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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의 기술

박우란 지음
유노라이프

2023년 12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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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84MB)
ISBN 979119110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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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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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무언가를 잃어본 경험이 있는가? 그때의 기분은 어떠했나? 어떤 장소, 어떤 사람을 보면 잃어버린 기억 때문에 괴로운가? 자책, 후회, 우울… 고통이 끝나지 않고 반복될 때, 내 인생의 최대 위기처럼 느껴지는 순간, 어떻게 해야 할까?
《애도의 기술》은 ‘애도하라’고 말한다. 그 순간을 미워하고 싶다면 매일 미워하고, 후회하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끝까지 그것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아프지 않고 무던해지는 그 순간까지 집요하게 쫓아가다 보면 결국 나를 만나게 되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는 매일 애도의 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매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것이 물건이든, 관계든, 가치든, 역할이든, 건강이든 날마다 일상에서 상실한다. 상실은 어떤 이에게는 인생 최대의 위기로, 어떤 이는 인지하지 못했지만 일생 동안 고통을 받는다. 이때, 애도가 없다면 우리는 과거 속에서 영원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그 자리를 반복할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일 상실을 다독이고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한다. 인생은 계속되기 때문에.

《애도의 기술》은 10여 년을 수도원 수녀로 고통받는 이를 위해 기도하고 애도했던 경험, 10여 년을 분석실에서 고통받는 이의 마음을 돌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쓰였다. 누군가의 고통을 먹는 일이 일상인 저자에게 애도하는 일은 언제나 반드시 이뤄야 할 소명이었다.
저자는 분석실을 찾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과거에 머물며 자책하고, 후회하고, 우울의 늪에 빠져 있을 누군가를 위해 이 책으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애도의 기술》에서 우리는 고통을 피하지 않고 어떻게 마주하는지, 어떻게 내 인생을 애도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떼어 내고 싶어도 절대 떨어지지 않고, 떼어 냈다고 생각한 그 자리에 상처가 다시 돋는 마음도 있다. 어떤 마음은 절대 시간으로 아물지 않는다. 하지만 애도는 그러한 마음에도 딱지를 붙게 하고 새 살이 돋게 할 수 있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변화를 이끌어 낸다. 그것이 우리가 이 책에서 말하는 매일의 애도를 해야 하는 이유이고,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프롤로그 우리는 매일 이별하며 산다

1장 슬픔이 나를 집어삼킬 때 _ 애도의 이유
애도하지 않은 것은 반드시 돌아온다
나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
복수로서의 애도
잃어버린 대상, 나에게 되돌아오다
함께 울어야 할 때
모든 애도는 산 자를 위한 것이다

2장 나도 몰랐던 내 안의 상실_ 애도의 발견
결혼했지만 결혼하지 않았다
그녀가 잃어버린 것들
내 것이 되지 못한 내 것
증상으로서의 애도
보이지 않는 아이들

3장 상실을 극복하는 방법_ 애도의 실천
빈 곳을 채우다
죽은 자를 그리다
마음껏 애도할 권리
충분히 빠져서 충분히 사랑하다
환상을 버려야 내가 산다
나를 소외시키지 말 것
잃어야 할 것은 잃어야 한다

4장 더 이상 아프지 않다 _ 애도 이후
너는 내가 될 수 없다
수없이 잃어버리고 마침내 찾은 것
나를 위한 책임감 있는 선택
매일 미워하고, 매일 사랑하다
나를 소외시키지 않는 삶

우리 삶을 분절하여 살펴보거나 우리의 감정과 행위의 반복을 살펴보면 쉬지 않고 애도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끝없이 과거의 행동 패턴이나 관계의 갈등과 고통을 반복하는 것도 애도이고,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행위 역시 애도입니다. 무의식적 애도이면서 복수의 차원도 애도에 포함합니다.
- 30쪽, '나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 중에서

애도는 감정만이 아니고 실천의 영역입니다. 실천은 노동을 포함하지요. 애도의 노동은 굳이 그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위한 어떤 행위들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63쪽, ‘함께 울어야 할 때’ 중에서

증상으로서의 애도는 멈추지 않는 곡소리를 내며 스스로 말라 가고 결국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한 곡을 하는지도 모른 채 고통스러움을 지속하는 일과 같습니다. 과거 속에 영원히 갇힌 채 현재가 없어지지요.
-112쪽, ‘증상으로서의 애도’ 중에서

우리가 겪는 고통과 상처는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 사실은 오히려 고정된 관념과 지배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기회를 맞게 합니다. 내가 묶여 있는 고리가 절대적인 어떤 고통이나 사슬이 아니라는 점은, 그것들로부터 또 태연하게 놓이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124쪽, ‘보이지 않는 아이들’ 중에서

저는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이 존재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오직 이 순간 내가 만족스러운지 불만족스러운지, 더 나아가 내가 불행을 느끼는지가 실재라고 생각합니다.
-135쪽, ‘빈 곳을 채우다’ 중에서

우리가 행하는 모든 애도의 의례 행위는 죽은 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우리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죽은 자를 위한 기도와 염원들이 여러 종교적인 의미가 있을 수 있으나 그 본질은 남아 있는 자, 산 자를 위한 애도입니다.
-140쪽, ‘죽은 자를 그리다’ 중에서

고통을 겪는 가족들도, 그들과 연결된 주변의 사람들도 누군가를 잃었을 때 잃은 사람을 위로하고 함께 애통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고통에서 함께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슬픔과 비극이 상징화할 수 있도록 허용되고, 애도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야 상처나 트라우마가 아닌 삶의 한 질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147쪽, ‘마음껏 애도할 권리’ 중에서

그렇게 그녀는 헤어짐을 결정했고 지금껏 부여잡았던 대상을 향한 환상을 포기하며 상실을 겪었습니다. 남편을 상실한 것 이전에 자신의 표상을 상실한 것이 우리 개인에게는 훨씬 더 강력한 상실감을 안겨줍니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의 환상을 잃었고 남편도 잃었습니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듯 모든 것을 잃은 듯한 그 지점에서 어쩌면 주혜 씨는 비로소 자신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7쪽, ‘환상을 버려야 내가 산다’

모자라서가 아니라, 결핍에서가 아니라 초과적 만족과 초과적 범람으로 인해 많은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더 넘쳐나는 만족의 부유물들이 온 사회를 뒤덮는 것 같기도 합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입을거리, 정보, 육체적인 것, 정신적인 것, 이루 말할 수 없이 초과적인 것들이 넘쳐나는 요즘, 무엇을 더하고 자꾸 보태어질수록 더 허기가 집니다.

상실을 애도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잃어지지 않는 것을 잃어야 하는 것은 더욱 중요한 삶의 과업입니다.
-184쪽, ‘잃어야 할 것은 잃어야 한다’

죽은 자를 위한 애도,
산 자를 위한 애도

《애도의 기술》에서 말하는 애도는 ‘신체적인 죽음’과만 연결 짓지 않는다. 여러 증상으로 나타나는 고통은 ‘정신적인 죽음’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고 난 뒤의 그 사람을 기리고 애도하는 것과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학대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아픈 나를 애도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본다.
애도는 죽은 자가 아니라 살아 있는 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나를 위로하고, 나를 애도하는 것이다. 다 비우고 난 그 자리에 사랑을 싹틔울 때까지 말이다. 그렇기에 현재를 사는 우리는 이 책에서 나오는 멈출 수 없는 애도를 알아야만 한다.

나를 위해 울어 줄 것,
함께 울어 줄 것

우리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다른 누구도 아니고 내가 나에게 해야만 하는 애도들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아버지를 싫어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를 닮은 사람을 만나 관계의 갈등을 겪는 여자의 이야기, 누구나 성공한 변호사라고 말하지만 정작 자신은 스스로를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하고 쓸모없다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 등이 그렇다.
끝없이 과거의 행동 패턴이나 관계의 갈등과 고통을 반복할 때,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행위에는 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에게 상처를 줬던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 그 화살을 돌려 복수하는 차원으로 하는 애도, 무의식적으로 하는 애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함께 책임져야 할 애도에 대해서도 말한다. 이태원 사건에 대한 이야기, 친한 친구가 자살했지만 학교에서 쉬쉬해서 그 죽음을 어떻게 할지 몰라 힘들어하는 고등학생의 이야기 등이 나온다.
저자는 고통을 겪는 가족들도, 그들과 연결된 주변의 사람들도 누군가를 잃었을 때 잃은 사람을 위로하고 함께 애통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그 고통에서 함께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겪는 슬픔과 비극은 함께 나누고 애도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야, 상처나 트라우마가 아닌 삶의 한 질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충분히 잃어버리고,
충분히 사랑하고

때로 몸과 마음의 증상은 모자라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나 요즘 같은 시대에는 볼거리, 먹을거리, 입을 거리, 정보 등이 넘쳐난다. 보통 상실에 의해서 상처가 생기지만, 도리어 너무 넘쳐서 상처가 생기기도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상실의 반대편에 있는 범람의 영역까지 깊게 들여다볼 줄 아는 저자의 분석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은 말한다. 잃어버릴 것을 잃지 못해서 증상이 생긴다면, 도리어 잃어버리라고, 매일매일 잃기를 바란다고. ‘상실을 애도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잃어지지 않는 것을 잃어야 하는 것은 더욱 중요한 삶의 과업’이라고 말이다.
이 책에 외도한 남편을 상실하고 홀가분하게 홀로 선 주혜 씨의 이야기처럼 상실은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을 가져다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상실하며 비로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가능해지는 이야기를 읽으며, 상실의 두려움보다 ‘나’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 더 중요함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상실에 무너지지 않도록,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애도하지 못했을 때, 우리 삶은 복잡해진다. 만성적 슬픔, 표현하지 못하고 미뤄 놓은 분노, 억눌린 감정으로 원치 않는 감정이 표출이 되기도 한다. 때로 우울증, 신체의 병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살면서 최대 위기라고 느낄 만큼 고통스러워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과거에 일어난 일을 충분히 애도해 주어야 한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라는 마음으로 살다가 애도하지 못한 마음은 불청객처럼 내 인생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
언제까지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살 수는 없다. 내 스스로에게 애도의 시간을 주자. 잃어버린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자. 새로운 삶의 목표를 세우자.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자책, 후회, 우울을 벗어 버리자. 《애도의 기술》이 그 길에 함께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우란

정신분석가. 동국 대학교 교육 대학원 상담 심리학 석사를 마치고 서울 불교 대학원 대학교 상담 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안산 정신과 병원 심리 치료실, 서울시 청소년 상담 지원 센터 등을 거쳐 현재 심리 클리닉 ‘피안’에서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여 회 이상 심리 상담 및 꿈 분석을 진행했고 강의 활동과 정신분석 집단을 운영했다.
분석가가 되기 전, 대학교를 다니다 수도원에 입회해 10여 년을 살며 영성과 심리를 공부했다. 고통스런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며 살았으나, 인간의 삶과 마음에 대한 멈추지 않는 물음에 답을 찾고자 환속했다.
수도원 생활에서도 끝끝내 찾지 못했던 ‘나’의 혼란과 고민의 정체를, 정신분석을 받고 경험했다. 3년 동안 LPI(Lacanian Praxis Institute)에서 라캉 정신분석 분석가 수련을 끝내고, 현재 분석실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중이다.
분석실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은 온통 애도로 가득 차 있었다. 지금까지 쓴 책을 돌아보면 온통 그들에 대한 애도였고, 글을 쓰는 일은 끝없는 애도의 길 한 켠에 서 있는 일이었다. 홀로 서성이고 슬퍼하는 사람들, 방황하고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또 다시 펜을 들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여자의 심리코드》,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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