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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파라다이스 2

시공사

2023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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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48MB)
ISBN 979117125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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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파라다이스 2
13,600
투 파라다이스 1
13,6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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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 우먼프라이즈, 내셔널북어워즈를 떠들썩하게 만든
젊은 거장 한야 야나기하라의 문제적 소설!
사랑과 존엄을 위해 낙원으로 향하는 대서사시!

《리틀 라이프》 작가 한야 야나기하라의 신작 소설. 차별, 혐오, 계급, 빈부격차, 팬데믹, 성정체성, 국가의 규제와 개인의 자유 등 21세기 뜨거운 이슈를 녹였다. 제2권의 독립적인 이야기 3부 〈8구역〉은 거듭된 팬데믹과 기후 재난의 여파로 파시스트 국가로 변모한 21세기 후반 미국을 상상한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2권
제3부 8구역
1 - 2093년 가을
2 - 50년 전 가을
3 - 2093년 겨울
4 - 40년 전 겨울
5 - 2094년 봄
6 - 30년 전 봄
7 - 2094년 여름
8 - 20년 전 여름
9 - 2094년 가을
10 - 2088년 9월 16일

그 사람들은 정말로 이게 마지막 감염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앞을 못 보는 걸까? 질병은 저 멀리서 벌어지는 일이고, 우리에겐 돈과 자원과 앞서가는 연구 기반이 있으니까 훗날 어떤 감염병이 나타나더라도 상황이 “너무 안 좋아지기” 전에 길목을 막을 수 있을 거라는 암묵적이고 완고한 믿음이 있는 것 같아. 하지만 “너무 안 좋아진다”는 게 무엇이며, 어떻게 우리더러 더 적은 정보와 재원을 가지고 이 일을 하라고 제안하는 걸까? 난 사방에서 묵시록을 보는 과학자, “큰 놈”이 곧 닥쳐온다는 예언을 거의 환희에 차서 하는 그런 과학자가 아니야-쫄보 웨슬리 같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지만 이 생각은 확실해. 예산 삭감으로 질병에 대응한다는 건 소름 끼칠 정도로 바보 같은 짓이야.
_64쪽

나를 더 사랑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버지가 할아버지와 의견이 달랐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그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거나 알았다.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처벌받기를 바랐다. 내 아버지가 자기 아버지의 감옥행을 바랐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감정이 바뀌지는 않았다. 아버지는 내가 어릴 때 날 떠났다- 할아버지는 절대 그러지 않았다. 자기 아이를 버리는 사람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보다 어떻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일 수 있는지 나는 모르겠다. 비록 그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말이다.
_257쪽

그 사람들을 믿냐고? 아니. 하지만 믿어야만 해. 죽는 건 상관없지만, 찰리를 여기, 이런 곳에 혼자 두고 가려니 가슴이 미어져. 물론 찰리는 혼자 있진 않을 거야. 하지만 그도 여기 있을 수는 없어.
피터, 사랑한다. 내 마음 알지? 늘 사랑했다는 것도. 너도 날 사랑한다는 거 알고 있어. 우리 찰리, 내 손녀를 부탁한다. 제발 방법을 찾아서 이 나라에서 그 아이를 빼내줘. 내가 여기서 일찍 나갔더라면, 내가 찰리를 구할 수 있었더라면, 찰리가 가졌어야 했던 그런 인생을 부디 살 수 있게 해줘. 찰리에겐 도움이 필요해. 제발, 피터.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줘.
_499쪽


거대한 날개를 활짝 펴고 까악까악 희망과 기대의 포효를 내지를 거야. 그런 다음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바다 건너 긴 비행을 시작할 거야. 날개를 퍼드덕거리며 너를 향해, 찰리를 향해, 어쩌면 심지어 찰리의 남편을 향해, 멀고 먼 런던까지 날아갈 거야.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안전을 향하여, 존엄을 향하여-낙원을 향하여.
_500쪽

살기를 원해야지 살릴 수 있어요.

전세계가 주목하는 문제적 대서사시

한야 야나기하라가 《투 파라다이스To Paradise》를 구상하고 쓰기 시작한 시점은 팬데믹이 시작되기 훨씬 전의 일이다. 공교롭게도 그 사이에 전세계는 코로나로 팬데믹을 맞았다. 그녀의 신작이 디스토피아와 팬데믹 이야기를 버무렸다는 점에서 전세계 유수의 출판사들이 번역 출간에 러브콜을 보냈다. 미국에서 작품이 발표된 후에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보그, 에스콰이어, NPR, 굿리즈가 올해 최고의 책으로 《투 파라다이스》를 꼽았고, 오바마 전 대통령도 이 작품을 추천했다.
《투 파라다이스》는 3부작 소설이다. 1893년, 1993년, 2093년 100년을 터울로 하고, 미국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 대체역사소설 형식으로 시대를 구성했다. 조지오웰의 《동물 농장》 《1984》를 떠올리게 하는 설정에 팬데믹, 차별과 혐오, 성정체성, 국가의 규제와 개인의 자유 대립 등 전세계를 뜨겁게 만든 이슈를 녹였다.
작가는 등장인물들의 갈망과 그들이 놓인 상황을 통해 나는 누구인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권력과 규율은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더불어 앞으로 인류에게 닥칠 재앙은 어떤 형태일지, 우리는 우리를 무엇으로 정의될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한다. 독자는 자신이 막연하게 가슴에 품고 그리워했을 낙원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되며, 삶에 대해 깊게 고찰한다.

팬데믹과 기후 재난 이후 파시스트 국가된 미국,
우리가 겪을 변화를 상상한 디스토피아 소설

제2권에서 독립적으로 보여지는 3부 〈8구역〉은 거듭된 팬데믹과 기후 재난의 여파로 파시스트 국가로 변모한 21세기 후반 미국을 상상한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소설은 일련의 전염병이 모두 지나간 이후인 2093년이다. 미국은 파시스트 국가로 전락했다. 2093년 가을부터 2094년 가을까지 상황을 서술하는 찰리 그리피스의 이야기와 2043년 가을부터 2088년 9월까지 찰스 그리피스가 영국의 고위 공직자인 친구 피터에게 보내는 편지가 교차되는 구조 속에서 대유행병으로 인해 국가 체제와 개인의 삶이 반세기 동안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소설에 담아냈다. 주 배경은 워싱턴 스퀘어의 저택과 그 저택을 포함하는 제8지구다.
2093년 미국은 여러 개의 도(prefecture)로, 뉴욕은 여러 개의 지구(zone)로 나눠진 엄격한 통제사회다. 1년의 대부분을 쿨링 수트를 입지 않으면 외출하지 못할 정도로 온난화가 심각하게 진행되었고, 식량(뉴트리아, 말, 개고기 등)은 쿠폰으로 구입하며, 플라이라고 불리는 드론 같은 것들이 날아다니며 사람들의 행동과 대화를 감시한다. 주기적으로 발생한 유행병을 막기 위해 미국은 전체주의적 통제사회가 되어 있고, 유행병과 바이러스가 세상과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한 정부의 음모라고 믿는 반체제 세력들은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한 음모를 끊임없이 꾸민다. 반역자들을 처형하는 의식이 주기적으로 열리는 뉴욕은 전반적으로 〈1984년〉의 런던과 비슷한 분위기다.
세상이 이렇게 변화하는 과정은 찰스 그리피스의 편지 속에서 서서히 드러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손녀 찰리 그리피스는 어린 시절 전염병에서 살아남은 사람이다. 작품에서는 정확하게 말하지 않는 ‘그’ 질병으로 인해 신체적 상처를 입었고, 생존을 위해 복용한 약으로 인해 정서적 장애를 겪고 있다.
점점 전체주의화 되어가는 미국의 상황과 점점 줄어가는 자신의 영향력을 우려한 찰스는 자신이 죽은 후에도 찰리를 안전하게 돌봐줄 사람을 찾아주기 위해 결혼브로커를 통해 찰리의 남편감을 찾아 나서고, 반역자의 가족으로 추방 대신 거세라는 처벌을 선택한 에드워드 비숍과 찰리를 짝지어준다.
역대 최악의 바이러스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확인하고 불안에 사로잡힌 찰리에게 데이비드가 나타난다. 그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지만 데이비드는 찰리를 구하기 위해 할아버지의 친구가 보낸 사람이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국가간 여행이 철저하게 금지된 작품 속 세계에서 데이비드는 찰리에게 바깥세상은 미국과 다르다고 말한다. 찰리는 남편과 함께 가고 싶어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찰리는 먼저 가서 기다리기로 하지만, 보트에 타고 떠나려는 순간에 같은 편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보트 한 척이 다가오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3부작은 모두 소설의 제목이기도 한 구절 “To Paradise(낙원을 향하여)”로 끝난다.


낙원으로 가기 위해
신세계에서 구세계로 떠나는 아이러니

가상의 유토피아 국가 자유주에서 현실의 1990년대를 거쳐 미래의 디스토피아로 불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세계들이 그 자체로 역사의 퇴보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100년이라는 시간적 간격과 명백히 다른 사회적 체제에도 불구하고 유사하게 반복되는 상황과 설정들을 통해 야나기하라는 현실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으며 자유는 환영 같은 희망일 뿐이라는 어두운 암시를 던진다. 그리고 그 암시 속에서 각 이야기를 끝맺는 “낙원”을 향한 결의는 역사적 진보의 함의를 벗어던지고 미망, 모순, 아이러니로 점철된 소망으로 그려진다.
3부의 주인공 찰스는 자신이 도와 만들어낸 디스토피아에서 손녀 찰리를 “뉴브리튼/낙원”으로 탈출시키고 죽어서라도 그 낙원에 가서 손녀의 안전을 확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진다.
낙원을 향한 그들의 여정이 아이러니하게도 가상의 유토피아에서 위험한 현실로, 식민지 하와이에서 제국인 미국으로, 신세계 미국에서 구세계 영국으로 향하는 뒤집힌 여정이라는 것 또한 현실 진보의 방향을 거스른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 개의 이야기들이 모두 열린 결말로 끝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독자들이 결말 이후 주인공들의 운명을 어떤 쪽으로 상상하건 간에, 그 대답은 현실 속 낙원과 자유에 대한 각각의 견해와 무관할 수 없을 것이다. 소설이 던지는 질문은 늘 현실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미국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제적 젊은 거장. 아시아계 미국 소설가로, 197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스미스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뉴욕으로 건너와 ‘빈티지북스’ 출판사와 유명 여행 잡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와 《T: 뉴욕타임스 스타일 매거진》에서 일하면서 소설을 썼다. 첫 장편 《숲 속의 사람들(People in the Trees)》(2013)로 뛰어난 데뷔소설에 주어지는 ‘펜/로버트 W. 빙햄’ 상 최종후보에 올랐고, 2015년 두 번째 장편 《리틀 라이프(A Little Life)》로 독자와 평단 모두에서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1천 페이지가 넘는 분량임에도 예측할 수 없는 서사와 무서운 흡인력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다, 부커상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까지 올라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작품도 화제가 되었다. 부커상 후보작 중 유례없는 독자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았으며,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소설의 힘과 소재의 선정성으로 인해 뜨거운 논쟁작이 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 이코노미스트, NPR 등 25개 언론사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걸작’이라는 단어는 이 소설을 위한 것이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커커스 문학상을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 유토피아 픽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한야 야나기하라의 《리틀 라이프》 1, 2,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어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 《한스 팔의 전대미문의 모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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