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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햇살과 구름과 바람을 낳았다

박치준 지음
하움출판사

2023년 12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1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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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4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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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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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준 첫 시집 『하늘은 햇살과 구름과 바람을 낳았다』

어느 날 삶이 무너져 버린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더 이상 이 세상에서 볼 수 없어
당신의 삶이 무너져 버렸다면...
숨조차 쉴 수 없고, 더 이상 만질 수도, 말할 수도 없다면...
밤과 낮을 울고 또 울며 가슴을 먹먹히 채워 넣는 슬픔과 사랑의 언어들

슬픔과 사랑의 언어들로 삶을 채워가는 박치준의 첫 시집 『하늘은 햇살과 구름과 바람을 낳았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의 아내는 5년 전 일반병원에서 독감이라는 진단을 받고 감기 치료를 일주일 이상 받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2018년 1월, 시인의 아내가 갑자기 집에서 코피를 주르륵 쏟았고 심상치 않은 아내의 상태에 급히 119를 불렀고 긴급히 구급차로 대학병원 응급실로 호송되었다. 응급실에 도착한 후 시인의 아내는 1시간 이상의 각종 검사를 받았고 응급실 총괄 의사가 현재 백혈구 수치가 24만이라며 급성골수성백혈병(혈액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된다. 시인의 아내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대학병원에 입원하였고 그날부터 6개월 동안 뼈를 녹이는 고열과 참기 힘든 고통의 항암치료를 3번씩이나 모두 견뎌내고 이겨내며 더 이상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진단 검사 결과도 받게 된다. 그렇게 희망이 다가오는 것 같았고 앞으로 퇴원 날짜만 기다리던 중 2018년 6월 어느 날 담당 주치의와 의료진이 시인의 아내에게 이상 약물 투여 후 시인의 아내는 의식을 잃었고 그 후 갑자기 3일 만에 시인은 사랑하는 시인의 아내를 곁에서 하늘로 떠나보냈다.
시인은 아내를 떠나보낸 후 딸과 갑자기 벌어진 충격과 사실을 일분일초도 믿을 수 없었고 하루하루가 슬픔과 아픔 그리고 울음과 통곡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다가오는 하루하루는 주저앉고 바닥이 되어갔으며 매일매일 간신히 버티지만, 견딜 수 없는 시간이 지속되었다. 그렇게 시인은 마주하는 하루하루가 아내 그리움에 숨조차 쉴 수 없었던 어느 날 딸의 권유로 사랑하는 아내와 소통하기 위해 시를 하나둘 쓰게 되었다.

사랑하는 아내가 그리워서 밤과 낮을 뜬 눈으로 지낸 날들이 하나둘 쌓이게 되었다.
하루가 24시간이 일초처럼 느껴지기도 하였고 365일을 숨조차 쉴 수 없었던 날들이 더해지기 시작하였다,
시인 박치준은 아내와 소통하기 위해 써 내려간 지는 5년간 600여 편이 넘어가기 시작하였다.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만 시인은 과거와 현재의 삶 시간은 그날의 시간 속에서 시 속에 투영되고 있으며 현재와 미래는 삶에서 시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시인 박치준의 첫 시집 제목 『하늘은 햇살과 구름과 바람을 낳았다』는 갑자기 떠나보낸 아내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매일매일 다가오는 슬픔과 아픔의 상처 자국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시집에 담긴 그 자국은 시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삶에 대한 슬픔과 사랑과 희망의 언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말한다.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의식에서 자아로 자아에서 무의식으로 언어들이 이어진다. 시집 『하늘은 햇살과 구름과 바람을 낳았다』는 1부, 〈하늘은 맑고 높기만〉에 담아 논 “그 자리” 외 32편의 시로 시작하여 2부, 〈구름과 바람이 밀려오면〉의 “봄 + 사랑” 외 36편의 시를 더한다. 3부 〈슬픔이 바닥이 나면〉에서 “그냥, 오늘은(사랑, 인생 남기기)” 외 40편의 언어들이 슬픔과 사랑으로 바닥에 흐르면, 4부, 〈햇살이 내려와〉에서 “화답” 외 28편이 슬픔에 사랑의 온기를 채우고, 5부에 〈산다는 것〉의 “그날을 위해” 외 10편의 언어들이 담긴 묵묵히 슬퍼하며 사랑하며 견디고 버티고 산다는 것 삶의 의미를 그려내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아파하고 슬퍼하며 살아가는 모든 분이
날마다 가슴으로 이 시집을 통해 시인과 함께 해주신다면
오늘 하루도 소중한 당신이 되지 않을까요?

산다는 것!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슬퍼하며 그리워하며 사랑하며
묵묵히 버티고 견디며 걸어가는 삶을 위해
사랑해요. 당신~!
당신의 사랑 언어들~
시인의 말


1부 하늘은 맑고 높기만

그 자리
꽃비
Love
감사의 하루
하루하루
살다 보면 이유 없이
가을
아름다운 나날들
어느 날
아침 기상
눈이 떠 있는 세상
낙화
여름밤
누군가의 마음은 발이 없다
봄꽃 내리다
어디야
잠을 자다
비 오는 날
다가오는 겨울
밤이 다가오는 소리
어디에 두고 온 줄도 모르고
주렁주렁
아침마다
사이
무엇보다 더한
하늘 문이 열리고
꿈나라
소나기
광부(시인)
강물은 어디에
사랑
중력
대신할 수 없는 것(사랑)


2부 구름과 바람이 밀려오면

봄 + 사랑
삶의 이유
소원
밤의 소리
구름다리
먼지
언제나 예전처럼
네잎클로버
삶의 경계에서
괜찮은가요
밤비
보고 말하는 사이에서
여름 어느 날
눈치도 없다
길 위에 서서
흐린 날 이후
그려 보다
다른 날이 될 때
내 마음 알려나
눈이 생긴 이유
나에게 밀려오면
당신이 좋아서
그리움2
거울
갈 수 없는 길, 가고 싶은 길
바람 불던 날
낙엽
청년이 사랑한 시인(윤동주)
더하고 더하자
별과 별을 만나다
코로나의 끝
초여름
가을 어느 날
12월
한번 바라보았을 뿐이다
눈에 눈이 피는 꽃



3부 슬픔이 바닥이 나면

그냥, 오늘은(사랑, 인생 남기기)
가고 싶다
안부
헤어짐의 이유
7일하고 하루 더
잃어버린 길
오매불망
사무침
상처
방랑자
이슬비
TTL(Time To Life)
하늘에서 온 소식6
사막이 눈을 뜨면
어제처럼, 오늘처럼, 내일도
가로등이 켜지면

바다가 생긴 이유
슬픔이 바닥이 나면
늦은 밤
우울이 고개를 내밀 때
어둠의 온도는
시간의 방향
그저 그려놓고 바라볼 때
늦은 저녁 어느 날
어떤 밤
궁금합니다
말이 없다
보이고 안 보이고
사과
이런 날, 나도 몰라
거울(자화상)
봄이 가고 여름을 당겨도
아프지 마세요, 혼자라서
(기제사) 쌀밥을 차리며
전화를 건다
아내가 생각날 때
전송오류
인생은
정류장
당신은 그런 사람


4부 햇살이 내려와

화답
오늘 선택하다
문득
언제가
햇살이 내려와
삶의 소식
언제나 사랑하려면
그렇게, 그렇게 언젠가는
봄을 노래하다
오래도록
마스크
그날은 지나가고

하늘나라
그대 겨울에 눈(※) 내리면
돌아올 수 있을까
이제야 알게 되어
당신 생각
오늘의 마침표
봄 하늘 아래서
봄이다
다시 찾아온 봄
그게 사랑인 걸 알았어
시간의 껍질
어제와 오늘이 다른 하루
고무나무에 물을 주며
생각을 지우고
오늘 사랑을 만나다
오늘 하루


5부 산다는 것

그날을 위해
마침내 그렇다네요
세상이 다하는 그날까지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눈에 눈물이 차오를 때
산다는 것
아무 말도 없이 떠나는 당신에게
당신이 떠난 후에
어찌할 수 없었어
새 선물
내일이 있다, 없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아파하고 슬퍼하며 살아가는 모든 분과 함께 이 시집을 나누고 싶습니다.
- 『시인의 말』에서

이른바 실체라는 것은, 언젠가 사라지기 마련이다. 사람은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소중한 무언가를 떠나보낼 때 슬퍼하고 또 슬퍼한다. 이 슬픔이라는 감정은,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감정인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이 하나 더 있다. 살아가는 것(왜 살아가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지금 살아 있는 당신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살아가기 위해선 마냥 슬퍼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어떻게든 마음 한편에 자리 잡은 슬픔에 애도하며 살아가야 한다.

《하늘은 햇살과 구름과 바람을 낳았다》의 박치준 저자는 살아가기 위해 시를 써왔다. 때로는 따스하게, 때로는 솔직하게, 자신의 일부가 담긴 구절을 적어 가며 슬픔에 애도한다. 그리고 애도하는 마음을 누군가와 공유함으로써, 그 누군가의 상처도 치유되기를 바라고 있다.

박치준 첫 시집 『하늘은 햇살과 구름과 바람을 낳았다』 출간

어느 날 삶이 무너져 버린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아파하고 슬퍼하며 살아가는 모든 분이
날마다 가슴으로 이 시집을 통해 함께 해주신다면
오늘 하루도 소중한 당신이 되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아내가 그리워
하루하루 24시간, 365일을 숨조차 쉴 수 없었던 날,
오로지 아내와 소통하기 위해 써 내려간 시 600여 편 중 선별한 150여 편...

산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는 것일까요?


어느 날 삶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내 옆에 있던 사랑하는 아내가 대학병원에서 6개월 동안 힘겨운 투병 중 퇴원을 바라보고 있었을 때, 어느 날 이후 갑자기 3일 만에 하늘로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떠난 이후부터 다가오는 하루하루가 숨을 쉴 수 없었고 고통과 울분과 슬픔이 시작되었고 날마다 지옥이 다가오는 것 같았으며 살아갈 의미도 잃어버렸습니다. 어느 날은 바람에 눈물을, 어떤 날은 내리는 비에 전신을 적시며 무수한 날을 딸과 함께 견디기, 버티기를 하며 아프고 또 아파하며 사랑하는 아내를 떠올렸습니다.

남기고 간 “잘 살아!” 한마디....
아내와 소통하고 싶어 딸의 권유로 쓰기 시작한 시는 나에겐 공기가 되었고 심장도 되어주었습니다. 더불어, 매일 마주하는 하늘과 햇살과 구름과 바람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삶의 시간은 사막과도 같고 보이지 않는 삶의 시간의 경계에 서 있습니다. 하루하루 마주하는 시간을 견디고 버티며 5년이 흘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아파하고 슬퍼하며 살아가는 모든 분과 함께 이 시집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제는 다가오는 삶의 시간이 웃음으로 시작하여 즐거움과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어 평화가 흐르기를....

2023년 10월 어느 날

--- 시인의 말 중에서 ---

작가정보

저자(글) 박치준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미디어문예창작학과를 졸업. 2019년 대한문학세계에서 시 부문 등단했다.
현재,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이며 대한문인협회 정회원으로 인천지회 홍보국장을 맡고 있다.
2021년 마운틴TV〈시공간. 시즌2〉 전국공모 시 “산다는 것” 방영 후 명예의 전당에서 명예상 수상 후 본격적으로 활동 중에 있다.

수상
(주)경인일보 〈가정의 달 손편지〉 특별상(2023)
대한문인협회 전국공모전 〈순 우리말 글짓기〉, 인천지회〈향토작품경연대회〉, 〈짧은 시 짓기〉 은상, 〈신춘문학상〉(2022), 한국문학발전상(2022).
문학시선작가회 〈윤동주 문학상〉 작품상(2022)
카톨릭방송.신문 〈신앙체험수기〉 우수상(2022)
마운틴TV 〈시공간. 시즌2〉 명예의전당 명예상(2021)
인천서구문화재단 〈검경 사계의 시〉 3등(2021)

저서
이번 첫 시집 〈하늘은 햇살과 구름과 바람을 낳았다〉,
동인지 〈글 향기 바람 타고〉, 〈문학이 꽃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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