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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한다는 착각

마틴 슈뢰더 지음 | 김신종 옮김
프런티어

2023년 12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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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89MB)
ISBN 97889475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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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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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답할까? 대부분은 아마 ‘행복’이라 답할 것이다. 사랑하는 배우자와 자녀, 번듯한 직장과 넓은 집은 전형적인 ‘행복한 삶’으로 비치기도 한다. 그러나 행복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로 과연 적절할까?

행복은 감정에 의존하고, 따라서 뚜렷한 패턴 없이 지속적으로 변하는 속성이 있다. 반면 만족감의 규칙은 단순하다. 우리는 삶이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바와 일치할 때 만족감을 느끼고, 들어맞지 않는 상황에서 불만족을 느낀다. 누구나 만족을 추구하며 인생의 목표로 삼는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만족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언제 만족할까?

이 책의 저자인 슈뢰더 교수는 1984년부터 독일에서 8만 5,000명의 독일인을 대상으로 64만 건의 설문조사를 시행했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여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그 내용을 담은 두 번째 저서 《만족한다는 착각》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만족의 조건을 분석한다. 인문·사회 분야에서 ‘2021 올해의 학술서’ 부분에 뽑혔고, 〈슈피겔〉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그는 만족도가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분석하고, 동시에 통계적 부정확성도 언급한다. 이러한 결과는 다수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라도, 개인별로는 다를 수도 있다. 그러므로 평균적인 결과가 스스로에게도 적용되는지 물어보고 평가하는 과정 역시 필요하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사람들이 실제로 언제 만족감을 느끼는지에 대해 냉철하고도 재미있는 분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외부 영향에 얼마나 간단히 좌우되는지도 말이다.
1장 왜 행복보다 만족이 중요할까
2장 가정, 반드시 꾸려야 할까
3장 돈, 얼마나 벌어야 할까
4장 관계, 친구는 많을수록 좋을까
5장 집, 얼마나 넓어야 할까
6장 정치, 어느 정도의 참여도가 좋을까
7장 건강,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할까
8장 라이프스타일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9장 사랑,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10장 우리는 왜 만족하거나 만족하지 못할까
11장 만족감을 느끼는 궁극의 방법

그렇다면 왜 행복(Glück)이 아닌 만족도(Zufriedenheit)를 평가하는 걸까? 행복은 감정에 의존하고, 따라서 뚜렷한 패턴 없이 지속적으로 변하는 속성이 있다. 반면 만족감의 규칙은 단순하다. 우리는 삶이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바와 일치할 때 만족감을 느끼고, 들어맞지 않는 상황에서 불만족을 느낀다. 사람들의 만족도가 언제 높아지는지를 알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조건을 알아낼 수 있다. 데이터를 통해 만족스러운 삶의 조건을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다.
- 1장 〈왜 행복보다 만족이 중요할까〉 중에서 -

왜 자녀는 만족도를 높이지 못할까? 한 가지 이유가 있다. 기저귀를 갈아야 한다는 이유도, 야단 칠 일이 많다는 이유도, 양육 부담 때문도 아니다. 그보다 더 진부한 이유 때문이다. 바로 돈이 들어서다. 자녀가 있으면 가진 돈을 아이와 나눠야 하고, 그 결과 자신에게 쓸 돈이 더 줄어든다. 불만족도가 높아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2장 〈가정, 반드시 꾸려야 할까〉 중에서 -

경제학자 리처드 이스털린(Richard Easterlin)은 사람들이 수영장, 자동차, TV, 별장 등의 물건을 구입하고 소유하는 순간 특별한 감정이 사라져 버린다고 말한다. 쇼핑을 통해 찰나의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것으로 끝이다. 멋지게 살아보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혀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절대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을 좇다가 어느새 덫에 걸리고 만다. 우리는 이 덫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무엇을 사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무엇에든 곧 익숙해진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 3장 〈돈, 얼마나 벌어야 할까〉 중에서 -

인류학자인 로빈 던바(Robin Dunbar)가 그 답을 찾았다. 그는 3,500만 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답을 분석한 결과 절친한 친구가 5명 이상인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을 밝혀냈다. 친한 친구들은 여러분이 자신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기대하고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이를 기대하겠지만 시간은 한정돼 있다. 10명의 친구들과 매주 2시간씩 통화한다면 주중 근무 시간의 절반인 20시간이 사라진다. 그렇다 보니 마음처럼 친구를 챙기기가 어렵고 그래서 극소수의 친한 친구들만 남는다. 더 많은 친구를 바란다면 우정 대신 스트레스만 얻을 것이다.

- 4장 〈관계, 친구는 많을수록 좋을까〉 중에서 -

통념과는 달리 더 넓은 집이 만족도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다. 또한 방의 개수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가족 수보다 방이 더 많은 집으로 옮긴 경우에도 가족 수보다 방 수가 더 적었을 때와 비교해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작 만족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주거 면적이 아니라 부대시설이다.
- 5장 〈집, 얼마나 넓어야 할까〉 중에서 -

이는 기성 정당들이 국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두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활 여건이 개선될수록 정당에 대한 호감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극우 정당과 좌파당은 그 반대다. 사람들은 생활 여건이 열악해질수록 이들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낸다. 따라서 역설적으로 좌파당과 독일대안당은 사람들의 생활 여건이 열악해질수록 더 유리해질 것이다. 이런 목표를 선거 공약집에 드러내놓고 홍보할 일은 없겠지만 말이다.

- 6장 〈정치, 어느 정도의 참여도가 좋을까〉 중에서 -

운동이 만족감을 낳는지 만족감이 운동으로 이어지는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 없지만 연구 결과 운동이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더 높아진 만족도가 또다시 운동 욕구를 자극하는 선순환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인과관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운동이 만족도를 높이며, 높아진 만족도가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촉진시킨다는 게 중요하다. 운동이 만족도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동기가 좌우한다.

- 7장 〈건강,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할까〉 중에서 -

앞서 살펴본 직업적 성공이나 결혼 등은 만족도를 높여주는 피상적인 행위에 불과하며, 결국 기저에 깔린 마음가짐이 긍정적인 영향을 이끌어낼 수 있다. 가령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결혼 자체가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가짐 때문에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다.
- 8장 〈라이프스타일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중에서 -

그러나 이런 작은 차이보다 더 중요한 건 반려자의 만족도가 높으면 여러분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이다. 나부터 행복하자는 이기주의가 오히려 사랑하는 이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이타주의로 실현되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아닐까.
- 9장 〈사랑,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중에서 -

그렇다면 우리는 ‘왜’ 만족감을 느끼는 걸까? 어떤 조건이 갖춰졌을 때 만족도가 높아지는 정확한 ‘이유’를 인과관계를 근거로 추측할 수 있을 뿐, 그 이유를 정확히 밝혀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만족도가 언제 높아지는지를 알아두면 여러모로 유용하다. 가령 소득이 특정 한도를 넘어서면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면 그 ‘이유’는 잘 모르더라도 삶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10장 〈우리는 왜 만족하거나 만족하지 못할까〉 중에서 -

하지만 데이터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사는 것 자체가 합리적이지 않으며 사회 참여적 자세가 이점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회적 교류와 사회 참여, 긴 노동시간이 만족도를 높여줄 리가 없다. 결혼 이후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니 결혼을 취소해야 할까? 아니다. 결혼 후 만족도는 수년간 높아진다. 고통 없는 삶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되 부정적인 것을 피하라.
- 11장 〈만족감을 높이는 궁극의 방법〉 중에서 -

행복은 잊어라! 중요한 것은 만족이다
30여 년간의 방대한 과학적 탐구를 통해 풀어낸 만족의 비밀

출퇴근 거리가 늘어나는 대신 더 높은 월급을 받을 수 있다면 장거리 통근을 택하는 게 나을까? 아이는 꼭 낳아야 할까? 언제 직업을 갖는 게 좋을까? 이 사람과 계속 연애를 해야 할까? 지금보다 친구가 더 필요할까? 더 넓은 집으로 이사 가는 편이 좋을까?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할까?

이런 질문에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숨어 있다. 바로 ‘나를 만족시키는 것은 무엇일까?’다. 그런데 왜 행복이 아닌 만족을 평가하는 걸까? 왜냐하면 행복은 감정에 의존하고, 따라서 뚜렷한 패턴 없이 지속적으로 변하는 속성이 있다. 반면 만족감의 규칙은 단순하다. 우리는 삶이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바와 일치할 때 만족감을 느끼고, 들어맞지 않는 상황에서 불만족을 느낀다. 누구나 만족을 추구하며 인생의 목표로 삼는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만족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언제 만족할까?

독일 자를란트대학교 사회학 교수 마틴 슈뢰더는 1984년부터 독일인 8만 5,0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64만 건의 설문조사 데이터를 토대로 우리가 언제 만족하는지에 대한 답을 구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슈뢰더는 만족도에 대한 결과를 가족, 직장, 재정 상태, 친구, 건강, 정치적 태도 등의 영역으로 세세하게 나누고, 그래프를 통해 보기 쉽게 설명했다.

만족시켜 준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우리를 만족시키는 것이 늘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독일 남성은 자녀가 생기면 대체로 일을 줄이고 싶다고 말한다. 이는 가정적인 남편처럼 보이고 싶은 것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노동 시간과 실제 삶의 만족도를 따져보면, 자녀가 있는 독일 남성은 오랜 시간 일할 때, 그것도 자녀가 없는 남성보다도 더 길게 일할 때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독일 여성은 배우자가 자녀를 함께 돌보는 게 좋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남편이 집 밖에 오래 있을수록 만족도가 점점 올라간다. 이는 대다수의 예상과 다르다.

우리는 통계를 통해 어떤 조건이 갖춰졌을 때 만족도가 높아지는 정확한 이유를 인과 관계를 근거로 추측할 수는 있지만, 그 이유를 정확히 밝혀내지는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만족도가 언제 높아지는지를 알아두는 것은 그 자체로도 유용하다.

가령 소득이 특정 한도를 넘어서면 만족도가 높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 그 ‘이유’는 잘 모르더라도 삶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약을 복용하는 경우와 다르지 않다. 우리는 약이 정확히 어떤 효과를 일으키고 그 효과가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낱낱이 알지도 못한다. 다만 약을 먹고 건강이 나아졌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우리는 ‘평균’이 아니며, 만족도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최선이랄 수 없는 결정을 내린다. 그렇다고 그게 꼭 나쁜 건 아니다. 어떻게 해야 건강해지는지 안다고 해서 무조건 건강한 음식만 먹고 살 순 없듯이,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결과만 믿고 철저하게 데이터에 따라 행동을 계산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실제로 언제 만족감을 느끼는지에 대해 냉철한 시각을 제공한다. 덕분에 우리는 철학자나 전문가의 말에 의존하지 않고도 우리를 만족시키는 것이 무엇인지를 간단히 알아낼 수 있게 됐다. 우리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외부 영향에 얼마나 간단히 좌우되는지도 말이다.

작가정보

독일에서 사회 불평등, 사회 복지, 자본주의 변동, 세대, 도덕, 삶의 만족도, 그리고 유럽 정체성 등의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사회학자다. 막스 플랑크 사회 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오스나브뤼크, 시앙스포,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독일 자를란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다.

스턴TV, RTL 뉴스 등에 출연해 유명해졌고, 독일의 대표적 주간 시사 잡지 〈슈피겔〉과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신문 중 하나인 〈FAZ〉에 정기적으로 글을 게재하고 있다. 3권의 전문적인 학술 서적과 수십 편의 논문 투고를 통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1984년부터 독일에서 8만 5,000명의 독일인을 대상으로 64만 건의 설문조사를 시행했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여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그 내용을 담은 그의 두 번째 저서 《만족한다는 착각》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만족의 조건을 분석한다. 인문·사회 분야에서 ‘2021 올해의 학술서’ 부분에 뽑혔고, 〈슈피겔〉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뮌스터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유로저널〉의 독일 지역 사회문화부 기자로 활동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인간의 소비심리를 지배하는 뇌과학의 비밀(공역)》, 《가짜 뉴스, 뭔데 이렇게 위험해?》, 《성 암브로시오 성당의 수녀들: 1858년 하느님의 성전에서 벌어진 최초의 종교 스캔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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