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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3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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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4.47MB)
ISBN 979117171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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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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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그림자까지 오롯이 부둥켜안는 마음, 남겨진 슬픔을 조용히 집어삼키는 밤, 빛바랜 추억을 담담히 배웅하는 애틋한 시선까지, 사랑의 모든 계절이 파노라마처럼 생생히 펼쳐진다.
「도둑이 든 여름」에서 내가 가진 모든 빛을 줄 테니 나의 여름이 되어달라 구애했던 시인은 이제 공들여 만든 이 한 권의 시집으로 독자들에게 오색찬란한 빛을 선사한다. 사랑을 하고 있든 사랑할 것을 잃어버렸든, 그의 시는 모든 영혼에 유효한 힘을 발휘한다. 나눌수록 화창하고, 읽을수록 다정하고, 기억할수록 따스한 빛으로써.
프롤로그

1부. 매일이 화창하다는 예보
작가의 말 / 숲 / 매일이 화창하다는 예보 / 초록 / 너는 / 노트 속 비밀 정원 / 애틋한 월담 / 날이 참 좋네요 / 청혼 / 지금 / 바람이 네 얼굴로 조각되는 밤 / 흰 민들레 문구점 / 물망초의 비밀 / 밤의 유영 / 허리가 푸른 돌고래 / 접시꽃 / 문하생의 서재 / 너를 쫓는 근위병 / 사월 / 바람의 첫 문단 / 약속 / 꽃구경 / Y에게 / 호흡 / 별의 자백 / 팔월 / 장밋빛 인생 / 물병자리 / 아타카마 / 고요한 침식 / 별자리 / 달의 이야기 / 휘청 / 재난 25호 / 엔딩 크레딧 / 자목련 색을 닮은 너에게

2부.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도둑이 든 여름 / 맑은 곳에도 비가 내린다 / 그림자 / 이렇게 여름은 시작된다 / 사월 십삼 일에 관하여 / 당신을 기어이 사랑해서 오늘도 밤이 깊다 / 꿈에 / 그 애 / 사과꽃 / 여름밤 / 다섯 번째 계절 / 불나방의 자살 / 꽃병 / 별 1 / 별 2 / 별 3 / 우주행 러브레터 / 새벽 첫차 / 세상의 빛깔 / 능소화 / 손 / 파도 / 강물이 우는 방법 / 꽃밭 / 잠수부 / 천국 / 당신은 나의 것 / 장미 도둑 / 버들잎 / 비행운 / 여름 증후군 / 호우경보 / 소낙비 / 가로등 / 판타지 소설 / 흰 꽃이 향기가 짙다는 속설

3부. 사랑할 것이 없어진 사람들의 이야기
못 갖춘 문장 / 안녕이라는 이름 / 유실물 / 사랑할 것이 없어진 사람들의 이야기 / 마음에 당신이 / 달이 지는 속도 / 네가 밤에 / 세이렌 / 따뜻한 문장 / 질식 / 낡은 고백 / 진통의 이야기 / 그 꽃 / 테잎에 녹음된 꿈 / 비탈길 / 장마 / 바늘 / 정류장 / 너의 의미 / 우울한 공회전 / 장마전선 / 상사화 꽃말 / 가와 을 / 수채화 / 이끼 / 불명열 / 다음 생에는 내가 너를 가져갈게 / 쓸쓸 / 환절기 / 아침의 단막극 / 303호의 후유증 / 나에게 사랑은 / 그 애에 관하여 / 엔딩은 있는가요

4부. 내 슬픔의 종점에는 네가 있을까
당신이 이 책을 본다면 좋겠습니다 / 따뜻한 평화 / 비는 내리고 / 하고많은 것들 중에 당신을 사랑하였다 / 물별 / 월식 / 몽사 / 섬 /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한 비극 / 마르지 않는 강 / 옛 꿈 / 사진 보관함 / 귀 하나에 관하여 / 별똥 / 강물 / 무인도 / 사춘기 / 은색 철제 거울 / 필사본 / 눈보라 밤 전차 / 멍 / 등장인물 / 은하 / 해빙 / 그 애의 속임수 / 장작 / 오프닝 크레딧 / 우주 끝에는 보물이 있다 / 꽃여울의 전설 / 네온색 다이너마이트 / 밤은 죄가 없다 / 된바람 / 당신의 깊이 / 무인 서점 / 창밖의 온온한 풍경을 기억하기 위하여

그 사랑스런 바람의 첫 문단이여
5월이면 언제든 내게 다녀가세요.
5월의 바람처럼 항상 내게 적히세요.
이는 곧 내 모든 문단의 시작일 것입니다.
_46쪽, 1부 「바람의 첫 문단」 중에서

나의 여름이 모든 색을 잃고 흑백이 되어도 좋습니다.

내가 세상의 꽃들과 들풀, 숲의 색을 모두 훔쳐올 테니
전부 그대의 것 하십시오.

그러니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_80쪽, 2부 「도둑이 든 여름」

당신을 기어이 사랑해서 깊은 밤
당신의 가르마 사이로 별이 오가는 것을 풍경 보듯 보는 밤
당신의 장편소설을 훔쳤으나 사랑한다는 고백은 찢겨 있고
나는 결국 버려진 구절이 되는 밤

당신은 사전에 실리지 않은 그리움
당신과 내가 하나 되는 문장을 위해서
내 모든 생애를 바쳐 시를 쓰는 밤
당신을 기어이 사랑해서 오늘도 밤이 깊다.
_90쪽, 2부 「당신을 기어이 사랑해서 오늘도 밤이 깊다」

여름의 빛깔이 당신을 관통합니다.
여전히 당신의 아름다움은 잦습니다.

바람이 당신의 머리칼을 드나들어요.
치맛단처럼 나풀거리는 모습에
나는 이따금 더워집니다.
더운 마음은 쉽사리 식지 않죠.
나는 여름 탓을 하기로 해요.
_129쪽, 2부 「여름 증후군」 중에서

이제는 다 짓무른 일기를 밤마다 꺼내서 나는 나를 읽었다
울창했던 여름밤에 우리가 평행하기로 약속하던 문단을
나는 끝없이 손금처럼 중얼거렸다

네가 사랑한다 밑줄 그은 문장이 일몰보다도 저물었고
이제는 정말
잊었다는 말만 미처 못 다 썼다

그 못 갖춘 문장으로 끝난 일기를 와락 안고
어지러운 선잠처럼 잔뜩 울었다.
_142~143쪽, 3부 「못 갖춘 문장」 중에서

나는 내 이름이 안녕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누가 나를 불러줄 때마다 안녕이라고 해준다면 내가 정말 안녕할 수 있을까 봐.
그렇다면 나는 울지 않고 응, 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만 같다.
_144~145쪽, 3부 「안녕이라는 이름」 중에서

네게는 찰나였을 뿐인데
나는 여생을 연신 콜록대며
너를 앓는 일이 잦았다.
_193쪽, 3부 「환절기」

물별 흔들리는 강둑에 앉아
나는 나를 탓하며 잠깐 다녀간 사람의 마음을 생각했지

활자만 더듬다가 끝나버린 녹슨 마음
나도 모르는 사이
저문 별 잃은 저녁

숱하게 휘청이는 동안에
마음의 살갗이 다 무너진 줄도 모르고
끝나고서야 내가 폐허인 것을 알았지.
_213쪽, 4부 「물별」

항상 내 울음의 끝에는 네가 서 있었지
다 울고 나면 손수건 한 뼘만큼 다가와 앉아
나의 손등에 가만히 손을 포개는.

그렇게 너는 나의 외로운 표정이야
충혈된 마음이야.

내 슬픔의 종점에는 네가 있을까
아니면 머나먼 절벽의 나라가 있을까
_221쪽, 4부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한 비극」 중에서

“사랑한다는 말 대신 선물하고 싶은 시”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쇄도 8년 만의 첫 시집
시인 서덕준이 15년간 그려온
머물수록 짙어지는 마음의 풍경들

“제발 시집 좀 내주시면 안 되나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작가님의 시는 곁에 두고 오래오래 읽고 싶어요. 종이책 출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섬세한 감정 묘사와 독특한 사랑 표현으로 수많은 구독자의 탄성을 자아낸 서덕준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 전격 발간됐다. 구독자들의 열렬한 출간 요청 8년 만의 소식이다.

15년 전부터 시를 쓰고 8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작품을 선보이기 시작한 서덕준은 오직 시로만 대중과 호흡하며 그의 작품만큼이나 다정하고 열띤 사랑을 받아왔다. 시인은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첫 책만큼은 두고두고 만족할 만한 완성도를 갖추길 바랐다. 서두르지 않고 긴 시간에 걸쳐 새 작품을 구상하고 고심하여 선별했고, 몇 년간의 신중한 준비 과정을 거친 끝에 마침내 출간을 결심했다. 작품에서 배어 나오는 그의 성정대로 느리고 차분하게 준비해온 만큼, 느리게 도착했지만 오랫동안 기댈 수 있는 언덕 같은 책이 완성될 수 있었다. 141편의 시와 미공개 수필, 82컷의 감미로운 사진으로 구성된 이 책은 페이지를 넘기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 휴식을 느끼게 한다.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가이자 청춘의 내밀한 기록이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1부)부터 한 사람을 그림자까지 오롯이 부둥켜안는 마음(2부), 남겨진 슬픔을 조용히 집어삼키는 밤(3부), 빛바랜 추억을 담담히 배웅하는 애틋한 시선(4부)까지, 사랑의 모든 계절이 파노라마처럼 생생히 펼쳐진다. 요동치고 침잠하기를 숨가쁘게 반복하는 그의 시어를 곱씹다 보면 무뎌진 감각이 되살아나며 잊고 지냈던 마음의 풍경들이 서서히 짙어진다.

“한 사람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천천히 읽어가는 기분”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는 부푼 행복을,
사랑할 것을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다정한 온기를 선물하는 책

“저에게 시는 미완의 시절부터 지금까지 숱하게 멍들고 체했던 마음을 해소하게 해준 나만의 세상이었습니다. 그 작은 세상에 머물며 설익은 첫사랑부터, 나에게 머물다 간 뭇 사람들, 수술대에 몸을 누였던 나날들까지 모두 적고 나니 어느덧 삶의 모든 것이 시로 치환되었고 내가 곧 시가 되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시의 치유력을 믿습니다’라는 한 문장으로 자신을 설명해왔던 서덕준은 지난날의 서툰 열망과 상실감, 상처, 외로움, 감당하기 힘든 부침을 시를 쓰며 치유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시가 오랜 세월을 건너 많은 사람에게 치유가 되길 소망하며 첫 시집을 내민다. 그의 바람이 무색하지 않게 책 속의 이야기들은 쉼 없이 요동치고 한없이 가라앉는 마음, 가슴속 짓무른 상처를 사려 깊은 손길로 어루만진다. 리드미컬하게 이어지는 감정선을 따라 가다 책을 덮고 나면 한 사람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 나고 다시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든다.

지난 몇 년간 구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은 시 중 하나인 「도둑이 든 여름」에서 시인은 당차고 간결한 어조로 한 사람을 향한 눈부신 애정을 드러냈다.

나의 여름이 모든 색을 잃고 흑백이 되어도 좋습니다.

내가 세상의 꽃들과 들풀, 숲의 색을 모두 훔쳐올 테니
전부 그대의 것 하십시오.

그러니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내가 가진 모든 빛을 줄 테니 나의 여름이 되어달라 구애했던 시인은 이제 공들여 만든 이 한 권의 시집으로 독자들에게 오색찬란한 빛을 선사한다. 사랑을 앓고 있든 사랑을 잃었든,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숨 쉬고 있든, 그의 시는 모든 영혼에 유효한 힘을 발휘한다. 나눌수록 화창하고, 읽을수록 다정하고, 기억할수록 따스한 빛으로써.

작가정보

저자(글) 서덕준

결핍이 당연했던 사람.
결핍을 채우고자 평생을 노력하며 일기 대신 시를 썼다. 이제는 다른 누군가의 결핍을 채워주기 위해 대학에서 교육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15년 전부터 방 한쪽 책상에서 잠잠히 시를 썼고, 8년 전 문밖으로 나와 사람들에게 시를 선보였다. 영화 〈완벽한 타인〉, MG새마을금고 극장 CF에 시로 참여했다. 사람의 체온에 맞는 시를 써왔다고 자부하며, 사람들에게 ‘나의 시’와 ‘위로’가 동의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계속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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