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이소영 지음
뜨인돌출판사

2023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10일 출간

총 시간
4시간 54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308.00MB)
ISBN 9788958079989
※ 구매한 상품의 회차별 재생은 PC/모바일 웹스토어 ‘상품상세' 페이지 및 'e-라이브러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교보eBook]앱 (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 에서 이용가능 하며, PC e서재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000원

쿠폰적용가 11,700

10% 할인 | 5%P 적립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총 6회
1회. 01_들어가는 글

4분 7.00MB

2회. 02_파트1_우리에게 필요한 질문들 1

61분 63.00MB

3회. 03_파트1_우리에게 필요한 질문들 2

46분 48.00MB

4회. 04_파트2_공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1

55분 58.00MB

5회. 05_파트2_공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2

60분 64.00MB

6회. 06_파트3_내가 할 수 있는 일들

65분 68.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동물과 인간을 존중하는 방식에 관한 따뜻하고 단단한 생각들을 담은 에세이.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동물로 인해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외면하거나 섣불리 봉합하려 하지 말고 질문을 던지고 재해석해보자고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많은 이들이 키우는 개나 고양이 외에 다른 동물은 존중받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지자체에서 반려견 놀이터를 짓는 것이 세금이 아까운 일인지, 귀여운 동물 영상을 보며 열광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단서를 던지고,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들을 내어놓는다.
이 책은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에 관한 책이 아니다. 그 마음을 넘어, 동물과 인간이 동행하기 위해 인간에게 있어야 할 ‘옳은 마음과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의 시야가 미처 닿지 못했던 동물과 인간 세계의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볼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끄는 명확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들어가는 글

Part 1
동물과 인간 사이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들

악어를 구한다고요?
기린을 먹으면 목이 길어질까? 코끼리를 먹으면 코가 길어질까?
원숭이는 누구를 위해 춤을 출까요?
내 친구 ‘해피’를 먹는다고?
그들은 정말 ‘악마’일까?
당신과 사는 동물은 행복할까요?
동물을 좋아하세요?
내 세금으로 개 놀이터를 짓겠다고?
밖에서 키우는 개는 개가 아닌가요?
한 마리를 구하는 일이 의미가 있습니까?
누가 더 유해한 존재일까요?

Part 2
동물과 인간 사이
공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반려동물’의 정의
물어요, 문다고요!
길고양이는 죄가 없어요
우리 모두는 서로의 룸메이트
‘사회적 합의’는 언제까지나 ‘시기상조’입니다
나이든 개와 사는 일
동물에게도 필요한 사회적 안전망
어리고 예쁜 동물을 사고 싶은 마음
‘가축 살처분’의 현장이 말하는 것
무너지는 건물 안에 고양이들이 있어요
버려진 ‘개’를 부르는 이름, 들개
배수관에서 살아남은 아기 고양이

Part 3
동물과 인간 사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질문을 던지는 방향
동물을 위하는 마음에는 돈이 필요하죠
동물 등록, 몸속에 새겨진 약속의 흔적
재난의 크기는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습니다
채식을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것
웃지 않을 용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추천의 글

좋아하는 것을 그저 좋아하는 일은 쉽다. 좋아하는 것을 지켜내는 일이 어렵다. 어떠한 것을 좋아만 하는 일에는 별다른 노력이 필요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방법을 고민하고 행동하는 노력이 늘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옳기 때문에’ 변화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본다.
-63쪽
나는 동물 학대에 대한 규정과 그것을 위반했을 경우 처벌하는 법 제도가 조금 더 세심하고 정교하게 발전할 수 있기를, 그리고 외적인 조건과 상관없이 모든 견종, 더 나아가 모든 동물에게 우리 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동물보호의 ‘기본원칙’이 지켜지기를 바란다. 사람의 피부색과 생김새로 그의 쓸모를 결정짓거나 사회경제적 지위로 차별하는 것이 온당하지 않고, 오직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이에게 부여한 존엄한 권리가 있다면 동물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 쓰레기 더미에 살아도 ‘괜찮은’ 개는 없다.
-76~77쪽

인간과 야생동물이 유지해야 하는 적당한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멀면 멀수록 좋을 것이다. 생김새가 귀엽다는 이유로, 신기하다는 이유로 한 걸음 더 다가갈 때 동물과 사람 둘 중 하나는 상처를 입기 마련이다.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면, 언제나 손에 막대기를 쥐고 거칠게 휘두르는 건 동물이 아니라 인간 쪽이라는 것이다.
자연에 누가 더 해를 끼치는 존재인지는 결국, 자연이 대답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89쪽

그런데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동물로 발생하는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 개가 얼마나 사나운 종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그 개가 사람을 문 적이 있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그 개가 입마개를 했는지 안 했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 미달인 사람들이 동물을 키우는 것이 문제이고, 타인의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예의 없는 사람들의 행동이 문제이며, 무조건 내 입장이 옳다고만 우기는 사람들의 ‘이기적인 태도’가 문제일 뿐 동물은 잘못이 없다.
-103쪽

아무리 단단히 준비해도 포로리가 세상을 떠나는 순간, 나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힘이 들 것이다. 포로리가 없다는 사실이 익숙하지 않아 몇 날 며칠을 소리 내어 울 것이고, 많이 보고 싶어 할 것이고, 한동안은 그리움에 젖어 온전한 일상을 살아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토록 슬프고 아픈 순간에도 포로리와 만난 것을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 사람이 모든 동물을 구할 순 없어도, 동물 한 마리의 세상은 완벽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문구를 본 적이 있다. 그런데 나의 경우에는 내가 포로리의 세상을 변화시켰다기보다는 포로리가 나의 세상을 완벽하게 변화시켰다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한 것 같다. 그 작은 아이에게서 받은 것이 너무 많다.
-129쪽

비용을 지불하고 데려오는 반려동물도 쉽게 버리는 세상에 아무런 부담 없이 집에 들일 수 있는 길고양이는 펫샵에서 데려오는 동물보다 더 쉽게 버려진다.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무작정 집에 데려왔는데 하루가 다르게 크는 고양이 때문에 힘들다는 사람들. 아기 고양이일 때만 돌보고 몸집이 커지면 길에 돌려보내겠다는 사람들. 자녀가 고양이 한 마리를 주워왔는데 키울 수 없으니 있던 자리에다가 가져다 놓겠다는 부모들. 나는 부디 길에 사는 고양이들이 그런 사람들의 무책임한 손길로부터 멀리 달아나 몸을 숨기기를 바란다.도심 속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에게 어느 정도로 개입을 해야 하는지의 문제는 사람마다 분명 다른 선을 그어놓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귀엽고 불쌍하다는 이유로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오거나 본인의 잣대로 동물의 행복과 불행을 함부로 판단해 또 다른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는 마음이 모아졌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말했듯 ‘선한 의도’는 ‘선한 결과’를 만들어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171쪽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옳고도 행복하게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을 넘어섰다. 이제 한국 사회에서 동물 복지와 관련된 이슈는 더 이상 변방에 있지 않다. 동물과 관련된 인식들이 많이 바뀌었고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동물과 관련된 진실들은 여전히 가려져 있는 부분이 많다. 지금도 많은 곳에서 크고 작은 동물 학대가 일어나고 있고 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사고와 갈등은 적절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 생각의 방향을 바꾸어야 할 때다. 이 책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는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동물로 인해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외면하거나 섣불리 봉합하려 하지 말고 질문을 던지고 재해석해보자고 제안한다. 저자는 많은 이들이 키우는 개나 고양이 외에 다른 동물은 존중받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지자체에서 반려견 놀이터를 짓는 것이 세금이 아까운 일인지, 위험에 처해있는 길고양이 한 마리를 구조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단서를 던지고,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들을 내어놓는다.
이 책은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에 관한 책이 아니다. 그 마음을 넘어, 동물과 인간이 동행하기 위해 인간에게 있어야 할 ‘옳은 마음과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동물과 인간 중에 어떤 존재가 더 중요하고 나으냐고 물으며 동물과 인간을 대립시키기보다 동물,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조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제하고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바라보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할 때 동물과 사람이 평화롭게 생태계를 공유할 수 있는 작은 해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변화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우리가 비록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더라도 좋은 질문을 던지고 적절한 답을 찾는 일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 원숭이(동물쇼에 이용되는 원숭이)가 왜 아프냐고 내게 물었던 아이가 자신만의 답을 찾아내는 어른이 되기를 마음 깊이 바란다. 그리고 나 역시 익숙해지지 않는 두려움 앞에서도 ‘내가 해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살기로 마음을 다잡아본다.” -p.33

동물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따뜻하고 단단한 생각들
동물과 인간이 함께 행복하려면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소영 작가는 동물보호단체 활동가, 국회의원 보좌진을 거쳐 현재 지자체 동물보호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반려견 두 마리를 오랫동안 키우면서 동물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여러 방향으로 깊은 고민을 해왔다.
저자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마음에만 머무르고 그 외의 것들을 보지 못할 때, 동물이나 타인에게 고통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많은 이들이 귀엽고 예쁘다는 이유로 펫샵에서 동물을 쉽게 구매하고 귀여움이 상실되면 버리기도 한다. 동물 입장에서 학대일 수 있는 행동이 담긴 영상을 보면서 생각 없이 웃고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또한 동물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거나 무시하는 경우도 다반사로 일어난다.
반대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은 동물에 대해 근거 없는 악감정을 품거나 동물에게 생명의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 환경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운동을 하는 것에 반감을 느끼는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동물권이라는 말만 나와도 날을 세우는 사람은 쉽게 만날 수 있다. 동물을 존중한다는 것이 인간에게 돌아가야 할 존중을 빼앗는 일인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다. 생명은 어떤 존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생명은 그 자체로 존중되어야 하고 인정받아야 한다.
저자는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우리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고,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 인간이 알아야 할 것들이 무엇이며,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오랫동안 품어 와 단단해진 생각들을 풀어놓는다.

“내가 느끼는 불편함과 불합리함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정책이 되어 안착할 수 있으려면, 시민들 개개인이 조금 더 움직여야 한다. 모두가 사회운동을 하는 활동가가 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법을 만들어야 할 국회의원들은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자신의 요구를 대신하여 정책을 만들어주는 이들이 누구인지, 나는 어디에 힘을 실어주고, 어디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에는 관심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변한다.” -p.62

이 책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동물이 사람보다 더 귀하냐고 묻는 사람들, 동물이 귀엽긴 하지만 대단한 실천은 못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던져준다. 저자의 생각들을 따라가다 보면 개와 고양이게만 머물렀던 시선이 동물이라는 세계로 넓어지고, 동물과 관련해 나와 생각이 다른 타인에게 분노하기보다 존중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는 우리의 시야가 미처 닿지 못했던 동물과 인간 세계의 사각지대를 볼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소영

15살 포로리, 6살 보노의 보호자.
동물보호 시민단체와 국회의원실에서 동물정책 업무를 담당했고, 사회학 석사 논문으로 ‘한국의 동물보호운동’에 대해 썼다. 현재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동물보호 업무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전 6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