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휴탈리티: 미래 인재의 조건

박정열 지음
저녁달

2023년 1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69MB)
ISBN 979118921722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800원

쿠폰적용가 11,5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Hutality=Humanity + Talent
당신을 대체불가의 존재로 만들 2가지 무기
세상에 없던 것을 완성도 높게 만들어낼 기술 역량(Talent)
의미 체계를 만들어내는 인간 고유의 해석 역량(Humanity)

기계가 인간 삶 곳곳에 침투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무언가를 검색하거나 클릭했을 때 컴퓨터는 알고리즘을 통해 그것과 관련있는 콘텐츠를 찾아 보여준다.
기계와 시간을 많이 보내는 동안 기계는 인간을 분석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게끔 만들며 인간이 무엇이 필요한지 가족보다 더 잘 알게 된다.

결국에는 인간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앞으로 다가올 다음 현실, 즉 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어떤 인재가 되어야 할 것인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은 따로 있다. 미래를 지배할 새로운 의미 체계를 만들어내는 인간 본성인 ‘휴머니티(humanity)’와 탁월한 기술력으로 세상에 없던 것을 완성도 높게 만들어내는 능력인 ‘탤런트(talent)’가 융합된 역량, 바로 ‘휴탈리티(hutality)’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우리는 미래와 마주할 주체적 동력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휴탈리티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20년 넘게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많은 인재들을 만나고 교육했던 박정열 교수가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추천의 글 004
프롤로그_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013
서장_ 왜 다시 사람인가 022
PART 1 진짜 인재의 조건

1. 어제의 인재가 내일의 인재일까 044
성과를 만들어내는 3가지 요인 / 어제의 인재가 미래의 인재는 아니다 / 기술이
만들어내는 가치의 유효기간
2. 인재상 너머 ‘진짜 인재’를 알아보는 법 054
기업에서 추구하는 인재상 / 역량을 기르는 ‘본질’
3. 잃어도 되는 능력과 지켜야 하는 능력 062
진짜 인재를 검증하는 2가지 조건, 기술 역량과 해석 역량 / 미래지향적이며 모방
불가능한 메타역량
4. 우리가 아직 기계에게 넘겨주지 않은 것 076
AI가 만들 계급 사회 / 인간 고유의 영역 / 내재화 vs. 내사화 / 내 안의 해석 능력을
끌어올려라
5. 이제는 휴탈리티밸리다 092
진짜 인재의 속성 / 고도화된 역량의 성지, 휴탈리티밸리

PART 2 휴탈리티를 밝히는 5가지 습관

1. 오직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100
보상과 내적 동기부여 / 거짓 자아를 버려라 / 목표가 아닌 과정에 몰입하라
2. 자기다움과 세상이 만나는 순간을 만들어라 122
존재 이유, 본질 / 왜 본질을 묻는 질문이어야 하는가 / 자기다움에 충실하면 변질
되지 않고 성장한다
3. 사실과 현상 이면의 진실을 보라 138
맥락을 놓치지 않으려면 / 진실을 보는 2개의 눈, 관점과 맥락
4. 데이터 너머의 느낌표를 소환하라 150
느낌표의 축적 / 당신의 감수성은 어디에 있는가 / 알고리즘으로 풀 수 없는 실존
적 인간의 영역 / 경험은 같아도 해석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 너의 의미 체계
를 알라 / 경험의 축적을 통해 프로네시스를 구하라
5. 상황이 복잡할수록 놀이와 탐색을 즐겨라 170
환경의 속성 / 혼돈의 정점, 슈퍼 뷰카의 시대 / 해석의 힘, 인류 최초로 하늘을 날
게 하다

에필로그_ 해묵은 로망을 이루려면 188
참고문헌 194

미래에는 사라지는 일자리 못지않게 새로운 직종이 많이 생길 수 있지만 새로운 일자리는 지금보다 훨씬 고도의 창의력과 융통성을 요구할 것이다. 50세의 택배 기사가 쉽게 드론 조종사가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설령 그럴 수 있다고 해도 기술 진보의 속도를 고려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다른 직업을 구해야 할지 모른다. 결국 드론 조종도 인간보다 기계가 더 적은 비용으로 잘하게 될 테니 말이다. 이제는 누구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보유한 기술을 보완하며, 다방면에 관한 지식을 갖추며 스스로를 발전시켜야 한다. 회사는 구성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간과 기회를 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은 금방 회사를 떠날 것이다.
___「서장」중에서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에 서 있는 우리는 배우고(learning), 배운 것을 폐기하고(unlearning), 새로 배우는 것(relearning)을 지속할 수 있어야 한다. 빨라지는 역량의 진부화 주기를 능가하는 학습 주기를 만드는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___「1부 진짜 인재의 조건」中_p.51

모든 부와 권력은 AI를 소유한 극소수 엘리트의 손에 집중되고 이들은 새로운 미래 상류층을 형성할 것이다. 현재는 AI 관련 기술력이 있지 않아도 중산층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미래에는 AI를 유지·보수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높은 소득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이 새롭게 등장한 기술 계층이 새로운 미래의 중산층이 될 것이고, 그 외 대다수 사람들은 생체 알고리즘의 해킹 대상으로 전락할 것이다. AI의 거대한 알고리즘 속에 편입되어 끝없이 자신의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이다. 이들이 새로운 미래 하류층이다.
___「1부 진짜 인재의 조건」中_p.78-79
인류의 삶이 시작되고 세상과 상호작용을 시작할 때부터 우리는 세상의 새로운 것들을 대할 때마다 의미를 묻고 내재화하여 끊임없이 해석을 내놓았다. 그 해석들이 쌓여 의미 체계를 이루고 그 의미 체계들은 법, 제도, 사조, 학문의 형태로 구현되어 삶의 진보와 성장을 이끌었다. 그게 해석의 힘을 발휘했던 우리 본연의 모습이다.
___「1부 진짜 인재의 조건」中_p.94

우리는 오직 내 안의 것들만이 나를 움직일 수 있도록 허락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러려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내적 욕구는 무엇인지, 그것이 외적 욕구에 억눌려 있지는 않은지 살펴야 한다. 나의 안으로부터 나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시도가 필요하다.
___「2부 휴탈리티를 밝히는 5가지 습관」中_p.120

본질은 변화의 확실한 동력이 된다. 한때 혁신이란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꿔서 새롭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그런 분위기는 변화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기여했지만 아쉽게도 중요한 한 가지는 간과했다. 바뀌지 말아야 할 것, 바꾸면 안 되는 것에 대한 인식이다. 본질에 해당하는 것들은 절대 바뀌면 안 된다.
___「2부 휴탈리티를 밝히는 5가지 습관」中_p.132

삶의 가치를 일 속에서, 일터에서 찾지 못하면 그 어떤 것들이 충족된다 해도 결국 영혼 없는 황망함, 즉 부조리를 피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내가 정의한 내 삶의 의미, 가치를 통해 비로소 나의 노동과 일도 의미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내 삶의 의미는 자신의 흥미, 강점, 지향점과 관계있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결국 나의 업은 나에게 의미 있는 것과 세상의 필요가 만나는 곳에 있게 됨을 알 수 있다.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은 나의 흥미, 강점, 삶의 지향점과 관련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 각자의 독특함, 즉 자기다움을 만드는 진정한 연료들이다. 이 세 가지 중 세상이 필요로 하는 부분, 즉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만나 바로 나의 업이 되는 것이다. 만일 흥미, 강점, 지향점 모두가 세상의 필요와 연결된다면 내가 어떤 직업을 택해 어떤 일을 하는 것이 맞을지 그만큼 명확해질 것이고 그만큼 일을 완성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동력이 나오게 될 것이다.
___「2부 휴탈리티를 밝히는 5가지 습관」中_p.134-135

우리가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한다면, 관련된 경험을 꺼내 예리한 감수성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경험을 쌓고 이 경험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의 촉을 갈고 닦아야 한다.
___「2부 휴탈리티를 밝히는 5가지 습관」中_p.153

인간은 이 세상에 각각의 개별자, 즉 개인으로 존재한다. 개인(individual)이라는 영어의 어원 그대로 “더 이상 나뉠 수 없다.”는 뜻으로 다른 이들과 구분되는 독특한 완전체라는 말이다. 주의를 기울여 자신과 닿으려 하면 내면 깊은 곳에서 분명하고 진정한 자신만의 목소리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이 우리의 자아이고 거기서 세상의 모든 의미와 권한이 나온다. 이런 자아는 경험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세상과 관계를 형성해나간다.
___「2부 휴탈리티를 밝히는 5가지 습관」中_p.161

우리의 경험 자체는 철저히 중립적이다. 따라서 모든 경험은 기계가 데이터로 저장하고 이를 통해 우리에 대한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경험한 것을 특정 상황에서 다시 꺼내 의미를 부여한다. 그래야 세상에서 벌어지는 것들에 주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의미 부여는 경험과 달리 중립적이지 않다. 개인에 따라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은 데이터화하기 어렵다. 이것이 바로 여전히 우리가 기계보다 우위를 주장할 수 있는 마지막 고유의 영역이다.
___「2부 휴탈리티를 밝히는 5가지 습관」中_p.167

AI 시대, 인간의 자리는 사라질 것인가?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최근 브라질의 한 지방의회에서 AI가 작성한 조례가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화제가 되었다. 한 시의원이 생성형 AI 프로그램 ‘챗GPT’에 49개의 단어를 입력하고 몇 초 만에 생성한 것인데 법학을 전공한 자신보다 더 나은 개선책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자신이 말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AI가 만든 것인지 몰랐다며 정치인이 줄어들 수도 있겠다는 농담 섞은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AI판사에 이어 AI정치인까지 등장하게 됐다. AI대통령이 나올 수도 있다.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은 정치인 대신 AI가 더 나은 조례나 법안을 만들어 발의하고, AI판사가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결을 내린다면 그것은 인류에게 더 좋은 일일까?

AI 기술이 상상 이상으로 발전하고 있고, 이미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 초거대 AI가 만들어졌다는 음모론까지 돌고 있다. 거창하게 AI 기술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미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 지는 오래되었다. 주문을 받고 계산하는 일은 키오스크 기계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고, 서빙도 로봇이 대신하고 있다. 2016년 아마존고(Amazon Go)가 무인 매장 점포를 개장한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경쟁기업이 생길 정도로 이미 사람 없는 매장은 익숙한 상황이다. 이제 인간의 노동력이 기계로 완전히 대체되는 건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매장뿐 아니라 회사에서 일하는 사무직 노동자들의 업무도 AI로 대체되고 있다. 일정관리, 고객 응대, 데이터분석 같은 업무는 사람이 수행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과연 나의 노동은 언제까지 가치를 지니게 될까?

휴탈리티 역량을 가진 자가 미래의 인재가 된다
해석 역량(humanity)+기술 역량(talent)=휴탈리티(hutality)

‘사람과 조직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업의 주제로 26년간 연구해온 박정열 작가는 『휴탈리티: 미래 인재의 조건』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이 AI시대의 파고 속에서 살아남을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E·LAND, LG인화원, InsightGroup, NemoPartners, KPMG 등을 거치면서 공공기관 및 중소대기업 약 110개 조직, 2만 1,000여 명과 만나 소통한 그가 제시한 전략은 근본적이지만 견고하다. 인재상에 대한 데이터와 미래 시대의 데이터를 통해 AI시대에도 건재할 미래 인재상, 휴탈리티(hutality) 인재상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방법까지 안내한다.

‘휴탈리티(hutality)’란 세상에 없던 것을 완성도 높게 만들어내는 재능(talent)과 그것이 현재의 세상과 앞으로의 세계에 갖게 될 의미 체계를 만들어내는 인간 고유의 본성인 휴머니티(humanity)를 결합해 만든 역량을 뜻하는 것으로 저자가 만든 신조어다. 저자는 책을 통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인 ‘휴탈리티’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되는 다섯 가지 습관을 소개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 성찰하며 자기만의 고유한 자기다움에 집중할 것을 강조한다. 다섯 가지 휴탈리티 습관은 우리가 강력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시대의 대비책
휴탈리티로 무장하고 나다움으로 맞서라

이 책의 1부에서는 과거의 인재상에 갇힌 채 편협한 인식으로 인재를 규정하는 세태를 지적한다. 그러한 인식은 잘못된 인재상을 시대적 흐름이라 포장하고 그럴듯하게 일반화하여 우리가 균형을 잃게 만들고 본질로부터 벗어나게 만든다. 건강하지 못한 인재상이 우리를 어떻게 위축시키고 미래와 소통할 주체적 동력을 얼마나 떨어뜨리는지 그 실태를 낱낱이 드러낸다. 2부에서는 우리가 미래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기 위해 당장 시작해야 할 것들을 제안하며 내 안에 잠재된 휴탈리티 역량을 밝히는 다섯 가지 습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자신만의 휴탈리티를 찾은 사람만이 AI의 도움을 받으며 날아오를 수 있다. 다섯 가지의 휴탈리티 습관들은 내가 어떻게 외부의 수많은 자극들을 흉내 내지 않고 주체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어떻게 미래를 살아낼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힌트를 줄 것이다.

AI 시대를 만든 것도 결국 사람이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 책에는 30년 가까이 수많은 직장인들을 교육하며 얻은 저자의 깨달음과 지혜가 담겨 있다. 너무나 빠른 변화에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수많은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굳세게 미래를 걸어갈 수 있는 혜안을 얻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정열

‘사람과 조직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업의 주제로 정하고, 26년간 그 고민의 여정을 이어 오고 있다. 연세대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이어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서울대에서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사람과 조직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해서는 철학, 경영학, 교육학의 학제적 통섭과 콜라보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E·LAND, LG인화원, InsightGroup, NemoPartners, KPMG 등을 거치면서 공공기관 및 중소대기업 약 110개 조직, 21,000여 명과 만나 소통하며 교감하였다. 학문을 통한 체계적 고민과 현장의 질감 있는 경험을 겸비하기 위한 여정이었다. 현재는 HMG(Hyundai Motor Group)경영연구원·인재개발원에 재직하며 그 여정을 더욱 고도화해가고 있다. 그의 논문 「지식근로자의 일터학습민첩성 진단도구 개발」은 한국인력개발학회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논문을 기반으로 「지식근로자 일터학습민첩성 진단방법 및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받기도 하였다. 미래인재마인드라는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하여 기존의 인재개발 접근 철학을 ‘공급자(조직) 기반’에서 ‘수요자(구성원) 기반’으로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조직이 게임체인저의 체질을 가지기 위한 변화 메커니즘’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현대자동차그룹 내 전파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휴탈리티: 미래 인재의 조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휴탈리티: 미래 인재의 조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휴탈리티: 미래 인재의 조건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