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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기술

아이작 유 지음
드루

2023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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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83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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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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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 게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지난 5천 년의 철학 역사를 질문의 역사로 해석하여 그 기술을 세 가지 패턴으로 정리했다. 특정 상황을 가정하고 정리해 간편하지만 얕은 일반적인 질문 방법이 아닌, 철학적, 조직적, 개인적 관점에서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질문의 본질을 깨닫게 하여 더 깊이 사고하는 데 제대로 질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질문 패턴을 익혀둔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물음표를 명확하게 던질 수 있다. AI 기술이 발달한 오늘날, 현명한 질문법은 특히나 경쟁력을 키워줄 것이다. 삼성에서도 주목하는 질문의 힘을 만나보자.
추천사
프롤로그 - 질문의 본질

PATTERN I 본질과 질문
1 본질
본질주의로 세상에 영향을 끼친 사람들
본질과 사피엔스
Study Session 1 본질주의로 이끄는 질문
2 질문 리더십
원온원(one-on-one) 이야기
질문 리더십을 위한 리더의 습관
질문 리더십 이펙트
상황별 질문 리스트
Study Session 2 질문 리더십으로 이끄는 질문
3 집단지성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집단지성이 필요한 이유
집단지성을 위한 질문
Study Session 3 집단지성을 극대화하는 질문
4 액션
액션은 전염된다
액션을 위한 다섯 가지 질문
Study Session 4 놀라운 실행력을 위한 질문

PATTERN II 실존과 질문
5 실존
본질을 향한 집착 그리고 폐해
탈본질과 실존주의의 등장
실존주의로 이끄는 질문
Study Session 5 실존주의로 이끄는 질문
6 MZ세대와 실존
무엇을 하고 싶은가?
공정하게 인정받는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Study Session 6 MZ 세대를 위한 질문
7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의 힘
좋은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공식
좋은 스토리텔링을 위한 질문
Study Session 7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한 질문
8 시간
물리학이 말하는 시간
사건들로 구성된 인생
Study Session 8 최후의 질문

PATTERN III 리좀과 질문
9 리좀
생성의 철학
차이의 철학
직관의 철학
리좀주의 철학과 질문이 만나면
아장스망을 생성하는 세 가지 물음
왓-이프 놀이
Study Session 9 리좀주의 철학으로 이끄는 질문
10 월드플레이
질문과 상상력의 시너지
왓-이프 챌린지
왓-이프 모멘트
Study Session 10 월드플레이를 위한 질문
11 과학
과학을 한다는 것
과학의 질문 패턴
Study Session 11 과학적 사고를 위한 질문
12 인생의 법칙이 된 왓-이프 질문
모든 것을 단 한 가지로 나타낼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단 세 가지로 완벽히 구성할 수 있다면?
만약 열 배의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면?
Study Session 12 성공으로 향하는 질문

에필로그 - 변증과 질문

임원들 중 인사팀장이라는 분이 이렇게 질문을 던졌다. “책을 출간했을 정도면 이미 프로 작가인데, 나중에 책이 대박 나면 회사 그만둘 건가요?” 나는 이 질문이 나오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인사팀장의 어투에 악의가 없다고 느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이렇게 질문을 던졌다. “혹시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 논문을 썼을 때, 직업이 무엇이었는지 아시나요?” (...) “네. 특허청 직원이었습니다. 그것도 유능한 우수 직원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일도 잘하고 좋은 논문을 썼던 것처럼 저도 마찬가지로 일을 잘하고 좋은 책도 써보겠습니다.” 순식간에 예상치 못한 대답을 접한 임원들은 모두 크게 웃었다. 면접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_13~14쪽

휘둘리는 삶에 만족한다면
절대 이 책을 읽지 마라!
묻는 게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지난 5천 년의 철학 역사를 질문의 역사로 해석하여 그 기술을 세 가지 패턴으로 정리했다. 특정 상황을 가정하고 정리해 간편하지만 얕은 일반적인 질문 방법이 아닌, 철학적, 조직적, 개인적 관점에서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질문의 본질을 깨닫게 하여 더 깊이 사고하는 데 제대로 질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좋은 질문은 활짝 핀 꽃처럼 좋은 사람들을 당기는 힘이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꾸리고 싶다면 바로 질문하는 방법부터 고민해보자. 질문의 기술은 분명 당신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줄 것이다.


대답에 급급한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질문하고 개척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질문 패턴을 익혀둔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물음표를 명확하게 던질 수 있다. 그러나 질문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질문하는 법에 대한 책과 강연이 많음에도 우리가 이토록 헤매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각자의 상황에 딱 맞아떨어지는 질문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질문을 해야 하는 수만 가지의 상황을 가지고 있다. 좋은 질문을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모든 상황을 커버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질문을 기술을 다잡을 수 있는 철학적 토대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수천 년의 인류 역사를 지배한 철학과 그 철학을 이끈 위대한 사람들이 사용한 질문의 패턴”을 한 권으로 정리해 누구나 위대한 철학자처럼 질문할 기회를 마련했다. 세 장을 읽어나가며 철학에 녹여진 질문의 본질과 인사를 나누고, ‘study session’을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적용해보자.

우리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17세기를 풍미한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는 어느 날 확실성을 위해 모든 것을 의심하기로 작정했다. 철저한 의심을 통과한 것으로만 철학을 쌓아 참된 진리를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그렇게 나온 결론이 바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이다. 오늘날 우리의 지식과 철학 또한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든 의심되고, 부정되고,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하는 나 자신만큼은 확신할 수 있다. 고로 우리는 질문함으로써 존재하는 자들인 셈이다.

이 책의 패턴 순서처럼, 먼저 본질을 찾고 실존을 탐구하며 그것들을 잇고 또 이어 끊임없는 질문으로 연결된 존재가 되어보자.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질문하는 존재로서 질문을 가까이하고 그 결과 확실한 진리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라는 저자의 선함이 독자에게 가닿을 때, 좋은 질문이 곳곳을 밝히는 살갑고 멋진 세상이 만들어지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추천사
대체로 겸손한 사람을 보면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배움’을 갈망한다. 배움은 좋은 ‘질문’을 품는 데서 출발하게 마련이다. 본디 학문(學問)이라 함도 답이 아니라 ‘질문(問)을 배우는(學) 것이다. 저자는 2017년 《질문지능》을 시작으로 《질문의 기술》까지 ‘질문’에 대한 사유가 깊어지고 실용적으로 바뀌었다. 반도체 연구자답게 책에 담긴 소재는 인문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부담 없이 넘나든다. 이 책에는 수년간의 연구와 사고로 발견한 귀한 보석과 같은 질문들이 가득하다.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할수록 답을 찾는 기술보다 ‘질문의 기술’이 더 빛을 발할 것이다. ‘MZ세대와 실존’부터 읽었다. MZ세대에게 던지는 질문이 실질적이다. 다양한 주제를 골라 읽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당신을 유 작가의 인생을 바꾸는 질문의 향연으로 적극 초대하고 싶다.
- 허두영(데이비드스톤 대표이사, 《이젠 2000년생이다》 저자)

저자로부터 “대표님으로부터 한 줄의 추천사를 받을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나는 “추천사를 써주지 않을 이유를 찾기 어려웠다!”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내는 질문의 기술, 스스로에게도 끊임없이 묻는 연습이 필요하다. 세상은 생각을 잘 하는 사람이 이끌어 가는 곳, 생각은 좋은 질문을 통해서 만들어 진다. 저자의 책에는 질문도 기술이라는 내용이 가득하다. 이 책은 질문 잘하는 것도 스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 표영호(한국미래가치 포럼 원장, 표영호tv)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언어적·비언어적 피드백을 인지할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 질문하기는 항상 어렵게만 느껴지며, 특히, 업무적 측면에서의 질문은 더욱 어렵고 부담스럽다.
저자는 질문은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며,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대상이 아니라고 말한다. 질문과 생각이 다르지 않고, 질문이 철학이고 철학이 질문이기에 기술적 측면에서의 질문을 이해함으로 써 탁월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질문 이 사라진 사회”, “질문 없는 학교”에서 자녀를 다양한 사고를 가진 리더로 키우고 싶은 부모와 질문하는 것이 어려워 주저하는 학생들 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류지현(원광대학교 교수)

과학이든 학문이든 “왜” 라는 질문의 반복이 발전시켜 왔던 것이 역사적 경험이다. 일상생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다. 그만큼 이 책은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최용식(21세기 경제학 연구소 소장, 《경제파국으로 치닫는 금융위기》 저자)

Chat GPT의 등장으로 인해 기존 암기 위주의 교육 방식은 더 이상 밝은 미래를 보장하지 못한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얼마나 통찰력 있는 질문을 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하지만, 정작 질문을 잘하는 방법은 현 교육 체계 속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 저자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점을 명확히 짚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론 또한 제안한다. 보다 나은 교육을 위한 끝없는 고민 중, 이 책에서 희망의 빛을 보았다. 저자는 주입식 교육에 의해 마비된 학생들의 사고를 위해, 마치 심폐소생을 시도하고 있는 듯하다.
- 이규의(경북대학교 교수)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더 이상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만이 전부가 아닌, 인공지능을 가진 기계와 함께 상호작용을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것이 일상이 되는 사회, 그 속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의 본문에는 인간의 정의를 ‘자신의 생각을 실현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인공지능을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하고, 그들에게 결코 뒤쳐지지 않는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사고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창의적인 질문을 하기를 반복해야 한다. 자유롭게 질문하고, 당연한 것이라 믿는 것을 한 번 더 왜? 라고 물어볼 수 있는 기술. 그리고 인류철학 속에 숨겨진 질문 패턴을 습득하는 기술. 이 모든 ‘질문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미래의 우리 사회를 이끌 모든 학생들, 혹은 자녀를 독창적인 사고를 가진 리더로 교육하고자 하는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신미경(성균관대학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탁월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전제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인정이다. 그리고 존중의 시작은 바로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책 《질문의 기술》은 그런 의미에서 개인과 조직의 문제해결을 위한 핵심적 도구이자 인간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질문’에 대하여 매우 중요한 성찰과 통찰을 전해줄 것이라 생각된다. 현상이 아닌 본질에 집중하는, 매 순간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귀한 질문’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자. 질문이 곧 생각이며 답이다.
-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정경호(엔학고레 소통아카데미 대표)

질문은 이전의 나와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나 스스로에게 할 수 있는 질문도 있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곳으로 인도해 주는 누군가의 질문을 받을 수도 있죠. 그렇게 마주한 좋은 질문은 새로운 나를 통해 성장하는 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질문 리더십’은 나의 성장과 함께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리더십이 되리라 믿습니다.
- 백종화 코치(Growple CEO, 《요즘 팀장은 이렇게 일합니다》 저자)

모든 것을 인공지능이 해결할 것이라는 믿음이 만연한 지금 시대는 사유는 옅어지고 질문은 사라지고 있다. 이런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질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질문의 기술》에서 저자는 단순히 질문을 잘하기 위한 설명을 나열하지 않는다. 그는 인류의 지적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서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생각의 방식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더 나아가서 그 안에 내재되어 있는 질문의 패턴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한 권에 책에 담아내었다. 타인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삶을 원하는 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천천히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자신에게 질문을 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홍선기(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책을 읽으며 다양한 저자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글을 쓰는 작가로서, 회사에서는 리더이자 연구자로서, 본질을 묵상하는 철학가로서, 때로는 부모로서. 각각의 모습은 서로 별개일 것 같지만 결국 ‘질문’이라는 키워드로 귀결된다. 본질주의, 실존주의, 리좀 철학에 기반을 둔 질문법은 간단해 보이지만 그만큼 다양한 삶의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주어진 질문에 답만 찾는 사람은 애초에 그 질문을 던진 사람의 프레임을 벗어날 수 없다. 이 책이 ‘질문하는 존재’가 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장영학(이랜드넥스트 대표)

작가정보

저자(글) 아이작 유

(유인성)

질문은 곧 생각이라 믿는다. 모든 질문에 반드시 답이 있다고 믿는다.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그동안 가보지 못한 생각의 지경을 개척하는 중이다.
내가 가진 지식은 언제든 의심되고 부정되고 무너질 수 있다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하고 그 답을 찾고자 노력하는 나라는 존재는 의심할 수도, 부정할 수도, 무너뜨릴 수도 없다고 믿는다. 질문하는 존재로서의 확실성을 담보로 나는 생각하고, 글을 쓰며, 타인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질문지능』, 『노트지능』, 『당신의 열정을 퍼블리쉬하라』,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영어지능』, 『셋으로 된 모든 것은 완 벽하다』을 썼다. 삼성전자 부장으로 메모리 신제품 개발 중이다. 자기계발/목표관리 앱 ‘두이터(Dooiter)’의 개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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