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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명사전

강아지 애칭에 담긴 희로애락의 순간들
지모 지음
뜻밖

2023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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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080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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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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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과의 밀고 당기는 일상 속 에피소드를 다정한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낸 첫 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소비로 점철된 현대사회에서 겪는 욕망과의 화해와 갈등을 솔직하고 위트 있게 담아낸 두 번째 책으로 화제를 모은
그림 에세이 저자 지모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인간 둘째’ 대신 ‘강아지 둘째’를 키우기가 더 수월할 거라는 호기로운 생각으로 강아지를 데려오게 된 저자는
강아지를 키우는 일 역시 사춘기 딸을 키우며 겪고 느꼈던 어려움과 비교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어느 새 ‘한 가족’이 된 반려견 ‘코코’와 함께한 일상의 수많은 순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기 시작했고,
SNS로 주변 지인을 비롯해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반려견들의 삶을 마주한다.

‘멍터뷰’(강아지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에 같은 강아지는 하나도 없으며 이들은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또한 깨닫게 된다.

이 책에는 저자가 비숑 딸 ‘코코’와 함께한 희로애락의 순간들, 이웃 강아지들의 다채로운 견생 스토리가 담겨 있다.
자신의 이름보다 더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Prologue

Part 1

비숑 딸 코코와 희로애락

희喜
우리 비숑이: 소중한 우리 집 막내
대걸레 씨: 자연 그대로 날것의 느낌이 잘 어울리는 비숑계의 기안84
바강이: 내겐 너무 모자란 그녀
알라뽕 씨: 작지만 큰 사랑을 주는 존재
부정교합쭈 개귀쭈: 부정교합이라 더 귀엽고 특별해
솜사탕 씨: 후후 불면 구멍이 생기는 커다란 솜사탕
못난이: 못 생겼는데, 너무 예뻐! 귀여운데, 너무 못 생겼어!
예쁜 씨: 가장 무서운 건, 너의 얼굴 공격!
껌딱지 씨: 껌딱지처럼 내 옆에 딱 붙어 있는 애
포켓 걸: 넌 나의 작고 소중한 포켓 걸
자이언트 베이비: 내겐 너무 작고 가벼운 그녀
포근 담요 씨: 포근하게 체온을 유지해주는 내 전용 담요
호도도: 강아지의 귀여움을 담당하는 건 바로, 특유의 발소리
어와둥둥 씨: 평생 효도 플렉스하는 우리 코코
해바라기 씨: 언제 어디서나 그녀의 고개는 나를 향해 있다

로怒

모닝콜 씨: 코코에겐 배꼽 알람이 있는 게 분명해
줄행랑쭈 베비쭈: 산책, 쉽게 나갈 수는 없는 거니?
강아치: ‘먹튀’(먹고 튀다)를 밥 먹듯 하는 강아지계의 양아치
강냥이: 네 안에 흐르는 진한 고양이의 피
나팔 부는 코코 양: 곤란할 때마다 코로 불기 시작하는 나팔
발사탕 씨: 도대체 발에서 무슨 맛이 나길래?
욕심쟁이 씨: 내 경쟁 상대는 언니야. 언니 것은 다 내 것 할래!
우리 금쪽이: 우리 집 금쪽이,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진상이: 너는 짖어라, 난 청소를 할 테니
질투쟁이 씨: 엄마 사랑은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어!

애哀
북극곰 씨: 혹시 강아지도 겨울잠을 자나요?
돼강이: 식탐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애
새가슴 씨: 가슴이 콩알만 한 아가씨
찡찡이: 말귀를 못 알아듣는 에미가 답답한 코코
삐순이: 마음이 코딱지처럼 좁은 우리 개 딸
아기 강아지 둘리: 매일같이 혀를 쭉 내밀고 있는 모습, 마치 둘리
예민 보스 양: 사람보다 더 예민하고 세심한 존재
찮은이: 너무 하찮고 시원찮아서 짠해
배까쭈 씨: 배 까는 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 아이가 배를 까주는 유일한 시간
띤땡아: 작고 소중한 나의 둘째 아가

락樂
꼬순내 씨: 중독되면 끊을 수 없는 합법적 마약, 그것은 너에게 나는 꼬순내
조신한 여자 갱얼쥐: 늘 남자아이로 오해받는 슬픈 강아지
천재견: 내가 천재를 키우고 있었어
덤보 양: 완벽한 채식을 하지만, 거대한 양을 먹는 코끼리와 똑 닮은 체질
평화주의자: 평화, 그보다 중요한 건 없다!
관종 씨: 관심받기 싫지만, 관심받고 싶은 아이
날쌘돌이: 손흥민 저리 가라 할 재능 발견!
동그라미 씨: 머리부터 발끝까지 동그라미 씨
맑은 눈의 광견: 맑은 눈의 광인 아니죠! 맑은 눈의 광견 맞습니다!
민들레 홀씨: 후! 바람을 불면 구멍이 생기는 민들레 홀씨
염탐쭈 씨 베비쭈 씨: 싫지 않은 내 스토커
우쭈쭈 씨: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
똑실신견: 전날 야근했거나 과음한 거 아니지?
똥쟁이: 똥 쌌다고 칭찬받는 유일한 존재
미저리: 음식에 대한 집착은 그 어느 때보다 너의 오감을 발달하게 하지

Part 2
하늘 아래 같은 강아지는 없다!

두니: 간식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두식: 출근 8년 차 ‘프로 출근견’
로제: 유기견에서 세상 행복한 반려견으로
버터: 엄마를 철들게 한 존재
요셉: 처음 만나는 사람이 나의 이상형이야!
카이: 이 과장 누나를 보러 출근하는 치명적인 몸매의 소유자
유부: 산책이 세상에서 제일 싫은 집돌이
조이: 대문자 ‘E’형의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엠비: 가족의 역사를 함께한 반려견 그 이상의 존재
두부: 내 눈에는 엄마밖에 안 보여
지지: 비행 경험이 12번 이상인 프로 여행견
에뜨왈: 피터팬처럼 네버랜드에 살고 있는 최고참 강아지
초코: 마치, 나비족처럼 몸을 꼭 붙이고 엄마와 교감하는 아이
벤호: 고독을 즐길 줄 아는 강아지
동글이: 미운 오리 새끼? 세상에서 제일 예쁜 할아버지 강아지!

〈p〉단순히 귀여워하거나 예뻐만 하며 즐기는 대상이 아니라 인생을 함께하는, 절대 뗄 수 없는 동반자가 된 우리 비숑이. 나의 삶 속에 묵직하게 들어와 이제는 코코가 없던 날이 기억나지 않는다. 코코로 인해 나의 하루는 더 바빠지고 신경 쓸 게 많아진 건 분명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나의 하루는 더 다채로워졌고 사랑으로 충만해졌다._ 20쪽, ‘우리 비숑이’ 중 〈br〉〈br〉〈br〉내 품에 안겨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걸까? 산책하며 놀아주는 친구이자, 밥 주고 씻겨주는 엄마이자 아프거나 무서울 때 지켜주는 보호자인 내가 코코에게는 절대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를 의지하고 사랑하는 건 너무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코코의 세상이 너무 좁고 제한적일 것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_ 43쪽, ‘껌딱지 씨’ 중 〈br〉〈br〉〈br〉바라만 봐도 웃음 나는 코코를 부르는 “어와둥둥 씨~”라는 애칭 안에 ‘예쁘다’, ‘사랑스럽다’, ‘귀엽다’, ‘사랑해’, ‘소중해’, ’최고야’, ’행복해’ 등 코코에 대한 모든 애정 표현이 다 포함되어 있다. 코코에게 참 고맙다. 늘 아낌없는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늘 바라는 것 없이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말이다._ 54쪽, ‘어와둥둥 씨’ 중〈br〉〈br〉〈br〉햇빛이 제일 잘 드는 자리를 찾아 가만히 식빵을 구우며 햇살을 즐기고 있을 땐 정말 ‘강아지의 탈을 쓴 고양이가 아닐까?’ 싶다. 아무리 제 이름을 불러도 고개조차 돌리지 않는, 자기가 원할 때만 슥 다가와 곁을 내주는, 그래서 늘 애타게 만들며 나를 약 올리는 강아지의 얼굴을 한 고양이 같은 우리 집 ‘강양이’ 코코._ 71쪽, ‘강냥이’ 중 〈br〉〈br〉〈br〉자식이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에미 탓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픈 것처럼 코코가 이런 문제적 행동을 보일 때 역시 내 탓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코코의 문제적 행동이 교정되어 금쪽이를 졸업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랄 뿐이다._ 83쪽, ‘우리 집 금쪽이’ 중 〈br〉〈br〉〈br〉사람은 자라면서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게 되며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가 점점 줄어들게 되지만, 〈/p〉〈p〉강아지는 늘 두세 살 정도 아이의 지능을 가지고 있기에 평생을 아기를 돌보는 듯한 케어를 해줘야 한다는 점에서〈/p〉〈p〉 ‘사람’ 육아보다 ‘강아지’ 육아에는 더 길고 꾸준한 정성이 필요한 것 같다._ 126쪽, ‘띤땡아’ 중 〈br〉〈br〉〈br〉공놀이를 할 때는 평소에는 보지 못하는 날쌘 모습을 볼 때마다 “날쌘돌이~ 아주 잘했어!”라며 칭찬을 해준다. 〈/p〉〈p〉공을 좋아해서인지 동그란 블루베리를 간식으로 바닥에 던져주면 데구르르 굴러가는 걸 잽싸게 쫓아가 입에 넣었다 굴렸다 하며 먹는 것을 재미 있어 한다.〈/p〉〈p〉 굴려주는 블루베리를 입으로 척척 받아내는 게 코코의 장기 중 하나이다._ 144쪽, ‘날쌘돌이’ 중 〈br〉〈br〉〈br〉엄마는 어떤 특별한 순간보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일상 속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두니의 존재를 실감할 때 행복함을 느낀다. 〈/p〉〈p〉조용한 집에서 엄마 곁에 편안하게 살짝 붙어 있을 때, 혹은 반대로 아주 시끄럽게 아빠와 오빠가 게임하고 있을 때 〈/p〉〈p〉두니가 옆에서 소음조차 의식하지 않고 별 의미 없이 그 주변을 터덜터덜 걸어갈 때, 온전한 한 가족처럼 느껴지며 진한 행복을 느낀다._ 180쪽, ‘두니’ 중 〈br〉〈br〉〈br〉강아지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과 다르게 너무 빨리 흘러서 사람보다 먼저 떠날 수밖에 없지만, 오히려 난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p〉〈p〉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오롯이 가족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p〉〈p〉엠비도, 코코도 그리고 세상의 모든 강아지가 영원할 수 없다는 게 슬프지만, 〈/p〉〈p〉가족과의 수많은 추억, 충만한 사랑만을 원 없이 받고 산 행복한 강아지면 좋겠다._ 212쪽, ‘엠비’ 중〈/p〉

비숑 딸 ‘코코’를 키우며 경험한
기쁨과 슬픔, 노여움과 즐거움에 관하여

“눈이 마주치면 웃음이 나고, 몸이 닿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
‘가족’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단어가 없다.”_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반려견 ‘코코’와 함께한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50개의 애칭에 담아 풀어내고 있다.
기쁨의 존재일 때는 ‘예쁜 씨’ ‘껌딱지 씨’ ‘포근 담요 씨’ ‘해바라기 씨’로 불리지만,
말을 듣지 않아 실랑이해야 할 때는 ‘줄행랑쭈 베비쭈’ ‘강아치’ ‘욕심쟁이 씨’로 불린다.

아파 짠하거나 안타까운 때는 ‘새가슴 씨’ ‘찡찡이’ ‘예민 보스 양’으로 불리고,
즐거운 순간에는 ‘관종 씨’ ‘날쌘돌이’ ‘우쭈쭈 씨’로 불리는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애칭에 담긴 이야기들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다정하고 따사로운 그림에 담겨 다채롭게 다가온다.

‘코코’가 없는 삶은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이미 온전한 한 가족으로서 일상을 함께하는 모습은
읽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할 것이다.

반려견과의 더 나은 관계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

이 책에 담겨 있는 강아지의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강아지’라는 동물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_ Prologue 중에서


유기견에서 세상 가장 행복한 반려견으로 운명이 바뀐 ‘로제’, 뜬장에서 자란 때문인지 산책을 싫어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집돌이 ‘유부’, 엄마와 함께 출근 8년 차를 맞는 프로 출근견 ‘두식’,
가족의 역사를 온전히 함께한 반려견 그 이상의 존재 ‘엠비’, 피터팬처럼 네버랜드에 살고 있는 최고참 강아지 ‘에뜨왈’ 등,
15마리 강아지와 그들의 가족 이야기를 더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인 이 세상 강아지들의 다채로운 견생 스토리를 ‘멍터뷰’(강아지 인터뷰)를 통해
있는 그대로 담아낸 것이다. 지금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나 언젠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강아지와의 삶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겠지만 충분히 의미 있고 행복한 일이라고 따뜻한 용기를 건넨다.

작가정보

저자(글) 지모

한국예술종합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광고대행사의 아트디렉터로 일했고, ‘지모’라는 부캐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해왔다.
사춘기 딸과의 밀고 당기는 일상 속 에피소드를 다정한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낸 첫 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소비로 점철된 현대사회에서 겪는 욕망과의 화해와 갈등을 솔직하고 위트 있게 담아낸 두 번째 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강아지 ‘코코’와 함께한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다양한 애칭으로 풀어내며, 더 깊어진 이야기와 한층 다채로워진 그림을 선보인다.
저서로는 《딸하고 밀당 중입니다》 《오늘도 물욕과 밀당 중입니다》가 있다.

instagram : jimo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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