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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은 아이의 인생이 된다

사람in

2023년 1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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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31MB)
ISBN 979117101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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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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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커갈수록 귀가 커집니다. 듣지 않는 것 같아도 자기 얘기다 싶으면 귀를 쫑긋 세우고, 그 얘기를 마음에 담아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합니다. 그렇게 확립된 정체성을 바탕으로 인생을 헤쳐 나간다고 보면, 부모는 아이에게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에 조심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소통전문가인 저자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외국계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담당하면서,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들어온 말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성격이 다른 세 아이를 키우면서 쌓인 말의 힘을 바탕으로 감정은 안 상하고, 관계는 유지하면서 학습 동기는 부여하는 부모의 말을 전합니다.
프롤로그 결국 모든 건 부모의 말 습관입니다!

PART I ‘좋은 부모⁃자녀의 관계’는 부모의 말에 달려 있습니다

1장 반드시 오고야 마는 말조심의 시기
좋은 부모⁃자녀의 관계는 말로 시작된다
신뢰가 쌓이는 부모의 말 습관
생각지도 않게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
생각지도 않게 아이를 ‘좌절시키는 말’
신뢰로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설득법

2장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 습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결정적인 말
공부만 하면 짜증을 내는 아이에게 필요한 말
아이에게 공부 자신감을 키워 주는 말
회복탄력성! 부모의 ‘이런 말’이 키워 줍니다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좌우하는 기본 ‘감정 습관’
* 좋은 ‘감정 습관’을 위한 TIP

3장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부모의 일상 언어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부모의 말 습관
공부 습관을 만드는 부모의 한마디
부모 말 안 듣는 아이 VS 부모 말 잘 듣는 아이
밥상머리 대화, 관계를 쌓고 가치를 나누는 최고의 시간
‘자신감 뿜뿜’ 아이로 만드는 최고의 방법
* 성격 감정 TIP

4장 사춘기 자녀와 대화를 여는 방법
사춘기 도래, ‘모르면 전쟁, 알면 평화’
사춘기의 언어로 대화하고 계신가요?
사춘기 반항, ‘진압할 것인가? 참을 것인가?’
사춘기, ‘관계를 새롭게 회복할 기회’
사춘기 아이를 속상하게 하는 부모의 유형


PART II 부모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의 학업이 향상됩니다

5장 자녀의 성향을 고려한 부모의 대화법
기질은 타고나지만 성격은 만들어진다
산만한 아이? 친교성이 좋은 아이!
고집이 센 아이?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 우호적인 착한 아이!
예민한 아이? 섬세하고 치밀한 아이!
내 아이 공부 심리 상태별 대화법
걱정과 불안이 많은 아이

6장 자녀의 성적을 올리는 부모의 대화법
아이의 지능을 높이는 부모의 말 습관
아이의 공부를 성장시키는 부모의 말
알고 대화해야 성적이 오르는 이 ‘숫자’
화내지 않고도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 말

7장 자녀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부모의 말 공부
아이가 담임선생님과의 관계로 힘들어할 때
선생님께 메시지를 보낼 때 기억할 점
학부모 상담 시 놓치지 말고 ‘꼭 파악해야 할 요소’
선생님께 혼나고 온 아이에게 해 줘야 할 말
친구 관계 멘탈 키우기

책을 마무리하며
도움이 된 책과 자료들

A 어머, 지수야, 이번에 시험 잘 봤다며? 정말 축하해!
B 아니야, 이번에 시험이 쉬웠대. 다들 그 정도는 하지!

C 서하는 영어를 어쩜 그렇게 잘하니? 깜짝 놀랐잖아!
D 에이, 얘보다는 얘 오빠가 더 잘해.

어떤 상황인지 머릿속에 그려지나요? 어딘지 익숙한 느낌이 폴폴 올라옵니다. 아이를 칭찬하는 지인의 말에 아이에게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칭찬이 민망하고 쑥스러워서인지 다른 말로 둘러대며 지인의 칭찬을 무마시키는 부모의 모습 말입니다.
자녀에 대한 칭찬이 좋으면서도 쑥스럽고, 마치 내가 나를 칭찬하는 것과 같은 느낌에 “고마워, 우리 딸 잘해!”라고 인정하는 것에 인색하고 행여 재수 없게 보일까 봐 걱정합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당사자들 앞에서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정체성이 형성된 성인이 되어도 타인의 평가에 민감하고 좋지 않은 평가에는 신경이 쓰이는데, 아이들이야 말해 무엇할까요? 자신이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점수를 겸손하게 보이기 위해 부모가 평가절하한다면 아이들은 생각보다 더 많이 서운할 수 있습니다. 그 서운함은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M-나를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구나’가 되어 정체성 ‘I-나’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
p. 29-30 〈생각지도 않게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 중에서

“왜 하라는 대로 안 해!”, “왜 말을 안 들어!” 등의 비난형 말 습관이 있는 부모들의 내면에는 ‘나는 분명히 말했다’, ‘부모 말이 옳다’, ‘아이는 들어야 한다’ 등의 생각이 깊게 깔려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쉽게 말해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 동등한 위치가 아니라 서열로 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비난형 말 습관이 있는 부모를 둔 아이들의 특징은 모든 상황에 매우 억울해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내향적인 성향의 아이들은 그냥 포기한 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p. 79-90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부모의 말 습관〉 중에서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무엇이든 미리 알려 주어 대비하게 해 주고 싶어서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려는 말을 자신도 모르게 일상에서 자주 합니다. 하지만 그런 교정 목적의 대화 습관들은 “엄마, 아빠랑 이야기하기 싫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킵니다.
p. 98 〈부모 말 안 듣는 아이 vs 부모 말 잘 듣는 아이〉 중에서

부모도 하고 싶은 말을 안 하고 살 순 없으니 이처럼 ‘쓱 화법’으로 무심히 던지는 것인데 이 방식에는 한 가지 핵심이 있습니다. 무심하게 툭 던지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절대 내가 던진 말에 아이가 분명한 말투로 “네!” 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너, 대답 안 해?”, “대체 몇 번 말해?”, “듣고 있어?”라고 되묻지 않습니다. -중략-
또 하나, 아이의 표정을 맘대로 바꾸려 하지 마세요. “표정이 그게 뭐야?”, “딱 보니 불만인 표정인데?” 등의 말은 자제해 주세요. 내면의 복잡함을 얼굴 가득히 드러내는 시기이니, 표정을 공손하게 바꿔 주길 바라지 말고 그냥 ‘너의 표정은 너의 것’으로 두세요.
p. 137-139 〈사춘기의 언어로 대화하고 계신가요?〉 중에서

말의 사각지대는 말하는 사람이 ‘의도’, 즉 자신의 마음을 중심으로 생각하며 말하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아이를 사랑하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다‘, ’나는 아이를 위해서 한 말이야’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상대방은 의도보단 ‘표현’ 자체로 듣는다는 것입니다. 말하는 사람은 ‘의도’로, 듣는 사람은 ‘표현’으로 해석하다 보니 말의 사각지대가 만들어지죠. 사실 부모인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겠습니까? 오로지 아이가 잘되었으면 하는 그 마음 하나뿐이죠.
“야, 내가 너 잘되라고 이야기하지, 누구 잘되라고 이런 말을 하겠니? 응?”
부모인 우리의 의도가 절박하고 선하다 생각하니 우리는 더 당당하게 아이를 혼내며 다그치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깊은 의도를 보지 못하는 아이는 표현으로만 해석하니 ‘엄마, 아빠가 나한테만 화내고 나한테만 자주 짜증 내니, 나만 없어지면 되겠구나’ 같은 엉뚱한 해석을 하기도 하죠. 아이의 이러한 ‘엉뚱한 해석’을 막기 위해 부모인 우리가 의도를 잘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p. 162-163 〈사춘기 아이를 속상하게 하는 부모의 유형〉 중에서

부모의 말을 차곡차곡 가슴에 담아두는 아이들
대부분의 부모님은 시험을 잘 본 아이에 대한 타인의 칭찬과 학원 시험 점수가 안 좋은 상황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아유, 이번 시험이 쉬웠잖아. 그 정도는 다 하지.”
-겸손이 미덕이라서 남 앞에서 아이의 성과를 함부로 깎아내리는 부모님께 아이는 겸양이 아니라 부모님께 비치는 자기 모습을 생각합니다.
“아니 너 학원비가 얼만데 시험 점수가 이게 뭐야? 학원은 뭣 하러 다녀?”
-말은 이렇게 해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겠지만, 부모의 의도와 달리 아이는 부모의 말 표현만으로 ‘나는 돈 먹는 하마구나, 나는 해도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상황이지만, 아이의 기분을 상하지 않고, 좋은 부모 자녀 사이로 남게 하고 동기를 부여하려면 다음과 같이 말해 줘야 합니다.
“그럼, 우리 00이가 이번에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부모가 아이의 노력을 알아줄 때 아이는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동기를 부여받습니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고, 과정에서 실패할 수도 있다는 걸 편하게 받아들여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학원이 너한테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걱정된다. 진도가 너랑 안 맞니?”
-아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주는 부모님께 아이는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어려울 때 가장 의지할 수 있는 부모님이 계신다는 건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같은 상황, 다른 말에 아이가 달라지고 태도가 달라지니, 부모의 말은 아이의 인생이 됩니다.

나중에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부모의 말들
커갈수록 아이는 귀가 커지고 부모님이 하는 말을 차곡차곡 가슴에 담아둡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일수록 오래 가지요. 그리고 부모님이 자녀에게서 위로의 말을 들어야 할 때, 자녀는 부모님께 받은 그대로 전할 것입니다. 걸핏하면 아이에게 버럭하고, 아이의 입장을 먼저 듣지 못하고, 너는 자식이고 나는 부모니까 내가 하는 말을 들어야 해의 태도라면 아이 역시 나중에 부모에게 그렇게 대할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소통전문가인 저자는 부모-자녀 간의 감정 계좌에 좋은 감정을 많이 쌓아두기를 권합니다. 통장에 잔액이 많으면 마음이 든든하듯, 좋은 감정을 많이 쌓아 놓으면 사춘기도 무사히 넘기고 부모-자녀의 관계가 악화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소통전문가인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면서 좌충우돌했던 경험과 이를 뒷받침하는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와 소통이 되는 칭찬, 격려, 유머 기술을 전합니다.

작가정보

아자 부부(박현정, 김용무)
자기 주도 학습으로 서울대에 입학한 아빠와 소통전문가인 엄마.
국내 대기업과 세계적인 외국계 회사를 대상으로 강의와 컨설팅을 하는 부부는, 현장에서 행복하고 유능하게 빛을 발하는 사람들과 명문대를 졸업했지만, 사회성이 떨어지고 일에서 행복감을 얻지 못하는 직장인들의 차이를 관찰하며 연구한 끝에 ‘행복하고 유능한 성인’으로 키워 내는 것이 공부보다 더 중요한 자녀교육의 목표라는 생각에 이른다.
건강한 자존감과 자기 주도적 습관을 키워 주는 것이 국·영·수 점수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자녀의 관계, 학업에서 생활 속 따뜻한 터치가 필요함을 절감하고, 자녀 대화법에 공을 들여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명문대 입학이 초등학생 때부터의 목표가 돼 버린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대학 너머를 보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고,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연구 중이다. 그리고 그 연구의 결과를 아자 TV(아이가 행복한 자녀 교육법)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부모들과 공유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아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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