서 ‘자서전’이 아닌 ‘회고록’이란 이름이 자연스럽다. 연만희 전 회장 스스로 ‘인생의 황금기’라 칭하는 유일한 박사와의 시간을 조명한 기록에 가깝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유일한 박사를 기억하면서 ‘유일한 정신’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무엇보다도 나는 유일한 박사를 모시고 일한 마지막 증언자로서, ‘유일한 정신’의 본질을 제대로 알리자는 것이 기본 목적이다. 다시 말하면 유일한 정신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면서 ‘유일한 정신’을 내세우며, 유일한 정신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충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저자는 유일한 박사가 유한양행을 창업하기 전까지의 삶을 ‘약전略傳’ 형식으로 소개하고 두 사람이 실제 나눈 대화를 들려준다. 또 유일한 박사가 남긴 말씀과 기도문을 통해 박사의 평소 생각과 소신을 엿볼 수 있으며 저자가 ‘유한 스테이츠맨’으로서 걸어온 길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과 대화록 그리고 인터뷰 등 여러 자료를 통해 지나간 시간을 회고한다.

“‘성실한 납세, 정직과 신뢰,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경영’,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다’,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등의 정신과 내용을 그대로 살려 유일한 정신을 전파코자 노력해왔습니다.”

기록 속 유일한 박사는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다”라는 열 글자를 경영철학으로 이어간다. 유일한 박사의 굳건한 정도경영의 철학과 그 유지를 이어받은 창업자 가족의 배려 그리고 ‘유일한 정신’을 기초로 하여 연만희 전 회장의 주도하에 유한양행의 선진 기업지배구조 시스템이 완성되는 과정을 읽다 보면, 정직하고 굳건한 경영이란 한 사람의 의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된다.

한 사람의 삶을 단단히 지탱한
어느 특별한 만남에 대하여

저자는 자신의 인생에 세 번의 운명 같은 만남이 있었다고 말한다. ‘정직’이라는 덕목을 아로새겨준 어머니와의 만남, 모교인 고려대학교와의 만남, 유한양행 입사 후 만난 유일한 박사와의 만남이다. 유년 시절에서 청년 시절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에서 겪은 이 특별한 만남은 유기적으로 이어지고 과거의 일이 미래에도 영향을 준다. 특히 어머니가 일깨워준 ‘정직’의 의미 덕분에 유일한 박사와 뜻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필연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유일한 박사는 비즈니스맨이 지켜야 할 최고의 철학으로 ‘정직’을 내세우고, 회사 경영뿐만 아니라 삶 전체를 ‘정직’의 길로 채웠다. 그의 말씀 중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정직, 이것이 유한의 영원한 전통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며, 유한의 임직원들이 정직을 삶의 최고 가치로 여기고 유한의 전통을 지켜나가기를 염원했다.”

이 책은 저자인 연만희 전 회장의 기록과 그의 가족 및 《월간현대경영》 편집팀으로 구성된 연만희회고록발간위원회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연만희 전 회장의 진정성 있는 기록이 유일한 박사와의 운명적 만남과 박사를 비추는 일화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엮은이는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연만희 전 회장의 삶에 집중한다. 부록으로 구성된 〈‘한국의 경영자 명예의 전당’ 추대 인터뷰 기사〉와 판소리의 형식을 빌려온 〈연만희뎐〉은 그의 삶을 짧지만 강렬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
연만희 전 회장은 자신의 인생 전반을 톺아보며 고르고 고른 기억들 가운데 가장 빛나는 시간을 세공하여 담아냈다. 그러자 종이 위에는 유일한 박사와의 찬란한 인연과 유한에 몸을 담은 시간들이 적혔다. 그가 살아온 긴 세월을 포개었을 때 하나의 줄기로 이어지는 뚜렷한 길. 저자는 그것을 ‘유일한 정신’이라 부른다. 우리는 “과거의 빛을 통해 현재를 바라보고, 현재의 빛을 통해 과거를 바라보되, 또한 다시 미래를 전망하는 전체적이며 종합적인 조망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앞으로 이어질 미래를 향해 보내는 유일한 박사와 연만희 전 회장의 제언이기도 하다. 각자가 올곧게 걸어온 길을 계속 이어나가면 앞으로의 길도 선명히 보일 거라고, 자신이 살아온 삶을 보여주면서 미래를 살아갈 젊은이들의 등을 다정하게 두드리는 손길인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연만희

1930년에 황해도 연백군에서 출생했고,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유한양행 사장과 회장, 유한재단 이사장, 유한양행 고문, 보건장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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