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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문학전집

푸른사상

2016년 04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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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80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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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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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최초의 여성작가 『김명순 문학전집』. 신문학사 최초의 여성작가이자 최초의 현상문예당선 작가의 영예를 거머쥔 김명순의 문학전집이다. 시, 소설, 수필, 희곡 등 170여 편의 방대한 작품을 남긴 김명순의 작품을 고증을 통해 걸러내고 잘못된 전기 등을 바로잡았다. 특히 나혜석 김일엽과 함께 스캔들의 중심인물로 매도되었던 김명순의 삶을 재조명 했으며, 여성억압에 대한 저항의 정신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작가의 작품을 소개했다.
화보
일러두기
디아스포라 김명순의 삶과 문학
- 젊은 생명의 고통과 비탄과 저주의 여름 / 서정자
‘밀어(密語)’가 아닌 ‘노래’를 위해
- 김명순 문학 행위에 대한 시론 / 남은혜

제1부 시
못맛날벗에게
秋江氏에게
憧 憬
蠱 惑
발저최
才 弄
改稿 재 롱
옛날의노래여
改稿 옛날의 노래
鄕 愁
긔도, , 탄식
改稿 긔 도
改稿
改稿 탄 식
改稿 탄 식
幻 想
慰 勞
改稿 慰 勞
싸 홈
改稿 싸 홈
긋쳐요
改稿 긋쳐요
유리관속에셔
改稿 유리관속에
南 邦
改稿 南 邦
내가삼에
改稿 내가삼에
咀 呪
改稿 咀 呪
遺 言
改稿 遺 言
分 身
改稿 分 身
사랑하는이의일홈
改稿 사랑하는이의일홈
외로움
改稿 외로음의부름
新 詩

시내의흘음아
마세요

改稿 斷 腸
언니오시는길에
改稿 언니오시는길에
언니의생각
改稿 언니의생각
오오 봄!
우리의理想

密 語
귀여운내수리
바람과노래
改稿 바람과노래
甦 笑
改稿 두벌꽃
無 題
탄실의初夢
들니는소리들
蒼 穹
五月의노래
改稿 五月의노래
달밝다기에
빗흘바래고
무 제
무 제
외로움의變調
追 憶
改稿 追 憶
尋 秋

거륵한 노래
萬年靑
黃 昏
그러면가리가
해바라기
希 望
改稿 希 望
두어라

改稿 불
郭 公 (晦卿氏에게)
改稿 郭 公
二 心
改稿 두마음
秋 景
改稿 秋 景
悲 歌
戀 歌
悲 戀
手 巾 (수건)
무 제
逢 春
哀 想
咀呪된노래
貞 節
戀 慕
石工의노래
改稿 石工의노래
氷 華
나하나별하나
샘물과같이
詩로쓴 半生記
深夜에
浮金彫
그믐밤

제2부 소설
疑心의少女
祖母의墓前에
英姬의一生
七面鳥
선례
도라다볼
改稿 도라다볼
외로운사람들
탄실이와 주영이
뭇는날밤
젊은날
손님
나는사랑한다
分水嶺
日曜日
모르는사람갓치
부동이와 밀감
해저문때
고아원(孤兒院)
고아(孤兒)의결심
고아원(孤兒院)의동무


제3부 수필평론
初夢
××언늬에게
父親보다母親을尊崇하고녀자에게정치사회문뎨를맛기겟다
同人記
봄네거리에서서
系統업는消息의一節
렐업는이약이
鏡面獨語 (어머니의靈前에)
네自身의우헤
理想的戀愛
女人斷髮에 對하야
겨을날의잡감
잘가거라 - 一九二七年아 -
試筆
鄕愁

歸鄕
生活의記憶

제4부 희곡
朝露의花夢
어붓子息
두愛人

제5부 번역시ㆍ번역소설
表現派의詩
아아人生
相逢

부 록
■ 창작집 목차
生命의果實
愛人의선물
■ 작가연보
■ 작품연보
■ 참고문헌

1917년 『청춘』에 단편「의심의 소녀」가 당선함으로써 신문학사 최초의 여성작가이자 최초의 현상문예당선 작가의 영예를 한 손에 쥔 김명순의 최초 문학전집이다. 그동안 김명순의 작품은 발굴이 되지 못한 채 묻혀있거나 동명이인의 작품이 뒤섞이고 전기적 측면 역시 오해되어 온 사실이 너무 많았다. 더구나 작품으로 평가되어오지 못한 것은 남성 작가들의 집요한 축출과 배제가 있었던 때문이었다. 김동인의 「김연실전」에 이르기까지 극도의 오해 속에 고통을 당하던 김명순은 일본으로 망명길을 떠나 끝내 돌아오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김명순은 여성최초의 창작집『생명의 과실』을 냈으며 이어 창작집 『애인의 선물』을 냈으나 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시, 소설, 수필, 희곡 등 170여 편의 방대한 작품을 남긴 김명순의 작품을 고증을 통해 걸러내고 잘못된 전기 등을 바로잡아 최초로 완벽한 전집을 만들었다. 본문은 원문대로 편하였고, 개고 사항을 알기 쉽게 원시와 개고 작을 나란히 편집하였으며 두 권의 창작집 목차를 부록에 수록하고 해당 작이 어디에 게재되어있는지 페이지를 밝혀주었다. 우리 문학사에 그의 위상 재고를 요청하는 문학전집이다.

김명순의 작품 세계

참사랑을 얻으면 노래하지요. 그 때까지 밀어(密語)입니다.
장차 두 영혼이 융합(融合)한 이후의 땅 위를 걷는 노래는 바다같이 짜고 피같이 붉으리다. 사랑이 사랑이 민족(民族)의 설움을 안 볼 리가 있겠습니까.
- 수필 계통없는 소식의 일절 중에서

시, 소설, 수필ㆍ평론, 희곡 전 장르에서 170여 편(개작포함)을 창작하고 그 안에서 두 권의 창작집을 묶어 발행한 작가 김명순의 문학은 ‘자기’와 ‘사랑’을 거쳐 ‘노래’가 되기를 지향하였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선명하게 안 뒤에, 두 사람의 영혼이 하나로 융합한 사랑을 통해 흘러나오는 노래로서 민족을 향하는 문학. 그러한 문학으로 자신과 조선에 대한 사랑을 발화하고 소통하고자 했던 김명순은 창작과 번역, 자전적 글쓰기와 타 텍스트에 대한 전유라는 창작 기법을 자유자재로 엮어가며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창조하였다.
낙인의 기원인 어머니, 평양, 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시화하고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조선 사회에 이르는 폭넓은 대상을 새로운 시각에서 형상화한 김명순의 시 작품들은 그의 문학의 폭과 깊이의 수준을 잘 보여준다.
또한 볼 만한 것이 없다고 전해졌던 김명순의 소설은, 추리소설적 기법을 사용하면서 남성의 폭력 속에 대를 이어 고통 받는 여성의 삶을 고발한 등단작 의심의 소녀부터, 자신의 이상과 재능을 펼치지도 타인과 소통하지도 못하는 조선의 젊은 지식인들의 모습을 신여성 ‘순희’와 그의 남동생 ‘순철’을 중심에 두고 세밀하게 펼쳐낸 중편 외로운 사람들에 이르면 김명순 문학은 북방 문학적 성격을 지닌 특유의 소설세계를 원숙하게 이루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수필과 희곡을 통해 드러나는 진솔한 목소리와 극적인 삶의 모습을 통해서는 작가가 살아갔던 치열한 삶과 당대에 대해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며, 각종 설문과 기획에 응한 평론적 성격의 글을 통해서도 ‘여성’과 ‘작가’에 대한 김명순의 인식을 보다 진지하게 만날 수 있다.

추천의 글

『김명순문학전집』출간은 우리 문학사가 철저히 묵살해 온 작가 하나를 살려낸다는 의미가 있다. 그것은 두 가지 점에서 그러하다. 첫째는 김명순의 작품이 신문에 주로 실렸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은 작품이 많아 김명순의 문학세계 파악이 힘들었던 현실에서 작품을 철저히 발굴하고 모았다는 점이며 둘째, 김명순의 작품이라고 와전되어오는 작품을 가려내고 전기적 측면에서도 잘못된 부분을 걸러내어 김명순 문학의 전모를 가장 성실하고 충실하게 담아냈다는 점이다. 김명순은 우리문학사가 너무나 냉정하게 외면해 온 작가다. 새로 엮은 전집을 보면 그가 그렇게도 많은 작품을 열심히 썼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게 된다. 김명순은 공부하고 또 공부하면서 자신이 실력 있는 조선의 최고문인이기를 원했다. 그러나 김태준의 증보 조선소설사에 여성작가로 유일하게 언급된 김명순은 10대의 일본 유학 시부터 50대에 일본에서 숨지기까지 남성들의 악랄한 축출과 배제의 고리에 희생되어야 했다. 나혜석 김일엽과 함께 스캔들의 중심인물로 매도되었으나 결혼을 하지 않은 김명순은 제도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했다.
근대의 상징으로 등장한 신문 등 매체는 국가와 민족 만들기에 앞장섰으나 거기에 여성은 없었다. 가부장 이데올로기가 고리를 이룬 채 죽인 김명순의 문학이 이제 한 데 모여 방대한 『김명순문학전집』으로 우리의 앞에 나타났다. 120여 편의 시와 20여 편의 소설, 그리고 희곡, 번역, 수필 등이 그것이다. 창작집은 생명의 과실, 애인의 선물두 권이나 된다. 신문학사 초기 일본유학을 체험한 지식인 여성으로서 고난의 바다를 헤쳐 가야 했던 김명순은 자신의 작품을 “오해받아 온 젊은 생명의 고통과 비탄과 저주의 열매”라고 했다.

大同江건너새마을洞里를向하고바삭바삭모래를울니는 老幼두사람의 그림자가보인다 甚히疲勞하야 歸村하는 翁과범네라。범네의발뒤치에 내려드리운검은머리가 제潤에번질을하다。大理石으로 彫刻한듯이흰兩에 압니마털이 한 두올 느러저時時로부러오는淸風에빗날니여 그의아름다옴을더하엿다。풋藍순인치마에 淡黃色겹조고리입고분홍신을신엇다。實로새마을洞里少女들과는群鷄中에鶴이라。翁도 無言 少女도無言 少女의어엽분얼굴에는 어린아해에게는업슬悲哀에지친빗치보인다

단편 의심의 소녀 중 주인공 범네(가희)를 묘사한 대목이다. 풋람. 담황색, 분홍, 검정 등 색채의 놀라운 조화와, 조각한 듯이 흰 양빈에 앞 이마털이 한 두올 늘어져 바람에 날리다 등의 이런 능숙한 묘사는 어느 작품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다. 게다가 그의 소설의 바탕에는 여성억압에 대한 저항의 정신이 뚜렷하다. 나혜석 문학의 발굴과 재조명에 이어 김명순문학의 재조명 작업이 활발해질 것을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정자

저자 서정자(徐正子)는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초당대학교 교양과 교수로 정념퇴임, 현 명예교수, 초당대학교 부총장 역임.
한국여성문학학회 고문, 박화성연구회 회장, 세계한국어문학회 회장, 숙대문학인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평론),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
저서 '한국근대여성소설연구'(국학자료원, 1999), '한국여성소설과 비평'(푸른사상, 2001)
수필집 '여성을 중심에 놓고 보다'(푸른사상, 2002)
편저 '한국여성소설선1'(갑인출판사, 1991), '원본 정월 라혜석' 전집(국학자료원, 2001), 박화성의 '북국의 여명'(푸른사상, 2003)발굴 출간, '지하련' 전집(푸른사상, 2004), '박화성 문학전집'20권(푸른사상, 2004), '강경애선집 인간문제' 외(2005, 범우 비평판 한국문학 24-1).

저자(글) 남은혜

저자 남은혜(南恩惠)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졸업.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문학 석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 수료.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협동과정 강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교.
논문 '김명순 문학 연구', 서울대 석사학위논문, 2008. 2.
'김명순 문학 행위에 대한 연구-텍스트 확정과 대항담론 형상화 방식을 중심으로', 세계한국어문학, 2010. 3.

저자(글) 김명순

저자 김명순은 1세대 신여성 트리오라 할 나혜석, 김일엽과 함께 1896년, 나란히 태어나 이들 세 명 중에서도 가장 치열하게 문학가로서의 삶을 살았다. 평양의 부유한 가정에서 서장녀로 태어나 사랑과 눈총을 한 몸에 받으며 성장한 김명순은 1915년 일본으로 첫 유학을 떠나 근대의 학문과 문학을 접하였다.
1917년 ≪청춘≫의 특별현상문예에 의심의소녀가 3등으로 당선하며 본격적으로 창작 활동을 시작한 이후 1939년 마지막 작품인 시 그믐밤에 이르기까지 두 권의 창작집을 아울러 170여 편의 시, 소설, 수필ㆍ평론, 희곡을 창작하였다.
김명순은 당시 희귀한 여성 유학생이자 여성 작가로서 관심을 받으며 우리 문학 최초로 애드거 앨런 포우를 번역하여 소개하였고, 동인지의 첫 여성동인으로 활동하고 여성작가 최초로 창작집을 발행하며 기자로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는 등 전방위적으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서녀(庶女)라는 이력과 자유연애로 인한 온갖 루머로 정작 그의 문학에 대한 진지한 평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김명순은 세 차례의 일본 유학을 통과하며 다양한 장르와 문학적 경향을 두루 섭렵하면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문학을 만들어 나갔다. 자아와 사랑과 민족에 대한 시, 여성의 번민과 고통스러운 삶에 대한 소설, 자신의 삶을 직설적으로 풀어내는 수필,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희곡 등 김명순의 작품들을 통해 어려운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갔던 한 사람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비록 1930년대 말 다시 일본으로 떠나 돌아오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을 통해 그는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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