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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재앙의 책

오다 마사쿠니 지음 | 최고은 옮김
검은숲

2024년 01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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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90MB)
ISBN 979117125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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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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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악몽에 젖어들면서,
나는 끝없는 만화경 속을 헤매었다.” _이토 준지(만화가)

“극한의 상상력.” _온다 리쿠(소설가)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일본SF대상
사상 첫 동시 수상한 일본 문단의 총아, 오다 마사쿠니
10년여의 구상 끝에 마침내 선보이는 압도적 환상과 공포의 세계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기이한 환상과 망상을 그려내는 작가 오다 마사쿠니의 소설집 《화禍》가 검은숲에서 출간되었다. 오다 마사쿠니는 국내에도 소개된 전작 《책에도 수컷과 암컷이 있습니다》(2012)에서 ‘책에도 암수가 있어서 함부로 붙여놓으면 뜻밖의 책이 잉태되고 만다’라는 독특한 설정을 선보이며 “홀린 듯 읽게 되는, 일본식 환상적 리얼리즘의 모범”이란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끝을 알 수 없는 상상력과 현실·비현실의 경계를 교묘하게 허무는 탁월한 필력, 환상과 망상을 통해 욕망이나 불안, 공포, 혐오 같은 인간 심연의 원초적 감정들을 수면 위에 드러내는 개성 강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확고한 문학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잔월기殘月記》(2021)로 제43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과 제43회 일본SF대상을 동시 수상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린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이번 작품에서는 그러한 작가적 기량의 절정을 엿볼 수 있다. 책을 먹고 책 속 환상에 잠식돼가는 남자를 그린 〈식서〉, 타인의 귓속으로 들어가 기억을 읽고 조종하는 기괴한 능력을 다룬 〈미미모구리〉, 잘라낸 코를 심어 인간을 재생산하는 〈농장〉, 머리카락을 신으로 모시는 신흥종교(〈머리카락 재앙〉), 바이러스처럼 사람 간 접촉으로 전염되는 노출증(〈나부와 나부〉) 등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그로테스크한 소재와 이야기들은 언뜻 일본 호러 만화 거장인 이토 준지의 작품이나 오성대 작가의 인기 웹툰 ‘기기괴괴’ 시리즈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실제로 이 소설은 일본 현지에서 이토 준지와 소설가 온다 리쿠를 비롯해 게임,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계 인사들로부터 극찬을 받았고, 이례적으로 출간 전 만화화가 결정되면서 한층 기대감을 높였다.


‘머리카락은 신기하다. 지금까지 제 머리에 자라 있던 건데도, 가위로 잘라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꼭 시체처럼 보이니 말이다. (……) 머리카락만이 가진, 그 독특한 죽음의 그늘. 살아 있는 몸에게 배신당해, 산 자의 세계에서 추방당했다는 양, 원망스럽게 흩어진 그 검은 머리카락들.’ _〈머리카락 재앙〉에서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혐오스러운,
우리 ‘몸’이 피워 올린 일곱 색깔의 지옥

《화》에는 작가가 10년여에 걸쳐 구상하고 써 내려간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돼 있다. 발표한 시기도 작품의 색깔도 일견 제각각인 듯 보이지만, 하나의 키워드가 전체를 관통한다. 바로 인간의 ‘몸’이다. 작가는 일본 출간 당시 가진 인터뷰에서 12년 전 처음 잡지에 ‘귀’를 모티프로 한 단편을 발표한 이후, ‘인체’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 써서 언젠가 한 권의 책으로 내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그 바람대로 이 책에 실린 수록작들은 입(식서), 귀(미미모구리), 눈(상색기), 살(부드러운 곳으로 돌아가다), 코(농장), 체모(머리카락 재앙), 나신(나부와 나부)까지…… 누구나가 갖고 있는 익숙한 신체 부위를 클로즈업해 낯설게 만들고, 독자로 하여금 자기 몸에 강렬한 위화감과 공포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이렇게 ‘신체’가 촉발시킨, 복잡기괴한 인간의 내면과 광기를 집요하리만치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평범하기 그지없는 일상이 붕괴하는 순간을 독자의 뇌리에 깊이 각인시킨다. 생과 사의 표상이자 쾌락과 고통의 원천이며, 아름다움과 혐오스러움이라는 정반대의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우리 ‘몸’에 얽힌 이야기들은 시종일관 섬찟하고 으스스하면서도 결코 손에서 놓을 수는 없는 강렬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오다 마사쿠니는 2009년 데뷔한 이래 단 네 권의 책을 출간한 과작寡作의 작가이지만, 한 작품 한 작품 발표할 때마다 이전의 한계점을 돌파하며 문단 내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2009년 발표한 첫 번째 소설 《증대파에게 고한다》로 온다 리쿠, 스즈키 고지, 모리미 도미히코 등을 배출한 일본판타지노벨대상을 수상하며 뚜렷한 색깔과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두 번째 소설 《책에도 수컷과 암컷이 있습니다》로 트위터문학상 1위에 오르며 독자를 사로잡는 필력과 대중성을 증명해 보였다. 그리고 이후 9년 만에 발표한 세 번째 작품 《잔월기》에서는 한층 어둡고 그로테스크한 세계관, 순문학과 장르문학을 아우르는 압도적 필력을 선보이며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과 일본SF대상을 거머쥐고 서점대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현재 오다 마사쿠니는 차기 행보가 가장 기대되는, 일본 문단의 유망주로 손꼽힌다. 이제는 일본을 넘어 아시아 독자들마저 사로잡고 있는 그의 신작 《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자극을 갈망하는 독자 여러분을 한번 빠져들면 헤어날 수 없는, 중독성 강한 ‘재앙禍’ 속으로 초대한다.
식서食書
책장을 찢어 ‘입’에 넣는 순간, 책 속 세상이 현실이 된다.

미미모구리耳もぐり
타인의 ‘귓속’으로 들어가 기억을 읽고 조종하는 섬찟한 기술

상색기喪色記
‘눈’ 속에서 연기처럼 나타난 의문의 소녀,
그리고 세상을 멸망시키는 잿빛 짐승들

부드러운 곳으로 돌아가다柔らかなところへ帰る
퇴근길 버스에서 마주친 풍만한 ‘가슴’의 여인,
그리고 시작된 불온한 환상

농장農場
노숙자로 전락한 청년에게 농장 일자리를 제안한 남자,
그를 따라간 곳에서 마주한 끔찍한 ‘작물’의 정체

머리카락 재앙髪禍
‘머리카락’ 신을 섬기는 신흥종교 행사장에서 목격한 소름 끼치는 의식

나부와 나부裸婦と裸夫
어느 날 전철에 나타나 승객들을 공격한 ‘전라’의 남자,
그와 접촉한 뒤 하나둘 노출증에 감염되어가는 사람들

하루하루 세력을 더해가는 허구 앞에서 숨이 끊어지기 직전인 현실이 부드러운 배를 보이며 뒤집어져 있었다. 이제 내가 상상하는 이 현실 세계는 현란한 허구 세계의 이음새로 흐르는 지저분한 강 같은 것이었다. 허구에서 허구로 직접 건너갈 수 없어서 일일이 현실이라는 시궁창에 깊이 몸을 담가야 했다. 하지만 그건 단순한 이미지에 머물지 않고, 현실로 돌아올 때는 ‘가라앉는’, 그리고 허구로 들어갈 때는 ‘떠오르는’ 거의 육체적인 감각이었다. 나는 24시간 그 부침을 계속하며 너덜너덜한 몸과 정신으로 생각했다. 이대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언젠가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 파멸적인 일이. _50쪽, 〈식서〉

그 순간은 불현듯 찾아왔습니다. 처음으로 인간의 귀에 들어간 순간이요.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그 신기한 감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추락감’일까요. 뜻밖에도 상대의 귓속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먼저 몸이 붕 뜨는 부유감에 휩싸이고, 다음 순간에는 상대의 귓구멍과 자신의 손 모양이 저 밑으로 보이는데, 그 역시 거대한 우물에 팔목을 잡혀 빠져드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듭니다. 네, 한마디로 무섭죠. 익숙해질 때까지 20~30번은 들어가봐야 하지 않았을까요. 옆에서 보기에는 눈 깜짝할 새에 벌어진 일이지만, 실제로 들어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순간을 늘려놓은 것 같은 감각에 빠져, 한없이 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추락하는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여유가 생기면 일종의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지만 나오지 않는, 기나긴 사정과도 같은 쾌감을요. _92~93쪽, 〈미미모구리〉

살아남는 자들도 있었다. 행려병자처럼 며칠이나 그곳에 방치되었다가, 어느 날 스르륵 일어나 새로운 잿빛 짐승들의 일원으로 거리를 헤매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 회인들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마음 같은 건 한 조각도 없는 듯했지만, 어딘가에서 동료를 원하는 본능이 작동하는지, 한 사람 또 한 사람 모여 이내 집단을 이루어, 망자의 무리처럼 느린 걸음걸이로 밤낮없이 끊임없이 배회한다. 의외로 회인들이 직접적으로 인간을 공격하는 일은 없고, 그저 죽은 눈동자로 느릿느릿 걸어 다닐 뿐이지만, 그렇다 해도 이 세계에 해를 끼치고 있는 건 분명했다. 필시 회화라는 역병의 첨병으로서 눈에 보이지 않는 병원균을 흩뿌리며 방황하는 것이다. _160쪽, 〈상색기〉

정말 이 여자의 집으로 가는 건가? 불안은 깊어갔지만, 이율배반적으로 거대한 기대와 격하게 출렁이는 살덩이의 이미지가 가슴 한가득 부풀어 올라 터질 것만 같았다. 순간, 유키에의 힘없는 미소와 팔랑팔랑 흔들던 손이 뇌리를 스쳐 지나가서, 그는 흠칫했다. 현실로 돌아와. 그래. 이 여자와 담판을 짓기로 한 거 아니었나? 내 앞에서 사라지라고 버럭 소리치려던 거 아닌가? 악몽 같은 관계를 끝내고 인생을 정상적인 세상으로 되돌려놓으려던 게 아니었나? 하지만 그 내면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작고 가늘었다. 순식간에 부풀어 오르는 고깃덩어리 같은 욕망에 유키에의 작은 몸이 눈 깜짝할 사이 파묻혔다. _212~213쪽, 〈부드러운 곳으로 돌아가다〉

반투명의 검붉은 액체가 가득 찬 거대한 유리 탱크가 눈앞에 우뚝 서서 데루오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탱크는 누에고치를 세워놓은 듯한 모양이었고, 높이는 6미터쯤 되어 보였다. 둘레는 네다섯 명이 손을 잡고 에워싸야 할 정도였다. 언뜻 봐서는 레드와인을 가공하는 기계 같기도 했지만, 그게 아니라는 건 금방 알 수 있었다. 약간 끈기가 도는 피 같은 액체 속에서 뭔가 꺼림칙한 형태의 무수한 불순물들이 부유하는 광경이 두툼한 유리 너머로 언뜻 보였기 때문이다.
그 불순물은 모두 5~6센티미터 크기에 인간의 피부 빛깔을 띠고 있는 것 같았는데, 탱크 곳곳의 탁한 그림자에서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쉽사리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다. 혹시 이건……. _241~242쪽, 〈농장〉

상자를 여는 바스락 소리가 실내를 뒤덮었고, 이내 곳곳에서 우아, 꺄악, 하는 비명인지 신음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소리들이 터져 나왔다. 쭈뼛거리며 상자를 연 나는 화들짝 놀랐다. 상자 바닥에 유카타 같은 기모노 한 벌이 곱게 개어져 있었다. 문제는 재질이었다. 온통 새카맸다. 한마디로 머리카락으로 짠 홑겹의 옷이었다. 등골을 타고 오한이 들었다. 이 방 하나에만 수백 명이 있는데, 설마 이게 전부 교주의 머리카락일 리는 없겠지. 다른 사람들의 얼굴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하나같이 혐오감으로 일그러져 있었는데, 애초에 잘라낸 머리카락을 싫어하는 나는 누구 것인지도 모를 머리로 짠 옷을 걸쳐야 한다는 생각만 해도 뼛속까지 소름이 돋을 것 같았다. _328쪽, 〈머리카락 재앙〉

누드남 B는 A와 마찬가지로, 접촉에 어떠한 의미가 있다고 믿는지, “다들 얼른 벗으라고!”라며 소리친 뒤에 두 팔을 벌리고 다른 승객들을 마구 만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접촉을 통해 탈의 충동이 전염되는지는 불분명했지만, 두 사람을 벗겨버린 전적은 무시할 수 없어서 이번에는 다들 소리를 지르며 죽을힘을 다해 좁은 차 안을 도망쳤다. 그러는 동안에도 누드남 A가 들어온 옆 차량 문에서 새롭게 등장한 60대 아주머니가 전열에 가세하자, 이제 사태는 수습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_378~379쪽, 〈나부와 나부〉

작가정보

小田雅久仁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나 간사이대학교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2009년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소년과 과대망상에 사로잡힌 노숙자의 광기를 그린 《증대파에게 고한다》로 제21회 일본 판타지노벨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독특한 상상력과 인간 심연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필치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2년 발표한 두 번째 소설 《책에도 수컷과 암컷이 있습니다》로 제3회 트위터문학상 1위에 올랐으며, 2022년에는 9년 만에 선보인 신작 《잔월기》로 제43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과 일본SF대상을 최초로 동시 수상하고, 서점대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데뷔 후 15년 가까이 단 세 편의 작품을 발표한 과작寡作의 작가임에도, 매번 확고한 색깔과 필력을 보여주어 차기 행보가 가장 기대되는 일본 문학계의 유망주로 꼽힌다. 10년여의 구상 끝에 완성한 신작 《화》에서 그는 눈, 코, 입, 귀, 머리카락까지, 인간의 다양한 ‘신체 부위’를 모티프로 섬찟하면서도 결코 손에서 뗄 수 없는 강렬한 이야기들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출간 전부터 호러 만화 거장 이토 준지, 소설가 온다 리쿠 등의 찬사를 받았고, 극한에 이른 상상력과 압도적 문장으로 일본을 넘어 아시아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온다 리쿠의 《도미노》, 무라타 사야카의 《지구별 인간》, 미치오 슈스케의 《스켈리튼 키》,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모리무라 세이치의 ‘증명’ 시리즈,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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