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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하고 싶고 취업도 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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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

2023년 1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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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00MB)
ISBN 97889678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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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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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더럽게 힘겨운 세상이다. 인턴 경쟁률조차 박 터진다. 세계여행은 은퇴 후에나 가능한 이야기인가 싶다. 90년대생인 작가는 취업도 하고 싶지만, 객사하는 한이 있어도 여행도 하고 싶었다. 이 거창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기를 쓰고 행동으로 실천한 결과 어학연수, 중국 코트라 계약직, 여름ㆍ겨울 방학 140일 여행, 미국 상공회의소 인턴 등 2년 이상 배낭을 짊어지고 해외로 나갈 수 있었다.
『여행도 하고 싶고 취업도 하고 싶고』는 여행할 거 다 하고 공부도 잘해서 굴지의 기업에 입사한 전형적인 엘리트의 성공 스토리와는 거리가 멀다. 여행은 하고 싶은데 현실의 끈도 놓고 싶지 않았던 세속적 낭만파의 지독한 몸부림을 담은 책이다.
낭떠러지를 가로지르며 여행한 티베트, 우즈벡 지하철에서 만난 무슬림 대학생 집에서 일주일간 머무르기, 934km 조지아 히치 하이킹, 보드카를 물처럼 마시는 러시아 상남자와의 동침, 미국 CEO들에게 구직 어필하기 등 별의별 희귀한 경험을 했고, 즐겼다.

<b>여행은 하고 싶은데, 현실의 끈도 놓고 싶지 않은 세속적 낭만파의 여행법
카우치 서핑과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하며 현지인과 함께 생활하기</b>

세계여행이 어려워 보이는 이유는 대부분의 여행자가 만사 제쳐두고 여행을 떠났기 때문이다. 휴학, 퇴사를 하고 떠난 여행기는 대단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대책이 없어 보인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저자는 휴학 없이 틈새 공략을 하여 세계여행과 취업을 모두 이뤘다.
책은 시간 순서에 따라 4부로 구성했지만,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취업을 위해 해외에서 이력서 한 줄씩 채워가는 이야기를 원한다면 Part 1(중국 300일, 코트라), Part 4(270일 미국, 상공회의소 인턴)를 읽으면 된다. ‘중국보단 미국이 끌리는데?’ 싶으면 Part 4를 먼저 읽어도 무방하다. 엄밀히 말해서 해외에서의 생생한 인턴 이야기는 Part 4에 몰려 있다. 제대로 된 여행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Part 2(여름방학 70일, 카우치 서핑과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하기), Part 3(겨울방학 70일, 취준생이 여행하는 방법)를 먼저 읽어도 된다. 카우치 서핑과 히치 하이킹, 현지인 인터뷰라는 독특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중간중간 현지인을 인터뷰한 작가의 유튜브 영상이 QR코드로 실려 있다.
들어가며
프롤로그 - 응급실에 실려 가서야 여행을 결심하다
이 책을 맛있게 읽는 방법

Part 1. 중국 300일, 코트라

INTRO- 여행과 학업을 모두 잡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1.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실질적 방법
한국인의 늪에서 벗어나기 | 중국인 남자 번호 따기 | 뻔뻔해져야 살아남는다 | 외국인 친구 사귀기 실전편 1- 대학교 쳐들어가기 | 외국인 친구 사귀기 실전편 2- 게스트하우스에서
2. 문과생의 영업사원 준비
전국 대학생들을 만나러 가다 | 대륙의 친구 찬스 | 안녕, 설문조사 좀 해줄래?
부록 - 중국과 한국의 집값 사정
3. 이력서 한 줄을 위하여
꿈의 기업 코트라에 도전하다 | 이력서부터 쓰고 본다 | 문이 닫혀 있으면 부숴야지 | 면접은 연기다 | 과장님은 직장이 아닌 직업(職業)을 찾으셨나요?

Part 2 여름방학 70일, 카우치 서핑과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하기

INTRO- 젊을 때 남들 잘 안 가는 곳으로

1. 엄마와 단둘이 라오스
어떻게 다들 이렇게 여유롭지? | 과시하지 않고, 바라지도 않고, 내주는 이들 | 순월 씨와의 기쁨과 슬픔 | 라오스와 캄보디아 아이들에 대해서
2. 해봤어? 카우치 서핑
호기심으로 사리사욕 채우기 | 자고 있을 때 칼에 찔리면 죽잖아?
3. 우즈베키스탄에서 남정네들이랑
타슈켄트 - 지하철에서 만난 무슬림과의 동침 | 김태희로 하나 되는 우리 | 여기 이슬람 국가였지? | 개도국 단골 질문 | Don’t worry, Be Happy는 무슨
사마르칸트 - 가방끈 긴 사람만 꼬인다 | 우즈벡 맹수의 헌팅이란 | Money is nothing, Memory is everything
부하라 - 남녀 혼숙 방에서 생긴 일
4.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은 대체 왜 가는 거야? | 만 20세 몽상가들 집에 초대되다 | 상남자들의 히치하이킹
5. 히치하이킹의 성지 조지아
태국인 주미의 여행 파트너 제안 | 934km 히치하이킹 | 대마초를 처음 본 날
6. 아픔 많은 아르메니아
젊은 커플 집에 초대되다 | 멍이 아물 틈이 없는 나라 | 시어머니가 처녀인지 확인한다고? | 신여성 메리 | 여름방학을 마치며

Part 3. 겨울방학 70일, 취준생이 여행하는 방법

INTRO - 자소서 쓰고 자격증 준비하면서 여행하기

1. 너무나도 안전한 대만에서 뭐라도 찾기 - 대만인들은 왜 이렇게 일본을 좋아할까?
2. 보물 같은 여행지 인도네시아
리얼 무슬림 샤리프 | 화교 친구 쉐리, 신디, 신디아 | 히잡 쓴 낯선 여성 | 족자카르타 인싸 고랏 | 인도네시아 크리스천의 고백 | 시리아, 팔레스타인 도망자를 만나다 | 방독면과 유황 90kg | 발리에서 만난 영어 도른자
3. 동남아의 뉴욕 말레이시아 - 여행자 350명을 재워준 친구

Part 4. 270일 미국, 상공회의소 인턴

INTRO - 이 기회는 꼭 잡는다

1. Hey I’m a New Yorker!
뉴욕의 첫인상 | I love 스몰톡 | 무교인생, 절도 가고 교회도 간다 | 뉴욕 자가에 글로벌 대기업 다니는 형님
2. 미국 상공회의소 인턴
잡오퍼의 명과 암 | 1인 사업체에서 살아남기 | 다른 미국 회사는 어떨까? |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엘리트 인턴 베라의 대화법 | 성공하려면 기부해야 한다고?
3. 미국 어디까지 아니?
인맥이 재산인 나라 | 대망의 2차 구직 | 쥐뿔도 없는 동양인 대학생의 미국 면접 썰 | 미국에서 황인종이 겪는 인종차별이란
4. 코로나바이러스와 강제귀국
코로나바이러스, 동양인 인종차별 그랜드 오픈 | 강제귀국이라니 | 그래서 미국 인턴 경험이 도움이 됐냐고?

에필로그 - 여행도 하고 싶고, 취업도 하고 싶고

어떻게든 한국인의 늪에서 벗어나야 했다.
“한국인만 아니면 돼요. 어떤 국가라도 상관없으니, 외국인과 룸메이트 하게 해주세요.”
파파고에서 번역한 중국어를 더듬거리며 기숙사 관리 직원에게 한 말이다. _27쪽

몇 번의 대외활동 면접을 통해 깨달은 점이 있다. 면접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아니라 면접관이 듣고 싶은 내용을 말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철저한 고객 만족 서비스라고 해야 할까 ‘나 잘났다!’보다는 회사의 니즈에 맞춰야 승산 있는 게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쥐뿔 경력도 없는 내가 어떤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각인시켜야 한다. _55쪽

“과장님에게 코트라는 자신만의 직업을 만들기 위한 경험을 쌓는 곳인가요, 아니면 이미 ‘직업’을 찾으셨나요? 그렇다면 과장님만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직장과 직업의 차이는 엄청나다. 직장은 그저 내가 출근해서 주어진 일을 하는 곳일 뿐이고, 직업은 내가 가진 전문 기술로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수입을 내는 일이다. 전문성과 주도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크다. _58쪽

중국에서의 10개월은 내 삶을 지탱하는 커다란 기둥이 되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었고,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 인연의 소중함은 물론 국가가 달라도 마음만 먹으면 반드시 다시 만난다는 확신도 든다. ‘해볼까 말까’ 하는 일들을 대할 때는 들이박아 보는 기세도 익혔다. 일단 부딪치면 뭐라도 건지지만, 가만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_60쪽

“만약 너가 괜찮다면 우리 집에서 자고 가. 내 친구는 한국 요리도 할 줄 알아. 같이 놀자.”
처음 보는 사람에게 재워준다니. 굉장히 수상하다. 한국이었다면 바로 사이비를 넘어 장기 매매라고 판단하고 못 들은 척 무시했을 멘트다. 하지만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그의 얼굴에서 도무지 악의가 느껴지지 않았다. _86쪽

“Money is nothing, Memory is everything.” _104쪽

“다음에 네가 죽을 때가 되면 돈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 우리가 가져가는 것은 아름다운 추억이지. 네가 지금 여행을 하는 것도, 내가 너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마찬가지야.” _105쪽

‘돈만 많으면 세계여행하지’. 과연 돈이 많이 생긴다고 해서 세계여행을 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아마 기를 쓰고 강남에 아파트 하나 더 분양받으려고 바쁘지 않을까. 돈이 돈을 낳는다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돈 굴린다고 온갖 정신이 팔리는 게 사람이다. 열심히 일하다가 간간이 해외여행을 하면서 즐기는 정도이지 않을까. 기회는 발품 팔아 만들어야 실현이 되지 먼저 찾아오지는 않는 것 같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_180쪽

첫 비즈니스 이벤트에 참여했다. 전직 군인, 젊은 Founder, CEO 등의 연사가 이어졌다. 참여자는 대부분이 백인이었고, 소수의 흑인, 그리고 소수 of 소수인 동양인이 있었다. 완벽한 백인 사회에서 그들의 영어는 에미넴의 속사포 랩과 같았다. 잠깐 집중을 못하면 이야기는 후반부로 흘러가 버렸다. 어버버 하는 사이 네트워킹 시간이다. 참가자들은 다들 일어나서 테이블을 돌며 명함을 교환하며 네트워킹, 즉 인맥을 쌓았다. 여기서는 가만히 있으면 정말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_216쪽

나는 언제 가장 행복감을 느낄까? 한 사람의 인생에서 ‘흥분되고, 즐겁고, 호기심이 넘쳐나며, 재미있다’는 감정을 얼마나 누리다 죽을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확실히 할 수 있다. 바로 외국에서 생활할 때다. 여행할 때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방인의 삶 자체가 무척이나 흥미롭고 즐겁다. 아무도 나를 모른다는 사실도 나쁘지 않지만, 매일 새로운 무언가를 마주하는 게 가장 즐겁다. 이것도 신기하고 저것도 신기한 덕분에 호기심이 넘쳐난다. 감사하게도 나는 언제든지 궁금한 걸 질문해서 해소하는 능력이 있다. 안되면 유튜브를 핑계로 인터뷰를 하면 된다. _246쪽

가장 놀라운 현상은 외국에서 생활할 때 나에게서 얼핏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이 보인다는 점이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인간 유형 중 하나는 ‘찰나의 순간에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다. 우리는 대부분 버티는 삶을 산다. 그 버티는 삶 속에서 조그마한 행복들을 찾아가며 기뻐하고 때론 슬퍼한다. 고된 삶에서 로또 4등 당첨될 확률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순간순간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중략) 다소 이성적인 인간인 나도 해외 생활을 할 때만큼은 찰나에 행복을 느끼는 능력이 꽤 자주 발동된다. _247쪽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안시내 작가 추천
언젠가부터 서점의 여행기 코너에는 발을 들이지 않게 되었다. 미사여구 가득한 문장에 공감을 요하는 글들은 읽는 이를 피로하게 만든다. 소위 말해 ‘진짜’가 없었다. 나처럼 감성에 푹 절여진 여행기가 지쳐버린 사람들이라면, 이 새로운 방식의 진짜 여행기가 너무나 당길 것이다. 여행지에 대한 존중과 다양한 인간에 대한 이해도는 여행기를 표방한 한 권의 인문학 서적처럼 펼쳐져 있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의 귀재다. 아무것도 없는 여행지일지라도 그와 함께 떠나면 속속들이 그곳을 이해할 수 있다. 호기심 덩어리, 수다쟁이, 스스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 다양한 모습을 지닌 저자의 여행을 좇아 세상을 누비다 보면 누구나 그의 여행과 삶에 매료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욕심쟁이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독자 대상
- 여행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독자
- 해외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은 대학생
- 카우치 서핑과 히치 하이킹에 관심 있는 여행자
-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을 알고 싶은 독자

작가정보

저자(글) 현재

『그리스인 조르바』를 애정한다. 조르바처럼 현재에 집중하며 살고 싶고, 실제로도 그런 편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믿는다. 낭만에 몰빵하기보다는 때에 맞춰 취업도 하고 싶었다. 방학 140일 여행, 중국 코트라 근무, 미국 상공회의소 인턴 등 도합 2년간 세계를 여행했고, 졸업 전에 취업도 했다. 카우치 서핑을 활용하여 현지인과 함께 생활하는 여행을 즐긴다.
인스타그램 write_thepresent
유튜브 Traveler Zor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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