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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신, 두 번째 이야기

서사원

2024년 0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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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69MB)
ISBN 97911682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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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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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입소문이 만들어낸 베스트셀러 〈〈엄마의 소신〉〉
일본, 베트남 판권 수출! 아시아까지 스며들었다!

“엄마라는 이름을 위로하는 책!”
“엄마라면, 어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주변 엄마들에게 사주고 싶은 책이에요.”
“옆에 두고 오래오래 읽고 싶은 책입니다.”

엄마들의 강력한 입소문으로 이지영 작가의 첫 에세이 〈〈엄마의 소신〉〉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도서관에서 빌려봤다가 너무 좋아서 여러 권 구입해 주변 엄마들에게 선물했다는 리뷰가 수없이 많다. 이 책으로 북클럽을 진행한 사례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만큼 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환경에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자녀를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등대 같은 책이 되었다.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는 단단해진다. 첫 책에 이어 두 번째 책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마음이 더 단단해진 엄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뼈 때리는 말로 수많은 엄마들의 마음을 잡아준 이번 책 역시 소신 있는 작가의 생각들로 가득하다. 첫 번째 책과 두 번째 책을 모두 소장한다면 아이를 낳아서 온전히 성장할 때까지 갈팡질팡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엄마의 소신
육아는 과정이 전부다 / 뭐든지 될 수 있을까 / 막무가내 엄마
자식 잘 키우셨어요 / Sorry, 미안, 유감 / 매일의 힘 / 맹모삼천지교
나처럼 되는 건 쉬워 / ‘일반’이라는 단어 / 책육아
욕구 이론 / 의견이 갈려요 / 성격 아닌 가치관 /
육아에 정석이 없는 이유 / 눈맞춤 / 몇 년 차 / 권위 있는 부모 /
젊은 꼰대 / 선택 / 친자 확인법 / 긍정 대화 강화 /
녹기 전에 / 쓸 만한 책 / 지금 당장이 아니면 어때 /
맘에 들지 않는 성격 / 집에서 새는 바가지 / 아이의 독립 /
알고 나면 달라지는 것 / 꼭 그래야만 했나요 / 행위가 아닌 존재로 /
공부 못하는 게 죄는 아니잖아요 / 답답한 게 아니라 기대 /
병 아니고 시기 / 가르쳐야 하는 건 / 제로잉을 해요 /
결국 다 하게 되어 있다 / 스승의 날

거리 두기
괜찮아 / 우리 아가 / 만약 이렇게 물어본다면 /
이런 엄마 / 수능 날 / 당연하지만 / 어느 6수생 이야기 /
그럼 다른 거 / 다시 그때로 / 너는 잘못한 게 없단다 / 원서를 쓰면서 /
숨막히는 사랑 / 어떤 과목보다 아이 자존감 / 풍선 터져요 / 포커페이스 /
스토킹 / 유리할 때만 / 시험 기간 / 위로의 글

홀로서기
나의 세계를 깨보지 않으면 / 맨날 돌밥 / 누가 모르냐고요 /
며느리 가스라이팅 / 최선 / 친구가 없나요? / 나보다 잘난 사람 /
유튜브 시대 / 사람 참 안 바뀌어요 / 사람을 정리할 때 / 플랜B /
인생버스와 친구 / 친구 / 어린이날 어른들 / 그냥 금요일 /
여성에게 꾸준함이란 / 처음부터 고참은 없어요 / 염치 있는 부모 /
육아라는 동굴 / 능동적인 삶 / 딱 10분 / 우리 집에 없는 것 /
읽지 않는 책들처럼 / 하찮은 고백 / 미라클 모닝 / 자기 성찰 /
호의가 권리가 되지 않게 / 엄마의 마음 / 돕는다는 것 /
어떤 말 한마디 / 누군가의 가족 / 좋은 인맥이란 / 이유 없는 왕따 / 이름 모를 모녀 /

물려받은 소신
자존감 하나로 / 아버지의 사모곡 / 동네 / 내리는 비는 막을 수 없지만 /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 스파링 파트너 / 든든한 부모 / 노후 준비

세상 밖으로
모범생 / 모든 엄마는 / 18살을 연기하는 31살의 김태리/ 코다 /
다가오는 현실 / 노인과 바다 그리고 양육 / 늑대 아이 / 세대 차이 /
꿈 / 공부 못하는 아이 / 그런 변호사는 없지만 / 오드리 헵번 /
없는 아이 말고 / 불편한 광고 / 어린 왕자

육아는 과정이 다입니다. 엄마표 영어도 그렇고, 엄마표 수학도 그렇습니다. 대단한 사람으로 키우지 못해도 원어민처럼 영어를 말하게 하지 못해도 이공계를 못 보내도 아이를 키우면서 했던 말, 표정, 감정, 소통, 웃음, 추억… 그게 다입니다. 그게 육아입니다. _15쪽

가르칠 때 욱 올라오는 건 아이가 친자여서가 아니고요. 그냥 내가 인격 수양이 덜 되어서 그런 거예요. 그러니 심호흡하고 이해를 못 하니까 아이인 거지 내가 설명을 잘못했나, 반성하면서 차분히 가르쳐주세요. 그랬는데도 아이가 이해를 못 하면 차라리 내일 하세요. 좀 더 수양하고 좀 더 공부하고… _72쪽

4학년에서야 두발자전거를 타게 되었지만 아이는 고등학교 때도 가끔 자전거로 통학을 했고 지금도 대학 교정을 자전거로 활보합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면 어때요. 조금 늦으면 어때요. 봄바람에 머리카락 휘날리며 강의실을 향해 자전거 바퀴를 굴리는 아이가 되었는걸요. 조금 늦어도 안전하게 조금 늦어도 본인이 원해서 그래야 오래도록 진짜 내 것이 됩니다. _84쪽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샐 거라 단정 지으면 안 돼요. 나가서 잘하면 되죠. 별 거 아닌 걸로 엄마에게 버럭 하고 나니 내 알맹이는 이렇구나, 쓴웃음이 나왔어요. 그래도 엄마 아빠 덕분에 이렇게 사람 노릇 하며 사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바깥에서는 안 샌다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 클 겁니다. _89쪽

내가 한 번도 안 해봐서 잘 모르지만 배워서라도 할게, 하는 마음가짐. 이건 나도 귀찮지만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일이니까 내가 할게, 하는 배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 정신, 그런 것을 가르치고 싶어요. _114쪽

맨날 똑같은 위로인데 그 위로를 듣고 싶어 보낸 문자겠지요. 괜찮다는 말이 듣고 싶은 거겠지요. 듣는다고 괜찮아지지는 않겠지만 말한다고 괜찮아지지는 않겠지만 나보다는 아이가 더 속상할 테지요. 그래서 해줍니다. 너무나 듣고 싶었지만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그 말 “괜찮아~.” _130쪽

아이의 진로는 아이가 찾아갈 거예요. A일 수도 있고, B일 수도 있겠지요. 아무리 엄마라 해도 A보다 B가 나은 거라고 절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A여도 잘했다, B여도 잘했다, 해주세요. A여서도 아니고 B여서도 아니고 잘했다는 말을 듣기 때문에 잘 될 겁니다. _189쪽

공동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함께 책 읽을 사람, 함께 영어 공부할 사람, 함께 뜨개질할 사람, 함께 등산할 사람…. 관계가 흔들릴 때마다 공동의 목표로 돌아오면 되기 때문에 유지하기가 더 쉬워요. 나이 차이가 나도 괜찮아요. 오히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과 만나는 게 생각의 폭을 더욱 넓혀줍니다. _214쪽

기존 의미에 맞추지 않고 내가 의미를 부여하면 돼요. 시험 때 손톱 깎으면 안 된다며 긴 손톱 때문에 연필도 제대로 못 잡는 애보다 손톱 깔끔하게 깎고 열심히 필기하며 공부한 아이가 더 좋은 성적을 받는 것처럼요. _251쪽

그래도 뭐. 저는 제가 예쁘다고 생각해요. 진짜 예쁘게 생겨서가 아니라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내 모습 이대로, 주신 모습 이대로 사랑합니다. 사랑하면 예쁘게 보이는 법이죠. 우아한 자세로 화장하진 않아도 누구보다 우아하게 화장합니다. _256쪽

좋은 인맥이란 무엇일까요? 저를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든 사람들은 잘사는 집 아이도, 교수님 댁 아이도 좋은 학군의 친구도 아니었어요. 어쩌면 다양한 사람들, 생각하게 했던 친구들, 내 위치를 돌아보게 했고 겸손하게 만들었던 이들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성장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지지요. _288쪽

때로 가족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강요하기도 희생을 감당하기도 보내주기도 합니다. 듣지 못하는 아빠가 딸의 진심을 알고 싶어서 딸의 노래를, 봅니다. 우리는 아이의 모든 것을 알 수 없지만 모든 것을 받아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_340쪽

내 장미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며 행복했던 어린 왕자처럼 내 아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 세상도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거지요. 아는 내용이어도 다시 읽어보세요. 엄마로 만나는 어린 왕자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겁니다. _374쪽

‘엄마’라는 이름을 위로하는 책, 소신 있는 엄마들의 잠언서!

누구나 아이를 낳으면 엄마가 된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온전한 엄마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매일매일 고뇌하고 반성하며 자책하는 날들이 쌓여간다. 주위에 어른들 없이 독박육아를 한다면 그 마음은 더욱더 혼란스럽고 무겁기만 하다.
〈〈엄마의 소신〉〉 출간 후 이지영 작가를 처음 알게 된 독자들은 작가의 올곧은 생각과 가치관이 좋아서 팬이 되었다는 리뷰들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때로는 센 언니처럼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타이르기도 하고, 때로는 따뜻한 동네 언니처럼 “너무 잘 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안아주는 느낌이었으리라.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불안하거나 혼란스러운 이슈가 많다. 그때마다 어떤 방향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중심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엄마의 소신〉〉 독자들은 이 책을 옆에 두고 그런 순간마다 잠언서처럼 묵상하거나 필사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엄마의 소신〉〉이 한 잔의 커피 같은 글이라면, 두 번째 책은 한 잔의 맥주 같은 글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언제쯤 편해질까 하는 의문이 든다. 선배맘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사실 육아의 끝은 없다. 오히려 아이가 커갈수록 더 힘들다는 게 정설이다. 그래서일까. 두 번째 책은 찐한 막걸리 같기도 하고, 갈증 날 때 간절해지는 맥주, 쓰띠쓴 소주 같다. 인생의 참맛을 좀 더 알아가는 그런 맛.
중요한 것은 고뇌의 순간에도 아이는 쉴 새 없이 자라서 어른이 된다는 사실이다. 뒤돌아보면 너무 빠르게 지나간 찰나의 시간이지만, 하루하루 아이와 부대끼며 쌓아온 육아의 금자탑이다. 당신이 조금이라도 후회를 덜 하도록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단단히 붙잡아줄 이지영 작가의 〈〈엄마의 소신, 두 번째 이야기〉〉, 강력 추천한다.

작가정보

설거지를 하면서 생각을 합니다.
생각을 하면서 빨래를 갭니다.
저녁밥을 차리다가 글을 씁니다.
글을 쓰다가 간식을 차립니다.

대단한 사람 말고
좋은 사람 되고 싶은
존경받는 사람 말고
어울리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
완벽한 사람 말고
변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아줌마 작가입니다.

엄마표 영어 강연을 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책을 내고
또 무엇을 할까 날마다 생각합니다.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교육법〉〉 〈〈기적의 엄마표 영어〉〉 〈〈엄마의 소신〉〉 〈〈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을 썼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nuhsicu2
인스타그램 @snuhsicu_

그림/만화 소소하이

아이를 키우고 그림을 그립니다.
주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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