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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내향인이지만 잘살고 있습니다

전두표 지음
푸른향기

2023년 1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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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60MB)
ISBN 97889678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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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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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바, 마이크로 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 『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눈치챘겠지만, 모두 내향인이다. 성공한 사람 중 상당수가 내향인이다. 사람들은 유명인이라면 대부분 외향인이라고 생각한다. 외향인은 어디서든 눈에 띄는 반면, 내향인은 존재감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외향인은 정상이고, 내향인은 뭔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선입견이 있고, 사회성이 부족하다며 유별난 사람 취급을 당한다. 이 때문에 내향인이 받는 스트레스는 때로 대인기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뼛속까지 내향인이지만 잘살고 있습니다』의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편협한 시선을 깨뜨리고자 한다. 내향인은 경청과 공감의 달인으로, 알고 보면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이다. 타고난 배려쟁이이고, 말을 아끼는 신중한 사람이다. 혼자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유니태스킹에 강한 사람이다. 외향인은 사람들과 어울릴 때 힘을 얻지만, 내향인은 조용한 가운데 스스로에게서 에너지를 얻는다. 혼자 놀기를 좋아하고, 혼자 있을 때 창의력을 발휘한다. 내향인은 타고난 기질과 사는 방식이 다를 뿐, 외향인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사람이다. 이 책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감추고,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해 내적으로 고통받는 내향인들에게 그들이 결코 잘못 살고 있는 게 아니라, 아무 문제 없이 잘살고 있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프롤로그 - 내성적인 건 유별난 게 아닙니다

1장 뼛속까지 내향인입니다

내향인과 외향인의 차이
내향인에 대한 흔한 오해
소심한 것과 내성적인 것은 다릅니다
내가 왜 더 많이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향인은 배터리를 충전해야 합니다
말을 걸어주면 대답은 잘합니다
할 말이 나중에 떠오릅니다
유니태스킹의 달인입니다
나는 하필 우울질입니다
내향인은 사람을 사귀는 방식이 다릅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수줍은 게 아니라 할 말이 없을 뿐입니다
얌전한 게 아니라 그저 가만히 있을 뿐입니다

내향인 탐구 1. 내향인은 어떤 사람들인가?

2장 내향인으로 살아가는 지혜

내향인은 타고난 배려쟁이입니다
나댄다고 할까 봐 말을 아낍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게 아니라 신중한 겁니다
생각 좀 하고 대답하겠습니다
말보다 글이 편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싸웁니다
내향인이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
세 명까지는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혼자 일할 때 능률이 오릅니다
마음속 수다쟁이입니다
사람을 많이 사귀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약속이 깨지면 뛸 듯이 기쁩니다
주인공보다 조연으로 살고 싶습니다

내향인 탐구 2. 내향인도 유형이 있다.

3장 내성적이지만 충분히 잘살고 있습니다

좁고 깊게 사귑니다
남들보다 깊이 생각합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겁니다
내성적이라고 해서 꼭 민감한 것은 아닙니다
내가 놀 줄 모른다고요?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는 방구석입니다
할 말은 하고 삽니다
생각보다 다정하고 말이 많습니다
자발적 아웃사이더입니다
내 주특기는 경청입니다
이제 외향인인 척하지 않겠습니다

내향인 탐구 3. (MBTI) I형인 게 어때서요?

에필로그 : 내향인도 잘살고 있습니다

똑같은 사람은 세상에 없다. 사람은 모두 다르다. 외향인과 내향인만 다른 게 아니다. 외향인끼리도 다르고, 내향인끼리도 다르다. 다르다고 해서 틀린 건 아니다. 상식 파괴자가 아닌 이상 틀린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를 잘못되었다고 평가하면 안 된다. 다만 서로의 방식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다.

내향인은 외부 영향을 쉽게 받는다. 외부 환경에 의해 쉽게 피로를 느낀다. 가령 사람을 만나면 금세 지친다. 편한 사람을 만나면 피로감이 덜하지만, 친하지 않거나 불편한 사람을 만나면 단 몇 분만 대화를 나눠도 눈이 퀭해지고, 다크서클이 광대뼈까지 내려온다.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하지는 않지만 사람에게 에너지를 빼앗기기 때문에, 꼭 필요한 만남이 아니면 잘 만나지 않는다.

내향인은 에너지를 자신 안에서 얻는다. 사람에게서 에너지를 빼앗긴다. 외향인은 에너지를 외부에서 얻는다. 사람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다. 쉽게 말해서 누군가를 만날 때 힘이 빠지고 지치면 내향인이고, 생기와 활력이 생기면 외향인이다.

내향인은 타인의 호감을 얻는 데 관심이 없다. 타인에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자기 내면세계에만 집중한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외부 의견에 휘둘리기보다 자기 판단과 결정에 따른다. 또한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선호하지만, 가까운 사람과 친밀한 시간을 보내는 데에는 시간을 할애한다.

내향인은 말수가 부족한 게 아니라, 말을 아낀다. 필요하지 않은 말은 하지 않을 뿐이다. 꼭 필요한 말만 한다.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하지 않을 뿐,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사람들을 이끈다.

‘말 많은 사람’, 이른바 투 머치 토커(Too Much Talker)는 내향인의 적이다. 내향인의 정신을 쏙 빼놓으니까. 내향인의 정신을 피곤하게 만드니까. 그렇다고 투 머치 토커가 무조건 적은 아니다. 아무리 말이 많은 사람이라도 친하면 적대시하지 않는다. 친한 투 머치 토커가 쏟아내는 말은 듣기 좋다. 친하지 않은 투 머치 토커가 문제다. 더욱이 그가 직장 상사라면 노답이다.

외향인은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가 샘솟지만, 내향인은 다르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를 빼앗긴다. 누군가를 만나고 나면 진이 다 빠진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나고 난 후에는 반드시 배터리를 충전해야 한다. 내향인은 줄어든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다.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생각을 정리하고, 몸의 활력을 되찾는다.

내향인의 주특기는 경청이다. 듣기에 집중하다 보니 할 말이 늦게 떠오른다. 말할 생각을 별로 하지 않으니 머릿속에 할 말이 떠오르지 않을 수밖에.

내향인은 유니태스킹(한 번에 하나씩만 하는 것) 전문가다. 상대가 인상을 쓰면 왜 인상을 쓰고 있는 건지 분석한다. 상대가 내 표정이나 말 혹은 반응에 기분 나빠하는 건지 원인을 찾는다. 사람들의 대화를 듣다가 흥미로운 주제가 나오면 그 주제에 대해 혼자 깊이 생각한다.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치고,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다른 면에서 대화에 깊게 몰두한다.

내향인은 배려가 몸에 배어 있다. 주변 사람의 감정과 반응을 본능적으로 먼저 살핀다. 다른 사람을 챙겨주고, 신경 써 주는 게 일상이다. 상대가 알아주지 않아도 된다. 내향인의 배려를 인지한다면, 상대가 신경 쓰게 한 것이니까. 알아주지 않는 게 좋다. 그저 배려한 걸로 만족한다. 내향인은 뼛속까지 배려쟁이다.

내향인은 글쟁이다. 말보다는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걸 좋아한다. 말로 대화하기보다 문자로 대화하는 게 편하다. 말로 대화할 때는 이것저것 신경 쓰여서 적시에 할 말이 출력되지 않는다. 반면 글로 대화할 때는 생각할 시간이 충분하다. 생각을 글로 쓰는 건 내향인에게 일종의 대화이다. 자신과 종이 혹은 키보드와 나누는 대화 말이다. 내향인은 글을 쓰며 여백과 대화를 나눈다. 여백에 한 자 한 자 새기는 과정은 말하는 행위이고, 남겨진 글을 읽는 과정은 듣는 행위이다. 내향인은 쓰고 읽으면서 여백, 그리고 글과 대화하는 셈이다.

내향인은 다른 사람과 갈등을 겪으면 일단 숨는다. 문제를 피하는 게 아니다. 내부에 발생한 소용돌이를 잠재우기 위해서다. 내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외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까. 먼저 엉킨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 생각을 정리하면 부풀었던 감정이 가라앉는다.

어찌 되었든 내향인은 수다쟁이다. 외향인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수다 방식이 다를 뿐이다. 서로 방향만 다른 거다. 외향인은 밖으로 내뱉은 수다형이고, 내향인은 안으로 삼키는 수다형이다.

내향인은 인간관계를 좁게 맺는다. 인간관계가 좁으면 관리하기 편하니까. 스트레스를 덜 받으니까. 무엇보다 집중력과 에너지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잘 맞는 사람만 소수로 깊게 사귄다. 내향인은 인간관계를 지혜롭고 효율적으로 맺는다.

약속을 잡아놓고 괜히 만나기로 했나 후회하는 사람, 나갈 준비까지 다 해놓고 약속이 깨지길 바라는 사람, 내향인이다. 기껏 약속을 잡아놓고 깨지길 바라는 이유가 있다. 나가면 피곤하니까. 나갈 준비를 하는 것도 피곤하고, 나가서 대화하면 진이 빠져서다. 그래놓고 만나서는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내향인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부담을 느낀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으면 행동에 제약이 생겨서 어떻게든 조연이 되려고 애쓴다. 최대한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관심받는 상황을 최대한 피한다. 주인공이 되기보다 조연이 되려고 애쓰는 별종이 내향인이다.

내향인은 태생적으로 감성적이고, 세심하다. 기질이 그렇다. 그래서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세심하게 신경 쓴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뇌 저장소에 잘 담아두었다가 필요할 때 그 정보들을 출력한다. 사람들은 별걸 다 기억하고 신경 쓰는 내향인의 세심함에 놀라곤 한다. 단, 친해졌거나 상대가 편할 때만 출력을 한다.

내향인은 ‘자발적 아웃사이더’이다. 수동적으로 사람들을 피하는 사회 부적응의 한 형태인 ‘은둔형 외톨이’가 아니다. ‘자발적 아웃사이더’는 스스로 선택한 결과이다. 사람들과 만나면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고, 이것저것 신경 쓰다 보니 피곤해서 사람들과 만나는 걸 피한다. 하지만 스스로 사람들을 피했기 때문에 자신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 사람들을 만난다.

네이버와 Daum, 브런치스토리에서 138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작가
내향인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내향인의 지혜와 노하우를 파헤치다

브런치스토리에 여러 가지 주제로 글을 쓰고 있는 저자는 다수의 글이 네이버와 Daum 메인, 그리고 브런치스토리에 노출되어 138만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뼛속까지 내향인’이라는 저자는 ‘말보다 글이 편해서’ 자신에게 편한 방식인 글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책에서 고백했다. 혼자만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내향인은 사회적으로 뒤처진 사람이 아니고, 내향인만의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사람들을 이끈다. 따라서 내향인의 지혜와 노하우로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뼛속까지 내향인이지만 잘살고 있습니다』는 내향인에 대한 불편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충분히 잘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3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뼛속까지 내향인입니다)에서는 내향인이 어떤 사람인지 성향을 알려준다. 2장(내향인으로 살아가는 지혜)에서는 내향인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모습, 내향인이 가진 삶에 대한 지혜를 보여준다. 마지막 장(내성적이지만 충분히 잘살고 있습니다)에서는 내향인이 세상 사람들과 발맞추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얼마나 충분히 잘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독자 대상
- 내성적이어서 문제라고 생각하는 내향인
- 자신을 좀 더 잘 알고 싶은 내향인
- 내향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싶은 외향인

작가정보

저자(글) 전두표

관계 디자이너이자 에세이스트.
뼛속까지 내향인이다. 내향인의 주특기인 경청과 공감을 주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직장, 친구,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며 살고 있다. 하루 10시간 이상 글을 쓰며,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서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브런치스토리에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직장 생활 안녕하신가요」를 연재하여 80만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관계연습」, 「주식을 하다가 깨달은 인간관계」 등 여러 작품을 연재하였고, 다수의 글이 네이버와 Daum 메인, 그리고 브런치스토리 인기글에 노출되어 138만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10년 차 출판인으로 살다가 사람들의 인간관계를 더욱 집중적으로 디자인해 주기 위해 직장생활을 내려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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