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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간결한 글쓰기

한빛비즈

2023년 1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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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64MB)
ISBN 979115784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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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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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글을 통한 소통은 필수 활동이다. 누군가의 이해나 동의를 얻어내는 것, 원하는 행동으로 유도해 목표를 달성하는 것 모두 글을 통해 가능하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읽어야 할 글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글을 읽는 독자이자 글을 쓰는 작성자로서 당신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글을 어떻게 쓸 것인가?
《이토록 간결한 글쓰기》의 저자로 하버드대 공공정책학과 교수이자 행동과학자인 토드 로저스와 제시카 래스키-핑크는 수많은 정보와 미디어에 노출된 ‘바쁜’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이들을 설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행동과학과 심리학에 기반한 글쓰기 방법을 조언해 왔다. 그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적용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글쓰기 원칙들을 모두에게 알리기로 결심한다. 꼭 필요한 내용만 알차게 담은 이 책으로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들을 사로잡은 글쓰기 비법을 터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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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한눈에 보는 글쓰기 6원칙

1부 읽는 사람이 관여하는 글
1장 읽는 사람의 머릿속을 알아보라
2장 바쁘게 읽는 사람처럼 생각하라
3장 당신의 목표를 우선하라

2부 바쁜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6원칙
4장 원칙1: 적을수록 더 좋다
5장 원칙2: 읽기 쉽게 작성하라
6장 원칙3: 탐색하기 쉽게 구성하라
7장 원칙4: 서식을 충분히, 과하지 않게 사용하라
8장 원칙5: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말하라
9장 원칙6: 응답하기 쉽게 작성하라

3부 쓰는 사람에게 전하는 말
10장 자주 묻는 질문
11장 글에 묻어나는 정체성
12장 변화하는 글쓰기

감사의 말
주석

메시지가 길어질수록 시간 부담은 더 커지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당신도 매일 이메일 120통을 받는데, 각 이메일이 세 문단이 넘는 장문이라고 생각해 보라. 세 문단 이상의 글을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2분이니, 이메일을 완전히 읽으려면 매일 4시간 정도가 필요하다. 또는 상황을 뒤집어서, 당신이 120명의 직원들에게 세 문단으로 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단어 하나하나 심사숙고해서 고르는 당신을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이 보신다면 아주 흐뭇해할 것이다. 그런데 직장 동료도 그럴까? 결국 당신이 성실히 정성들여 쓴 메시지는 직원 120명에게 4시간이라는 부담을 지우는 셈이다. 여기서 문단 하나라도 줄인다면, 전체 직원의 80분을 절약할 수 있다.
_18쪽(서문)

심리학자 브랜던 슈마이켈(Brandon Schmeichel)과 연구진은 참가자 집단에게 6분짜리 인터뷰 영상을 보도록 요청했다. 참가자들이 영상을 보는 동안 화면에는 인터뷰와 관련 없는 단어들이 스쳐 지나갔다. 참가자 절반에게는 원하는 무엇이든 자유롭게 집중하라고 말했다. 나머지 절반에게는 관련 없는 단어를 보지 말라고 말했다. 뇌의 선택적 주의집중력은 휙 스쳐 지나가는 단어에 반사적으로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배경과 현저하게 대비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 단어를 무시하려면 상당한 집중력과 통제력이 필요할 터였다.
이후 연구진은 참가자가 주의집중력을 사용함으로써 뇌가 얼마나 지쳤는지 시험하기 위해 영상과 관련 없는 두 가지 후속 작업의 성과를 측정하였다. 첫 번째 작업은 대학원 입학시험에 출제된 것으로, 장문의 어려운 독해시험이었다. 주의집중력을 통제하여 영상에 스쳐 지나가는 단어를 적극적으로 무시했던 참가자는 나머지 참가자보다 시험점수가 20%나 저조했다. 앞서 수행했던 작업으로 참가자의 집중력이 떨어진 게 분명했으며, 결국 에세이를 읽고 어려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수준이 저하되었던 것이다.
_36~37쪽(1장 읽는 사람의 머릿속을 알아보라)

정말로 필요 없는 단어를 생략하면 의미나 정확성을 훼손하지 않고 글을 더 짧게 쓸 수 있다. 그래서 길고 장황한 구절을 제거하는 것은 비교적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효과적인 글쓰기에서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조금은 필요한 단어를 희생시키는 경우도 가끔 있다. 때로는 글을 읽는 사람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정확성과 의미를 조금 잃는 게 낫기 때문이다.
〈저널리스츠 리소스〉와 공동 진행한 연구는 전략적인 생략으로 얻는 이익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그 기관은 매주 5만 명이 넘는 저널리스트에게 시기적절한 주제에 대한 자료를 담은 이메일을 보낸다. 2020년 8월, 기관 소속 전문 작가들은 구독자에게 뉴스레터를 작성하여 고용주의 임금 착취를 더 많이 알 수 있는 여섯 가지 자료를 제공했다. 우리가 제안한 대로, 그들은 본래의 뉴스레터를 편집하여 더 간결한 유형을 만들었다. 기존 단어 개수의 절반으로 구성된 유형으로(당초 단어 566개가 아닌 275개) 만들었으나, 링크로 연결되는 여섯 가지 자료는 그대로 유지했다.
〈저널리스츠 리소스〉의 간결한 뉴스레터는 공유하고 싶은 핵심 내용, 즉 회사의 경영성과가 좋지 않을 때 임금 착취가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연구 내용을 담았다. 그러면서도 글자 수를 줄이기 위해 우선순위가 낮은 세부적인 근거내용을 생략했다. 관련은 있지만 필수는 아니라고 판단한 저자의 인용문 같은 내용 말이다. 뉴스레터 구독자의 절반은 기존의 뉴스레터를 받은 반면, 나머지 절반은 간결한 뉴스레터를 받았다. 해당 자료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한 구독자 수를 보면 간결한 뉴스레터가 기존보다 2배 많았다. 중요도가 낮은 세부사항을 없앰으로써 정보를 일부 잃었지만, 메시지에 대한 관여도는 크게 증가했다.
_76~77쪽(4장 원칙1: 적을수록 더 좋다)

1세기 훨씬 전에, 마크 트웨인은 간결한 언어의 중요성을 한마디로 표현했다. “50센트짜리 단어로 충분한 것을 5달러짜리 단어로 설명하지 말라.” (음. 아마 그가 이렇게 말했을 거라 짐작한다. 사실 이 인용문의 실제 기원은 분명하지 않다. 너무 많은 사람이 이 인용문과 관련되어 있고 수년 동안 반복해서 말했기 때문이다.) 5달러짜리 단어는 50센트짜리 단어보다 더 애매모호하고 더 복잡하며 더 멋부린 것으로 생각되는 편이다. 우리 목적에 가장 중요한 사실은 5달러짜리 단어가 읽기 더 어렵고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라는 사실이다. 도외시하다와 무시하다를 비교해서 생각해 보라. 어떤 단어가 읽고 이해하는 데 더 수월한가?
일반적으로 음절이 적은 단어와 더 흔히 사용되는 단어를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엔그램 뷰어(Ngram Viewer)라는 구글 도구가 있다. 이 도구는 오랜 시간 동안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텍스트에 사용된 다양한 영어 단어의 빈도수를 보여 준다. 엔그램 뷰어는 두 단어가 동의어일 때, 더 짧은 단어가 일반적으로 더 널리 쓰인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다음(next)은 뒤따르는(subsequent)보다, 얻다(get)는 획득하다(acquire)보다, 보이다(show)는 시연하다demonstrate보다 더 일반적이다. 이것이 읽기 쉽게 글을 쓰는 핵심 요소다. 효과적인 글을 쓰는 작성자는 5달러짜리 허세를 버리고, 더 길고 흔치않은 단어를 더 짧고 일반적인 단어로 대체한다.
_100~101쪽(5장 원칙2: 읽기 쉽게 작성하라)

페이퍼워커 직장인, 프리워커 인플루언서까지
우리는 모두 작가이자 독자다
그것도 대단히 바쁜!

빽빽한 약관, 복잡한 사용설명서, 텍스트로 가득한 프레젠테이션, 중간에 잘리는 이메일 제목…. 우리가 읽지 않는 대표적인 ‘글’들이다. 그리고 도무지 읽을 수 없는 장황한 글을 써놓은 ‘작가’들은 그것을 읽지 않는 고객, 즉 ‘독자’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인지과학자 도널드 노먼은 이렇게 말한다. “문고리나 전등 스위치, 오븐과 같은 흔한 제품의 사용법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결국 그것을 쓰지 못한다면, 그것은 디자이너의 잘못이다.”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 최고 인기 강의의 주인공이자 행동과학자인 두 저자 또한 이 견해에 동의한다. 읽지 않는 독자에게 잘못은 없다. 기획안, 보고서, 트윗, 메신저 등이 쏟아내는 온갖 텍스트에 노출된 ‘바쁜’ 사람들이 유독 당신의 글을 이해하지 않고, 무시하고, 미루고 있다면, 문제는 당신의 ‘글’에 있는 것이다.
이제 글을 쓰는 사람은 2배속으로 영화를 보고 65초도 집중하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들의 방식에 맞는 글을 써야 한다. 두 저자는 행동과학을 비롯해 심리학과 뇌과학 분야에서 이뤄진 최신 연구와 실험들을 통해 그들의 머릿속을 헤집는다. 그리고 마침내 효과적인 글을 쓰는 6가지 실용적인 원칙을 풍성한 사례와 함께 제시해 냈다.

일 잘하는 사람의 문장은 무엇이 다를까?
무조건 설득되는 글의 6가지 원칙
결국, 글쓰기는 심리전이다!

비효과적인 글 때문에 현실 세계에서 문제가 발생한 사례를 살펴보자. 2020년 에어비엔비는 주식시장 상장 직전 호스트들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보냈다. 제목은 ‘에어비앤비의 우선배정 주식프로그램.’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안내한,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는 제목의 이메일을 대부분의 호스트들이 무시하거나 제쳐 두고 잊어버렸다. 하지만 이메일을 읽고 기회를 잡은 호스트들은 1만 5,000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바쁜 사람이 어떻게 읽는지 크게 개의치 않은 글은 읽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에어비앤비와 호스트들은 어렵게 깨달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써야, 산만하고 바쁜 독자들이 당신의 글을 클릭하고 읽게 만들 수 있을까? 두 저자가 제안하는 첫 번째 원칙은 ‘적을수록 좋다’이다. 문장 속의 단어와 생각의 수를 줄이는 것.
글쓰기에 관한 가장 큰 오해는 ‘문장이 길수록 더 좋다’는 것이다. 글을 많이 쓰면 똑똑하고 할 말이 많은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과 글을 적게 쓰면 중요한 정보를 누락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더 많이 쓸수록 사람들은 더 읽지 않는다. ‘적을수록 좋다’라는 원칙은 바쁜 사람이 글을 읽을 때 행동하는 방식, 즉 메시지가 길수록 읽는 것을 포기하고 미룬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처럼 조언과 지침을 가득 담은 이 책으로, 효과적인 글쓰기를 터득하면 그 장점은 당신의 모든 규모의 일에서 드러날 것이다. 효과적인 글쓰기 원칙은 동료나 상사에게 피드백을 요청할 때나 친구와 저녁 식사 약속을 잡을 때조차도 유효하다. 효과적인 글쓰기는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 투표율을 높이거나 아픈 환자가 검진 일정에 내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 효과적인 글쓰기는 작성자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다. 이 책 역시 당신이 어떤 글을 쓰든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울 것이다.

작가정보

Todd Rogers
하버드 케네디 스쿨 공공정책학과 교수이자 행동과학자. 6년 연속 우수 강의상을 수상했다. 그의 강의 ‘행동 변화의 과학(The Science of Behaviors Change)’은 케네디 스쿨 학생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 중 하나로 손꼽힌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행동과학을 연구하며 53명의 하버드대 교수로 구성된 하버드 행동조사팀(Behavioral Insights Group)의 디렉터를 맡고 있다. 또한 ‘애널리스트인스티튜트(Analyst Institute)’와 ‘에브리데이랩스(Everyday Labs)’를 공동 설립, 행동과학을 통해 가족, 학생, 소비자, 직원, 그리고 유권자들과 더 잘 소통하는 법을 연구하고 있다.

Jessica Lasky-Fink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공공정책학과 박사이자 행동과학자. 하버드 케네디 스쿨 ‘더피플랩(The People Lab)’의 리서치 디렉터로서, 저소득층을 정부 서비스와 연결하는 데 관심을 갖고 사회 복지 사업과 정부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려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원서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삶을 꿈꾸며 번역가로 입문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번역의 길에 들어섰고 현재는 바른번역에서 영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하버드 머스트 리드 비즈니스 모델 혁신⟫, ⟪좋은 일자리의 힘⟫, ⟪불렛저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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