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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2020

푸른사상 소설선 16
박덕규 지음
푸른사상

2018년 09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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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81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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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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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규의 장편소설 『토끼전 2020』이 [푸른사상 소설선 16]으로 출간되었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아는 토끼와 별주부 이야기가 새로운 판타지 소설로,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ㆍ 일러두기

여는 마당_먼 미래의 일은 알 수 없으나
첫째 마당_가면 뒤에 숨은 얼굴
둘째 마당_늑대 밥이 될 수는 없는 법
셋째 마당_너는 꿈을 꾸고 나는 유혹하고
넷째 마당_이제 가면 언제 오시나요?
다섯째 마당_내가 우주의 주인이니까
여섯째 마당_그 누가 나설 것인가
일곱째 마당_여기 신비한 세상이구나
여덟째 마당_내 배를 갈라도 좋으나
아홉째 마당_누구는 강경하고 누구는 신중하니
열째 마당_세상에는 이런 이별도 있다
열한째 마당_더 이상은 속을 수 없다
열두째 마당_기어라 뛰어라 날아라

ㆍ 해설: 마당 위의 토끼전_ 강상대
ㆍ 작가 후기

용왕의 병을 고칠 약인 토끼 간을 구하기 위해 뭍으로 나온 별주부, 감언이설로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데려간다. 위기일발의 순간 토끼는 기지를 발휘하여 간을 빼놓고 왔다는 거짓말로 탈출에 성공한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토끼전?의 줄거리다. 어리석은 지배층을 가지고 노는 꾀 많은 토끼의 해학적이고 통쾌한 이야기는 판소리로, 고전소설로, 어린이들이 즐기는 동화로 현대에까지 이어졌다.
어떤 콘텐츠가 조금씩 형태를 달리해가며 수백 년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번에 토끼전은 어쩐지 현대적이고 조금은 미래적인, 독특한 판타지 소설로 다시 씌어졌다. 『토끼전 2020』! 240년 전 조선시대의 어느 상상력 풍부한 작가가 생각해본 미래를 배경으로 한 또 하나의 『토끼전』이다. 세상은 육생계와 물생계로 나누어져 있고, 육생계에는 짐승들이 사는 길생국들이 있다. 소설은 길생국의 축제 한마당으로 시작된다. 온갖 짐승들이 가면을 쓰고 왁자지껄 노래하고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긴다. 토선생은 여러 길생국을 돌아다니며 정치, 사회, 인간이 살아가는 도리를 가르치는 인물이다. 젊었을 때는 달나라도 갔다 왔다는 수상쩍고 신비로운 그를 따르는 제자들도 있다. 바른 소리 하는 토선생을 죽이려 하는 위정자도 있다. 물론 물생계 깊은 바다 심생국에는 용궁이 있고, 놀기만 좋아하다가 아무것도 못 먹고 시름시름 앓아누운 용왕도 등장한다.
익숙한 듯 낯선 듯, 『토끼전 2020』의 스토리는 자유롭게 뻗어간다. 옛사람들이 판소리를 즐겼듯, 지금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토끼전』이다. 『토끼전』이 세계인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라는 것을 이 소설은 고전을 살짝살짝 비틀어 변형함으로써 보여주고 있다.

[해설 중에서]

이 작품은 판소리계 소설인 『토끼전』 이야기를 보다 내용이 풍성하고 사실적이되 환상성이 풍부하게 변용하여 현대소설로 재창작한 것이다. 그리고 이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하여 출판하기도 하고, 뮤지컬·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창출한다는 기획에 따라 씌어졌다. 그래서 소설 작품을 창작하는 일은 지은이가 도맡았고, 그 과정의 기획 단계에서는 시인·평론가·스토리텔러·번역가·공연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앞으로의 다양한 매체 변용 양상을 고려한 스토리 구현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아직 우리에게는 소설 작품의 창작을 작가 한 사람만의 몫으로 놓아두는 생리가 공고한데, 이 작품의 경우는 창작에 앞서 작가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던져주는 조언을 귀담아 들었다는 점에 우선 새로운 면을 갖는다.
『토끼전 2020』은 이야기의 얼개를 『토끼전』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우리에게 매우 낯익은 등장인물과 사건 및 배경을 만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고전소설을 현대화하는 작업은 그 낯익음을 낯설게 하여 새로운 정서의 울림을 만들어내는 데 의의가 있다. 다시 말하면 그 낯익음이 어떤 새로운 장면들을 연출하고 있는가, 그 장면들이 어떤 새로운 재미와 의미를 안겨주는가를 살피는 것이 『토끼전 2020』의 관전 포인트라 할 것이다. 이런 맥락으로 눈여겨보았을 때 이 작품이 『토끼전 2020』일 수밖에 없는 몇 가지의 낯선 풍경을 만날 수가 있다.
무엇보다 먼저 등장인물의 성격과 인물간의 관계에서 변용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잘 알다시피 『토끼전』의 주동 인물인 토끼, 자라, 용왕은 대개 계급적·계층적 성격이 뚜렷한 삼각축으로 설정되기 마련이다. 즉 토끼는 지혜롭고 익살스러운 민중으로, 자라는 충성심이 굳은 관료로, 용왕은 탐욕스런 지배 권력으로 전형화되는 것이다. 그러나 『토끼전 2020』에는 그와 같은 인물 성격들이 다분히 해체되어 있다.
가령 ‘토선생’은 “자기 힘으로 양식을 재배하거나 구한 적이 없는 위인”으로 어린 토끼들에게 글을 읽어주고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고 ‘광장’의 군중 앞에서 당당하게 권력의 부조리와 사회 현실을 비판하는 인물이다. 이런 토선생의 성격은 일견 지식인의 면모를 지닌 듯하다. 그러나 그는 달나라에 살다 왔다는 거짓말로 제자들을 불러 모으고 “육지에서 이곳저곳 길생국을 돌며 그 나라 왕에게 치세의 도를 들려주고 있는 선생” 행세를 하며 융숭하게 대접도 받는 위선과 가식에 찬 인물이다. 그의 행동에는 거드름과 경박함과 몰인정이 보이기도 한다. 그런 그가 용궁에서 맞닥뜨린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 용왕의 여자와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마침내 용궁을 떠나 육지에서 새로운 정착지를 얻는 과정은 지금까지의 『토끼전』 이야기와는 티나게 낯선 부분이다.
자라의 성격 변화도 눈에 띈다. ‘별주부’는 용왕에 대한 충직성을 보여주는 인물이기는 하지만 그 충심은 ‘가문의 영광’을 되찾아 자라 종족의 명예를 높이고 지금보다 대접받을 수 있는 지위를 얻고자 하는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용궁으로 토끼를 꾀어 온 공로를 보상받기 어려워진 상황이 되자 그는 토끼의 공모자가 되어 용궁을 떠나게 된다. 용왕은 권력의 정점에서 억압하고 탐욕하는 존재이기보다는 오히려 희화화되어 있다. “용왕은 통치술이니 뭐니 하는 데는 관심이 없는 존재다. 심각한 대화를 견디지 못하는 왕이 저렇게 오래도록 왕좌에 앉아 있으니 궁전에는 심각한 나라 일을 논하는 이 하나도 없는 거다”라는 행간에서 엿보이듯이 용왕은 안일과 무능함으로 토끼나 신하들에게 조롱받는 인물이다. 용왕이 ‘꽃밭에 코를 처박고’ 죽자마자 그가 통치한 시대는 그의 아들에 의해 적폐 청산의 대상이 된다. 아마도 독자는 이런 부분들이 『토끼전 2020』의 낯선 지점이기는 하되 어쩐지 우리 현실의 낯익은 지점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토끼전 2020』의 내용 구성을 살펴보면 『토끼전』의 완고한 고전적 서사 양식에서 슬쩍 비켜나고자 한 지은이의 장르적 고민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작품의 ‘첫째 마당’ 이야기가 축제의 마당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 그 하나이다. 여기에서는 나라의 온갖 짐승들이 모여 가면을 쓴 채 먹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하고 시국에 대해 토론하는 카니발의 현장, 아고라의 광장이 연출되고 있다. 이는 도입부에서 독자(관객)의 시선을 확실하게 끌어당기기 위해 지은이가 의욕적으로 새롭게 창작한 장면일 터인데, 막이 오르면서 각양의 동물 군상(群像)이 왁자지껄하게 등장하게 될 무대 위의 장면을 연상하면 회심의 한 획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략)
『토끼전 2020』에는 공간적 배경을 지칭하는 낯선 어휘들이 등장한다. 육지 동물이 사는 세계인 ‘육생계’의 산과 들에서 사는 동물들의 나라인 ‘길생국’, 인간이 중심이 되어 지배하는 나라인 ‘얼생국’, 새처럼 날아다니는 날짐승들의 나라인 ‘날생국’, 그리고 바닷물에 사는 생물들의 세계인 ‘물생계’에서 육지와 가까운 지역인 ‘가생국’, 육지와 먼 지역인 ‘심생국’ 등의 어휘가 그것이다. 지은이의 깊은 궁리가 느껴지는 이 공간적 배경은 모년모월모시(某年某月某時) 투의 흐릿하고 넓은 공간 인식을 선명하게 분할해주며, 그 각 공간에 살고 있는 인물들의 특징과 성격을 또한 선명하게 해준다. 이러한 선명성은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이 육지와 바다를 넘나들고, 그들이 서로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또 서로 쫓고 쫓기는 혼돈스런 상황을 여과하는 이미지가 될 것이다.
그 공간적 배경의 선명한 이미지를 통해 이 작품이 그려 보이고자 하는 우리 현실의 축소판인 소우주를 만나게 된다. 편을 갈라 싸우고 뺏고 서로 먹고 먹히고 속이고 욕하는 이 세계의 법칙이 그 낯선 어휘들에 투사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의 온갖 짐승들이 마치 사람인 듯 세상사를 연출하는 무대인 이 작품의 공간은 우리의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인 듯하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이 슬픈 우화(寓話)는 비현실이지만 엄연한 우리의 현실인 것이다.
그래서 이 작품의 결말 부분에서 ‘토선생’과 ‘별주부’, 그리고 토끼 무리와 자라 무리가 공존·공생의 삶을 보여주는 장면은 슬픈 우화의 시대를 견디고 있는 우리의 꿈을 담은 듯하여 인상적이다. 토선생이 용궁에서 가져온 꽃으로 향을 만들었고, 꽃 향기에 취한 민숭이 무리와 산호랑이 무리는 잠이 든다. 잠든 이들의 코에 똥을 발라두었더니, 잠에서 깬 그들은 스스로 똥을 싼 줄 알고 부끄러워 몸을 사리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그들이 돌아간 후에 토선생, 별주부 무리는 ‘언제나 깨끗하고 맑은 샘물’과 함께 살아간다. 토끼와 자라가 맑은 샘물을 지키며 마시고 살아가는 세상은 지극히 생태적일 것이므로, 그 세계에서는 똥이라도 민숭이의 오만과 산호랑이의 폭압을 부끄럽게 할 만한 것이 되어 마땅하다.
이쯤에서 우리는 『토끼전 2020』이 기존 작품들의 질서나 가치를 우스꽝스러운 유머와 무질서로 전복·해방시키는 카니발레스크(carnivalesque)의 몫을 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토끼전』의 기원에는 판소리가 있고, 판소리는 그 사회와 그 시대의 소리였다. 그 소리와 더불어 호흡하며 대중들은 그 사회와 그 시대를 견디어 왔다. 오늘 우리에게 낯설고 새롭게 다가온 『토끼전 2020』에도 그런 몫을 남기고 싶다.
이를테면 『토끼전 2020』은 마당 위에 서 있는 토끼전이다. 그 마당에서 토끼와 자라를 비롯한 자연의 온갖 생명들이 기고, 뛰고, 날아오를 것이고, 그 마당에서 우리는 웃고, 화내고, 울고, 박수칠 것이다. 이 작품의 ‘2020년’이 기다려진다.
-강상대(문학평론가·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박덕규

저자 박덕규는 1958년생으로 대구에서 성장하고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문학평론가, 소설가로 함께 활동했다. 시집 『아름다운 사냥』 『골목을 나는 나비』, 소설집 『날아라 거북이!』 『포구에서 온 편지』, 탈북소재소설선 『함께 있어도 외로움에 떠는 당신들』, 장편소설 『밥과 사랑』 『사명대사 일본 탐정기』 등 여러 분야의 창작집을 냈다. 현재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작가의 말

이 소설은 내가 쓴 것이지만 온전히 내 작품이라 말할 수 없다. 작가가 자기 이름으로 소설을 내면서 이렇게 말하게 된 데는 그만한 사연이 있다.
우선 『토끼전』이라는 누구나 다 아는 옛 소설을 가지고 새로 썼다는 점에서 그렇다. 다음, 어떤 분이 『토끼전』을 새로 창작하면 좋겠다고 발의했고 그 창작자로 내가 나서게 되었으며 여러 주변 문인들이 창작 방향을 다양하게 제안해주고 가능성을 짚어주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다음, 그분들이 발의하고 제안한 내용 중 특히 앞으로 이 소설을 애니메이션이나 공연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자는 것에 대해 내가 전폭적으로 동의하고 그런 방향에서 창작했다는 점에서 그렇다.
사정이 이래서, 그동안 여러 장르의 작품을 쓰고 여러 형식의 책을 냈지만 특히 이번의 창작은 내게 아주 특별했다. 고전소설의 현대소설로의 변주, 우화 형식을 살리되 거기에 리얼리즘 요소를 얹는 과정, 소설이지만 애니메이션이나 공연물의 ‘원천 소스(one source)’도 되는 상황의 설정 등은 그냥 창작소설을 쓸 때와는 다른 많은 생각을 품게 했다.
원전에서 토끼·자라·용왕 등의 인물, 육지와 바다 등의 공간 배경, 막연한 옛날이라는 시대 배경 등으로 단순하게 배치된 서사 조건을 인물 관계나 시공간적 상황 등 모든 면에서 다층화·다양화된 환경으로 확대·확장하는 한편으로 스토리에 필연성을 가미하는 작업이 의외로 길어져서 이 작품에 힘을 주고 뜻을 보탠 분들을 하마터면 실망하게 할 뻔했다. 일 년여에 걸쳐 간신히 한 편 소설 형식을 다 갖추어놓고도 내내 불안했다. 다행히 마무리 단계에서 ‘액자소설’로 다듬고, 후일담을 보완하고 나서야 나름대로 ‘고전을 원용하되 전에 없이 새로운 형식으로 재미를 주는 소설’로 탄생된 듯해 모처럼 뿌듯한 감정을 맛보게 됐다.
세상살이의 어려움 때문에 역사와 문화를 부정하는 사람이 꽤 있는 듯하다. 그로부터 이웃을 미워하고 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된 사람 또한 적지 않아 보인다. 이 소설이 그런 사람들한테까지 읽혀서 그들 마음에 찬 분노와 절망과 허욕을 씻어주었으면 한다. 이 책 읽고 우리 옛것이라 쉽게 알아온 것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새로운 것을 가질 수도 있는 거구나 하고 느끼는 사람도 많이 생겨났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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