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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

강인숙 지음
열림원

2023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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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6.38MB)
ISBN 97911704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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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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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 여행은 이어령 선생과의 부부 동반 여행이었다. 그래서 열심히 일정표를 짜고 있었는데, 남편이 석좌교수가 되어 여행에 제동이 걸렸다. 그 이야기를 들은 언니와 동생이 같이 가자고 제안해왔다.”

울창한 나무로 가득한 산이든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는 바다든, 누구에게나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꿈속 여행지’가 존재한다. 저자에게는 ‘스페인’이 그런 곳이었다. 교직에 몸담아 “평생 제철에 여행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은 은퇴 후 세 자매와 “오랫동안 동경했던” 스페인으로 향한다. 『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는 1999년 가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를 거쳐 프랑스 파리로 향한 네 자매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2002년 출간된 『네 자매의 스페인 여행』과 저자의 에세이 「로스앤젤레스에 두고 온 고향」을 한데 모아 엮은 것으로, 1부와 2부는 1999년 스페인과 프랑스 파리에서의 “첫 번째 제철 여행”을, 3부와 4부는 1977년 미국과 ‘비철의’ 프랑스 여행을 전한다. “1세기 가까운 세월을 살면서 내가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 이 책을 다시 펴낸다는 저자의 바람대로 그녀의 생생한 감성과 여행지의 “특성과 역사, 종교, 문화, 정신 등을 파악하는 통찰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11일간의 여정 동안 네 자매는 “신나는 것만 보면 ‘우와따따뿌뻬이!’를 외쳐”댄다. “이렇게 여러 자매가 함께 여행하는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눈앞에서 날치기를 당해도, 몸이 협조해주지 않아도, 서둘러 길을 걷다 넘어져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네 자매의 신바람 나는 여행이 이 책을 통해 생생히 펼쳐진다.
새로 펴내며
머리말 사람이 된 갈라테이아와의 만남

1부 꿈속의 여행지 스페인과의 만남
“우와따따뿌뻬이” / 쪼꼬만 계집애가 뭘 안다고 까불어! / 그 가이드 귀 따갑겠네요 / 가달거리기와 거둬 먹이기 / 룸메이트 복 / 잠자는 공주의 잠꼬대 / 백치기로 시작된 스페인과의 만남 / 내 죄로소이다 / 없는 자의 자유 / 재난의 후일담 / 세고비아…… 오! 스페인! / 나란히 있어 빛을 발하는 두 개의 왕좌 / 투우…… 짐승을 상대로 한 사기 / 마요르 광장의 밤 / 르노, 포드, 피아트 / 게르니카와 아토차 역 / Aseo problem / 톨레도의 파라도르 / 라만차의 땅 무늬 / 마른땅에서 듣는 물소리의 의미 / 우리들의 병든 기쁨조 / 학생들! 강 이름 알아맞혀보세요 / 고도방과 메스키타 / 세비야의 이발사와 카르멘 / 플라멩코 춤 / “나 여기 왔다네” / 코스타 델 솔과 말라가 / 알람브라 궁전 이야기 / 사자의 뜰에서 본 기둥의 미학 / 알람브라 궁전에서 듣는 물소리의 의미 / 남자 가이드와 여자 가이드 / 바르셀로나의 야경 / 바르셀로나! 스페인의 또 하나의 왕국 / 언니와 사르다나 춤

2부 20년 만에 보는 파리
20년 만에 보는 파리 / 이 여자가 부시럭거려서 / Hotel Royal Monceau와 Résidence Monceau / 밤길이 제일 무서운 72세의 여인 / 퐁텐블로의 성과 숲 / 바르비종-“나 여기 살고 싶네” / 유모차를 미는 멋쟁이 파리지앵들 / 광열이 소동

3부 로스앤젤레스에 두고 온 고향
불안한 출발 / 며루치와 밥 딜런 / 로스앤젤레스의 상공에서 / 종려나무와 극락조 / 풍요 속의 빈곤 / 근육무력증 / 그랜드 캐니언 / 슈가 파인과 엘 토버 / 성묘 / 샌디에이고의 상추쌈 / 티후아나와 이민국 / 겨울의 나이아가라 / 올버니의 건물들 / 낯이 익은 이국 / 희랍 고병부 / 빈 아파트의 아침 / 투탕카멘의 유물들 / 수술과 관광

4부 비철의 파리
동행 복 / 편도선염과 발다 / 비철의 파리 / 튈르리의 나무들 / 베르사유 궁전과 태양왕 / 일본 말 알레르기 / 심장이 없는 친절 / 루아르 강가의 성들 / 르 시드 / 이륙 / 극지의 하늘과 땅

해설 길을 가고 함께 웃고 사랑을 쓰고 | 김승희(시인)
참고사항

“비행기를 오래 타면 안 된다고 몇 번이나 다짐했는데, 뭘 하고 있다가 이렇게 만들어놓은 거냐”라고 내가 언니에게 신경질을 부렸다. 그러자 혼자서 일을 처리하느라고 전화료도 엄청났고, 고생도 많이 한 언니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런데 내뱉은 대사가 걸작이다.
“쪼꼬만 계집애가 뭘 안다고 까불어!” _「쪼꼬만 계집애가 뭘 안다고 까불어!」에서

왕궁을 나오자마자 나는 백치기를 당했다. 마드리드에 온 지 두 시간도 채 못 돼서 가진 것을 몽땅 도둑맞은 것이다. 날이 더워지길래 스웨터를 벗어 백에 넣으면서 “내 백에는 옷도 들어간다구요” 하고 동대문 시장에서 산 큰 핸드백을 자랑한 지 채 10분도 못 되어서였다. _「백치기로 시작된 스페인과의 만남」에서

벽 한 면을 독차지하고 있는 〈게르니카〉는 처음 보는데도 전혀 낯설지 않다. 책에서 자주 보았고, 해설도 여러 번 들었기 때문에 생긴 기시감이다. 그런데도 그것을 본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질감과 색채의 뉘앙스에서 오는 실체가미 회화의 본질이라면 사진은 무엇과 같다고 할까? 돌 속의 미녀가 걸어서 나오는 갈라테이아와의 만남이 여기에서도 이루어졌다. _「게르니카와 아토차 역」에서

유리 피라미드는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애초에 사람들이 우려했던 것처럼 그 이질성으로 루브르 궁전의 경관을 해치지는 않았다. 유리 피라미드가 오래된 궁전에 젊음을 보태주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토록 오랜 심의 과정을 거쳐서 새 선물을 세우기에, 파리의 새 건물들은 언제나 옛 건물에 빛을 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시 전체를 예술품처럼 아끼고 가꾸는 파리지앵들의 안목과 열정에는 탄복을 금할 수 없다. _「밤길이 제일 무서운 72세의 여인」에서

인공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환락의 고장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우리는 지금 끝 간 데를 모르는 신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도시는 인간이 만들지만 자연은 신이 만든다더니 그 말이 맞다. 나라 전체가 3천 리밖에 안 되는 곳에서 살다온 우리에게 그랜드 캐니언은 상상을 넘어선 크기를 가지고 있었다. _「그랜드 캐니언」에서

멕시코가 지척에 있는 미국의 남쪽 끝에서 본격적인 쌈장에 싱싱한 상추를 받아들자 그만 감격해버렸다. 처음 미국에 갔을 때, 내내 입덧이 난 것같이 들끓던 위 속에 나박김치가 들어가니 씻은 듯이 개운해지던 생각이 난다. 위가 약해 김치나 상추쌈은 집에서도 잘 먹지 않는 음식인데, 미국에 가니 이상하게도 그런 것을 보면 구원을 받는 기분이 된다. _「샌디에이고의 상추쌈」에서

시내에서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다보면, 같은 거리인데 번번이 엉뚱한 곳에 서 있곤 했다. 어떤 때는 한 시간씩 호텔을 찾아 맴도는 일도 있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어느 날은 엘리제궁 앞을 지나기도 했다. (중략) 밤이면 목이 아파 발다를 빨면서도, 낮이면 시간 아까워 졸면서도 열심히 계속 돌아다니는…… 그것이 나의 파리 관광의 낮과 밤이었다. _「편도선염과 발다」에서

“웃고, 배우고, 사랑하라!”
이어령의 동갑내기 부인 강인숙과
세 자매의 스페인 여행기

퍽퍽한 세상을 살며, 누구나 한 번쯤 “일상의 잡사를 훌훌 털어버리고 가고 싶은 곳으로 훌쩍 떠나는 일”을 꿈꾼다. 울창한 나무로 가득한 산이든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는 바다든, 누구에게나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꿈속 여행지’가 존재한다. 저자에게는 ‘스페인’이 그런 곳이었다. 교직에 몸담아 “평생 제철에 여행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은 정년 퇴임 후 세 자매와 “오랫동안 동경했던” 스페인으로 향한다. 『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는 1999년 가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를 거쳐 프랑스 파리로 향한 네 자매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2002년 출간된 『네 자매의 스페인 여행』과 저자의 에세이 「로스앤젤레스에 두고 온 고향」을 한데 모아 엮은 것으로, 1부와 2부는 1999년 스페인과 프랑스에서의 “첫 번째 제철 여행”을, 3부와 4부는 1977년 미국과 ‘비철의’ 프랑스 여행을 전한다. 머리말에서 강인숙 관장은 “1세기 가까운 세월을 살면서 내가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 이 책을 다시 펴낸다고 밝힌다. 『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는 그런 저자의 바람대로 그녀의 생생한 감성과 여행지의 “특성과 역사, 종교, 문화, 정신 등을 파악하는” 통찰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우와따따뿌뻬이!”
마드리드 에스파냐 광장에서 바르셀로나 까사밀라까지!
평균 나이 칠십, 네 자매가 함께한 신바람 여행

강인숙 관장에게 자매들과 “함께 외국을 여행하는 것은 바랄 수도 없는 꿈이었다. 모두가 직업이 있었”고, 챙겨야 할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다. 애초에 이 여행도 남편 이어령 선생과 “부부 동반 여행으로 계획된 것이었다.” 갑작스레 결성된 여행이기에, 이 동행은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특별함을 증명이라도 하듯, 11일간의 여정에서 네 자매는 “신나는 것만 보면 ‘우와따따뿌뻬이!’를 외쳐댔다.” 눈앞에서 새로 산 가방을 날치기 당해도, 큰언니의 구두 끄는 소리에 며칠 잠을 설쳐도, 서둘러 길을 걷다 겹겹이 넘어져도, 그들의 입가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지구여행사 건물의 엘리베이터 안에서 막내와 딸을 합친 여섯 여자가 배를 잡고 맴을 돌면서 정신없이 웃어댔다. 그 웃음이 우리를 소녀 시절로 데려갔다. (…) 일을 잘못 처리해서 할 말이 다급한 김에 옛날에 하던 욕을 내뱉기는 했지만, 내 허리가 염려스러워서 잔뜩 켕겨 있던 작은언니도 그 웃음 덕에 기력을 회복했다.
“봐! 이렇게 웃으며 다니문 엔도르핀이 막 생겨 병 같은 거 안 난단 말이야!” _「쪼꼬만 계집애가 뭘 안다고 까불어!」에서

『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에서 “세 자매라는 동행자는 스페인 못지않게 중요한 여행의 축”이다. 일흔둘의 나이에도 동생들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큰언니’, 예쁘장한 외모로 꾸미기 좋아하는 ‘작은언니’, 몸이 약해 어릴 적부터 병치레가 잦았던 ‘동생’의 이야기가 여행기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존재의 첫머리에서 만난” 이들과 지나온 수많은 시간들을 추억하며 그들을 향한 사랑을 있는 표현한다.

동생은 자기가 지브롤터까지 올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격하고 있었다.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겨온 그 애는, 자기가 살아서 유럽의 땅끝에 있는 바위산에 올라와 있다는 사실이 그저 흐뭇해서, 혼자 두어도 충분히 즐거울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 옆에 남았고, 다시 올 가망이 없는 유럽의 땅끝과 그 해협을 오래 바라보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_「“나 여기 왔다네”에서」

“이 여행기는 하나의 축이 스페인에서의 여행이고
또 하나의 축이 다른 대륙에서 수십 년 동안
헤어져 살아온 네 자매의 사랑 이야기다.”

“『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는 재미있고 아름답고 즐거운 여행기다. 여행 속에 문명이 있고 문명 안에 여행이 있어서 지식의 축적이 많”다.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에 이르기까지, 네 자매는 11일간 열한 개 지역을 여행하며 에스파냐 광장, 알람브라 궁전, 사그라다 파밀리아 등 서로 닮은 듯 다른 스페인의 모습을 마주한다. 이와 함께, 역사와 문화, 종교를 넘나들며 들려주는 스페인 이야기와 그에 대한 감상은 독자들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스페인으로 떠나고 싶게 만든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이전에 간 여행들을 정리하며 “스페인에 다시 한번 가는 것과 같은”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이 책은 “그냥 보통 사람이 낯선 나라의 스쳐 지나가는 풍경에서 받은 인상과 느낌을 적은 글”이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그가 느꼈던 “감동에 동감하는 독자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웃고 공부하고 사랑하라”라는 표어를 들고 나도 다시 새로운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꿈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무슨 말인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그럼에도 신나고 환희로운 “우와따따뿌뻬이!”를.
_김승희(시인)

작가정보

저자(글) 강인숙

문학평론가, 국문학자.
1933년 10월 15일(음력 윤 5월 16일) 사업가의 1남 5녀 중 3녀로 함경북도 갑산에서 태어나 이원군에서 살다가 1945년 11월에 월남했다. 경기여자 중ㆍ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숙대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5년 ≪현대문학≫을 통해 평론가로 데뷔했으며, 1958년 대학 동기 동창인 이어령과 결혼하여 2남 1녀를 두었다. 건국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평론가로 활동하다가 퇴임 후 영인문학관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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